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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에게 고마워해야 해요.

지나다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22-03-22 08:58:29

형제 지인중에 의사 없지만


솔직히 우리나라는 의사들에게 고마워해야 해요.


의사들이 인턴부터 시작해서 박봉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노고로


그나마 의료보험이 유지되고 있어요.


뭐 마스크 잘 쓰고 거리 유지해서 코로나 방역 지켰다고요? 개뿔~


초기대응때 의사들과 간호사들의 숨은 노고 없으면 지켜지지도 않았어요.


돈받고 다한다고요?


돈 받고 목숨걸고 할 수 있는지 님이 한번이라도 거리봉사라도 해보고 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특수 누린다고 하는 분들...


그럼 코로나로 인해 특수 누리고 있는 배달맨들에 대해서는


왜 그리 안까나요?


배달만 하면 한달에 천도 번다는데.... 학력 실력 무관해서...


다들 코로나 특수 누리는 업종이 있고 피해 보는 업종이 있지만


유독 병원만 이리 자꾸 저격하는 이유는 뭘까요?


한두번 보는 글이 아니라서 참다 몇자 적어봅니다.


정말 몇몇 몰지각한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치는 의사들 빼고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의사들에게 좀 관대해야 해요.


IP : 119.203.xxx.7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rena
    '22.3.22 9:00 AM (175.112.xxx.149)

    글쎄요

    자영업자 개업의보단
    병동에서 몸으로 뛰는 간호사ㆍ조무사 등
    그런 직군에게 훨씬 감사한 마음 드는데요

  • 2. ㅎㅎㅎ
    '22.3.22 9:01 AM (175.117.xxx.251)

    왜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 3. 원글
    '22.3.22 9:02 AM (119.203.xxx.70)

    화 안났어요.

    그냥 여러번 의사 저격글이 있어서 의료보험에 가장 혜택받는 건 우린데 왜 그리 코로나 특수로 인해

    의사들만 저격하는지 몰라서요.

  • 4. 원글
    '22.3.22 9:03 AM (119.203.xxx.70)

    175님

    의사 간호사 조무사 다 고맙죠...

    하지만 우리가 병원을 다니는 이유는 의사 자격증을 걸고 진료보는 의사 보고 병원가니까요.

  • 5. 인턴
    '22.3.22 9:04 AM (211.245.xxx.178)

    고생한다 그러면 그러게 정원 늘려라..소리만 나올걸요..ㅎㅎ
    정원 지금처럼 해도 의사없지않고..
    지방에 의사들 없는건 병원없고 다른 인프라가 없으니..지방 기피하는게 의사뿐만도 아니고..
    그냥 의사는 공공의 적이라고 보는게 맞아요.그러면서 의사들에게는 사명감까지 요구하지요..
    아무렴 사람살리는거 배운 직업인데 사람 옥숨 하찮게 여길까..
    쌤들 욕해도 애들 생각 제일하는건 쌤들일수밖에 없구요..
    직업의식이라는게 괜히 있겠어요..
    의사들 욕먹는 놈들도 있겠지만..어느 직종이나 다 잘하나요..음식갖고 장난치는 식당주인들도부지기수이고..
    다들 남탓할때..내 직업에서 최선을 다하고 삽시다..
    내가 내 직업에서허튼짓안하면 남들도 잘할겁니다..그렇게 믿구요.

  • 6. 00
    '22.3.22 9:04 AM (211.36.xxx.30)

    코로나 이렇게 퍼졌는데 치사율 낮은 건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덕분이죠. 우리나라같이 병원 문턱 낮은 곳이 어딨나요. 거기엔 의료진들 공이 있고요.

  • 7.
    '22.3.22 9:04 A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사람들 종특이예요
    남 잘되는거 못보는 종특
    원래 그래서 의사 까고 공무원까고
    자기자식 의사나 공무원 된다고 하면 좋아하면서 남 의사 공무원은 까는게 본성이죠
    배달맨이나 택배맨은 애처로워하고(왜냐 본인보다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은연중에 그런 마음이 나오는거)
    사촌이 땅을사도 배아파하는 조상들인데 뭐가 달라지겠나요

  • 8. 원글
    '22.3.22 9:06 AM (119.203.xxx.70)

    그런 의사들은 피하면 되는 거고요.

    사실 수술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들이라면 아무리 작은 수술이라도 목숨과 연계된 거라 후에 다른 후유증

    없이 쉽게 나으면 그리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 9. 과잉진료
    '22.3.22 9:06 AM (223.38.xxx.100)

    안하는 의사 선생님들만 존경합니다.
    환자를 100프로 돈으로 보는 놈들은 경멸합니다.
    말기암 환자가 다 파진상태에서 항암하다가 가망도 없고 힘들어서 포기한다고 말할때, 에이 하시지 왜~ 하면서 반말에... 잘가시라는 인사조차 안하던 개새끼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생물학과 나와서 전과한 놈이더군요

  • 10.
    '22.3.22 9:08 AM (220.72.xxx.229)

    박봉?

    그건 인턴 및 종합병원 명예를 더 중시하는 의사들 경우고

    의사들 얼마나 많이 벌어대는데요

    정말 실력있는 의사 몇프로 제외하곤

  • 11. ㅡㅡㅡ
    '22.3.22 9:10 AM (220.95.xxx.85)

    맹장 수술도 잘 못 해서 배가 터졌는데도 수술비 꼬박 받아가는 놈들 겪어보니 솔직히 모르겠네요 ..

