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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배우인데 누군지 생각이 안나는데요..

영국배우 조회수 : 3,950
작성일 : 2022-03-27 21:44:28
영국출신배우인데요..
영국에서 노동자계급출신이라 배우로 성공하기엔 한계를 느껴
미국으로 진출해서 성공한배우..
언젠가 방구석1열에서도 소개가 되었는데 검색하다가 못찾아서요..
아는분 계실까요?
IP : 175.192.xxx.11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옹에나온
    '22.3.27 9:45 PM (124.49.xxx.188)

    악역???

  • 2. ㅇㅇㅇㅇㅇ
    '22.3.27 9:45 PM (115.41.xxx.15)

    게리 올드맨

  • 3. 00
    '22.3.27 9:45 PM (123.100.xxx.135)

    게리 올드만??

  • 4. MM
    '22.3.27 9:46 PM (163.180.xxx.145)

    숀 코너리?

  • 5.
    '22.3.27 9:46 PM (61.105.xxx.94)

    노동자계급의 가난한 동네 출신, 제임스 맥어보이도 있는뎅

  • 6. ㅠㅠ
    '22.3.27 9:46 PM (42.98.xxx.175)

    게리 올드만

  • 7. ㅇㅇ
    '22.3.27 9:46 PM (106.101.xxx.82)

    그분같아요. 탄광촌배경 자전적영화 감독도 하셨죠

  • 8. ㅇㅇ
    '22.3.27 9:47 P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제임스 매커보이?

  • 9. 영국배우
    '22.3.27 9:48 PM (175.192.xxx.113)

    아~~~
    게리 올드맨 맞아요 맞아-!!!
    82님들 사랑합니다^^
    진작 여쭤볼걸~~~

  • 10. 영국배우
    '22.3.27 9:51 PM (175.192.xxx.113)

    근데 유명영국배우들 보면
    길드홀음악연극학교
    왕립예술학교…출신들이 많긴하던데
    왜 노동자계급은 배우로 성공하기 힘들까요?

  • 11. 영국이
    '22.3.27 9:53 PM (175.194.xxx.148)

    의외로 폐쇄적이어서 출신을 엄청 따진다네요.

  • 12.
    '22.3.27 9:55 PM (61.105.xxx.94)

    영국 상류층이 쓰는 발음이 노동자계급이 쓰는 그것과 다르다...라는 얘길 들은 적 있는데, 권리장전으로 살아남은 왕과 귀족이 있는 나라라 그런가 뿌리깊은 계급사회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사는걸까요?

  • 13. 리암 니슨도
    '22.3.27 9:58 PM (211.204.xxx.55)

    그렇다고 해요.

    아예 단어도 다르다고 합니다.

    화장실, 변소, 휴게실, 해우소 뭐 이런 식으로요.

    일왕이 패전 라디오 방송하는 걸 일본인들이 못 알아 들었다잖아요.

  • 14. ㅇㅇ
    '22.3.27 9:59 PM (218.157.xxx.171)

    콜린퍼스도 영국왕 역할 맡았을 때 귀족 출신이 아니라고 말이 나와서 힘들었다고 하던데요. 21세기에 귀족 평민 따지고 있으니 미개한 문화에요. 잘난척은 다 하면서.

  • 15. 영국배우
    '22.3.27 10:03 PM (175.192.xxx.113)

    영국혁명이 프랑스보다 200년앞서 일어난 세계 최초의 민주주의 국가라고 알고 있는데 계급이 지금도 나뉘어져있고 게리올드맨의 억양이 노동자계급억양이라 영국에서는 성공할수 없었다는데 참 아이러니해요..

  • 16. 영국은
    '22.3.27 10:11 PM (49.165.xxx.221)

    귀족 출신이 아니면 귀족롤 못 맞는답디다.
    숨 막히는 신분 사회.

  • 17.
    '22.3.27 10:15 P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

    대박이네요 인도 욕할거 없네
    뭔 서양 카스트도 아니고 이상한 나라네요

  • 18. 레술
    '22.3.27 10:22 PM (124.49.xxx.188)

    예술은 귀족인 우리가.하겠도다!!!

  • 19. ㅇㅇㅇ
    '22.3.27 10:39 PM (1.127.xxx.65)

    영국 영화보단 헐리우드 시장이 컸겠죠

  • 20. 일단
    '22.3.27 10:54 PM (74.75.xxx.126)

    발음이 너무 달라요. 우리 나라 지방 사투리는 명함도 못내미는 수준.
    옥스퍼드 캠브리지 출신 배우들이 수두룩하고 그들은 업계에서 커넥션도 좋은데 그런 배우들한테 귀족역을 주지 않겠어요.
    신분도 그렇지만 지역차이도 엄청 심해요. 좁은 섬나라에서. 런던과 런던 남부 영어만 쳐줘요. 중부 북부 올라갈 수록 액센트 정말 심하고요. 남편이 중부지방 출신인데 처음에 친척들 인사드리는 자리에서 너무 놀랐어요. 누구의 어떤 말도 못 알아 듣겠더라고요. 전 영문과 졸업하고 영어 좀 하는 여자인데도요. 그동안 내가 배웠던 영어는 미국 영어 아니면 영국 비비씨 영어였구나 라는 걸 알게 됐죠. 지금도 잘 못알아 듣지만 그 자리에 참석하셨던 분들이 이제는 많이 돌아가셔서 ㅠㅠ

  • 21. ..
    '22.3.27 11:08 PM (92.238.xxx.227)

    영화계도 트렌드가 있어서 20년전 영국에는 중부지방에나 노동자 출신이. 대세 였구요. 요즘은 옥스브리지 출신이 많이 나오더군요. 귀족출신이 아니면 귀족역 못맡맞는다는건 과장이예요.

