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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뽈록 혹처럼 나오신분 계세요?

챌시 조회수 : 4,006
작성일 : 2022-03-24 19:44:36
스타우브 열심히 닦고쓰다가,
어느날 손목, 엄지손가락에서 윗쪽에
공깃돌만한 혹이 똿
이주지났는데도 안없어지고
약간 그쪽 혈류가쩌릿쩌릿 한기분이에요
이런거 경험해보신분 계신가요,
치료도 해보신분, 알려주세요
그냥.두면 사라지는건가 궁금해요
한의원가는게 좋을지
외과 가서 수술하라할것같은
겁이나서요
IP : 125.181.xxx.20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부과가세요.
    '22.3.24 7:45 PM (210.219.xxx.252)

    물 빼면 될 거예요.

  • 2.
    '22.3.24 7:45 PM (116.125.xxx.188)

    외과 갔어요
    정형외과가 아니고 일반외과가서 째고
    약먹었어요

  • 3. ...
    '22.3.24 7:46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지방종일듯..
    저는 등뒤에 있는데 그냥 불편함 없어서 냅두고 있어요

  • 4. ㅇㅅㅇ
    '22.3.24 7:47 PM (61.105.xxx.11)

    헐 저랑 똑같아요
    스텐냄비 힘주고 닦다가요 ㅠ
    한달 다 되가는데
    안없어지네요
    누르면 살짝 아프고요

  • 5. ..
    '22.3.24 7:47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그것 수술합디다.

  • 6.
    '22.3.24 7:47 PM (61.74.xxx.175)

    몇일전에 같은 증상으로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찍고 초음파 찍으면서
    주사기로 물 뽑았어요
    저는 물혹이라고 하더라구요
    젤 상태라 잘빨려올라오지 않더라구요
    나이 들어 이런 게 생기냐고 물었더니 많이 쓰거나 큰 충격을 받으면 생긴다네요
    물리 치료도 2번 받았네요
    걱정 마시고 정형외과 가보세요

  • 7. ..
    '22.3.24 7:53 PM (218.50.xxx.219)

    "갱그리온" 으로 검색해보세요.

    손목 결절종, 갱그리온은 양종 종양, 물혹입니다.
    손목 관절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위 속에는 끈적한 액체가 담겨 있습니다.
    손목을 과하게 사용했기 때문에 생겼다고 봅니다.

  • 8. @@
    '22.3.24 7:54 PM (175.205.xxx.93)

    저도 아기 어릴때 많이 아팠는데. 치료 받아도 그때뿐이고 주사로 뽑자고 했는데.
    시간 지나고 손목 덜쓰니 안아프고 없어졌어요.

  • 9. ll
    '22.3.24 7:58 PM (220.126.xxx.139)

    오, 그런일이
    세월가면 없어지던데

  • 10. 수술.
    '22.3.24 8:04 PM (175.124.xxx.117)

    저는 10년 전쯤에 입원하고 수술해서 제거했어요.
    일단 병원에서 진료받아 보셔야 할 것 같아요.

  • 11. . .
    '22.3.24 8:08 PM (110.12.xxx.155)

    남편 발목에 생겨서 병원 가서 두어번 지방 빼고 오고 있어요.
    발목수술 후부터 그쪽 발목에 무리가 가서인지 그렇네요.
    전혀 아프진 않다고 하고 병원에서도 걱장 말라는데 신경쓰이긴 해요.

  • 12. 갱글리온
    '22.3.24 8:22 PM (175.123.xxx.144)

    물혹인거 같아요.
    저도 첨에는 주사기로 물 빼고 하면 나았었는데,
    어떤 분들은 그러다 만나고도 하고,
    아프지 않으면 계속 물 빼면 된다고도 하고...
    몇년 버티다가 통증도 유발되고, 마지막 주사기 물뺄때 이제 젤리화되어서 주사기로 빠지는게 한계가 있다고해서 수술했어요.ㅜㅜ

  • 13.
    '22.3.24 8:26 PM (203.226.xxx.61)

    미쓰때 한창 볼링에 빠져서 레슨받고 치러다닐때 어느순간 손목등에 혹이 나왔어요
    걱정하다 말았는데 어느순간 그냥 없어졌어요
    볼링안쳐서였나?
    무거운거 들어서 그런가봐요(볼링 공들던 손이었음)

  • 14. ..
    '22.3.24 8:35 PM (182.212.xxx.61) - 삭제된댓글

    결절종이에요.
    안아프심 그냥두셔도됩니다.
    윗님들 말씀처럼 그냥 없어지기도 하구요.

  • 15. ㅇㅇㅇ
    '22.3.24 8:41 PM (203.243.xxx.56)

    정형외과 갔더니 초음파해보고는 더 커지거나 아프지 않으면 그냥 지켜보자고..없어질 수도 있다고..
    일년쯤 지나서 갑자기 사라졌어요.

  • 16. ...
    '22.3.24 8:43 PM (221.151.xxx.109)

    갱글리온
    심하지 않으면 정형외과가서 주사로 좀 뽑아내면 돼고요

  • 17. ..
    '22.3.24 8:43 PM (39.115.xxx.132)

    저도 아이 연년생으로 낳고
    아이 안아주고 손목에 무리면서
    볼록 나오고 아프더라구요.
    물리치료 다니고 아이 걸어다니면서
    안아줄일 줄어드니까 사라졌어요.

  • 18. 저도
    '22.3.24 8:57 PM (180.65.xxx.45)

    1년전에 손바닥에 생겨서 누르면 아파서 걱정했는데 다른쪽 손가락으로 수시로 꾹꾹 눌러 줬는데 얼마전에 감쪽같이 없어졌어요

  • 19. ..
    '22.3.24 9:01 PM (210.97.xxx.59)

    바이올린 전공자들이 잘 생겨요. 그부위를 혹사하면 생기는듯해요.

  • 20. 물혹
    '22.3.24 11:09 PM (220.85.xxx.236)

    병원갔더니
    수술로 제거하거나
    눌러 터트리거나 (극심한 통증가능성)
    선택하라고 했는데요
    수술은 몇주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터트리는 쪽을 택했어요
    극심한고통은 뭐 그저 참을만했어요
    의사샘이 꾹 누르니까
    툭터지는 느낌이 들고
    끝~~~~~~

  • 21. 물혹 2
    '22.3.24 11:49 PM (211.59.xxx.132)

    윗님 저도

    의사샘이 두꺼운 책 모서리로 내리쳐 터뜨리는 것으로 치료 끝~~~~

    강추하는 치료법이라고!

    주사로 물 빼는 것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 22. 원글이
    '22.3.25 10:59 AM (211.36.xxx.126)

    어제
    애들챙기느라 글 올리고. 이제야 들어와봤어요
    저같은 분들 경험담 엄청 감사합니다. 제주변에는
    없더라구요,다들 보여주면.헉 ㅡ 하고 놀라고 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날이 참 좋네요

  • 23. 두아이엄마
    '22.3.25 5:09 PM (183.99.xxx.245)

    저도 수년째 혹같이 있어요. 아이 정형외과 갈일이 있어서 물어보니 안 아프면 그냥

    두고 보자고 하던데요. 저는 전혀 아프지는 않아요. 제밥 크게 볼록해요.손목 위....컴퓨터 작업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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