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궁금
'22.3.20 11:52 AM (122.35.xxx.162)아이는 없나요
결혼 몆년차인가요2. ...
'22.3.20 11:53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애도 없는데 멀고민하세요?진즉 이혼했어야할것같은데.
남펀은 저집사람이네요 님보다 본인집식구들이 더중요해요 그러니 그냥 보내주고 맘편히사세요
이혼하고싶어도 애때매 발목잡혀 못하고사는사람들에비함 천운이네요3. ..
'22.3.20 11:53 AM (59.20.xxx.206) - 삭제된댓글남편이 원해 아이는 없고.. 결혼 9년차예요. 연애는 10년
4. 흠
'22.3.20 11:53 AM (125.177.xxx.37)우선 어떤게 본인에게 좋은선택인지 생각해보세요
5. Celeste
'22.3.20 11:54 AM (181.231.xxx.93)여자가 있을거 같네요. 뜬금없이 왜 옛날 이야기인지
6. ᆢ
'22.3.20 11:54 AM (223.38.xxx.160) - 삭제된댓글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닐지도 보세요
7. ...
'22.3.20 11:54 A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아이 없으면 이혼하세요
8. llll
'22.3.20 11:55 AM (222.237.xxx.16) - 삭제된댓글님 경제적능력은 없어서 두려운게지요?
9. ㅇㅇ
'22.3.20 11:56 AM (223.38.xxx.79)이혼을 하셔도 사시는데 지장이 없다면
하시는게 나을듯요
잘하려고 하는 니노력도 부담스럽다고 하는분
참 답이없네요
저라면 맞는사람 찾아갑니다
인생짧은데 아이들 문제만 없다면
저는 (나야말로 자유롭게 살고싶다하고-마음속으로 )합의과정에
재산 분할좀 받고 갑니다10. ....
'22.3.20 11:57 AM (221.157.xxx.127)이혼하세요 대신 남편이 요구하는거니 재산분할 원글님이 더챙기는걸로 요구하시구요
11. ㅂㅅ
'22.3.20 11:58 AM (211.49.xxx.114) - 삭제된댓글ㅂㅅ 꼴값하네요
다 맞춰주는 여자가 부담스럽다니12. ㅁ.ㅁ
'22.3.20 11:58 AM (121.151.xxx.152)제가 남편분이랑 성격이 비슷한데
애초에 결혼을 하지말았어야 할 사람들이에요
신발하나를 사도 그렇게 생각이 많은데 이혼말을 꺼내기까지 무수히 많은 생각들과 고민을 했을거 같아요 남편분이 한계치에 온건 아닐까요
이혼은 언제라도 할수있으니 마지막으로 한번 노력해보자고 부부상담같은거라도 한번 시도해보시는거 어떨까요13. ..
'22.3.20 11:58 AM (59.20.xxx.206)이혼이 두려워요.
계속 맞벌이 해왔고.. 제가 사직하지 않으면 겉보기엔 정년까지 다닐 직장도 있어요. 모진 말 많이 들었는데 아직 남편에 대한 미움 보단 안쓰러움이 강하고 .. 제맘에 준비가 안됐어요14. ..
'22.3.20 11:59 AM (59.20.xxx.206)부부상담 받아보잔 말 했더니..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걸 얘기한다며 절 힐난했어요.
정신과치료, 부부상담 다 거부합니다.15. 하세요
'22.3.20 12:00 PM (106.102.xxx.53) - 삭제된댓글남들도 다 도리상 효도하는 거지
시부모 병구완에 애끓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정이 떨어졌네 마네 하나요?
지난 시간 고생한 거 아깝다고 주저하지말고
앞으로 남은 시간 훨훨 날아간다 생각하세요.16. 음...
'22.3.20 12:02 PM (121.160.xxx.182)남편이 안쓰러운건 자기연민...
