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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찍은 액자는 어찌하셨나요?

17년전 조회수 : 3,488
작성일 : 2022-03-21 17:37:17
사진속 남녀는 아직 살고있어요 ^^
버리지도못하는 액자 어찌해야할까요?
IP : 112.150.xxx.3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1 5:39 PM (49.165.xxx.244)

    그냥 봉인했어욬ㅋㅋㅋㅋㅋ

  • 2. 추억
    '22.3.21 5:39 PM (106.101.xxx.77) - 삭제된댓글

    사진 떼어내고 (판에 붙어있음ㅠ)
    다 분해해서 버렸어요.
    사진은 돌돌말아서 어딘가에^^

  • 3. ^^
    '22.3.21 5:39 PM (112.150.xxx.31)

    그죠 버리긴 ^^좀

  • 4. 사진
    '22.3.21 5:40 PM (1.235.xxx.154)

    뜯어서 신문지에싸서 종량제봉투
    액자는 부셔서 경비실에 돈내고 버렸어요

  • 5.
    '22.3.21 5:41 PM (122.254.xxx.111)

    틀은 싹 버리고 사진만보관해서 장농뒤로 세워놨어요
    엄청커요ㅠ

  • 6. ..
    '22.3.21 5:41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버렸습니다.

  • 7. .....
    '22.3.21 5:42 PM (222.234.xxx.41)

    걍 스피커뒤에 가려져 서있어요

  • 8. MandY
    '22.3.21 5:48 PM (220.120.xxx.165) - 삭제된댓글

    베란다 창고에 비닐에 싸서 넣어놨어요 아무도 몰라요ㅋㅋㅋㅋ

  • 9. ....
    '22.3.21 5:52 PM (175.223.xxx.22)

    10년 넘게 숨겨 놓고 있었는데 재작년 이사오면서
    거실 소파 뒤에 떡 걸려 있어요.
    이삿날 기겁하고 떼려하니 두딸과 남편이 강력히 원해서
    그냥 냅뒀어요. 방문할 사람도 없고 하니...
    근데
    사진속엔 기품(?)있는 중전모습인데 현실은 무수리ㅎ

  • 10. ㅋㅋ
    '22.3.21 5:53 PM (112.150.xxx.31)

    제 결혼사진을 본사람들은 저인줄 몰라요.
    ㅎㅎ

  • 11. ㄱㄱㄱ
    '22.3.21 5:54 PM (222.237.xxx.16)

    수백주고 왜했을까요 ㅜ

  • 12. ㅇㅇ
    '22.3.21 5:55 PM (211.40.xxx.90)

    버렸어요. 좀 싼데서 했더니 액자자체도 넘 촌스럽고 ..
    내 모습도 늙어서 변하는대 젊어서 사진이 뭔 의미가 있을까 하고 버렸어요 .전 현재가 더 중요해서요

  • 13.
    '22.3.21 5:59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신혼때
    직장상사님이 술에 떡된걸 배달해주니까
    되게 후덕한 직장상사사모님이 잠깐들어왔다가라고
    반겨주는데
    집에 결혼사진이 술김에봐도 술이확깨게
    무슨 허리가 부러질것같은 가냘픈 개미허리
    지나치게 과분한 미인사진이 있더래요
    그래서 몇초 쳐다보니까
    그분이 그거 이양반 전처사진이예요 그래서
    으에에엑 했다가 아 어 사모님맞는것같은데요했더니
    사회생활 합격했다고 되게칭찬들었대요
    그땐 뭐야...자학인가 개그칠정신으로 살을빼든가
    너무 달라졌음 민망할텐데 사진내리든가 속으로생각했는데
    어언 결혼 20년을 달려가는지금
    (그때포샵도 별로없던시절이니 찐미인은 맞으실듯. )
    하...뭐 사람은 다 그럴만한 사연한둘쯤은 갖고사네요
    저도 슬슬 전처드립 가능할지도ㅜㅜ
    생각난김에 점심굶을게요

  • 14. ㅋㅋㅋ
    '22.3.21 5:59 PM (211.36.xxx.81) - 삭제된댓글

    내 키만한 캔버스.
    신혼때는 벽 한면 가득 떠억 붙이고 살다가
    이사할 때 숨기기 시작.
    며년 전에 버렸어요.

