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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학교 갔다왔을 때 엄마가 없어도 되나요?

조회수 : 2,741
작성일 : 2022-03-22 09:57:18
저희애가 중1 남자애고 친구가 많지 않은 외로움 타는 외동이에요.해외서 살다온지 얼마안됐고 눈물도 많은 편이고..
아직도 학교서 집에 왔을때 엄마가 있어야한다고 하는데 고등학생 될때까지 그러진않겠죠?계속 그러는 애도 있나요?

IP : 1.237.xxx.19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3.22 10:00 A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

    엄마는 항상 늘 있으면 좋죠
    나이를 보지 마시고 친구들이랑 많이 사귀어 어울릴 때
    안 외롭지 않을까요?

  • 2. ㅇㅇ
    '22.3.22 10:02 AM (175.196.xxx.92)

    외동이는 대학가서도 엄마 찾아요.

    저는 형제가 많은 집에서 자라서 간섭받는게 넘 싫어서 혼자 있으면 신나했는데,, 울 아들은 외동이라 그런지외로움을 많이 타네요.

    여친 생기고 나서부터 엄마 안찾더라구요. ㅎㅎ

  • 3.
    '22.3.22 10:02 AM (121.133.xxx.125)

    엄마가 아쉽지 않을때쯤요?
    집에 맛있는거 있고
    몰래 게임이나
    아님 눈치안보고 게임
    잔소리 안듣고 퍼져 있고 싶을때쯤 아닐까요?

    엄마잔소리도 없고
    맛난거 해주심 엄마가 있는걸 더 원하고요

  • 4. ...
    '22.3.22 10:04 AM (175.209.xxx.111)

    중1이면 혼자 잘 있고 친구 찾아다닐 나이인데 엄마가 좋은가봅니다. 아이랑 관계가 좋으신거 같아요.

  • 5.
    '22.3.22 10:10 AM (1.237.xxx.191)

    사이는 괜찮은 편인데 그냥 집에 혼자있는걸 안좋아하는것 같아요.
    전에 일하려다 혼자 집에 있으니 외롭다고 울고 힘들어해서..뭐라도 하고싶은데 언제 다 크려나 모르겠네요.

  • 6. ...
    '22.3.22 10:14 AM (175.209.xxx.111)

    김미경tv 에서 봤는데 사춘기 아이는 '심심하다'를 '외롭다'라고 표현한대요. 엄마들은 큰일이라 생각하는데 전혀 걱정할 일 아니라고...

  • 7. .....
    '22.3.22 10:17 AM (211.36.xxx.41)

    운다고요???중학생이요??
    분리불안 같은거 있는거아닐까요
    중학생되도록 그정도인 애들은 못봤는데요..
    학원도 안가나요??
    상담받아보시고 아이 건강을 위해서
    활발한 강아지 키워보시면 어떤가요.

  • 8.
    '22.3.22 10:22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분리가 늦게 되는 애들이 있어요
    남자아이가 더 늦게 되고
    외로움 타는 애들이 늦게 되요
    저는 쌍둥이 키우는데
    여자아이는 빨리
    남자아이는 좀 느리더라고요
    그래도 언젠가는 되더라고요
    조금만 더 있어주세요
    없을때는 미리 말하거나
    전화주던지 하세요
    전 여자라도 늦게 되었는데
    아들이 절 닮은건지
    외로움은 타나 불안은 없으니 걱정 마시구요

  • 9.
    '22.3.22 10:24 AM (1.237.xxx.191)

    아마 그때가 줌수업해서 하루종일 혼자있어 그랬던것 같아요.한국온지 얼마 안됐을때기도 하고..
    저희애는 스트레스가 있으면 쌓았다가 한번씩 잠잘 시간에 울더라구요ㅜ
    지금은 학교다녀와서 두세시간 있다가 학원가고 하니까 그전같진 않지 싶은데..

