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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를 안 걸리고 넘어갈수 있긴 한 걸까요?

코로나 조회수 : 2,232
작성일 : 2022-03-22 06:56:01
저는 10일전에 코로나 확진되었어요..
아이들은 따로 살아 안본지 몇달 되었고
마스크 벗고 누굴 만난적이 없는데 감염되었어요..
제가 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오늘부터 실내외 모두 마스크 안써도 돼요
낮에 큰 몰에 갔었는데 마스크 해제 첫날인데도
어른 아이 노인 할것 없이 반 정도 가까이 마스크 안 썼더라고요
식당에도 까페에도 사람들이 마스크 안쓰고 꽉 차있더라고요 
사실은 유난스럽게 사람도 안 만났었는데
코로나에 걸리고 아프니 속이 좀 상했었는데
아 정말 안걸리고 피하기가 불가능해진건 아닐까 생각되네요..
안걸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많은수는 무 증상자들이 아닐까요?
마스크 안쓰고 생활하게 되니까
이제 예전 일상으로 정말 돌아가는구나 싶은게
기쁘기도하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기저질환있으신 분들과 노인분들이 별일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정말 기도 드립니다
IP : 24.54.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3.22 7:35 AM (104.28.xxx.62)

    감기같이(감기랑 같다는 말은 아님) 다 걸리고
    살아 남는 사람만 살아 남아야 끝이 날거라는 썰이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코로나는 좀 달라… 생각하다가
    요즘 주면 줄줄이 확진되는걸 보니
    그럴 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도 만 2년 넘게 사람 많은 곳 마스크 열어야 하는 곳
    극도로 피하고 지냈습니다만…
    요즘은 번호표 뽑고 내 차례 기다린다는 느낌이예요.
    조심하고 안하고 문제도 아닌것 같아요 ㅠ

  • 2. ....
    '22.3.22 8:08 AM (39.115.xxx.14)

    윗 분 말씀대로 번호표 차례,동감입니다. 전 2월말에 격리 해제 됐었는데 우리집 사회생활 하는 두 사람 걱정입니다. 번호표 차례면 얼른 오기 바라는 마음도 있어요. 전 별 심한 증상 없이 지나갔고요.
    지인집 릴레이로 확진돼서 벌써 2주 가까이 꼼짝 못하고 있어요.

  • 3.
    '22.3.22 8:40 AM (210.217.xxx.103)

    그건 알 수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일부러 걸리려 노력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냥 조심하며 사는 거죠.

  • 4. 안걸리고싶네요
    '22.3.22 9:02 AM (175.208.xxx.235)

    우선 가족이 감염되면 최대란 격리하고 잘 피해야 하고요.
    울부부는 각방 쓴지 20년이 넘었으니 부부가 전염시키지는 않을거 같네요.
    전 해마다 감기 꼭 걸리는 체질인데, 코로나 이후 마스크 철저히 썼더니 지금 2년째 겨울에 감기 없이 지나가네요.
    남편과 아들은 원래 감기 잘 안걸리고 걸려도 약도 안먹고 가볍게 지나가고요. 전 열나고 심하게 아파요.
    마스크의 위력을 새삼 느낍니다.
    불필요한 모임 자제하고 모임 가기 직전에 모두가 신속검사 필수로 하고요,
    그럼 걸릴 확률을 최대한 낮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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