  • 15.
    '22.3.21 6:00 PM (121.159.xxx.222)

    남편이 신혼때
    직장상사님이 술에 떡된걸 배달해주니까
    되게 후덕한 직장상사사모님이 잠깐들어왔다가라고
    반겨주는데
    집에 결혼사진이 술김에봐도 술이확깨게
    무슨 허리가 부러질것같은 가냘픈 개미허리
    지나치게 과분한 미인사진이 있더래요
    그래서 몇초 쳐다보니까
    그분이 그거 이양반 전처사진이예요 그래서
    으에에엑 했다가 아 어 사모님맞는것같은데요했더니
    사회생활 합격했다고 되게칭찬들었대요
    그땐 뭐야...자학인가 개그칠정신으로 살을빼든가
    너무 달라졌음 민망할텐데 사진내리든가 속으로생각했는데
    어언 결혼 20년을 달려가는지금
    (그때포샵도 별로없던시절이니 찐미인은 맞으실듯. )
    하...뭐 사람은 다 그럴만한 사연한둘쯤은 갖고사네요
    저도 슬슬 전처드립 가능할지도ㅜㅜ
    생각난김에 저녁굶을게요

  • 16. ㅋㅋㅋ
    '22.3.21 6:01 PM (211.36.xxx.215) - 삭제된댓글

    내 키만한 캔버스.
    신혼때는 벽 한면 가득 떠억 붙이고 살다가
    이사할 때 숨기기 시작.
    몇년 전에 버렸어요.

  • 17. 전 그래서
    '22.3.21 6:08 PM (220.78.xxx.44)

    큰 액자로 인화한 건 시댁에 있어요.
    애초에 그거 집에 둘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어머니가 안 걸거면 당신이 가져가신다 해서 드렸죠.
    아직도 시댁 복도에 걸려 있어요^^ 아들이 잘생기게 나와서 좋아하세요.

  • 18. ....
    '22.3.21 6:21 PM (211.36.xxx.224)

    창고에 고이 넣어뒀어요.

  • 19. ...
    '22.3.21 6:23 PM (39.116.xxx.19)

    제일 큰 액자는 안방 티비 뒤벽에 걸려있어요
    다른 액자들은 겹겹이 해서 치워뒀고요
    절대 못버려요, 나의 찬란?했던 그 시절을 ㅋ

  • 20. ...
    '22.3.21 6:31 PM (122.38.xxx.110)

    전에 살던 아파트 재활용장에 누가 커다란 액자를 그냥 내놓은거예요.
    범인 잡는 방이 내붙었죠 .
    액자 내놓으신 분 CCTV 어쩌고 그런데 결국 못 찾았고 경비아저씨가 부숴서 버리려고
    액자를 분해했는데 액자뒷면에 결혼사진이 뙇
    그게 사진을 뒤집어 놨다가 잊어버리고 내다버렸나봐요.
    재활용장에 결혼사진이 걸려 있었고 바로 없어졌어요.
    진짜 웃기죠.
    액자 버릴때 뒷면 꼭 확인하세요.

  • 21. ....
    '22.3.21 6:33 PM (223.62.xxx.194)

    20년된 결혼사진, 신축 인테리어에도 어울리길래 붙여놓았습니다.

  • 22. 이사
    '22.3.21 6:34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안왔으면 평생 끼고살뻔했어요 그시절 무슨 사진이 그리 많았던지 약혼 결혼 시집식구들과 대형가족사진 비용은 엄청났었죠 몇년전 이사오면서 다 하나하나 찢어서 처리비용까지 들여서 싹 버렸어요 넘 속시원했어요 남편은 시부모님과의 가족 사진 버리기 싫어했지만 결국 제가 다 처리했어요 후회없네요

  • 23. ..
    '22.3.21 9:01 PM (211.252.xxx.225)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아는 언니께서 집들이를 하셔서 초대받아
    갔었는데 커다란 결혼 사진과 그걸 또 작게 빼서
    식탁에도 액자해서 올려 두셨더라구요~
    근데 거기에 저는 모르는 따로 오신 지인분이
    큰소리로 저한테 저기 저 액자에 필리핀 사람들은
    누구에요??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거기 온 사람들이
    모두 웃었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그렇지 그렇게 까맣고
    비쩍 마르고 또 화장은 엄청 진하게 하구요~
    집주인도 엄청 웃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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