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산만 잘하는 아이. 수학 잘 할까요?

콘택트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22-03-26 18:51:49
단순 연산은 정말 잘해요
늘 100 점.
근데 사고력이나 스토리가 있는 문제는 잘 멋 풀고 뭔 말인지 생각을 깊게 못한다고 할까요? 올해 10살이에요.
문해력이 없는건지.
아님 머리가 나쁜건지.
IP : 39.118.xxx.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3.26 6:56 PM (45.64.xxx.167)

    아직 10살이니까 사고력 수학은 계속 연습하면 돼요.
    연산잘하면 수학유리하죠.

  • 2. ..
    '22.3.26 6:57 PM (218.50.xxx.219)

    우리집에 그런 애 하나 있는데
    불행히도 수학 별로였어요.
    결국 문과로 대학 보냈어요.

  • 3. claire
    '22.3.26 7:04 PM (61.98.xxx.35)

    요즘 저 최대고민이 그거에요...
    연산 학습지 구#하는데 진도가 자기 학년보다 두학년 높아요...계산도 빠르구요...
    근데 정작 본인 학년 문제 응용문제집이나 사고력수학 팩#같은거 풀면 좀만 생각해야하는 문제는 포기하고 못한다고해요..ㅠㅠ

    첫번째때 풀때 못풀고..두번때 틀린거 다시 풀때 옆에 같이 앉아있고 천천히 문제 읽으라고 하면 백프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 맞는 편이에요..

    반복연습으로 풀리는 연산학습지 그만두고 문제 읽는 연습 시켜야하는지...하..고민이에요...

    연산잘하는 것과 수학 잘하는 것은 불행히도 관련 없는거 같아요..ㅠㅠ

  • 4. ...
    '22.3.26 7:05 PM (211.226.xxx.247)

    저희애는 심화나 사고력 잘하는데 반대로 쉬운 연산에서 계속 실수나와요.
    그런데 수학학원 샘들이 다 좋게 말씀해주시니 어리둥절하네요.

  • 5. ㅇㅇ
    '22.3.26 7:07 PM (183.78.xxx.67)

    수학관련도서 읽어보세요.
    연산은 거들뿐.
    사고력 심화가 길게 볼때 더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 푸는 과정자체를 즐거워해야 되더라고요.

  • 6. ..
    '22.3.26 7:09 PM (112.145.xxx.250)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 7. ...
    '22.3.26 7:25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음... 연산은 사실 수학이 아니에요^^; 이게 수학실력을 담보해주진 않아요

  • 8. ..
    '22.3.26 7:28 PM (39.7.xxx.148)

    연산만 잘하는 아이들은 커갈수록 수학을 보통 못 하죠 이과가 아니라 문과 타입인데 문제는 이제 통합이라 여러모로 수학 때문에 고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 9. ...
    '22.3.26 7:43 PM (1.235.xxx.154)

    연산은 수학이 아닙니다
    수학은 논리와 직관
    차분히 어려운 문제를 반복시켜보세요

  • 10. ...
    '22.3.26 7:45 PM (180.71.xxx.126)

    우리 아들 초등2학년 때 문해길 한장 풀래 연산 한장 풀래 하면 문해길 풀었어요. 연산을 너무 싫어해서 남들 다 한다는 연산 포기. 수학 머리는 있는거 같은데 중3인 지금은 수학선행soso

  • 11. 아니오
    '22.3.26 7:48 PM (117.111.xxx.192) - 삭제된댓글

    제가 단순 덧셈 뺄셈은 잘합니다.
    장 보면서 암산해서 예산 금액 조절하고 영수증 금액 다르면 바로 체크됩니다.
    수학은 양가 양가 잔치였어요.

  • 12. ..
    '22.3.26 7:50 PM (112.151.xxx.53)

    독서에 좀더 신경써 보세요 문해력이 부족하네요

  • 13. ..
    '22.3.26 7:57 PM (223.62.xxx.146)

    사고력/스토리 문제를 같이 읽으면서 문제를 끊어읽고 실제 식을 세워야하는 포인트를 찾는 걸 알려주세요.
    이것도 훈련입니다.

  • 14. 어릴때
    '22.3.26 8:23 PM (124.57.xxx.117)

    책을 많이 읽혀보세요. 그럼 수학도 잘 풀거예요.

  • 15. ...
    '22.3.26 9:13 PM (175.209.xxx.111)

    사고력수학도 같이 해보세요. 처음엔 쉬워서 재미있고요. 나중엔 마방진 푸는 법 같은 것도 나와요.
    연산+사고력 만으로도 따로 공부 안하고도 학교 시험 거의 만점 받았어요. 연산 꾸준히 하니 기본기 잘되어 있어 푸는 속도 빠르고 사춘기 오고 제가 봐주기 힘들어 학원 보냈는데도 문제집 거뜬히 잘 풀었어요.

