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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안좋은 사람

가끔 조회수 : 4,951
작성일 : 2022-03-27 20:38:39
모임 멤버 중에
말끝마다
너는 억척이다.. 그걸 다 어떻게 하니
너는 체력이 좋아서 좋겠다
난 장보고 들어오면 뻗어서 누워있고 한숨 자야돼
난 힘들어서 못해

여행 갔다와서 어디어디 다녔냐 물어봐서 얘기하면
헐 거길 어떻게 다 돌아다니니 힘들어서
난 체력이 안좋아 힘들어
억척이다 정말

드라마 볼 시간에 운동 좀 해
하면
운동도 너같이 힘 있어야 하지...난 힘들어서 못해
하더라구요

이러는 사람 어떠세요
IP : 210.96.xxx.1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2.3.27 8:40 PM (220.117.xxx.61)

    그냥 두죠뭐. 게을러서 그래요. ㅎ

  • 2. ㅡㅡ
    '22.3.27 8:41 PM (1.222.xxx.103)

    그럼 가서 시체처럼 누워있어라 그러세요.
    나댕기지 말고..

  • 3. 별말
    '22.3.27 8:41 PM (182.225.xxx.4)

    별말은안하고
    속으론 좀 비웃어요

  • 4. ....
    '22.3.27 8:43 PM (221.157.xxx.127)

    진짜 체력이 바닥인 사람이 있어요 한의원가면 가만히 누워지내도 이상할게 없다는 맥이 나오는데 운동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게 아니고 타고난거랍니다

  • 5. - -
    '22.3.27 8:44 P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요즘 세상에 저질 체력 자랑 아니고 흉인데 참 자랑스럽게도 얘기하네요.

    원글님 억척스럽다고 하면 자기가 정상되는줄 아나..

    저런 사람이 부인이나 엄마라면 남편 자식만 고생인거죠.

  • 6.
    '22.3.27 8:45 PM (220.117.xxx.26)

    억척이다 단어는 그렇지만
    진짜 부러워하는거죠

  • 7. ...
    '22.3.27 8:45 PM (175.223.xxx.101)

    체력이 약한 사람이 있어요
    운동도 해봤는데 조금 활기가 붙는정도지 체력이 나아지진않구요 근데 어디가서 그런말은 안해요

  • 8. ....
    '22.3.27 8:4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마르고 여리여리한 사람이 뚱뚱하고 기골장대한 사람한테 그러면 약올리는거 같을거 같은데...
    그런상황인분들 진짜 어떤기분인지 알고싶네요ㅋ

  • 9. ....
    '22.3.27 8:50 PM (182.211.xxx.17)

    그 말에 뭘 의미부여하나요?
    체력이 딸리나보다. 부러운가보다. 하면 되죠.
    체력 약하면 진짜 그래요.

  • 10.
    '22.3.27 9:04 PM (210.96.xxx.10)

    현 상황을 바꾸려고 노력도 안하고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니
    질릴 수 밖에요
    부럽다는 뉘앙스가 아님

  • 11. 제가
    '22.3.27 9:11 PM (211.245.xxx.178)

    키도 제법 있는데 빈혈이 심해서 힘을 못써요...
    타고난 체력도 약하구요.
    아들이 저 닮아 진짜 약해요.
    오죽하면 게임 좋아하는 애가 고등때도 진짜 밤 한번 새 본적도 없을정도로요. .
    시골 한번 갔다오면,남편이 운전하는 차 가만 앉아서 갔다오고도 사흘은 골골골...
    진짜 몸속 진기를 끌어쓰는 느낌 아시려나...ㅎㅎ...
    그러면 사람들은 운동하라고하는데.운동이 독이 되는 사람도 있겠구나합니다..
    그런데 남한테 계속 그러는것도 별루예요...
    진짜 체력 약한 사람은 그런 쓸데없는 하나마나한 말 할 기운도 없어요.
    그 사람은 몸속 양기가 다 입으로 갔나봐요...ㅎㅎ

  • 12. 저도
    '22.3.27 9:14 PM (120.50.xxx.51)

    그런 체질이에요. 아토피에 천식 비염 음식 알러지 심하고, 심한 저혈압이라 아침에 머리 드는 데 20분 걸려요

    체질이 약하고 정말 몸이 솜덩이 같이 무겁고 힘들어서 체력 좋은 사람 많이 부러워요.

    아마 정말 부러워서 하는 말일 거에요.

