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대 오줌 밟지 않는 강아지 얘기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2,310
작성일 : 2022-03-21 13:34:48
배변판을 쓰다가 소리에 한 번 놀라고는 
절대 안 올라가서 패드 쓰는데요. 

욘석 걸핏하면 지가 패드에 눈 오줌을 밟아요. 
초긴장하고 욕실 앞에 서 있다가 바닥이랑 닦고 있어요. 
배변판 쓸 때 안 하던 생고생을 하고 있네요. 
쭈그려 앉으니 다리, 허리 아프고요.

암튼, 절대 내가 눈 오줌 밟지 않는다란 신조로 
깔끔쟁이 녀석들 얘기 좀 해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하게요. 


IP : 125.178.xxx.1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안밟아요
    '22.3.21 1:41 PM (1.230.xxx.102)

    시베리안 허스키 마당에서 키우는데,
    소변은 한쪽에 둔 소변판에 누고 끙은 나무 아래 잔디에 누면 치워주는데,
    미처 치우기 전에 공던지기 놀이 하면 천방지축 뛰게 되는데,
    아무리 빨리 쏜살같이 뛰어가 공 물어올 때도 그 똥은 절대 밟지 않아요.
    소변도 지 집에 묶여 있을 때는 줄이 갈 수 있는 제일 먼 데 가서 누고 절대 밟지 않구요.

  • 2. ㅈㅈㅈ
    '22.3.21 1:42 PM (221.149.xxx.124)

    저희집 푸들은 절대 그런 일 없어요.
    배변 마치고 나서도 저 뒤꽁지를 킁킁 맡아요.
    그럼 휴지로 닦아줘야 해요. 사람만큼 깔끔해요.
    배변판 주위가 더럽다 싶으면 안 싸요...
    그럼 씻어줘야 해요 ㅠㅠㅠ

    저만 보면 짖어요.
    아무도 없고 저만 집에 있을땐 품에 안기는데 식구들 있으면 저는 팽해요.
    식구들 품에 있을땐 저를 막 물려고 하고요.
    그렇답니다...

  • 3. 얘도
    '22.3.21 1:42 PM (125.178.xxx.135)

    똥은 안 밟아요^^
    모델처럼 생긴 녀석이
    진짜 패드에 눈 오줌을 이렇게 밟네요.

  • 4. 정말
    '22.3.21 1:44 PM (125.178.xxx.135)

    대소변 보고 닦으라고 오는 녀석들은
    몇 개월부터 그랬나요. 가르치신 건가요.

    얜 2개월때 와서부터 바로 배변판에 100% 눠서
    천재다 했는데 닦아달라 하는 건 생각도 못했거든요.

  • 5. 양치
    '22.3.21 1:52 PM (1.230.xxx.102)

    위에 허스키.
    무른 변 보면 와요, 똥꼬 닦아달라고.

    그리고 무엇보다 기특한 건 양치.
    밥 시간에 딱 맞춰 주거든요? 그럼 바로 먹을 때가 있고, 뜸들였다 먹을 때가 있는데.
    다 먹으면 현관문 앞에 와서 발을 쿵쿵 굴러요. 양치시켜 달라고.
    이건 애기 때부터 뭐든 입에 들어가면(간식도) 무조건 양치는 기본이다 가르쳤어요.
    습관되니 저러네요.

  • 6. ....
    '22.3.21 1:57 PM (211.221.xxx.167)

    우리 강아지요.배변판에서는 두번세번까지는 쉬하는데
    패드만 깔아두면 한번 쉬하고서는 절대 패드에 안해요.
    그래도 패드에 해야 한다는건 알아서 패드 끝자락 가장자리 근처에 쉬하더라구요.쉬한거 안밟는건 좋은데 자주 패드 갈아줘야하고
    때 잘못 맞추면 바닥에 쉬싼거 청소해야해요.ㅠㅠㅜㅜ

  • 7. ..
    '22.3.21 3:24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자기 오줌 안 밟고 지나가는 강아지도 있는거예요? ㅠㅠ
    뭐가 그렇게 바쁜지 부리나케 쉬 하고
    패드에 채 흡수도 되기 전에 뒷발로 꾹 밟고
    음청 자랑스럽게 간식 달라고 해요.

  • 8. ㅁㅇㅇ
    '22.3.21 3:35 PM (125.178.xxx.53)

    억ㅋㅋ 저희강쥐도 배변판안에 들어가지않고
    가장자리에만 싸요

  • 9.
    '22.3.21 3:51 PM (119.70.xxx.90)

    전 패드 두장깔아요
    싼패드에 또 안싸세요(아까워서 싼부분만 오려냄요ㅠㅠ)
    한쪽은 똥 한쪽은 쉬
    드럽게 깔끔떨어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2359 아들만 둔 시어머니가 좋은듯.. 62 .. 2022/03/25 18,720
1322358 엄마 이야기 1 .. 2022/03/25 1,891
1322357 확진 후 섭섭한 마음 8 섭섭하네 2022/03/25 4,909
1322356 전교권 학생들은 단짝친구 있나요? 12 .. 2022/03/25 2,815
1322355 윤석열 -1층 화장실 사용을 허하노라. 25 화장실 2022/03/25 4,831
1322354 당선자가 너무 창피해 11 미친 2022/03/25 2,690
1322353 오늘의 본 최고의 댓글 14 ㅋㅋ 2022/03/25 5,100
1322352 차기 대통령이 다시 청와대 간다면 10 5년짜리가 2022/03/25 2,887
1322351 얼마전에 리트리버 두 마리가 진돗개 물었었잖아요. 9 어어 2022/03/25 3,668
1322350 드디어 미스터 선샤인을 시작했어요. 18 완전뒷북 2022/03/25 3,056
1322349 러시아군은 전사자 시신 수습도 안하네요. 3 ... 2022/03/25 1,951
1322348 인수위가 방통심의위와 kbs 방문진을 불렀다는데 10 인수위 2022/03/25 2,345
1322347 옛날건데 또봐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13 ..... 2022/03/25 4,095
1322346 중1 수학 정수 단원 문제 좀 풀어주세요 4 ... 2022/03/25 1,149
1322345 적정 습도가 기온마다 다 다른걸 이제서야 알게됨 4 ㅇㅇ 2022/03/25 1,780
1322344 고양이 영역표시 안하는 경우도 있나요? 10 .. 2022/03/25 1,217
1322343 국민에게돌려주고싶다고?당신들돈으로해. 8 ..... 2022/03/25 1,286
1322342 수천억을 왜 맘대로 쓰나요 15 지돈으로 2022/03/25 2,289
1322341 민생 안전은 팽개치고, 자기만 살려고... 4 민생 2022/03/25 1,229
1322340 자녀들 독립시킨 분들 6 2022/03/25 3,072
1322339 요즘 옷 어디서 사세요? 4 2022/03/25 4,344
1322338 영빈관은 이용할까요? 3 2022/03/25 1,425
1322337 자가키트 안하고 바로 신속항원검사? 5 궁금이 2022/03/25 2,845
1322336 90년대 남산 하얏트 호텔 근처 헤어 메이크샵 15 깜코 2022/03/25 2,930
1322335 사무실 코로나 확진자 5 황당 2022/03/25 2,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