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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비인후과 갔다가 완전 패닉

패닉 조회수 : 23,080
작성일 : 2022-03-21 19:19:41
목이 컬컬하고 좀 아프다가 또 괜찮다가 일주일째에요
안되겠어서 단골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입구에서부터 줄이 줄이..
한참 기다려 선생님 뵈었는데 일단 키트로 검사부터 해야한다고하세요.
어제도 집에서 해봤는데 음성이더라 했지만 그래도 해야한다고요
진단 키트 검사하고 한명씩 부르는데 80%가 양성이에요
제가 줄섰을때 앞뒤로 3명이 있었는데 저만 유일한 음성
여기도 양성 저기도 양성,
양성인 분들은 처방전외에 안내문도 따로 주더라고요
숨도 못쉬겠더라고요
저도 약 처방전 받고 아래 약국 내려오니 확진받은 분들도 전부 약타러 약국에 주르르.....벽만 보고 있다가 빠져나왔어요
목이 좀 아파도 그냥 집에서 참을걸 ....괜히 갔다왔나봐요

코로나 초기부터 2년넘게 대중교통도 안타고 사우나 못간지도 2년 넘었고요 백신 부작용이 있었음에도(생리를 두달내내 했어요ㅜ) 젤 먼저 가서 3차 맞고 그랬는데
이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건 아닌지 진짜 찜찜하네요
IP : 223.39.xxx.18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1 7:2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근데 몇번 음성 나와도 몇번하다보면 나중에 양성 나오던데요..

  • 2. 괜찮아요
    '22.3.21 7:23 PM (183.99.xxx.54)

    저도 목이 부어서 그 전쟁통 이비인후과를 두번이나 다녀왔어요. 약을 먹어야 나아서요. (3일치 처방만 해줘요). 필요하면 가야죠

  • 3. 음.
    '22.3.21 7:24 PM (1.245.xxx.138)

    우리동네 이비인후과도 예약걸어야 하고 예약환자들로 빈자리가 없을정도로 많고 기본 두시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안가는데, 그나마 좀 성의없게 보고 불친절한 의사선생님과 불친절한 직원이 있는 곳은
    그런 일이 없어서
    그쪽으로 가요^^
    그랬더니, 결막염생긴 눈위에 바르라고 더마톱연고도 처방해주어서 그걸 아무리발라도 안낫고
    다시 다른 병원 가서 약받아오고..

  • 4. ..
    '22.3.21 7:24 PM (124.49.xxx.78)

    저도 얼마전에 그 공포와 짜증 경험했어요.
    의료진들 진짜 잘해줘야하고 존경스럽다는 생각
    그와중에 양성판정받고 가족한테 전화로 알리고
    떠들고 마스크내리고 별별진상들때문에
    한두달은 아파도 병원 안가려고요

  • 5. ㅇㅇ
    '22.3.21 7:24 PM (59.5.xxx.161)

    맘편하게 지내세요 저도 잘 버텼는데 양성나오고 격리중이에요 차리리 맘편하네요

  • 6. 오미크론
    '22.3.21 7:25 PM (1.250.xxx.169)

    증상은 이미 변이되서 경미해요
    지금 폭증은 백신 부작용입니다
    백신접종자들 면역저하로 병자들이 속출할꺼예요
    코로나뿐아니라 인간이 가지는 모든질병이 폭증

  • 7.
    '22.3.21 7:28 PM (180.65.xxx.224)

    당분간 병원가지 말아야겠어요

  • 8. ㅋㅋ
    '22.3.21 7:30 PM (218.237.xxx.235) - 삭제된댓글

    전국민이 코로나로 고통받아도
    K방역 세계가 감탄했다는 문가
    구중궁궐에서 니네만 어화둥둥 해피한가보네

  • 9. ㅜㅜ
    '22.3.21 7:31 PM (116.125.xxx.81)

    저도 오늘 아이 비염이 너무 심해서 어쩔 수 없이 다녀왔는데, 앞 환자 7명이 양성 판정 받아 나오더라구요.
    어휴... 정말 병원도 이젠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ㅠㅠ

  • 10. ...
    '22.3.21 7:32 PM (112.214.xxx.223)

    저도 오늘 목이 아파서 병원가볼까 하다가
    양성환자들 많이온다고 해서
    집에서 자가키트만 하고 보류중...T.T

  • 11. ㅡㅡ
    '22.3.21 7:33 PM (14.45.xxx.213)

    네이버에 신속항원검사병원 치면 집근처에 검사하는 병원들 나와요. 그 병원들 말고는 검사 안하니 안하는 병원 찾아가세요.