  • 13. ...
    '22.3.27 9:18 PM (183.100.xxx.209)

    제가 그런 저질 체력. 웬만한 운동은 못해요. 헬스, 수영, 심지어 요가도요. 오히려 체력을 더더 떨어뜨려요.
    하지만 그 분처럼 말하지는 않죠. 지속적으로 그런 말하면 상대가 기분 나쁘잖아요.

  • 14. ...
    '22.3.27 9:34 PM (58.120.xxx.66)

    그사람은 체력 약한거보다
    그 고시랑이 문제에요
    고시랑 고시랑
    어쩌라는건지

  • 15. 억척이다
    '22.3.27 9:37 PM (117.111.xxx.235)

    그말을 뺐으면 좋았을걸 푼수네요
    저도 저질체력이라 체력좋은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요
    부럽다는건 진심일거예요
    운동하면 체력올라간다 그러지만 그것도 사람나름이예요
    아무것도 안하고 운동만 하면 모를까
    보통 그럴 여건이 안되잖아요
    직장다니고 살림하고 운동까지하다 더 병나서
    몸살에 감기를 몇달 달고 살만큼 무쟈게 고생하고 나서
    운동도 못해요
    활기차게 놀러다니고 계획한데로 몸이 따라줘서
    원하는거 다하고 그러고 함 살아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매일 겨우겨우 살아내는 몸둥아리
    어떨땐 이렇게 살아야되나싶을만큼 스트레스예요

  • 16. 저요ㅠㅠㅠ
    '22.3.27 9:50 PM (58.143.xxx.239)

    운동해도 체력이 크게 올라오는거 같진 않아요.
    좀 상쾌해지는거 같긴해요ㅠ

    애들 말이
    운동 해도 누워있고
    안해도 누워 있는데
    그래도 운동 하고 누워 있으래요.
    운동하고 힘들어서 누워있나보다 생각하면
    보기가 좀 낫대요ㅠㅠ

  • 17. ㅡㅡ
    '22.3.27 9:50 PM (118.38.xxx.2)

    진짜 부러워서 하는 말일거예요.
    저질 체력인 사람은 뭐 하나라도
    번쩍 번쩍 드는 사람이나 활동적인
    사람 보면 저절로 저 소리가 나온답니다.
    저도 에너지가 많아봤음 좋겠다
    늘 소원합니다만...ㅠㅠ.

  • 18. 근데
    '22.3.27 10:00 PM (210.96.xxx.10)

    억척이라는 말은
    별로 유쾌하게 느껴지지가 않네요

  • 19. 그러게요
    '22.3.27 10:03 PM (182.221.xxx.29)

    억척어감이 별루네요
    근데 부러워서 그래요 질투나서요

  • 20. ..
    '22.3.27 10:07 PM (121.154.xxx.12)

    몸뚱아리가 저런 사람 접니다.
    어릴땐 제 몸뚱아리를 잘몰라서 자학을 많이했는데 되게 아프고 나서 애초에 타고난걸 알았네요.
    운동하면 더 아파서 왜 아프지? 했었네요
    모든 순간이 에너지부족이라 일상도 버겁고 좋아하는 일도 크게 벌일 엄두도 못내는데 꼼꼼하고 좋아하는 일도 많아서 체력좋은사람 정말 많이 부러워하는데 어투 나름이긴하겠지만 저도 말을 자제해야겠네요...

  • 21. ..
    '22.3.27 10:23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부러웠으면
    대단하다 부럽다 얘기하지
    억척이다 그러나요.
    집에 누워있을 체력같은데 모임은 어떻게 나왔대요. 억척스럽기도 하지.

  • 22. 체력이
    '22.3.27 10:25 PM (211.206.xxx.180)

    딸리면 입도 다물라 하세요. 입만 억척이네.
    하여간 말로 천 냥 빚 얻는 사람 많음.

  • 23. 222
    '22.3.27 10:26 PM (223.62.xxx.163)

    부러웠으면
    대단하다 부럽다 얘기하지
    억척이다 그러나요.
    집에 누워있을 체력같은데 모임은 어떻게 나왔대요.22222
    질투네요 질투

  • 24. 동글이
    '22.3.27 10:41 PM (211.248.xxx.189)

    남 깎아내릴때는 체력 안떨어지나봐요 재수없어요 그런사람

  • 25. ...
    '22.3.27 11:02 PM (58.120.xxx.66)

    ㅋㅋㅋㅋ댓글들이 다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

  • 26. 순이엄마
    '22.3.28 3:46 PM (222.102.xxx.110)

    아니 체력이 없을수 있는데
    타인에게 억척이다는 말은 좀 기분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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