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키우는거 만큼
금두엽, 영재, 수재아이키우는게 힘들다는데요
왠지 공부잘하는 아이는 성격도 까다로울거 같은데
엄마가 깔끔하고 꼼ㄱ꼼한 성격이면
엄마가 해주는 청소나 음식 등 뒷바라지를 아이가 만족할텐데
엄마가 맞벌이거나 체력이 약해서
청소나 음식이 아이가 만족못할정도면
아이하고 부딫힐거고 뭔가 더 키우기 힘들거 같긴합니다.
과외나 학원도 아이가 원하는 수준으로 찾아주려면
그것도 힘들것도 같고요..어떠신가요
장애아 키우는거 만큼
금두엽, 영재, 수재아이키우는게 힘들다는데요
왠지 공부잘하는 아이는 성격도 까다로울거 같은데
엄마가 깔끔하고 꼼ㄱ꼼한 성격이면
엄마가 해주는 청소나 음식 등 뒷바라지를 아이가 만족할텐데
엄마가 맞벌이거나 체력이 약해서
청소나 음식이 아이가 만족못할정도면
아이하고 부딫힐거고 뭔가 더 키우기 힘들거 같긴합니다.
과외나 학원도 아이가 원하는 수준으로 찾아주려면
그것도 힘들것도 같고요..어떠신가요
금두엽이 뭐죠?
뭔가요? 전두엽은 들어봣어도
그건 기질에 따라 다르고요
학원은 도리어 쉬워요
그런 학원 찿기 쉽고
다만 학원비가 많이 들어요
평범한 집이면 부담
머리 좋은 아이가 시야가 넓어서 이해심도 커요..경험상.
공부에 집중하는 애는 온통 신경을 거기로 쓰느라
짜증이나 좀 부리는 정도지 사춘기도 무난하게 지나가던데요.
학원이야 당연히 더 찾기 쉽고요.
훨씬 키우기 수월하죠. 고민되는 것도 덜하고
수학영재면 영재고 공부하느라 바쁘고요
보통 지들 비슷한 애들과 공부하니 재밌어 하고
문과계통 영재는 다방면에 알아서 도리어 성숙하고
키우기 편한데
관심 분야의 지적 욕구를 충족하는데 빠져있어 일상생활은 그리 까다롭지 않아요.
학원은 일단 다니기 시작하면 상위 레벨 학습할 수 있는 학원이 피라밋처럼 매우 명확하게 칸칸이 딱 있어요.
아이가 해당 연령대에 이르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누가 봐도 훤히 보여요.
그건 특정과목 공부만 잘하고 아스퍼거 같은 애들이라거나
강박장애 같은 가진 애들이에요.
공부 잘하는 애고 뇌가 골고루 발달한 건강한 아이면 키우기 힘든 거 없어요. 초1부터 엄마 직장다니고 힘드시다고 학교 마치고 문방구 들러서 준비물사서 하교하고 알아서 다 숙제하고 학원가고 부모는 아이 일은 하나도 모르는 집도 꽤 있어요.
초등 고학년부터는 정확히 이걸 도와달라고 업무분장시키고 공부잘하는 친구한테 물어서 학원도 알아서 갑니다.
그건 특정과목 공부만 잘하고 아스퍼거 같은 애들이라거나
강박장애 같은 가진 애들이에요.
공부 잘하는 애고 뇌가 골고루 발달한 건강한 아이면 키우기 힘든 거 없어요. 초1부터 엄마 직장다니고 힘드시다고 학교 마치고 문방구 들러서 준비물사서 하교하고 알아서 다 숙제하고 학원가고 상이랑 임명장 자꾸 받아오는데 부모는 아이 일은 하나도 모르는 집도 꽤 있어요.
초등 고학년부터는 정확히 이걸 도와달라고 부모에게 업무분장시키고 공부잘하는 친구한테 물어서 좋은 학원도 알아서 갑니다.
그건 특정과목 공부만 잘하고 아스퍼거 같은 애들이라거나
강박장애 같은 가진 애들이에요.
공부 잘하는 애고 뇌가 골고루 발달한 건강한 아이면 키우기 힘든 거 없어요. 초1부터 엄마 직장다니고 힘드시다고 학교 마치고 문방구 들러서 준비물사서 하교하고 알아서 다 숙제하고 학원가고 상이랑 임명장 자꾸 받아오는데 부모는 아이 일은 하나도 모르는 집도 꽤 있어요.
초등 고학년부터는 정확히 이걸 도와달라고 부모에게 업무분장시키고 공부잘하는 친구한테 물어서 좋은 학원도 알아서 갑니다.
방청소 식사는 해주는대로 받아들이고요. 그런 아이들이 리더십도 좋아요.
그건 특정과목 공부만 잘하고 아스퍼거 같은 애들이라거나
강박장애 같은 가진 애들이에요.
공부 잘하는 애고 뇌가 골고루 발달한 건강한 아이면 키우기 힘든 거 없어요. 초1부터 엄마 직장다니고 힘드시다고 학교 마치고 문방구 들러서 준비물사서 하교하고 알아서 다 숙제하고 학원가고 상이랑 임명장 자꾸 받아오는데 부모는 아이 일은 하나도 모르는 집도 꽤 있어요.
초등 고학년부터는 정확히 이걸 도와달라고 부모에게 업무분장시키고 공부잘하는 친구한테 물어서 좋은 학원도 알아서 갑니다.
방청소 식사는 해주는대로 받아들이고요. 그런 아이들이 리더십도 좋아요. 조카가 그랬는데 연대 의대갔어요.
음님 조카 부모님은 복이 많으시네요
제 아이도 수학학원 상위권반에서 1등하는데 힘든거 없어요.
아기땐 너무나 예민해서 그걸 캐치해서 맞춰주느라 애쓰긴했어요.
목욕하고 손가락 끝이 쪼글해지는걸 못견뎌해서 한동안 손 안젖게 들고있으라 해서 샤워시킨다던지..
예민한 엄마가 아니라면 캐치 못했을 상황이 많긴했어요. ㅎㅎ
그럴때 넌 왜 별나냐고 버럭하지않고 잘 보듬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전 어릴때 예민하게 굴때마다 버럭하고 화내는 엄마때문에 엄청 힘들었었거든요.
중학생이 되니 무엇 하나 힘들일 일이 없는 의젓한 청소년이 됐네요.
공부 잘한다고 너무 모든걸 완벽하게 들어주는거 보단
어느정도 불만도 있으나 인내하고 노력하는 아이가 결국에 모든 면에 성취가 가능해요
어릴때 공부좀 한다고
엄마를 비롯해서
주변을 괴롭히면서 공부하는 애들은
결국 갈수록 성적이 떨어져요
수월하게 하는 애들이 공부뿐 아니라 사회생활도 적응을 잘해서
인생도 수월하게 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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