  • 12. L흐미
    '22.3.21 7:57 PM (124.49.xxx.138)

    의사 간호사들은 또 얼마나 불안할까요

  • 13. ㅁㅇㅇ
    '22.3.21 8:29 PM (125.178.xxx.53)

    의사 간호사들이 신기할지경이에요

  • 14. 1.245
    '22.3.21 10:33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님아 그 더마톱 처방해준 병원 가지 마세요.

    누가 눈 주변에 바를 연고를
    안연고 아닌 걸로 처방한답니까 ㅠㅜ

  • 15. 1.250님
    '22.3.21 10:34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은 그런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고요

    어휴

  • 16. mm
    '22.3.22 3:4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내과 가면 안되나요?

  • 17. 진짜..ㅠ
    '22.3.22 3:57 AM (24.62.xxx.166)

    요새 내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이런 동네병원 의사들 그리고 약국 약사들 너무 불쌍한거 아닌가 싶네요. 물밀듯 들어오는 ‘감기라고 세뇌당한 코로나 감염자들’…극한 업무환경..ㅠ
    그리고 …백신 부작용으로 생리 홀몬 부작용 겪었단 젊은 여자들이 전세계적으로 너무너무 많아서…솔직히 향후 임신 출산에 불안함이 크네요…

  • 18. ..
    '22.3.22 4:34 AM (172.225.xxx.82)

    218.237.xxx.235)
    전국민이 코로나로 고통받아도
    K방역 세계가 감탄했다는 문가
    구중궁궐에서 니네만 어화둥둥 해피한가보네
    ㅡㅡㅡㅡㅡㅡ
    이런 글에도 꼭 이런 밉상글.
    이탈리아 미국 인도 시신 처리조차 제대로 못하던거 잊으셨나요
    치료제도 없던 위험한 시기를 잘 넘긴건 문정부입니다
    이제 경증이고 치료제도 나왔고
    자영업자들 땜에 규제 풀은거잖아요

  • 19. ..
    '22.3.22 5:25 AM (172.225.xxx.224)

    (218.237.xxx.235)
    전국민이 코로나로 고통받아도
    K방역 세계가 감탄했다는 문가
    구중궁궐에서 니네만 어화둥둥 해피한가보네
    ㅡㅡㅡㅡ
    당신같은 사람들에겐 문정부가 아까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11346
    각 나라 치명율

  • 20. 218.237.***.235
    '22.3.22 7:31 AM (125.176.xxx.225)

    와~
    정신이 한쪽으로 치우친분이네요.
    저러고 댓글다는 모습이 처량하게 느껴집니다.

  • 21. 너같은
    '22.3.22 7:41 AM (116.39.xxx.162)

    218.237.xxx.235)

    전국민이 코로나로 고통받아도
    K방역 세계가 감탄했다는 문가
    구중궁궐에서 니네만 어화둥둥 해피한가보네

    ㅡㅡ애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내뿜는 거지.

  • 22. ...
    '22.3.22 8:49 AM (1.242.xxx.109)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안하는 이비인후과는 없나요?
    저희 집 근처에는 신속항원검사 안하는 병원이 있어요.
    번거로우시겠지만 그런 병원 찾아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23. 이정도면
    '22.3.22 8:51 AM (175.208.xxx.235)

    이 정도면 의료붕괴 안되고 잘 방역했다 생각되네요,
    백신 부작용 걱정 되는 사람들은 제발 백신 맞지 마세요.
    저희식구 4인중 3인이 백신 접종하고 1명만 약물 이상반응 경험자라 아직 미접종자입니다.
    현재 군 복무중이고 일주일전에 첫휴가 받아서 가족들과 잘 지내고 친구들과 만나서 식사도 같이 하고
    복귀 하루전에 pcr 음성 받고 부대로 돌아갔습니다.
    원글님도 평소 개인방역 철저하게 준수하고 잘 지켰다면 코로나는 걸리지 않습니다.
    음성 나와서 다행이고 면역력 잘 챙기시고 빠른 쾌유 빕니다!

