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의 휴학

엄마 조회수 : 3,844
작성일 : 2022-03-26 11:51:27
소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원글을 지울게요
아이가 늦게 왔는데 저랑 얘기하는데 의지가 확실해보이고 제가 믿고 응원해주는 얼굴이여서인지 아주 기분 좋은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IP : 211.178.xxx.4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6 11:54 AM (221.157.xxx.127)

    휴학많이해요 바로취업이 안될것 같은경우 부족한스펙 쌓더라구요.

  • 2.
    '22.3.26 11:54 AM (106.101.xxx.157)

    취업 재수생 보다는 휴학생이 나을거 같아서 휴학하겠다는 답변이..참 머라고 대응도 힘들던데요..
    취업이 워낙 힘드니..에고..

  • 3. 방향이중요하다고
    '22.3.26 11:57 AM (61.74.xxx.4)

    요즘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요. 업그레이드 한다고 삼.사수도 하는 현실. 사실 기사자격증 따고. 인턴도 해보고 할거 많네요

  • 4. 나는나
    '22.3.26 11:59 AM (39.118.xxx.220)

    4학년에 휴학 많이 해요.

  • 5. 후리지아향기
    '22.3.26 12:01 PM (220.127.xxx.204)

    저희 아이도 올해4학견 건축과 졸업반이에요.
    올4월에 있을 자격증 공부하고 있는데 우리아이도 휴학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졸업하면 취업하기 더 힘들것 같다고..
    요즘 많이들 휴학 하더라구요

  • 6. ㅇㅇ
    '22.3.26 12:11 PM (14.39.xxx.44)

    빨리 치워??버리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군대도 갔다온 아들이 자기 인생계획 하려고 휴학하겠다는거 저라면 응원할것 같아요
    울 엄마도 저 대학다닐때 (저는 지금 중딩아들이 있어요) 그렇게 휴학도 못하게 하고 여행도 못하게 하고 그랬거든요
    결론은 빨리 졸업해서 취업하라 그거였는데 생각보다 취업도 안됐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 7. 엄마
    '22.3.26 12:16 PM (211.178.xxx.45)

    저는 사실 휴학을 하면서 알차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운동도 하고 영어도 하라고 조건을 달고싶어요
    저희 아이는 대학만 서울로갔지 영어 성적도 안 좋을거거든요
    근데 이런 조건 너무 많이 거는건 좋지 않을거 같기도하고
    저도 휴학해야한다면 해야지 하는 쪽인데 아이가 시간을 함부로 하게될까봐 그게 두려운거 같습니다
    현명하게 조언학주고싶어요

  • 8. ----
    '22.3.26 12:20 PM (121.133.xxx.174)

    그냥 아이가 알아서 하게 해주세요.
    부모가 그 나이까지 간섭하면 아이는 힘들기만 할거예요.
    지금까지도 잘해 온 자식인것 같은데 너무 욕심부리면서 아이를 압박하면 역효과 날것 같네요.
    아이들이 어느정도 방황도 필요하고 경험도 해야죠

  • 9. 소란
    '22.3.26 12:24 PM (39.7.xxx.107)

    이제 성인이니 알아서 하게하세요.
    저희아이도 휴학 한다더니. 졸업하고
    석사 하고 있어요.
    자기들도 다 계획이 있으니 믿고 기다려 주세요

  • 10. ^^
    '22.3.26 12:31 PM (223.33.xxx.65)

    같은엄마입장~~ 아무 조건ㅡ달지않았으면 해요

    군필~나이도 있는데 본인생각대로 믿고 응원을

    알아서잘하겠지요 굳게 맘묵은게 있을듯

  • 11. como
    '22.3.26 12:32 PM (182.230.xxx.93)

    마지막 학년인데...아직 기사자격증 안 땄나 보네요. 졸업준비가 안 되어 있는듯해요. 그러면 원서 스펙이 전무 일거 같은데요...
    기사자격증은 운전면허 같은거라 ... 졸업전에 취업준비부터 해야할듯요.

