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년 중종반정으로 자신의 신하들에 의해서 폐위되어,
유배되어 삶을 마감한 곳입니다.
자신의 신하 박원종, 유순정, 성희안 등이 연산군을 쫓아내고,
교동도로 귀양을 보냈지요.
연산군은 그 곳에서 오욕의 삶을 마쳤습니다.
신하들은 중종 밑에서 실권을 쥐었지요.
윤산군의 앞 날입니다.
오기를!! 지금 fm에선 레미제라블 주제가가 흐릅니다....프랑스혁명 끝나고 80년 뒤의 상황이 레미제라블 영화의 배경이라던데 민주주의는 정말 ㅜㅜ
그만들 좀 하세요.
어차피 민주주의 선거에 의해 당선되었으면
자신이 선택 안했어도 받아들일 줄 아셔야죠~~
원글 같은 분들 때문에 피곤합니다.
당선 됐는데 왜 점령군같이 구나요?
민주주의에서 점령군은 독재자예요
다시 독재자 보기 싫어 경계하는 겁니다
꼴보기 싫어 안 볼 예정이에요
꼭 연산군과 같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