  • 22. 아뜰리에
    '22.3.27 11:22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

    영국혁명이 프랑스보다 200년앞서 일어난 세계 최초의 민주주의 국가라고 알고 있는데 계급이 지금도 나뉘어져있고 게리올드맨의 억양이 노동자계급억양이라 영국에서는 성공할수 없었다는데 참 아이러니해요..
    --------------
    잘은 모르겠지만 프랑스 혁명이 1789이니 영국은 1500년대 일텐데,,
    영국은 공화국 체제로 결코 일찍 간 나라가 아니예요
    지금까지 영국 국왕이 존재하는데요???

    그리고 노동자 계급이라기 보다
    혼혈에 대한 터부, 순혈통 선호 즉 파라눈을 지극히 선호해요
    프랑스 배우들이랑 비교해보면 월등히 파란눈이 지배적입니다
    프랑스는 뭐~~ㅎㅎㅎ

  • 23. 응?
    '22.3.27 11:24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

    영국혁명이 프랑스보다 200년앞서 일어난 세계 최초의 민주주의 국가라고 알고 있는데 계급이 지금도 나뉘어져있고 게리올드맨의 억양이 노동자계급억양이라 영국에서는 성공할수 없었다는데 참 아이러니해요..
    --------------
    잘은 모르겠지만 프랑스 혁명이 1789이니 영국은 1500년대 일텐데,,
    영국은 공화국 체제로 결코 일찍 간 나라가 아니예요
    지금까지 영국 국왕이 존재하는데요???

    그리고 노동자 계급이라기 보다
    혼혈에 대한 터부, 순혈통 선호 즉 파라눈을 지극히 선호해요
    프랑스 배우들이랑 비교해보면 월등히 파란눈이 지배적입니다
    프랑스는 뭐~~ㅎㅎㅎ

    그리고 억양이나 단어는 말도 안되는게
    한국 배우들도 영국영화 출연하면 억양선생 붙어서 영국식 발음 배우잖아요
    배우고 익히면 다 되는데 무슨..

  • 24. 배우 검색
    '22.3.28 1:03 AM (116.41.xxx.141)

    하다보면 영국출신 넘 많아 놀라고
    아래 학벌에 놀라고 거의다 석사출신에 ...
    방탄도 이래서 사이버대학 공부하나싶더라구요

  • 25.
    '22.3.28 3:29 AM (82.1.xxx.72)

    귀족 출신 아니면 귀족 역할을 못 맡는다는 건 말이 안 되는게 일단 영국은 혈통 귀족의 수가 아주 적어요. 매년 연감 같은 게 나오는데 혈통 귀족은 모두 거기서 확인할 수 있을만큼 적고 기사 작위 받아 되는 단발성 귀족은 업적으로 되는 거라 신분과는 상관없어요.
    귀족 계급을 실생활에서 만나기는 어려우니 영국의 신분제는 주로 미들 클래스와 워킹 클래스간의 이야기가 됩니다. 전통적으로 미들 클래스와 워킹 클래스의 언어와 문화가 다르긴 하지만 지금은 무 자르듯이 나누기에는 애매한 지점들이 많이 있어요. 보통 유치원부터 사립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소위 퀸즈 잉글리쉬라는 포쉬 잉글리쉬를 쓰는데 전형적인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어서 실생활에서는 좀 혼재되어 있어요. 특히 교육 수준이 높은 지역에서는 공립 학교를 다녀도 부모들의 영향을 받고 한 집에서도 공립과 사립을 나누어 보내기도 하고 그래요. 물론 완전 양극단으로 간다면 차이가 많이 나긴 하죠. 게리 올드만 같은 경우는 스스로 빈민가에서 자랐다고 하니 성장 배경에서 아예 미들 클래스의 문화를 접하지 못했을 것이고 연극이 주였던 그 시대에서는 배우 생활의 적응이 어려웠을 겁니다.
    영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배우라는 직업이 연극 배우로 받아들여지는데 연극의 역사가 깊고 아직까지도 나름 고급 문화의 일부라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공부를 하려면 집에서 서포트를 해줘야 하니까 워킹 클래스에서는 당연히 접근성이 떨어지지요. 이건 음악도 마찬가지구요. 한국에서도 음악 전공하려면 집에 돈이 있어야 한다고 하잖아요.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지금의 영화계는 연극계랑은 좀 다르고 뮤지컬 등은 또 다른 트랙이 있어서 한꺼번에 말하기는 어렵지만 옥스브릿지 출신 배우들의 이름이 회자되는 건 그만큼 드문 일이라서이기도 합니다. 요즘 베네딕트 컴버비치나 헨리 카빌 등 사립학교 출신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당연히 배우나 연예인들의 절대 다수가 미들 클래스인 건 아니구요. 그냥 집안과 학벌이 좋으면 성공하기에 비교적 나은 위치에 있다 정도가 맞지 않을까 해요. 영국에 오래 살면서 드라마 스쿨 선생이 친구라 이것저것 주워 들은 얘기도 있고 해서 끄적여봤습니다.

  • 26. 영국배우
    '22.3.28 10:04 PM (175.192.xxx.113)

    음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댓글 지우지 마세요^^
    Good day~

  • 27. 영국 배우
    '22.9.6 7:30 AM (175.114.xxx.47)

    음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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