서로 힘들지 않아도 되겠네요
남편은 상황을 개선할 노력도 의지도 없어 보여요 아니 개선의 시도 조차 않고 자기 생각에만 빠진듯17. 부부
'22.3.20 12:02 PM (211.205.xxx.107)남편은 자유를 원 하나 봐요
이혼이 내게 줄 내 자리 자존심 시선들이 무서우신 거
같은 데
정 없는 사람 붙들고 사는 것도 고통 스러워요
차라리 위자료 원하는 만큼 받고
이혼 하세요
애 도 없는 데 뭐가 고민 이예요
나 싫다는 데18. 대체
'22.3.20 12:02 PM (211.201.xxx.28)원글님은 결혼해서 좋은게 뭐가 있어요.
아무리 자기 엄마가 아파도 장장 6년 세월인데
아내에 대한 배려 1도 없이
가스라이팅 오지네요.
남편 말 그대로 믿지말고
여자 있는지 알아보세요.
남편 하는말로 이혼사유 안돼요.19. 애초에
'22.3.20 12:03 PM (59.10.xxx.175)원글. 원글댓글 다 읽으니 화나네요 왜 저런새끼랑 결혼을 하신거에요 왜?
20. ᆢ
'22.3.20 12:05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아내에 대한 애정이 식은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다 변명처럼 들려요 애도 없겠다 망설일 이유가 없어보여요 물론 당사자라서 여기 글 몇줄로 부부생활 다 예측할순 없지만 남편이 참 냉랭하고 잔인하기까지 하네요
21. 님
'22.3.20 12:05 PM (223.38.xxx.146)잘못은 없네요
애정이 없는거 같고 여자가 있을것이고
자식도 없으니 쉽게 결정한거지요
님도 이혼히시고 편히 사세요22. ㄷㄷㄷ
'22.3.20 12:07 PM (221.149.xxx.124)남편분은 그냥.. 뭔가 특별히 잘못이 있다기보다도 애초에 결혼생활에 적합하지 않은 성격이신 듯요. 그런 사람이 결혼을 했으니 잘못.
23. como
'22.3.20 12:07 PM (182.230.xxx.93)그냥 이거저거 챙겨야하는거 다 싫은 모양이네요...
이 사람 없으면 안되겠다는 사랑하는 맘이 없으면 사실 다 귀찮고 놓고 싶죠...
저도 경제적 문제 아니면 남편과 비슷해서...계속 맘쓰이고 괴로운거보다
외롭지만 각자 갈길 가는게 서로 맘편히 사는방법일수 있어요.
누군가와 산다는것은 맘이 쓰이는거지 편해지는건 아니더라구요....24. ㅡㅡ
'22.3.20 12:09 PM (1.236.xxx.4) - 삭제된댓글주말부부 ㅡㅡ
여자가있나봐요
큰뭐가없는데요
저정도는 대부분 부부가
크게작게 겪는거 아닌가요
연애 10년이라니 참..25. como
'22.3.20 12:11 PM (182.230.xxx.93)단지 남편과의 성향차이..
영화를 보더라도 심도있게 보고 이해 못한 부분 있음 다시 돌려보고..
전 영화는 그냥 엔터테이먼트여서 저런 남편이 답답하기도 했어요.
뭘 하나 사더라도 허투루 사는 법 없고 매사 가격 비교, 흔한 운동화 한켤레를 사도 그런 사람이었어요. 어떨땐 답답해 건성으로 넘기기도 했고 또 어느날엔 무시하고 살게 되면서 남편은 그런절 답답해했어요.
이게 저도 서로 용납이 안되더라구요...저도 20년차...계속 부디치다가 무감각해져가고 서로 관심끊게되고...
주말부부에다가...한집에 살 이유가 없을듯해요.26. ㆍㆍㆍㆍ
'22.3.20 12:13 PM (220.76.xxx.3)애도 없다며요
나 싫다는 남자랑 어케 살아요
결혼이 이미 파탄이 났는데요
이혼하세요27. 이미 의미없자나
'22.3.20 12:15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주말부부라메 더구나 애도 없어 얘기 끝났죠 이미
이미 정상적인 부부로서의 의미는 없잖음
더구나 치일 애가 있는 것도 아니니 억지 인연을 고수할 필요가 없고 얼마든지 갈아탈 수 있잖음 나이 한살 적을때 새론 삶 살아보자는 의지도 생기는거니
님이 이혼을 안하고 버텨봐야 동기도 없고 부부 의미도 없어 이혼을 하는 것이 합의이혼을 어떻게 할진 서로 의논해서 아이도 없으니 님이 과하게 요구할순 없자나요 중간 합의를 찾아야지28. . .
