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찬찬히 보니 싼 가격에 너무 좋은 거에요
브랜드 치고는 값이 너무 싸서 처음에는 단순 간단 주머닌가 했는데
물건을 받고보니 5배 가격도 아깝지 않은 거의 새거에 요모조모 자알~ 만든
그런데 이 사람이 팔겠다는 다른 상품을 보니
제품 3개가 모두 역시 명품 바로 밑의 고급품 수준에
헐값 수준 가격
문제는 제가 그 제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헐~
그 용도의 제품은 굳이 그런 고급품은 아니지만 저도 있습니다.
제품은 싼 가격의 고급인데 새로 살 필요를 느끼지 않는..
어캐할까요? 싸니까 그냥 사 둘까요?
다행이 요새 경제적으로 궁핍하지는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