  • 10. 옆집에서
    '22.3.22 10:30 AM (125.134.xxx.134)

    예전에 살던애는 중학교 3학년인데도 엄마랑 주말마다 놀고 외삼촌이랑 목욕가고 엄마랑 외삼촌이랑 여기저기 다니더군요. 근데 이 아이는 남아치고는 체구가 무척이나 작아서 공부도 조금 못하고 또래집단에서는 잘 어울리지 못해서 엄마랑 노총각 삼촌이랑 다닌다 하더군요. 외동이여도 친구가 많은 남아면
    엄마를 귀찮아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엄마나 삼촌이 잘 놀아주더라고요.

  • 11. 휴식
    '22.3.22 10:31 AM (125.176.xxx.8)

    한국에 적응하고 친구사귀고 하면 점차로 괜찮을거에요.
    한참 친구와 뛰어놀고 공부할시기에 하루종일 혼자 있으면
    심심하겠죠.
    심심한걸 외롭다로 표현.
    남자도 울고싶을때는 울수 있죠.

  • 12.
    '22.3.22 10:40 AM (223.39.xxx.125)

    남자애가요?

    아...어이가 정은 많은데 친구가 많이 부족한가봐요

    친구만 좀 많이 생겨도 엄마 안 찾던데요..

  • 13. ....
    '22.3.22 10:40 AM (58.230.xxx.146)

    보통의 중1이 엄마 없다고 외롭다고 울면 살짝.. 이상할지 몰라도 해외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됐고 아직 친구도 없고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제 학교 가니까 친구도 많이 만들고 그럼 점점 괜찮아질거에요
    아이 외롭다고 강아지를 키워보라는둥 상담을 받아보라는 둥 너무 무책임한 얘긴 좀 그러네요
    중학생이면 다 컸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중1 남자애들 봐보세요 아직 솜털 보송보송하고 애기 같더라구요
    이제 초등 막 졸업하고 갓 중학교 왔는데 어색하고 아직 친구도 없고 해외에서 와서 더 적응 안되고 그럴거 같아요 시간을 좀 주시면 천천히 친구 사귀고 나아질거에요

  • 14.
    '22.3.22 10:55 AM (1.237.xxx.191)

    댓글 감사합니다.
    좀 더 시간을 주면 나아지겠죠?좀 예민하고 맘이 약한 편이긴해서 걱정이지만 그래도 엄마가 필요하다고 할때 더 있어줘야겠어요

  • 15. 고양이
    '22.3.22 11:00 AM (1.222.xxx.72)

    키우심,어떨지 ^^;;
    샴이나 아비시니안 러시안블루 타입 개냥이가 있음 딱 좋을거 같은데요

  • 16.
    '22.3.22 11:00 AM (106.101.xxx.1)

    아이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저희아이도 중2남아인데
    집에아무도 없으면 절대안된다해요. 고등되기전까지 계속그럴것같아요.

  • 17. ....
    '22.3.22 11:01 AM (211.246.xxx.70)

    중딩때는 보통 학교 끝나고 친구들하고 놀 때인데
    아마 다른 나라 살다 들어와서 낯설고 힘들었을 수 있겠네요
    곁에 있어줄 수 있으면 있어주면 좋죠

  • 18.
    '22.3.22 11:03 AM (1.237.xxx.191)

    저도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면 어떨까싶은데 집이 올수리하고 처음들어온 전세집이라 안될것 같아요.

  • 19. 워킹맘
    '22.3.22 11:15 AM (118.235.xxx.90)

    애들이 고등가면서 학교에서 석식먹고 공부하고 오면서 해방됐어요.
    직장다녔는데도 빈둥지증후군도 같이 오더라는ㅠ

  • 20. ...
    '22.3.22 11:15 AM (58.234.xxx.21)

    고등까지는 학교갔다와서 엄마가 있으면 좋죠.
    배고플때니 간식도 해주고, 학교이야기도 듣고요.
    혼자있을때 충동적으로 무엇이든 하기쉬운 나이라서
    지금은 엄마가 옆에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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