'22.3.20 12:18 PM (223.39.xxx.155)아이 없으면 이혼이 답입니다. 님 점점 더 불행할거에요. 시어머니 시누이 정상 아니고 남편도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그 속에서 나온 자식인데요. 시누이나 남편이나 빚어진 재료가 같아요. 본성은 못 속입니다
29. …
'22.3.20 12:20 PM (211.215.xxx.27)애도 없는데
그냥 이혼해달라면 하세요
지엄마랑 살일이지 결혼해서 배우자에 대한 배려도 없이
참나
입장바꿔 각자 반대 상황이였으면 어땠을까요
너무 이기적이네요 지 기분이랑 지가족들만 위하는게
님은 잘못없어보여요30. ㅁㅇㅇ
'22.3.20 12:29 PM (125.178.xxx.53)남편놈 짜증나네요
자기는 노력해볼 생각도 없고
아내가 노력하는것도 다 필요없다는..
소송하든지 참내31. ///
'22.3.20 12:30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1.여초에
2.시댁 이야기를
3.님 입장에서 쓰신 글이니
이구동성 자리깔고 같이 남편 발라버릴거예요
문제해결에 하나 도움 안됩니다
남편 이혼 요구. 님은 싫음
이게 요지잖아요
나 죽었다 엎드리거나
그냥 안해주면 됩니다
유책도 아니니 재판까지 갈 것도 아니고.
82에선 걸핏하면 여자 있다 하는데 아닌 경우들이 더 많아요
그냥 해주지 말고 더 잘하겠다 읍소하세요
혹은 밀당하면서 결혼생활 유지하다가 시간 지나 노선 변경해보세요32. ..
'22.3.20 12:37 PM (59.20.xxx.206) - 삭제된댓글남편말론 저의 노력에 미치지 못했지만 자기도 노력 할만큼 했다고.. 하지만 더이상 이런 상황이 괴롭고 힘들다고..
제가 노력하는 모습 보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힘들데요
1년전 제가 휴직하고 전적으로 남편에 맞춰 살았고, 도시락까지 싸서 보냈어요.
복직하고는 주말부부라 남편이랑 함께 보내는 주말에 일부러 더 밝게 행동하고 주중엔 매식하는게 안쓰러워 아침도 신경써서 차리고.. 일하는 주말에도 꼭 점심 집에와서 먹게하고..
남편이 좋아하는 영화도 보고, 절대 딴생각 하지않고 시험문제 공부하듯 봤어요. 남편이랑 같은 취미 붙이기 위해 남편이 좋아하는 스포츠도 같이해보고..33. 원글님
'22.3.20 12:40 PM (211.245.xxx.178)몇살이예요?
이혼하고 그냥 남들 사는것처럼 살아보는건 어때요?
애도 낳고 속도 썩으면서 화도내고 싸움도 하구요..
원글님 쓴거 읽으니 남편..읽는것만으로도 지쳐요..ㅠㅠ
저렇게 예민하고 까탈맞고 생각이 많으면 같이 사는 사람 기빨려요...ㅠㅠ
남들 사는것처럼 살아보세요..ㅠㅠ34. ㅠㅠ
'22.3.20 12:40 PM (211.215.xxx.27)그렇게 애썼는데도 못살겠다고 하는건 정말 ㅠ
근데 사람이 이기적인 동물이라 자기가 정내미 떨어지면 상대가 아무리 애써도 되돌리기 힘들듯 그냥 님 위한 인생 사는게 더 행복할듯35. 저같으면
'22.3.20 12:41 PM (182.210.xxx.178)위자료 잘받고 이혼하겠는데요.
안맞는 남자랑 아이도 없는데 계속 살고 싶으세요?
요즘엔 이혼이 흉도 아니잖아요.36. 에고
'22.3.20 12:42 PM (211.214.xxx.235) - 삭제된댓글제 딸이나 동생이라면
힘들겠지만 잘못된 선택이었다는걸 받이들이고 새출발 하라고 말할래요.