  • 24. ...
    '22.3.22 9:25 AM (58.230.xxx.146)

    울 남편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이비인후과 갔다가 식겁했어요 사람이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았고
    신속항원 하는데라 양성 환자 많을거라고 저도 걱정 많이했는데 다행히? 의사선생님이 지금 병원내 양성 환자들 많이 있을거라고 마스크 열고 검진은 하지말자고 역류성 식도염 약만 처방해주셨대요

  • 25. 저두요
    '22.3.22 9:41 AM (118.218.xxx.119)

    저는 저번주 월요일 부모님 확진이라 대리처방 받으러 친정 동네 이비인후과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가 대단하더라구요
    할아버지들 마스크 벗고 다니시는 분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간호사가 데스크 옆에 있지마라고 마스크 써라는 소리 계속하고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분들이 보통 사람들처럼 마스크 하나만 쓰고 그많은 환자 보시던데
    비대면처방이랑 환자가 많아 아수라장이였고 간호사 한분은 계속 약국에 처방전 배달하러 뛰어다니시고
    이비인후과라 귀 안좋은 80대 할머니 접수하는데 잘 안들리니 간호사가 짜증내구요
    간호사분도 그럴수밖에 없는듯
    정말 정말 불안불안했어요

  • 26. 신속항원
    '22.3.22 10:29 AM (1.230.xxx.102)

    신속항원검사 한 명당 6만원 수가 지급한다니, 저런 병원들만 횡재하네요.
    대체 왜 수가 책정을 저 따위로 한 건지 개어이없어요.

  • 27. 성의가 없네
    '22.3.22 10:33 AM (172.119.xxx.234)

    전국민이 코로나로 고통받아도
    K방역 세계가 감탄했다는 문가
    구중궁궐에서 니네만 어화둥둥 해피한가보네
    ㅡㅡㅡㅡㅡㅡ

    말 좀 바꿔요 .똑 같이 복사하지말고
    어화둥둥이 도대체 몇번인지 90넘은 할머니세요?

  • 28. ??
    '22.3.22 11:40 A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지난주에 병원 몇군데 다녀왔는데
    코로나검사 안하고 진료 받았어요
    보통 코로나검사후 진료 받나요?
    시간이 어마하게 들거 같은데요

  • 29. ...
    '22.3.22 11:41 AM (1.241.xxx.220)

    백신 부작용으로 면역력 저하요??
    제 주변은 그나마 백신 맞아서 나이드신 분들 경증으로 넘어가신거 같건데요.
    뭐 백신 부작용 없다할 순 없지만 장기적 면역력 저하는 아닐겁니다. 오랜 코로나로 인해 운동안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떨어지겠죠.

  • 30. 218.237.xxx.235
    '22.3.22 12:12 PM (119.193.xxx.243)

    218.237.xxx.235 그새 글삭튀했군. 잘 기억해두지.

  • 31. 음..
    '22.3.22 12:55 PM (188.149.xxx.254)

    이런말 굳이 쓰고싶진않지만,
    어느나라도 한국 코로나 방어 잘했다고 소리 없어요...

    솔직히 지난 여름 한국가서 너무 황당하고 이게 무슨 세뇌당한 사람들? 인가 싶었을지경 이엇어요.
    완전무슨 1984책에 빙의된거 아냐 싶었습니다.
    새벽이고 저녁이고 뻘건글씨로 삐삐 울리면서 어디어디서 코로나확진 보건소 가라느니..
    거기다가 뉴스첫머리마다 코로나코로나.
    맨날 코로나확진자 얼마. 그당시의 다른나라들은 확진자숫자는 의미 없다고 카운트도 안할때임.
    전쟁 터진줄.

  • 32. 젤 유난
    '22.3.22 1:14 PM (41.73.xxx.69)

    떨고 K 방역 쇼하고 책까지 영문판 내는 와중 엄청 늘어나니 숨겼는데 그 세금 어쩔거냐고요 웃기지도 않아요
    새 정부가 고대로 배울까 정말 걱정돼요
    원래 나쁜건 그대로 놔두고 행하니 …
    제발 제발 쇼 좀 그만하길 . 결과는 전혀 보고도 없고 뭐한다 쇼만 보이고 끝나는 이 정부 ㅠㅡㅜ 아세안 보세요 돈은 돈대로 써대고 결과 나 몰라라 … 안되면 공무원 탓 잘되면 청와대가 잘 한거고.. 모든 공을 다 청와대가 정함.

  • 33. 제동생
    '22.3.22 1:26 PM (125.130.xxx.23)

    건강이 안좋아 몸사리고 살았는데
    물론 백신은 3차까지 맞았대요...담담의사가 맞는 걸 권해서..
    수시로 키트검사하니 음성이어서 안심했는데
    얼마전 양성나왔다고 속상해하더군요
    결국 확진이라고...
    사방이 확진자들로 넘치는데 왜 안그러겠어요.
    우리집도 큰애가 걸리더니
    온 식구가 순차적으로 다 걸렸네요.

