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하고 물로 헹굴 때 물을 머금은 다음 도토리 잔뜩 먹은 다람쥐처럼 한쪽 볼을 부풀리며
편도가 있는 그쪽으로 힘줘서 가글 반대쪽도 가글
그렇게 잘 헹궈주시면 세척?이 되어서 입냄새, 편도염 예방에 좋습니다.
이따 봐요.
이따 봐요.
감사합니다
한마리 다람쥐에 빙의해 보겠습니다. ㅎ
다람쥐처럼~ 알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17345
아침에 일어났을 때 특히 입안이 마를 수 있다. 이때 입에 물을 머금고 가글링을 하며 구석구석 세척한다. 그 물은 뱉는 게 좋다. 세균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간혹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 중에서 폐렴이나 기흉의 원인이 치주질환을 유발하는 세균일 때가 있다. 입안을 헹군 물을 그대로 삼킨 게 원인일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이라면 이 물은 반드시 뱉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