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딸이 매일 아파요

고3엄마 조회수 : 4,431
작성일 : 2022-03-24 10:34:14

고2 2학기부터 거의 매일 아파요

비염도 심하고(약먹으면 기운없고 졸리고)

속도 울렁거리고(급식을 못먹고)

가끔 변비로 실신도 하고

원인모를 우울감으로 기분이 다운되기도 하고

아침마다 컨디션 나쁘고

오후에는 괜찮아지고

일주일에 한번씩 아침에 컨디션 엉망으로 결석합니다

오늘 모의고사 보다가 조퇴한다고 전화왔어요

공부는 바라지도 않아요

제발 건강만 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한의원이라도 가야겠어요



IP : 59.13.xxx.10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4 10:35 AM (1.232.xxx.61)

    스트레스가 많나 봐요.
    엄마랑 상담 받아 보면 어떨지...

  • 2. . .
    '22.3.24 10:36 AM (121.166.xxx.234)

    좀만 맞춰주세요 대학가면 싹나아요

  • 3. ㅠㅠㅠ
    '22.3.24 10:36 AM (39.7.xxx.38)

    저희 애도 고3이예요. 오늘 타이레놀 한웅큼 가져갔어요. 저희 아이는 마음에 문제인것 같아요. 두려운 입시 앞에서 무기력감에 다 하기 싫고 결국 몸까지 아픈것 같구.. 아이를 위해 기도만 할 뿐

  • 4. Iii
    '22.3.24 10:37 AM (118.42.xxx.140)

    아마도 대학입시 스트레스 아닌가요
    울 아들이 비슷했어요
    중요한 시험 앞두면
    장염 위염등 신경성 스트레스가
    정신적 고통이 심해요

  • 5. ㅡㅡㅡㅡ
    '22.3.24 10:3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도 종합병원이었어요.
    공부는 못해도 스트레스는 전교1등 수준이었던 듯.
    대학 입학하고 다 사라졌어요.
    따님도 엄마도 몇달만 더 힘내세요.

  • 6.
    '22.3.24 10:39 AM (223.39.xxx.238) - 삭제된댓글

    공부릉 안해도 스트레스가 크죠

  • 7. 지혜절제
    '22.3.24 10:40 A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원래 기질이 예민한 아이 아닌가요?
    우리 아이가 아침마다 화장실을 계속 들락날락 하다가 한시간 다보내고 가던 아이였어요
    고3때 제일 심했구요
    기질이 예민한 아이가 입시 스트레스까지 더해져서 ...ㅠㅠ
    지각도 하고....ㅠㅠ
    이거 맘이 편해져야 일단 나아지는거 같아요
    영양제 많이 먹였는데... 나중에는 이것도 싫다하고...
    시험 있는날은 아예 아침을 안 먹었어요
    수능날도 도시락은 갖고가고 아침은 안 먹고...
    최대한 아이 기분 맞춰주고... 스트레스 요소 미리 걸러주고
    상전이죠...ㅠㅠ
    그런데 아프다는데 ... 뭐 뾰족한 수가 없더라구요
    그저 심리적인게 많은 이유이면 최대한 편안하게....

  • 8. ……
    '22.3.24 10:41 AM (114.207.xxx.19)

    건강검진 해보시고 정신과를 가세요.
    글 내용으로는 병명이라고는 비염이랑 변비인데.. 그 정도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고 학교를 자주 빼먹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우울증이 심한 상태일 것 같아요. 성인이 되어도 본인 삶을 제대로 책임지며 살 수 있도록 성장하려면 빨리 치료받도록 하세요.

  • 9. metal
    '22.3.24 10:43 AM (61.98.xxx.18)

    에궁 저도 스트레스 잘받는 성격이라..혹시 스트레스성 아닐까싶어요 혹시 시간없겠지만 주말이라도 엄마랑 산책이나 개인 필라테스 같은거라도 뭔가 스트레스 풓밀한거없을까요?

  • 10. 세누
    '22.3.24 10:46 AM (59.13.xxx.104)

    답글 감사합니다.
    얼릉 병원예약해야겠어요

  • 11. --
    '22.3.24 10:48 AM (182.210.xxx.93)

    엄마랑 30분 정도만이라도 매일 걸으세요.

