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씨 아들 보니 우아달의 최강 폭군 혜성이 생각나네요
더 무서운건 애가 똑똑해서 밖에선 점잖은척하고
들어와서 집에서 엄마한테
감히 밖에서 나한테 명령을해? 하며 엄마 멱살 잡고
때리는거.
엄마때문에 게임 제대로 못했다고
제작진들은 밖에 있고 엄마만 방에 들어오라고해서
엄마 때리고 내보내고.
엄마는 울기만하고.. 너무 불쌍했어요.
오은영 보더니.
오~오박사~하는게 꼭 껄렁대는 성인남자 어른이
빙의된것 같았어요.
도저히 어린아이같지 않았죠.
얼굴도 상당히 잘생기고 하는 말, 단어가 또래보다
고급스러웠달까.
오은영에게 개입하지 말라고 소리치는거 보고
초딩들이 저런말도 하나 하고 놀랐죠.
보통은 상관하지 말라거나 껴들지 말라고 할텐데
개입하지 말라니..
그 아이 이제 이십대 초중반쯤 됐을텐데
어찌 살고 있을지 궁금해요.
철들어서 엄마한테 한 짓 반성하고 흑역사로 기억하면
좋을텐데..
1. 헉
'22.3.21 1:06 A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어머나..글만 봐도 후덜덜ㅠㅠ하네요. 그런 애도 나왔었어요?? 아 가슴이 답답ㅜㅜ
2. 한국엔
'22.3.21 1:09 AM (112.214.xxx.197)저런애들 한학교에 한두명 정도겠지만
미국엔 땅떵이 큰 만큼 저런애들 수두룩빽빽 우글우글해요
저기도 부모들이 자식한테 꼼짝을 못하고
애새끼놈들은 부모 머리 꼭대기에서 놀고
부모는 방송나와 징징대고
지구촌 어디가나 똑같아요
ㅋ
근데 미국선 오은영 쌤 같은 사람이 아니라
애들을 걍 중 범죄자 흉악범들 모아놓은 교도소에 보내서 걍 반항을 못하게 해버리더라고요
애를 패지만 않았지 그냥 박살을 내버리는 솔루션 ㅋ
그러고 돌아온 애들은 어느새 순한 양이 되어 있더라는
이지현은 자기가 감당 못하면 아빠한터라도 보내던가
어린이 해병대 프로그램 있으면 그런데 보내던가
최소 검도 태권도장 보내는 노력은 해봐야죠
오은영 쌤도 좋지만
저런애는 눌러놓을 강한 존재가 필요해요3. .....
'22.3.21 1:10 AM (222.234.xxx.41)오박사 나가라 그래! 얘죠?
4. 악마
'22.3.21 1:15 AM (112.214.xxx.197)같은 애들은 더 크고 더 센 악마들이 눌러줘야 할때가 있어요
미국 애들 보니까 한국 못된 애들은 천사로 보일지경
유툽 보니까 동영상 있던데 찾아보세요
마약에 패드립하는 여자애도 있고
엄마 패는 남자애도 있고요
둘다 교도소 가서 실실 쪼개다 참교육 받고 나와요5. ..
'22.3.21 1:17 AM (118.235.xxx.139)오박사 나가라 그래. 그건 몰겠고
여튼 우아달 방영중 최강이었어요.
그 집이 특이한게 다들 미남 미녀였어요
폭군 혜성이가 여동생도 엄청 괴롭혔는데
여동생이 무척 이뻐서 한동안은 짤이 돌아다녔죠
그 프로 마지막에 뭐 항상 그렇듯이 부모의 문제이고
아이는 며칠 솔루션 이행하고 좋아졌다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었는데
당시 몇 인터넷 제보꾼들이 그 아이 약물 치료 중이어서
학교에선 거의 비실비실 엎드려 자다가
약발 떨어지면 또 난동 부린다고 했었거든요.
그 엄마가 너무 순하고 착해보여서 안됐었어요.6. 에궁
'22.3.21 1:23 AM (119.64.xxx.28)그 아이 adhd 같은거 아니었으려나요.
