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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입니다

내일 조회수 : 691
작성일 : 2022-03-26 18:25:59
간디가 말한 사회를 병들게 하는 일곱가지 惡德 (7 Blunders of the world)이

새겨져 있다.
1. 철학없는 정치.

Politics without Principle.

정치가 무엇인지도,

누구를 위한 것인지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권력욕, 정권욕에 사로 잡혀 통치한다면 국민은 불행하다.



2. 도덕없는 경제

Commerce without Morality.

경제는 모두가 다함께 잘 살자는

가치가 깔려 있어야 한다.

거래를 통해 손해를 보아

피눈물 나는 사람들이 생겨서는 안된다.

있는 자의 무한탐욕은 억제돼야 한다.



3. 노동없는 부

Wealth without Work.



이를 '불로소득'이라고 한다.

열심히 일해 소득을 얻는 이들의

근로의욕을 말살시킨다.

노동가치를 떨어뜨리는 부의 창출이 방임되어서는 안된다.



4. 인격없는 지식

Knowledge without Character.

교육이 오로지 실력 위주로만 집중될 때 싸가지 없는 인간들이 양산된다.

교육은 난 사람 이전에 된 사람을 키워야 한다.

인격없는 교육은 사회적 흉기를 양산하는 것만큼 위태롭다.



5. 인간성없는 과학

Science without Humanity.

자연환경에 대한 무분별한 개발과 AI 등 몰인간적 과학기술은 인류를 결국 파멸의 길로 인도할 위험이 크다.



6. 윤리없는 쾌락

Pleasure without Conscience.

삶의 즐거움은 행복의 기본 선물이다.

하지만 자신의 행복만을 위해 쫓는 무분별한 쾌락은 타인에게 혐오와 수치를 준다.



7. 헌신없는 종교

Worship without Sacrifice.

종교는 타인을 위한 헌신과 희생, 배려와 봉사를 가르친다.

인간으로서 최고의 가치다.



하지만 종교에 헌신이 빠지면

도그마가 되고 또 하나의 폭력이 된다.

순결한 영혼에 대한 폭력이다.



일곱가지 어느 하나 경계하지 않을 것이 없다.

분야별 지도자들은 깊은 성찰을 통해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이후 아룬 간디는

이 리스트에

'책임없는 권리'

(Rights without

Responsibilities)추가했으며,



'노동없는 부'와 '양심없는 쾌락'은 상호연관적이다 라고 했다.




IP : 222.233.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3.26 6:32 P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꽃다발 한아름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봄이 왔어도 시어하나 떠오르지 못하고
    큰놈은 큰그릇갖고 싸우고 작은놈은 더 작은 그릇싸움
    대어는 중어를 식하고 중어는 소어를 식하고
    살찐돼지는 더 욕심이 과하고
    누가 누구에게 큰돌을 던질까 작은 조약돌을 던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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