그 남자와 조금더 버티고 산들 노년까지 함께할수있는 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아이가 없다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지나간 세월 아깝지만
남은 시간을 더 아끼세요.
원글님 힘내세요37. 현실적으로
'22.3.20 12:45 PM (180.230.xxx.76)나 싫다는 남자 붙잡을 필요 없고 원글님은 연애10년에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 결혼생활 9년을 떨쳐버릴 용기가 없어요.
근데 다가올 미래를 생각해도 답은 없고 되려 손해보지 않을려면 둘이 일군 재산이 있다면 적당히 나누고 하루빨리 떨쳐내고 서로 자유롭게 사는게 가장 좋을거 같네요.
부모님 생각도 하지말고.
님남편 같은 사람은 연애할때 자상하고 꼼꼼하고 괜찮은데 결혼하면 예민하고 이기적인 면이 드러나 쉽게 지치고 견디지 못하는거 같네요.
대개의 남자들은 자녀라도 있으면 연결고리가 있어서 더 노력하고 견디겠지만 자녀도 없으니 더 홀가분하게 결정하겠네요.
주말부부니 이미 남아있는 정도 없을텐데 남편이 안스러워 이혼을고민하는건 님의 착각입니다.
20년 남편과의 추억,생활을 단절하는게 쉽지 않겠지만 그동안 무자녀.주말부부,남편,시댁사람들과의 관계들을 볼때 미련 떨치는데 더 시간은 단축될거 같은데요.
지금 상황은 님만 결정하면 간단히 정리될. 정도로 둘사이 끈끈한건 남아있지 않을거 같네요.
님도 지겨운 사람들과 하루빨리 정리하고 더 따뜻하고 님과 더 잘맞는 사람 만나 진짜 더 행복해지는게 좋을거 같습니디.
내동생이라면 위자료,재산분할 깔끔하게 하고 자신을 위해 더 풍요롭게 살기를 권할거 같습니다.
인간관계 유효기간이 지난걸 붙잡고 있는것만큼 어리석고 미련한거 없습니다.
님과 남편은 연애 10년으로 끝냈어야 했을 관계입니다.38. ..
'22.3.20 12:46 PM (59.20.xxx.206) - 삭제된댓글남편이 사람은 저마다 굴레와 고통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부모가 죽어도 살고.. 자식이 죽어도 살고..
시어머니도 누가봐도 가족이 버린 상태로 요양병원에 있지만 코로나 걸린 상태에서도 재활운동 하면서 또 자기 인생의 고통을 짊어지고 산다며.. 나도 그리고 너도 그렇게 사는거라고 합니다.39. ..
'22.3.20 12:48 PM (59.20.xxx.206) - 삭제된댓글이혼이 흔하고 혼자 못살 성격도 아닌데.. 주위에 저를 사랑해주는 부모님, 친구, 심지어 회사 동료까지 있는데도
전 너무 아픕니다. 첫사랑이었고 또 내 인생의 친구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모든게 사라진 느낌이예요.40. ㅁ.ㅁ
'22.3.20 12:51 PM (121.151.xxx.152)남편분 성격도 원글님 마음도 다 이해가되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ㅡㅡ
41. ㄷㅁㅈ
'22.3.20 12:52 PM (121.162.xxx.158)남편이 너무 이기적이고 굉장히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에요
아들 엄마라 남자편도 많이 드는데 읽는내내 숨이 막히네요
님이 미련의 끈을 놓고 훨훨 날아가 행복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오랜세월 함께해서 힘드시겠지만 그극한의 이기주의자에게서 해방되세요42. 댓글보니
'22.3.20 12:54 PM (180.230.xxx.76)님이 너무 남편한테 맞춰 살았네요.
님이 남편을 더 사랑했나봐요.
님글보면 남편이 첫사랑인지 미련.집착이 좀 보여요.
남편이지만 온전히 내걸로 다 가지려고 님자신을 희생하며 휴직까지 하며 맞춰주고 뭐해주고.
