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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이고 겁 많은 INFP입니다…

GFS 조회수 : 7,207
작성일 : 2022-03-26 04:36:40


지금 다니고 있는 곳이 있긴한데 …
전혀 저와 맞지 않는 곳입니다…
게다가 제가 여기서 많이 무능합니다…
제가 잘난 건 없지만 … 이렇게까지 무능한 사람인 줄은
여기서 알았습니다 … 내성적인데 어떤 직렬에서 일하면
그래서 마음 졸이지 않고 일할 수 있을까요?

도서관 사서를 하면 좀 마음은 편하게 살 수 있을까요?

IP : 39.7.xxx.22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6 4:56 AM (122.34.xxx.35)

    이럴수가. 저 infp인데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꿈이 도서관 사서였어요. 신기...

  • 2. .....
    '22.3.26 5:01 AM (119.198.xxx.28) - 삭제된댓글

    이럴수가. 저 enfp인데 어렸을 때 항상 꿈이 책 대여점 주인이었어요. 신기...

  • 3.
    '22.3.26 5:05 AM (121.159.xxx.222)

    도서관사서는
    일단 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상식적이고 그래요
    얌전한 공무원스타일

    근데 토요일 일요일 못쉬고 월요일 쉽니다

    쉴때라고 사실 있는게 아닌게

    도서관이 30년전쯤처럼 조용하면 모르겠는데
    인싸력없음 요즘은 버거워요
    각종 지역문화행사 기획준비
    봉사해주시는분들 다과대접 행사대접
    강사님 풀 관리와 또 대접
    어린애들 책친구? 그런종류행사

    또 무료로 누구나이용가능하니
    키즈카페 엄마들~노인들~간혹 노숙인~그런분들도 오고
    날카로운 취준생과 그들이 부딪치면
    어휴절레절레
    뭐 책 없어져도 자기가 반납했는데 안했다
    난 안훼손했다! 하면
    것두참.

    근육발달되고 인싸라야 배기는데
    뭐 거야 한다쳐요 어렵지는않아요

    근데 우아조용한적 한일은아닙니다 서비스직

    근데 결정적으로
    진짜진짜 적게뽑아요 거의안뽑는다보면됨

    뭐 일단 가까운도서관 자원봉사해보세요
    적성인지아닌지 알게되겠죠

    직장그만두고하는거절대금지

  • 4. 인프피
    '22.3.26 5:32 AM (174.7.xxx.60)

    ㅇINFP 잘맞는 직업 어떤게 있을까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잘맞을거 같고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는건 안맞는거 같아요.

  • 5. 음…
    '22.3.26 6:13 AM (221.152.xxx.172)

    예술이요.
    상담사도 좋지만 준비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가서… ㅠㅠ

  • 6.
    '22.3.26 7:08 AM (121.162.xxx.252)

    가장 가난한 유형이라 하던데
    혼자 일하는 직군밖에 없을듯
    제 딸도
    2년간 7곳 이직중

  • 7. 자신감을
    '22.3.26 7:52 AM (175.208.xxx.235)

    누구나 처음부터 일 잘하는거 아니고 또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 없어요,
    어떤일에서건 사람들은 작은 실수도 하게 마련이고 실수 안하려 노력하고 애쓰다 보면 결국엔 좋은 결과가 나와요.
    전 원글님과 정 반대인 ESTJ 인데 실수해도 기 죽지 않고 늘 당당합니다.
    그 실수를 만회하려 더 노력하고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거 베풀고 그러면 사람들은 또 절 이해해주고 믿어주고요.
    본인 스스로가 능력없다 생각하지 마시고 할수있다 생각하시고 자신감을 갖으세요.