  • 12. 한결나은세상
    '22.3.22 9:11 AM (1.236.xxx.13)

    의료인 모두 감사하죠.
    급여에 상관 없이, 그분들의 노고는 인정합니다.

  • 13. 220님
    '22.3.22 9:11 AM (119.203.xxx.70)

    의사와 같이 급을 맞추고 있는 변호사들이 얼마나 버는지 상상 이상일 겁니다.

    의사들이 얼마나 많이 벌까요?

    의료 민영화된 나라의 의사들 수입 보시면 님 상상 그 이상일겁니다.

  • 14. 마스크
    '22.3.22 9:16 AM (211.36.xxx.237)

    잘 쓴 건 개뿔 아니에요
    가장 잘 한 겁니다

  • 15. 00
    '22.3.22 9:20 AM (106.102.xxx.160)

    의사 늘리는 것도 그래요. 병원 많으면 뭐해요. 어차피 내 부모 아프면 서울대 병원 모시고 하잖아요. 삼성 아산 가려하잖아요. 어차피 의료수가 같으니 서울대 명의한테 진료받고 싶죠. 어제도 동네 이비인후과 갔더니 바글바글하다고 의사 늘려라 하는데 본인이 동네서 잘본다는 병원 찾아가서 그런거지 옆 병원은 의사 놀고있는 곳 많아요.
    이건 수가문제예요. 지방에선 수술 안받으려하니 지방의대는 환자 없어 수술과가 적자니 의사수도 줄이고 더 쪼그라들고 서울로 몰리고 이게 악순환.

    의사수 늘린다고 능사가 아니예요. 지금도 1프로 애들이 의대 가는데 반 이상이 지방의대인데 지방의사들 무시하잖아요. 그런데 공공의대 늘려서 만약 1.3 프로가 의대간다하면 끝에 0.3 프로는 더 돌팔이라고 피하겠죠. 모든 의사가 서울대생이 되지 않는 한 늘려봤자 환자들은 어차피 명의만 찾아가요.

  • 16. ...
    '22.3.22 9:32 AM (39.117.xxx.195)

    의사도 의사나름이고
    전....신호도 안지키며 오토바이 몰고 다니는 배달맨들 보면 욕밖에 안나와요

  • 17. ㅁㅇㅇ
    '22.3.22 9:39 AM (125.178.xxx.53)

    의사 박봉요? ㅎㅎ
    장래 기대되는 수익이 있으니 그렇죠
    희생정신으로 박봉 인턴 하나요

  • 18. 코리
    '22.3.22 10:20 AM (221.127.xxx.11)

    외국 살아보면
    정말 우리나라 의료시스템과 의사들에게 감사합니다.
    의사들은 정말 의술 수준이 높구요
    외국은 (제가 사는 곳 선진국이예요) 의료보험 있어도 병원비 비싸서 고민하면서 병원 갑니다.
    그리고 병원 가면, 별별 검사를 다 하라고 하고, 다 해야지 진찰의 정확성이 높아져요.

    제 지인 아이가 가와사키 병에 걸렸었는데,
    여기서 결국 의사들이 몰라서 큰 병으로 키우고.. 몇 군에 진료 받은 후에야 알았어요.
    그 아이는 지금도 그 병 후유증으로 힘들어하구요.
    우리나라 소아과 의사들은 대부분 진찰하고 판명한다고 하더라구요. 시기를 놓친거죠.

    일부 돈돈돈 하는 의사들도 있지만
    아닌 의사들도 많습니다.

  • 19.
    '22.3.22 10:51 AM (116.41.xxx.151)

    구구절절맞는말씀이세요ㅡ
    유독 우리나라는 잘난사람을 이런데선 깍아내리려하고ᆞ
    배달맨 간호사 조무사 같은 자기보다 낮은 직종은 관대하죠
    무슨정의감있는사람인양ᆞᆞ 이걸또저직종들 낮다니 하고 부들부들하는사람도있고요

  • 20. 그러니까요
    '22.3.22 12:06 PM (211.211.xxx.96)

    정말 생명을 살려주는 귀한 직업이고 밤낮으로 주말에도 호출나면 나와서 환자 보고..
    온갖 더러운거 다 보고.. 정말 감사해요. 월급 많이 받고 그래도 되요

  • 21. 우리나라
    '22.3.22 12:4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국민들이 전세계중 질투가 가징많은 민족이래요.
    그래도 젊음을 공부하는데 모두바쳐
    고액 샐러리맨들 수입인데도
    배아파서 깎아내리려하면서
    아플땐 하느님처럼 생각하고
    자식은 의사 시키고 싶으면서
    남 한텐 천사의사 되라고 강요하죠.

  • 22. 미국 와서
    '22.3.22 1:01 PM (108.236.xxx.43)

    한 번 살아보세요.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얼마나 좋은지 아시게 될거예요. 중이염 같아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2주 후에 예약 잡아줍니다. 개인병원인데도요. 귀가 다 망가진 후에나 의사를 만나겠더라고요.
    게다가 기다릴수만 있다면 우리나라 최고의 명의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시스템과 의료진의 희생으로 편안하게 병원다니는거 맞아요.

  • 23. 일단
    '22.3.22 2:08 PM (39.7.xxx.227)

    자식공부시켜보면 답나와요
    공부1등이니 눈탱이칠만한 능력 자격증가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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