미런거 다 계산하고 그게 고맙고 고마운대로 잘해줄걸로 착각한걸로 보여요.
님이 그렇게 맞춰주고 눈치보고.
처가에서도 전정긍긍하는게 이기적인 남자한테는 부담이고 떨쳐버리게 된걸겁니다.
더이상 대화,노력도 무의미하고 그냥 끝내는게 서로에게 득 일듯합니디다.43. 이미 끝났어
'22.3.20 1:04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님이 지한테 맞추고 노력하는 그 모습 자체마저도 부담이고 싫다잖음 긍까 님이 애쓰는건 알고 인정했어 그러나 싫데 이정도로 얘기하면 알아 들어요 쫌
글고 하녀짓 좀 그만하셈 님은 희생이 사랑인줄 알아본데 님혼자 짝사랑이라니까 짝사랑이 그렇다 당사자는 사랑인데 상대 입장은 스토커야 싫고 소름인거지
상대에게 뭐든 맞춰주면 3년으로 끝날 관계가 배는 간다해도 상대는 갈수록 요구가 늘고 지가 엉청 잘났나 착각 오지게 하는거지 긍까 님이 상대에게 과한 착각을 키워준거지 님은 갈수록 더 초라 비루해지고ㅉ
님이 남편을 더 좋아해 절절대며 맞춰준 모양인데 그러나 맞춰준 보람이 뭐가 있나 이혼해 달라는 비루한 말을 듣고 앉아서는ㅉ 뭐든 적당히해야지 헌신하다 헌신짝 된단 말이 경험으로 나온 말이잖음44. 아니
'22.3.20 1:08 PM (112.166.xxx.65)애도 없고.
경제적으로 남편한테 기대고 있는 상황도 아닌거 같고
주말 부부고.
도대체 이 결혼생활을 왜 유지하고 싶은신 거죠????
내 자식을 낳지도 않은 여자가.
내 가족에게 (본인 기준으로는) 잘 하지도 못하는데
심지어 주말부부니 생활이든 성관계든 유부남으로써
챙김받는 부분도 거의 없는데.
나랑 맞지도 않는 여자랑
왜 이결혼 생활을 유지해야하지???
이게 남편생각이죠
남편은 이 생각이 오래 되어
더 이상 이 결혼을 유지할 명분도 감정도 없는거죠.
님이 동의안하면 쉽게 당장 이혼하진 못하겠지만
시기의 문제일 뿐 이혼을 하긴 하게 되겠죠...45. 이미 끝났어
'22.3.20 1:14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글고 님이 이혼거부로 버틴다 해도 상대가 님을 더 초라하고 비루하게 만들 방법들은 많아요 실상은
마눌 취급은 고사하고 사람 취급을 안하는 방법들은 많아요 상대남편이 작정하면 님을 철저히 뭉게버릴 수가 있어 이런 사단이 나오기 전에 이혼하는 것이 그나마 님 자신을 위해 낫다는 거에요 위자료 어느선에서 생각하냐 결론을 내는 것이 시급하고 예상 범위가 있을거 아님 맞벌이를 했다면 합의가 젤 낫고 합의도 이혼을 원하는 상대가 생각해둔게 있겠지46. 사랑
'22.3.20 1:14 PM (115.22.xxx.125)원글님이 남편많이 좋아하심
남편은 원글님에게 신려믿음 사랑 연민이 없는듯47. ㆍㆍ
'22.3.20 1:17 PM (223.39.xxx.155)수년을 고생시키다 요양병원에 간 시어머니를 누가봐도 가족이 버린거라고 표현하다니ㅠㅠ 거기서 힌트 얻으세요. 님 남편이 님한테 느끼는 감정은 분노에요. 그걸 고상한척 이리저리 둘러 말하는 것일뿐
48. ㆍ
'22.3.20 1:18 PM (58.238.xxx.22)사람은 이기적인동물이라 자기입장에서 생각해요
우리가 보기엔 님은 잘못이 없어보이나
남편입장에선 이유가 있겠죠
근데 그런상황속에서 남편이 안쓰럽다니
일반적인경우라면 밉고 외도인가 의심도 할텐데
자신한테 솔직해지세요
지금은그사람뿐일거 같지만 놓아버리면 다시 보이고
새로운 인연도올거에요
인생 짧아요 행복할수있는 길이 있을겁니다49. 꿀
'22.3.20 1:20 PM (223.39.xxx.72)빨리 헤어지세요
남편은 님때문에 말라죽고
님은 그저 옆에 이씅면 된다하지만 그런 사랑을 원하는게 아니네요
둘다 잘못해서 헤어지는게 아닙니다
둘이 서로 너무 다른 사람이에요50. 제가
'22.3.20 1:22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원글 남편과 비슷한 성격인데요
이혼 생각 아주 오래 했을 거예요
이혼하세요
마음이 굳어졌기에 입밖으로 꺼낸 말일 거예요
과거에 이러저러해서 못살겠다 너가 싫다 그래서 이혼하자는 말이 아니구요
앞으로 살 날 헤어려보면 님과는 노답일 듯 싶어서 내린 결론이에요
님이 틀렸다거나 잘못이라거나 그런게 아니라요
여자가 있다고들 하는데..여자가 있든 없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저런 성격의 사람들은.