  • 12. .....
    '22.3.26 12:37 PM (222.99.xxx.169)

    졸업생보다는 휴학생이 낫다고 다들 휴학하잖아요.
    휴학, 복학 반복해 여러번 하기도 하고...
    아이 말대로 휴학해 자격증 따고 그렇게 하라고 하세요.
    졸업해서 사회에 나갈 준비가 아직 덜 됐나보네요.
    27살이나 된 좋은 학교 다니고 미래 계획도 있는 성인 아들 1년 학교 쉬겠다는데 반대하고 설득하고 조건달고... 그럴 상황은 아닌것 같아요. 1년 쉬면서 시간 잘 보내봐라 흔쾌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13. 엄마
    '22.3.26 12:38 PM (211.178.xxx.45)

    지금 5학년다니고 있었구요
    기사시험은 3월초 기사 필기보고 2차 준비중이예요

  • 14. ...
    '22.3.26 12:45 PM (223.62.xxx.48)

    어쩔수없더라고요
    시간을 허투로 썼어도
    실패도 경험이고 경력이에요.
    아무리 조언하고 잔소리해봐야
    자기가 겪는 만큼 성장하는 거죠...
    27살이면 더 입대기도 손대기도 어려운 나이에요
    그냥 흔쾌히.응원하시고
    조건달고 그런건... 접으셔요
    아드님이 그간 보여준 신뢰의 결과이겠지만
    그렇다한들 아들의 인생이더라고요

  • 15.
    '22.3.26 12:46 PM (223.62.xxx.35)

    임용준비하다 4학년 2학기에 휴학하고 세계여행하고 왔어요
    인생에서 제일 잘 한 일이예요

  • 16. ..
    '22.3.26 12:56 PM (210.123.xxx.252)

    건축기사는 졸업예정이 볼 수 있는 거니까 이제 시작인걸로 알아요.
    건축은 실기에 필답도 있어서 좀 부담스럽긴 할거 같아요.
    휴학하겠다면 허락해 줄거 같아요.
    아이가 자기 상황은 제일 잘 알죠.
    4학년 제 딸도 휴학하고 외국에 갔습니다.
    걱정도 되고, 맘에 안 차는 것도 많은게 사실이지만~
    자기 인생 알아서 잘 하리라 믿고 응원만 하고 있어요.

  • 17. 엄마
    '22.3.26 1:06 PM (211.178.xxx.45)

    많은 답글 감사합니다
    항상 누나에 치이는 아들로 윽박지른거 같아서 미안한 맘이 있었거든요
    저는 여러 답글들 읽으면서 생각이 많이 정리되네요
    남편은 사실 모든걸 자율에 맡기는 사람이거든요
    감사합니다~~

  • 18. 부모입장은
    '22.3.26 1:15 PM (123.199.xxx.114)

    이해되는데
    잠시 돌아가는 시간은 필요해보여요.
    재수 하고 편입한다고 2년째인 딸있는데요
    저는 이혼으로 17년 돌아왔으니 3년 돌아가는건 방황도 아니라고 괜찮다고
    자기자신을 알아가는게 빠르면 빠를수록 좋답니다.

  • 19.
    '22.3.26 1:40 PM (124.49.xxx.36)

    27살인데 휴학하는걸 통보 할일도 아니지만 식구들 모두에게 브리핑 할 일도 아닌거ㅇ같아요. 누나는 왜 끼어야해요? 부모님께 상의드리는걸로 하면되지요. 아들을 못미더워함이 보여요.

  • 20. 맞아요
    '22.3.26 1:41 PM (1.241.xxx.216)

    윗님 말씀처럼 그 잠깐 휴학은 정말 인생에서 짧다면 정말 짧은 시기네요
    그리고 그 시기들이 좀 더 자신을 돌아보고 한 텀 쉬어가며 필요한 것들을 장착하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아무 생각없이 준비없이 돌진하다 툭 꺼끄러지는 사람들도 많아요 아드님의 선택을 존중해 주시고 잔소리 대신 격려해주심이 나으실듯요
    님 눈에 팅가팅가 노는 것 같아도 충전 중이구나 하고 품어주시길요

  • 21. 유예
    '22.3.26 2:09 PM (175.122.xxx.249)

    학점은 다 이수하고
    졸업유예도 있어요.
    우리 애도 졸업유예하고
    학교 도서관, 체육시설, 취업도와주는?거
    다 이용하여 졸업식 전에 취업성공했어요.
    좀 더 알아보시고 더 유리한 것으로 해보세요.

