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가 음성틱 같은데요..

궁금 조회수 : 4,557
작성일 : 2022-03-22 22:02:42
이비인후과 갔더니 음성틱 같다고
지켜보다가 심해지면 정신과 진료를 받아 보라고 했거든요..
언니는 정신과라고 기분 안 좋아하는데
제가 잘 모르지만 비염 그런것과는 상관없는
음성틱처럼 느껴져서요.
스트레스 안 받게 그냥 지켜보는게 최선일까요?
IP : 122.42.xxx.23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3.22 10:03 PM (121.136.xxx.216)

    심하지 않으면 모른척하면 지나가기도 해요 저희 아이들 두명이 그랬어요

  • 2. 한의원
    '22.3.22 10:03 PM (220.117.xxx.61)

    한의원 침 맞고
    우리애 틱 초기증상 잡았어요.

  • 3. ...
    '22.3.22 10:0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의사가 말하는데도 기분나빠하는 거 보세요... 그냥 가만히 계세요.

  • 4. 몇살이죠?
    '22.3.22 10:05 PM (112.166.xxx.65)

    초딩이면이면 모른척 하다보면 좋아짐

  • 5. 너트메그
    '22.3.22 10:07 PM (220.76.xxx.107)

    소아정신과 의사가 약이 필요한 경우는
    아이가 틱으로 힘들어 할때라고 했어요.
    모르는척 두라고 하더라고요

  • 6. 궁금
    '22.3.22 10:09 PM (122.42.xxx.238)

    09년생입니다.
    아 네..힘들어 할때 먹이는군요..

  • 7. ㅇ__ㅇ
    '22.3.22 10:09 PM (112.187.xxx.221)

    모르는 척 하고 편안하게 해주면 좋아지더라구요.

  • 8. dd
    '22.3.22 10:11 PM (116.41.xxx.202)

    이비인후과에서 음성 틱 같다고 했다는 건 비염이나 그런 걸로 소리를 낸다는 거죠?
    그러면 틱이 아닐 확률이 더 높아요.
    염증이나 그런 게 있는 건 아니지만 본인이 느끼기에 불편하다고 생각해서 코를 들이마신다거나 내뱉는다거나 목에서 소리를 내거나 그럴 수도 있거든요.
    본인이 알고 의식적으로 소리를 내는 건지, 본인도 모르게 소리를 내는 건지 알아보시고, 의식적으로 소리를 내는 거면 틱이 아니예요.

  • 9. ㅡㅡ
    '22.3.22 10:12 PM (1.222.xxx.103)

    역사 스페셜 김원정 아나운서도 눈깜박임틱 있어요.
    의사들도 틱 많아요

  • 10.
    '22.3.22 10:15 PM (122.42.xxx.238)

    자주 킁킁대고 음음 소리 같은걸 내더라구요..

  • 11. ㅇㅇ
    '22.3.22 10:25 PM (118.235.xxx.56) - 삭제된댓글

    그게 유전일 거예요
    친가 외가 어딘가에 있더라고요

  • 12. 64
    '22.3.22 10:35 PM (223.39.xxx.239)

    09년생이면 중학교 1학년일껀데
    중학교입학해서 새로운 환경이라 긴장해서 그런가봐요.
    저희 아이가 그랬는데 얼른 정신과 가서 치료해주세요.
    틱이 장기화되면 주변 친구들에게 공격당할 빌미 줘요.
    음성틱은 특히나 주변에서 알기 쉬운 거라
    수업 방해된다고 싫어하고 그럴꺼에요.
    약먹으면 금방 없어지는 문제인데 가만 두었다가
    학교생활에 지장생겨요.
    저희 아이는 그 이후로 괜찮아졌습니다

  • 13.
    '22.3.22 10:40 PM (94.204.xxx.82)

    저희 아이들도 있어요.
    유전 아닌데 둘 다 속이 강하지 못한지 스트레스 잘 받는지 틱 있고 음성도 되고 해서 걱정했는데 병원도 안 데려갔어요.
    그게 시간 지나고 나이 들면 나아진다고 해서요.
    중3 된 아이는 작년부터 없어졌고 둘째는 음성은 없고 눈에만 있는데 그게 신체부위 여기저기 생겼다 없어졌다 해요.
    주위도 보면 나이들면 없어진다고 하는데 맞는 것 같아요.
    간혹 성인 중에도 틱 있는 사람들 있는데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어 문제지만요.

  • 14. .......
    '22.3.22 10:49 PM (126.224.xxx.97)

    조카가 몇 세인가요?
    그 정도 음성틱은 저희 딸도 있고 남의 집 애도 있고 해서..놔두니까 알아서 없어지기도 하고.. 일찍 잘 자니까 확실히 사라지더라구요. .그냥 애 마음 편한게 최고인듯. 저는 그냥 무조건 일찍 재웁니다 초 고학년이지만, 공부고 머고 무조건 8시 30분에 재워요

  • 15. ..
    '22.3.22 11:09 PM (175.127.xxx.146)

    틱도 대부분 유전이에요. 우선 그냥 모른척 두고 너무 심해져서 아이가 괴로워하면 소아정신과 가셔서 약 처방 가능합니다.
    유전적으로 틱이 있는 아이들이 시선에서 자유롭게 자라길 바랄뿐입니다.

