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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의
방점은 "당선인의 자상한 설명에 공감"
ㅠㅠ
이거슨...국민을 모시는 종이 되겠다고 하더니..
국민들 모가지를 잡고 끌고 가는 속도전,,,,,
마치 천리마운동같은 느낌이네..
휴..ㅠㅠ...
기회주의자
국민이랑 싸우냐? 한심하다
끌려가지 않고
무당에게 끌려가네
독.재.자
계속 그래봐 mb 503꼴난다
누가 이기나 해 보자 어디
절대 안돼
들어가든지 그만두든지 둘 중 하나
국민이 키웠다더니
키워준 국민에게 바로 칼꽂을라구?
어디 해봐라
따르겠다는 판 앞에서 용산이전할꺼라고 브리핑하는 거짓공약자는 물러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