  • 22. 성향봐서
    '22.3.26 2:51 P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제딸도 휴학하겠다는데
    그냥 졸업시켰어요
    애보면 알잖아요 열심히 하는데
    시간이 필요한건지
    뭔가 미루고 싶어 휴학하는건지...
    제아이는 4년 내내 놀면서 준비를
    못했던거라 시간 충분히 줬다하고
    졸업시켰어요 지금은 이력서쓰고 면접다니고
    하는중이예요

    그리고 1년 쉬는거 다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는데
    1년에 벌수 있는 연봉이 5천정도는 되고
    퇴직무렵의 1년이면 1억5천도 벌수 있는
    시간인거잖아요

    재수 1년하고
    휴학 1년 했으면 정년퇴직 기준으로 보면
    2억에서 3억 정도 날리는거죠
    거기다 재수비용과 휴학시 용돈까지 치면
    5천은 추가로 나가는 거구요

    플러스 1년 휴학해서 아버지 은퇴가 겹쳐
    회사 학비지원 못받는지도
    따져봐야 하고요..

    사실 제남편이 그래요
    재수하고 타기업 2년 취직했다 신입으로
    금융권 옮기는 바람에 동기들보다
    3년 손해보는데 그것만도 5억가까이
    날아가구요
    둘째가 늦어서 은퇴후에 대학 다닐텐데
    학비지원도 못받으니 그것도 안타깝구요

    두루 고려해보시고 기회비용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세요

  • 23. 이뻐
    '22.3.26 3:23 PM (210.178.xxx.233)

    인생 길게보면 지금 1년 휴학 암것도 아닙니다
    성인 자식 믿고 기다려주세요
    본인이 책임지고 잘 해낼꺼에요

  • 24.
    '22.3.26 10:43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

    남자아이면 취직할때 나이 많은 것은 감점요인입니다
    한해 늦은데 학점 이수가 월등히 많거나 자격증이 많거나 그런거 아니고..
    대단한거 할거 아니라면 바로 취직이 답이죠
    남편들에게 물어보세요
    인생 길게 보고 한두해 돌아가는거면 당연 해도 되죠
    그런데 아니잖아요
    영어 점수 좀 더 올리고 이런건 의미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2826 병원진찰 온갖 약들은 정말 그대로 먹어야 하나 9 알수가없다 2022/03/26 1,368
1322825 르몽드 콜걸때문에 발악하는건가요? 10 내로남불 2022/03/26 2,839
1322824 공허함.. 5 자유 2022/03/26 1,795
1322823 브리저튼 대사들 이해가 안가는건 저뿐인가요? 2 2022/03/26 2,382
1322822 문재인 김정숙의 내로남불 66 ㅇㅇ 2022/03/26 3,803
1322821 금쪽이 박나래는 진짜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5 ..... 2022/03/26 4,410
1322820 화초 병에 대해 문의 드려요 2 새봄 2022/03/26 661
1322819 200만원대 숄더백 추천해주세요 2 .. 2022/03/26 1,464
1322818 사골국 끓였는데요. 1 ^^ 2022/03/26 833
1322817 예전 집 등기부등본 확인 4 궁금 2022/03/26 1,249
1322816 제가 빠져야 하는거죠? 8 mm 2022/03/26 2,790
1322815 만원에 기분이 참 좋아요 5 어쩌다 2022/03/26 2,664
1322814 임사체험, 전생 등을 다루는 다큐 서바이빙 데스 추천합니다. 4 넷플릭스 2022/03/26 1,501
1322813 얼굴필러 맞았어요 13 00 2022/03/26 3,793
1322812 단독주택 2층인데 천장 벽지가 흠뻑 젖엇어요 3 d 2022/03/26 1,889
1322811 옷링크 봤는데 진짜 사치스럽네요. 74 ........ 2022/03/26 7,375
1322810 6월 지방선거, 윤석열 심판론 바람 부나 20 여유11 2022/03/26 1,906
1322809 기부행사에 왕진주반지끼고 참석했다 지적받았는지 반지 돌려서 사진.. 30 ㅇㅇ 2022/03/26 4,403
1322808 눈에는 양로혈 귀에는 혈자리가?? ㄲㄲ 2022/03/26 702
1322807 고혈압약은 평생 먹어야하나요 4 비그치니까 .. 2022/03/26 2,543
1322806 강된장에 견과류 넣으면 꿀맛인거 아세요? 4 Dd 2022/03/26 1,737
1322805 여가부 폐지 반대 청원입니다. 19 ... 2022/03/26 1,347
1322804 우유에 종근당유산균 넣어도 요거트 만들어질까요? 5 요거트 2022/03/26 1,788
1322803 춘천 알뮤트1917 앖어졌나요 3 봄내 2022/03/26 1,022
1322802 ‘성장’ 가장 먼저 언급한 이창용… 통화정책 기조 바뀌나 11 ... 2022/03/26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