  • 16. ㅡㅜㅠ
    '22.3.26 9:33 PM (223.38.xxx.177)

    저희애는 반대에요
    문제주면 이렇게 풀면되겠다고 식 다쓰고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푸는데 중간에 더하다가 빼다가 곱하다가 다틀려요
    진짜 열받음요

  • 17. ..
    '22.3.27 12:51 AM (211.209.xxx.171)

    저는 의견이 다른데, 수학 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은 사고력과 문해력이 없으면 소용 없어요.
    여러 좋은 교육과 다양한 활동으로 키울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는 타고난다고 생각해요. 문과형 이과형 예체능으로
    진짜 수학 잘하는 아이는 3학년되면 나타나요.
    그 아이들은 연산연습 하나도 안해도 연산도 정확하고 문장제 문제도 잘 풀어요. 이과형 아이들이죠.
    만약 우리 아이가 타고나질 않았더라도 초딩때는 연산이라도 잘하면 80점, 엄마가 죽어라 옆에서 잔소리해서 공부하면 100점은 맞을 수 있겠죠.
    하지만 중학교에 올라가선 어려워요.
    아이가 원하지 않는데 엄마의 욕심으로 아이 수준에 맞지 않는 학습을 강요하면 아이의 뇌는 공부=스트레스 공식이 성립해 점점 공부와 멀어져요.
    특히 엄마 말 잘 듣는 여자아이들, 순한 남자아이들은 엄마 말에 거역을 못해 계속 끌려다니다 사춘기 오면 엄마와 다투고 공부에 손 놓는 일이 생겨요. 당장은 다른 아이와 비교해 잘해야 하고 잘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

    엄마가 욕심을 내려놓고 냉정히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시고 재능 있는 쪽으로 밀어주세요. 딱히 잘 하는 것이 없으면 여러 경험,체험, 창의적인 활동 , 독서 많이 시키시고 기다리시면서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세요.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나타나면 그것이 공부일수도 있고 다른 것일수도 있지만 무섭게 몰두해 자기 길을 갑니다.

  • 18. ..
    '22.3.27 9:12 AM (14.32.xxx.78)

    좀 익숙해지면 나아질 수 았어요 문장을 짧게 끊어 이해하고 넘어가게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5370 이마트 랜더스데이 다녀오신분? 살거 좀 있나요? 4 그레이스79.. 2022/04/03 1,833
1325369 pcr 결과 재검, 그리고 음성 7 코로나 2022/04/03 1,343
1325368 결작이작 한진희 나올때마다 2 2022/04/03 2,620
1325367 초등학교도 기간제담임 있나요? 11 .. 2022/04/03 2,446
1325366 코로나 증세가 있는데 음성이 떠요 18 ㅇㅇㅇ 2022/04/03 2,997
1325365 1억으로 뭘할까요 14 ㅡㅡ 2022/04/03 5,879
1325364 어제 실화탐사대 보셨나요 5 쇼킹 2022/04/03 4,286
1325363 서욱 국방장관 '선제타격 거론, 다층방어 강조' 밝혀 30 뭐하는지 2022/04/03 2,117
1325362 레드벨벳 노래 너무 좋아요 5 ㅇㅇ 2022/04/03 1,563
1325361 전도사로 나오는 배우 5 파친코 2022/04/03 2,605
1325360 dsr 안 건드린답니다. 27 ?,? 2022/04/03 6,994
1325359 풋커버좀 제발 추천해주세요 4 ㅇㅇ 2022/04/03 1,054
1325358 오늘또 못볼꼴 보겠네요 윤씨요 28 000000.. 2022/04/03 3,923
1325357 기후위기로 인한 공멸 어떻게 대비하고 계세요? 32 궁금해요 2022/04/03 2,827
1325356 자동차. 버튼식 기어 편한가요? 11 질문 2022/04/03 1,889
1325355 김밥집 알바 해보신 분 계세요? 20 2022/04/03 10,930
1325354 청원 참여하기 -반크, 유튜브는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광고를 중.. 3 가져옵니다 2022/04/03 687
1325353 아파트실거래가 3월달 분은 언제부터 조회되나요? 1 .... 2022/04/03 885
1325352 이은해는 계곡에서 살해한 남자를 어디에서 36 첫만남 2022/04/03 26,168
1325351 오랫만에 워커힐 넘 좋네요 8 오늘아침 2022/04/03 5,386
1325350 아이가 코로나에 걸리면 학교에서 교과서 가지고 와야 하나요? 2 2022/04/03 1,220
1325349 이은해가 러브하우스에서 한말 1 소오름 2022/04/03 6,191
1325348 올 해 대구 분양 모두 미달이라네요 18 ㅇㅇ 2022/04/03 5,294
1325347 일론 머스크가 생각하는 '수명이 너무 길면 안되는 이유 ' 66 ㅇㅇ 2022/04/03 20,410
1325346 스마트폰 워치가 분실방지기능도 있나요? 1 2022/04/03 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