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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개발 만시지탄..해외투자 족쇄 푼다

ㄱㅂㄴ 조회수 : 1,181
작성일 : 2022-03-25 05:40:51

[인수위 '자원 안보' 고삐..10년 적폐 낙인 지우나]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위해
원유·광물 안정 수급정책 필수
공기업 기능 복원·민간 稅지원

https://news.v.daum.net/v/20220324172023989
mb의 추억
2014년기사

이명박은 재임 당시 해외 자원개발을 추진하며 43조원의 자금을 쏟아부었지만, 결과는 현재까지 혈세만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곳곳에서 사업이 중단되거나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혈세를 투입해야 하는 상태다.
석유공사는 1달러짜리 캐나다 정유시설을 1조 원 주고 사서 900억 원에 팔고, 가스공사도 캐나다 엔카나사의 혼리버와 웨스트컷뱅크 광구 손실액이 이미 7,112억 원에 달하며, 멕시코 볼레오 구리광산에서도 무려 1조 7400억 원 손실 봤다.
한국석유공사는 2009년 12월 캐나다 유전개발업체 하베스트사 지분 100%를 3조7921억원을 주고 인수하면서도 수익성 검토나 실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8000억원 손실을 입었다.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 광구인 캐나다의 혼 리버와 웨스트컷뱅크 지분을 9500억원에 사들였지만 이들 광구는 지난해 5월 1998억원 손실 처리됐다.
MB정부의 자원외교가 변죽만 요란하게 울린 대국민 정치 이벤트였음을 광물자원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의 투자실패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감사원의 자원외교 감사에서 이명박과 그 측근들의 이름은 쏙 빠져 있다. 왜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지, 도대체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국민들은 전혀 알 길이 없다.
이명박은 임기 5년 동안 모두 49차례 84개국을 방문했다. 해외 체류시간은 232일, 비행거리는 75만8478㎞였다. 여기에 쓰인 국비만 1200억원이 넘는다.
“‘역대 최다’ 외국 방문 기록이지만 성과 없기로도 역대 최다였다”면서 “소위 ‘자원외교’에 쏟아부은 43조원의 혈세가 휴지조각이 됐고 관련 공기업들은 부채더미를 안고 국민경제의 부담만 가중시켰다”고 질타했다.
심지어 여당 의원마저 “2008년부터 이명박 정부가 자원외교를 내세우며 MOU를 71건 맺었다지만 본계약은 단 1건밖에 체결하지 못했다”면서 “법석은 떨었지만 실익은 없었다”고 MB 자원외교를 비판하고 있다.
IP : 211.209.xxx.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마일223
    '22.3.25 7:03 AM (211.244.xxx.113)

    에효..세금 날라가겠네

  • 2. 제2의
    '22.3.25 7:36 AM (119.71.xxx.160)

    자원외교 꼴 나겠네

    어떻게 명박이 아바타냐

  • 3.
    '22.3.25 8:25 AM (221.144.xxx.224)

    맹박이 밑에 있던 애들이잖아유
    대가리만 윤머시기지
    아주 웃겨 죽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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