  • 34. 나옹
    '22.3.22 1:33 PM (112.168.xxx.69)

    3차백신 지난 11월 12월에 다들 맞았는데 그거 효과가 5월되면 다들 떨어져요. 그안에 오미크론 파도를 넘어가야 합니다. 그레서 지금 방역을 완화하는 거에요. 백신을 맞은 사람이 충분히 많고 백신 효과 있을때가 지금이니까.

    그 덕분에 지금 이정도밖에 중환자. 사망자가 안 나오는 겁니다. 확진자 수는 중요하지 않아요. 확진되었어도 백신덕분에 중환자 안 가요. 저도 지난주부터 열나고 목아픈데 자가검사에 신속항원 대여섯번을 해도 음성이에요. 아무래도 무증상으로 걸린게 아닌가 싶은데 이 정도로 넘어간다면 다행인 거 아닌가요.

    감기구나 이러고 넘어갈 수 있는거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르는 시람들이 많네요. 참.

  • 35. 나옹
    '22.3.22 1:36 PM (112.168.xxx.69)

    오미크론은 막는게 아예 불가능해요. 홍콩보세요. 거기는 중국백신 시노백 때문에 백신 맞은 사람이 반도 안되고 시노백 성능도 떨어져서 오미크론인데오 사망자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지금 도시마다 봉쇄중인데 이번엔 아마 못 막을 거에요.

  • 36. 218,237은
    '22.3.22 1:56 PM (115.164.xxx.149)

    여기서 멀쩡히 문정부방역 비방하는 댓글 달도록
    아무일 없던게 문정부 덕분인줄이나 알아라
    백신에대한 무분별한 가짜뉴스나 떠벌이고 다니면서

  • 37. 미국
    '22.3.22 4:16 PM (125.176.xxx.131)

    백신 3차까지 맞으셔서 다행이에요.

    코로나 사망자, 위중증 환자 대다수가 미접종자이거나
    1차,2차만 맞은 사람들이더군요.

    해외인데 그래요.

  • 38. ...
    '22.3.22 4:33 PM (59.10.xxx.238)

    3차 백신율이 높은 나라일수로 사망률이 눈에 띄게 경미해요. 백신 접종률 낮은 나라는 사망률이 말도 못하게 높더군요

  • 39. ..
    '22.3.22 4:55 PM (218.55.xxx.87)

    방역 철저히 했는데도
    증상이 있다면
    코로나일 가능성 90%

    요즘 감기 걸릴 확률 거의 10% 이하

  • 40.
    '22.3.22 5:09 PM (112.152.xxx.59)

    남편과 아이확진으로 저도 걸리자하고 내려놓고 생활하는데요
    원글님처럼 그런 상태가 계속이예요..
    목 칼칼,초기감기기운,저녁때 살짝 몸살..
    주위 확진된 지인도 열흘 딱 그런 상태이다가 양성 떴대요.
    목 붓기 시작하면서 급격히 열오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요..
    지금 면역에 좋은 것들 잘 드시며 관리하시면 잘 이겨내실거예요

  • 41. ....
    '22.3.22 5:20 PM (39.7.xxx.185)

    저도 검사 받으러 갔는데 기다리는 동안
    한 10명 있었는데 8명이 양성이었어요

  • 42. 엄마가
    '22.3.22 6:08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목 아프시다고 3일전에 이빈후과 가셔서 검사했는데 음성으로 나와 목감기인가 보다 했어요. 그런데 오늘까지도 아파서 다시 갔는데 오늘은 양성으로 나왔어요.

    엄마집 도우미분이 일주일째 일하러 안 오고 있는데 오미크론이라는 말 없이 감기라고만 했나 봐요. 지난주 그분이 계속 목이 아프다고 하고 기침을 한다고 하길래 제가 불안해서 엄마더러 마스크 쓰고 계시라 했는데 도우미분이 병원에서 목감기라고 했다고 괜찮다고 하니까 벗었다던데 아마 그때 옮으셨나봐요.

    우리 엄마도 처음엔 음성 나오니까 의사가 목감기라고 했는데 오늘 양성 나온 거예요. 안심하지 마시고 계속 아프면 다시 검사 해보세요. 어떤 사람은 오미크론 증세가 있어 검사했더니 세번이나 음성이었는데 계속 아파 네번째 검사를 하니 양성 나온 사람도 있대요.

  • 43. 나옹님~
    '22.3.22 6:28 PM (125.130.xxx.23)

    혹 무증상은 증상이 없는데 양성이 나온것이 아닐까요?
    제 지인은 딸이 확진이라 pcr 검사를 했더니 본인도 확진이라고 그러더래요.
    지인은 아무 증상없이 멀쩡한 상태로 자가격리했는데 집에 갖혀 죽는 줄 알았대요.
    지겨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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