  • 8. ...
    '22.3.26 8:04 A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사서입니다.. 공무직이라 정년 보장되지만 급여는 적어요. 위에 설명해주신 분 말씀처럼 대부분의 사서는 우아한 직업이 아닙니다. 그냥 서비스직이에요. 사람 상대, 전화 응대 많구요. 몸쓰는 일 은근 있구요. 스트레스 많고, 결정적으로 일반적 주5일제랑 달리 주말 근무 필수예요. 월요일 쉬고 남은 히루는 적당날. 토요일이나 일요일 고르려면 직원들끼리 눈치싸움. 이것도 스트레스가 상당. 재밌는 건 남이 보기엔, 특히 관리자가 볼 때는 편해 보여요. (어디든 그런가요? ㅎㅎ) 사서도 근무하는 곳 나름이라 저 아는 언니는 기업 도서관에 있는데 거긴 직원들만 오는 곳이니 진상 응대나 단순 안내는 없나 봐요. 주말 근무도 없구요. 근데 거긴 직원들이 와서 그렇게 다른 직원 뒷담 한대요. 으아.. 저는 그런 투정 듣고 공감해주는 능력이 제로라서 (intp입니다 ㅎ) 인사갔을 때 잠깐 보면서도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언니 왈 : 난 그냥 박마담이야. 우쭈쭈해주고 월급받아.) 그냥 어디서 일하든 이제 사서는 서비스직이군 싶어요. 커뮤니케이션, 기획, 홍보 능력 없으면 남들 (관리자) 눈엔 앉아서 놀고 먹는 직업. 저처럼 사람 상대에 스트레스 받으면 일찍이 컴퓨터 전공해서 코딩이나 했어야.

  • 9. ...
    '22.3.26 8:06 A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사서입니다.. 공무직이라 정년 보장되지만 급여는 적어요. 위에 설명해주신 분 말씀처럼 대부분의 사서는 우아한 직업이 아닙니다. 그냥 서비스직이에요. 사람 상대, 전화 응대 많구요. 몸쓰는 일 은근 있구요. 스트레스 많고, 결정적으로 일반적 주5일제랑 달리 주말 근무 필수예요. 월요일은 고정으로 쉬고 남은 하루는 적당날. 그 중 토요일이나 일요일 고르려면 직원들끼리 눈치싸움. 이것도 스트레스가 상당. 재밌는 건 남이 보기엔, 특히 관리자가 볼 때는 세상 편해 보여요. (어디든 그런가요? ㅎㅎ) 아, 사서도 근무하는 곳 나름이라 저 아는 언니는 대기업 도서관에 있는데 거긴 직원들만 오는 곳이라 진상 응대나 단순 안내는 없나 봐요. 주말 근무도 없구요. 근데 거긴 직원들이 와서 그렇게 다른 직원 뒷담 한대요. 으아.. 저는 그런 투정 듣고 공감해주는 능력이 제로라서 (intp입니다 ㅎ) 인사갔을 때 잠깐 직원들 오가는 것 보면서도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거기 언니 왈 : 난 그냥 박마담이야. 그들 고민상담해주고 월급받아.) 그냥 어디서 일하든 이제 사서는 서비스직이다 싶어요. 커뮤니케이션, 기획, 홍보 능력 없으면 남들 (특히 관리자) 눈엔 앉아서 놀고 먹는 직업. 저처럼 사람 상대에 스트레스 받으면 일찍이 컴퓨터 전공해서 코딩이나 했어야. 지금도 출근 중이라 말이 두서없네요.

  • 10. ㅜㅜ
    '22.3.26 8:08 AM (175.117.xxx.202)

    저희남편이 infp에요 공대나와 대기업연구직이구요. 남편이 일은 참잘하는데 윗사람 대하는걸 잘 못해요ㅜㅜ
    enfp인 제가 볼땐 말귀도 못알아듣고 센스도없고 답답해요.
    혼자하는 연구직이 잘맞을거같아요.

  • 11. ...
    '22.3.26 8:19 A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제가 볼 때 오늘날의 사서는 느낌상 enfj 유형에게 제일 적합하지 않나 싶네요. 설명 찾아보니 제일 희귀 유형에 서비스업이 천직인 사람이군요. 역시.. ㅠㅠ

  • 12. Infp
    '22.3.26 8:52 AM (182.221.xxx.29)

    저도 같은 성향
    우리같은 사람은 기술직이나 공무원이 그나마 낫지않나요?
    남눈치많이 보고 인간관계 잘못하고 경쟁싫어하고 사는게 힘든스타일이에요

  • 13.
    '22.3.26 9:23 AM (1.252.xxx.104)

    울딸보니 예술쪽인듯해요.
    대인관계능력 떨어지고 뭐 여튼.단점도있는데 장점도 있어서 혼자 예술분야에 일하면 딱일듯해요.