  • 16. ..
    '22.3.22 11:12 PM (182.231.xxx.209)

    저희 아들도 초등학교때부터 음성틱이였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심해져요
    남들은 얘가 비염이나 목감기 걸린것 같다고 얘기했었어요
    중고등때는 시험기간이나 공부 스트레스가 생기면 또 심해지기도 했지만
    모르는 척 했어요
    대학가니 자연스럽게 없어졌어요
    가급적 지적하고 스트레스 주지마세요

  • 17. ㄷㄷ
    '22.3.22 11:39 PM (58.230.xxx.20)

    제남편 목에 머가 걸린것처럼 어릴때부터 음음 자꾸 이런소리 내는데 이거도 틱인가요 나이드니 넘 소리도 커지고 음음아닌 흠흠 소리듣기싫어 죽겠어요

  • 18. 저도어릴때부터
    '22.3.23 12:15 AM (122.35.xxx.120)

    저는 주로 몸이 안좋을때나 감기오려고 할때 음~킁~했어요
    부모님이 보실땐 꽤 자주+오랜동안 그런다고 생각하셨던거같고요.
    엄마가 도라지등 이것저것 다 해주셨는데 성인이 되서 건강해지고는 거의 없어지긴 했어요 지금도 감기 오려고 하면 그렇지만요.
    오늘 글 읽고 나도 음성틱이었을까싶네요ㅠ

  • 19. ...
    '22.3.23 8:20 AM (223.39.xxx.134)

    틱에는 보통 불안약 처방하는 거 아닌가요..약 복용 많이 해요. 틱은 흔해요.

  • 20. 남자애인가요
    '22.3.23 4:25 PM (110.138.xxx.187)

    남자아이들은 틱이 의외로 흔하더라구요
    남편도 어렸을때 있었는데 그땐 틱이라는 용어를 몰라서 걍 지나갔다고 해요. 심하지 않으면 그냥 사라지기도 하나봐요. 아마 아직 생활에 지장이 없으니 오히려 모르는체 하며 스트레스 덜어주면 더 좋을지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1987 임성한이 시즌 1,2 때만해도 눈치보며 나름 정상적으로 쓰지 않.. 8 ㅇㅇㅇ 2022/03/24 3,134
1321986 록시땅 핸드크림 로즈는 향 어떤가요 8 ..... 2022/03/24 2,286
1321985 법사한테 국힘 뿌개버리라고 신이 그랬나.... 7 2022/03/24 1,464
1321984 야전침대가,,애쓴다...우리 땡깡이.ㅠ 27 ... 2022/03/24 3,501
1321983 한자와 나오키를 책으로 봤는데 와... 또 다르네요 2 짜잉 2022/03/24 1,336
1321982 닭볶음탕(닭도리탕)은 어느 부위를 사야 하나요? 17 2022/03/23 3,441
1321981 바르셀로나 11박 숙소 위치 고민입니다. 25 숙소위치고민.. 2022/03/23 3,601
1321980 고등학교 모의고사는 어떻게 공부하나요? 9 ..... 2022/03/23 2,322
1321979 차를바꿨는데 브레이크 페달이 넘 높아요 ㅜㅜ 13 궁금 2022/03/23 5,529
1321978 일본은 지금 얼마나 좋아할까요 8 ... 2022/03/23 2,034
1321977 incel president? 인셀이 뭐라는 거죠? 17 압수수색들어.. 2022/03/23 2,633
1321976 킬힐. 김성령이랑 이혜영이요 4 ... 2022/03/23 5,998
1321975 아이 열 40.3도 (교차복용 소용없어요) 30 망고 2022/03/23 5,851
1321974 나는 솔로 보시나요 14 2022/03/23 4,563
1321973 아토피.건조하지않은 바디클린저 추천부탁드려요 7 ㅇㅇ 2022/03/23 1,171
1321972 이제 남편 없으면 못살거 같아요. 20 ... 2022/03/23 20,892
1321971 솔직히 자괴감 들어요 난 2번 찍지도 않았는데 80 그냥이 2022/03/23 16,319
1321970 변희재 왈, 용산이전 지령은 국정조사로 따져물어야 할 사안 19 청와대 2022/03/23 4,177
1321969 며칠전 새벽에 후리지아 꽃,남편 얘기.. 그 뒤에 어떻게 됐나요.. 5 .. 2022/03/23 4,346
1321968 딸아이 여행문제 10 어렵네요 2022/03/23 3,102
1321967 뭔 놈의 웹사이트가 184억이나 하냐?… '폐지 논란' 여가부,.. 8 .. 2022/03/23 2,413
1321966 김건희 無자녀 조롱' 논란 빚은 노웅래… 해킹 주장하더니 고발도.. 20 .... 2022/03/23 3,172
1321965 혹시 인형가발 만드는 모헤어?? Julian.. 2022/03/23 510
1321964 윤이 청와대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 15 .. 2022/03/23 3,587
1321963 수락산 불암산 정상석 없어진거 보셨나요? 3 ㅇㅇ 2022/03/23 3,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