약물치료로 좋아지고.
지금은 정신차리고 잘 살고있어야할텐데요7. 이지현씨
'22.3.21 1:30 AM (112.214.xxx.197)아이는 adhd중에서 가장 하급 정도로 보이고요
adhd를 이용해서 더 극악스럽게 구는 부류 같아요
https://m.youtube.com/watch?v=QdJEAHDTNf88. 헐
'22.3.21 2:31 AM (126.164.xxx.132)저도 그 편 기억나요.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네요.
걔는 아빠가 엄청 엄하고 많이 때린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아빠 앞에선 얌전하고 엄마혼자있을때만 미친듯이 굴어서 그때 보면서도 왜 엄마가 맞고있지 싶었거든요.
애를 때리라는게 아니라 엄마가 팔을 잡으면서 훈육을 해야되는데 애한테 욕듣고 발길질 당하고.. 때리면 맞고..
이지현 편 보면서 저도 우아달 그 편 생각났어요.
이런 엄마들이 또 존재하는구나 싶더군요.9. 쟤
'22.3.21 2:40 AM (117.111.xxx.144)였는지 모르겠는데
10년쯤 전에
용인 끝쪽 (그땐 거의 시골)중학교에
전교에서 유명한 진짜 교사들이 손도 못댈정도로
문제 학생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우아달 초창기에 나왔던애였대요
거기선 다 솔루션해서 좋아진듯 했으나
확실히 타고난 기질은 고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10. ...
'22.3.21 3:53 AM (174.194.xxx.106) - 삭제된댓글한국은 그냥 집을 나오면 학교가서 폭력적이고 나쁜짓을 일삼는아이가 되고 학교는 쉬쉬하고 그러면 착하고 순한 많은아이들이 죽거나 평생 숨어살거나. 집에서도 못가르치고 교화안돼면 미국은 세상과 격리시켜버리는거죠.
11. ....
'22.3.21 7:14 AM (110.13.xxx.200)저말 저런애들은 더 강한자가 훈육해야 하는데
엄마가 너무 약하니 기질이 더 강해지는거 같아요.
한두번 솔루션받고 해결되는게 아닐텐데
그러다 또 엄마가 제어못하면 그 기질로 가는거죠.
저런애들이 또 잔머리는 엄청 좋아서 귀신같이 약자강자를 알아보고
딱 그렇게 대하거든요
사회나와 어떤 인간이 될지 솔직히 끔찍해요.12. 와어ㆍ
'22.3.21 8:31 AM (223.39.xxx.55)헤성이 그건 못봤는데 얘기만들어도 무섭네요
그어린아이가 엄마만들어오라고해서 패고 내보내고
어찌됐을지궁금하네요13. 기억나요
'22.3.21 8:45 AM (210.117.xxx.44) - 삭제된댓글애가 눈 뒤집혀서 너는 내가 오늘 죽인다하고 소리 지르던.
그집은 아빠도 문제14. 기억나요
'22.3.21 8:52 AM (210.117.xxx.44)애가 눈 뒤집혀서 너는 내가 오늘 죽인다하고 소리 지르던..
할머니도 때리고. 엄마한테 너너거리면서 감히 자기한테 명령한다고.
그집은 아빠도 문제.15. ᆢ
'22.3.21 12:25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솔루션을 몇번 한다고 좋아질까요?
내가 키운다에서 솔루션 해 주었는데
우경이 더 심해진것 같고
엄마 때리는게 이제는 너무 쎄게 때려요
그리고 이지현도 변한게 없어요
끝내는 안 앉고 울고
무슨 훈육이 된다고16. ᆢ
'22.3.21 12:26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안 앉고 아니고 안고 오타
17. ᆢ ᆢ
'22.3.21 3:49 PM (58.231.xxx.119)솔루션을 몇번 한다고 좋아질까요?
내가 키운다에서 솔루션 해 주었는데
우경이 더 심해진것 같고
엄마 때리는게 이제는 너무 쎄게 때려요
그리고 이지현도 변한게 없어요
끝내는 안고 울고
무슨 훈육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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