  • 14. Infp ㅠㅠ
    '22.3.26 9:36 AM (39.117.xxx.23) - 삭제된댓글

    저와 제딸들 다 infp네요.ㅠㅠ
    저는 대기업 연구직인데 성격상 자기일은 꾸준히 잘하지만 윗사람들에게 잘 못합니다.ㅠㅠ
    연구직으로도 한계가 있어요.

  • 15. Infp ㅠㅠ
    '22.3.26 9:38 AM (39.117.xxx.23)

    저와 제딸들 다 infp네요.ㅠㅠ
    저는 대기업 연구직인데 성격상 자기일은 꾸준히 잘하지만 윗사람들에게 잘 못합니다.ㅠㅠ
    연구직으로도 한계가 있어요.
    저도 어릴적 소원이 서점주인이나 사서였네요. ㅋㅋ

  • 16. 과장해서
    '22.3.26 9:45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사서가 진짜 그런가요?

  • 17. Mbti는
    '22.3.26 9:47 AM (49.172.xxx.28)

    지문같은게 아니예요 단체생활하기 불편하다 싶으면 편할 정도로 윤활유 친다고 생각하고 회사에서만 바꾸시면 돼요 저는 대부분의 지표가 강도가 매우 높은 infp인데 회사에서는 entj입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일이 되게 하기 위해서, 내가 받는 돈값을 하려고 하면 할 수 있어요
    대신 회사 생활이 즐겁지는 않고 퇴근하면 최대한 회사와는 관련없는 활동, 생각을 하면서 지내야해요

  • 18. ..
    '22.3.26 10:05 AM (112.152.xxx.2)

    infp는 부잣집 한량이 적성이래요.
    저희 남편..

  • 19. ...
    '22.3.26 10:35 AM (121.135.xxx.82)

    강의하는데... 잘 못나갑니다. 정치싫어해서요
    강의랑 연구는 나쁘지 않아요...나머지를 못하니 뭐...

  • 20. 00
    '22.3.26 10:42 AM (1.232.xxx.65)

    등대지기가 내 천직이거늘
    여자는 안뽑아서
    천직을 직업으로 삼지 못하고
    다른일을 하는 인프피.ㅜㅜ

  • 21. ㅡㅡ
    '22.3.26 11:10 AM (223.38.xxx.54)

    인프피는 예술가 쪽이 어울리지 않나요
    저도 도서관사서 꿈꿨었는데ㅎㅎ
    부잣집 한량이 딱이긴 하네요
    저는 마케팅 그나마 해서 먹고 삽니다

  • 22.
    '22.3.26 1:41 PM (175.198.xxx.94)

    예전에 검사해봤지만 유형은 기억이 나지않는데
    쭉 읽어보니 영락없이 infp 네요
    도서관 동경했고 혼자하는일이 맞는것
    예술쪽일이거나 특히 부잣집한량에서 충격.. 평소 늘 들은 생각이라
    너무 들어맞아요 ㅠ

  • 23. ...
    '22.3.27 1:29 AM (110.13.xxx.200)

    근데 부잣집 한량은 다들 바라는거 아닌가요? 아니 대부분..
    직장다니는것 조아하는 사람들 빼고는...
    다들 재테크하고 공부하는것도 부자되서 한량처럼 살려고 그런거 아닌지..ㅎㅎ

  • 24. 제 딸
    '22.3.27 1:45 PM (121.162.xxx.252)

    디자인 전공하고 면접보는 곳마다
    포폴이 좋은지 취업은 거의 되는데요
    3달을 못 버티네요
    경력을 쌓아야 혼자 창업이라도 할거 같은데
    참 안타까와요
    부모가 물려줄 재산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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