  • 12. 원래
    '22.3.24 11:02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몸이 약했었나요? 잔병치레가 심하고 약한 편이라서 늘 저 정도는 약하게 아프고 살았었는지
    고3이 되어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일시적 저러는건지..
    아들일 경우에는 졸업후 신검 받으러 갔다가 보통 간,신장,혈압,정신중에서 정밀 검사 대상이 되어서
    병원 다니며 어디가 안좋은지 알게되는 경우가 있어서 관리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늘 몸이 약해서 병원을 자주 다녔었지만 아직 어려서 잘 모르다가 저런 검사를 통해 알게 되는거죠.
    아이 친구는 몇명은 학업 스트레스는 심했었지만 신검때 정신 영역으로 재검후에도 4급 판정 받았어요.
    다른 아이는 몸이 약해서 그러려니 했었는데 신장으로 4급.
    고등 졸업후 건강검진은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 13. 원래
    '22.3.24 11:03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몸이 약했었나요? 잔병치레가 심하고 약한 편이라서 늘 저 정도는 약하게 아프고 살았었는지
    고3이 되어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일시적 저러는건지..
    아들일 경우에는 졸업후 신검 받으러 갔다가 보통 간,신장,혈압,정신중에서 정밀 검사 대상이 되어서
    병원 다니며 어디가 안좋은지 알게되는 경우가 있어서 관리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늘 몸이 약해서 병원을 자주 다녔었지만 아직 어려서 잘 모르다가 저런 검사를 통해 알게 되는거죠.
    아이 친구는 몇명은 학업 스트레스는 심했었지만 신검때 정신 영역으로 재검후에도 4급 판정 받았어요.
    다른 아이는 몸이 약해서 그러려니 했었는데 신장으로 4급은 사회복무요원.요즘은 거의 현역판정으로 4급 잘 안줘요.
    고등 졸업후 건강검진은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 14. ...
    '22.3.24 11:42 AM (175.112.xxx.167)

    정신과로 가세요
    우울증 증상입니다

  • 15. ----
    '22.3.24 11:58 AM (219.254.xxx.52)

    정신과로 가세요
    우울증 증상입니다 222222

  • 16. ㅇ ㅇ
    '22.3.24 11:59 AM (222.234.xxx.40)

    건강하기만 바라는 고3엄마 입니다.
    3년간의 통증과 피로로 저희 아이는 병명을 알아냈지만..

    따님 별일아니면 좋겠네요 아이들스트레스와 체력저하로 피곤하고 배아프고 그런경우 많쟎아요

  • 17. ..
    '22.3.24 12:32 PM (125.186.xxx.181)

    땀을 내며 운동할 나이에 안타까워요. 저희 때는 체력장이라도 있었죠.

  • 18. .....
    '22.3.24 1:32 PM (49.1.xxx.50) - 삭제된댓글

    제가 우울증으로 정신과 다녔었는데요
    가방 메고 교복입은 고등학생들 많이 오더라구요
    의사쌤 말이 코로나때문에 교우관계가 더 어려워져서
    학생환자들이 늘었대요

    저는 여고 나왔는데 고등때 친구들이
    제일 까칠하고 예민했어요

    저도 고3 아이 키우는지라 남의 일같지 않네요 ㅜㅜ
    몇개월만 더 버텨주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2686 가만히 있으라... 2 평화 2022/03/26 815
1322685 파친코 질문이요. 6 2022/03/26 2,297
1322684 코로나 이번 여름에는 정말 끝날까요? 2,500만 집단면역? 19 2022/03/26 3,909
1322683 오늘은 청와대 다녀왔나요?(제일 궁금한 뉴스) 3 2022/03/26 1,023
1322682 윤석열식 의료민영화 19 이러고도 2022/03/26 2,466
1322681 넷플 드라마 금붕어 아내 불편했던 부분 14 솔찍소감 2022/03/26 4,176
1322680 반포.잠원동 치과 추천 부탁드려요 6 음음 2022/03/26 1,218
1322679 송해 할아버지 52년전 영상 1 ㅇㅇ 2022/03/26 1,348
1322678 소개팅 시 4 소개팅 2022/03/26 1,686
1322677 '윤석열∙김건희∙최은순 특검법" 발의 35 ,,,,,,.. 2022/03/26 2,375
1322676 경단녀 재테크 해야할까요? 7 .... 2022/03/26 2,235
1322675 밖이 넘깨끗해보여요 4 날씨 2022/03/26 1,761
1322674 주식-미국시장은 역시 강하네요 6 …… 2022/03/26 2,853
1322673 연재소설, 윤산군(尹山君) 일기8 3 대제학/ 펌.. 2022/03/26 1,041
1322672 실력있는 동물병원이 없는것 같네요 9 동물병원 2022/03/26 1,678
1322671 강아지 심장전문 병원 추천바랍니다. 8 서울에 2022/03/26 1,357
1322670 김밥집에 토끼모양 해달라는 게 진상이냐? 18 happyw.. 2022/03/26 6,784
1322669 센소다인 치약 진짜시린이에 효과있나요? 14 즐토 2022/03/26 3,459
1322668 생각할수록 윤로남불 7 ㅇㄹ 2022/03/26 885
1322667 서울 근교 수목장 추천 부탁해요 4 .... 2022/03/26 1,907
1322666 주위 문파인 사람들 2번 안찍었어요 37 플라워 2022/03/26 1,736
1322665 시력이 나빠진 걸까요? 좀 어둡게 보여요 2 2022/03/26 1,282
1322664 윤여정은 겸손함이 없어요 190 선생님? 2022/03/26 32,533
1322663 민주당 180으로 뭐했냐고 썻던 제글 누가 신고 했네요 16 솔직히 2022/03/26 1,537
1322662 병원진찰 온갖 약들은 정말 그대로 먹어야 하나 9 알수가없다 2022/03/26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