남편을 옹호하는 말이 아니라
저런 사람들이 있어요
담백하게 헤어지는 게 결국은 님에게도 평화로울 거 같아요51. 꿀
'22.3.20 1:23 PM (223.39.xxx.72)아쉽긴 하넹
남편은 40전후일텐데
아직 재혼도 가능할거고
님은 이제 바스라져가는 상황인데
참...불공평해요
이혼할거면 진작하지 여탠 뭐하다
남편이 이기적인 인간인거 맞아요
하지만 님과 살면 답답해 심장마비로 죽을지도 몰라요 그 인간 성격에
님은 그냥 님대로 사세요52. 조심스럽지만
'22.3.20 1:36 PM (121.162.xxx.174)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 말고 원글님이요
변화야 두렵죠. 더구나 예상했던 일도 아니구요
근데
두 분 사이가 전 즐거움 기쁨 성취 어떤 것도 없는 거 같네요
그게 아이가 없어서만은 아니구요
보통 노력하고 양보하는 건 안할때보다 얻어지는게 더 크니 하는 선택이죠
그게 아이일 수도 있고 신뢰일 수도 있고 편안한 애정일 수도 있는데
님 글에서 보이는 건 님 희생과 희생으로 맞추는 아내를 보는 상대 만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상대의 인격을 공유하려는 거에요
그런 부분에서 두 분은 서로를 원하지 않으시는 거 같네요53. 흠
'22.3.20 1:41 PM (175.207.xxx.57) - 삭제된댓글저라면 위자료 잘받고 이혼하겠는데요 222
저번에도 글 올리셨죠?
그때는 여자있을거란 글이 많았는데
오늘 글 보니 여자가 붙을 남자는 아닐 것 같네요.
원글님 마음만 정리하면 되겠네요.
미련버리시고 위자료 잘 창기시길.
자기 마음은 자기가 다스리는 거에요.
깨진그릇 붙여봤자에요.54. 율이장군
'22.3.20 1:56 PM (223.39.xxx.199) - 삭제된댓글그여자랑도 오래는 못갈 남자긴한데 ... 남자가 일단 넘나 쪼잔하고 이기적이고 좋은 부인을 옆에둘 그릇이 못돼요 버리세요 돈도 갖고올슈있으면 다 갖고와요 이혼해줄테니 거의다 달라고 해보세요 쪼잔해서 아마 소송하자할거같은놈이예요 나이가 몇인지 몰라도 빨리 딴남자만나 아이하나 낳으세요
55. 건강
'22.3.20 1:58 PM (61.100.xxx.109)저번에 글 올렸는데
추가가 많이 되었네요
위자료 줄것도 없다면서요
그냥 버리세요56. ..
'22.3.20 2:07 PM (106.101.xxx.139) - 삭제된댓글머리로는 나 싫다는 남자 붙잡고 이러는거 말도 안되는데
마음이 정리가 안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이렇게 하소연만 하게되네요.
주말에 남편에게 차마 가지 못하고 친정 부모님이랑 함께 있을 자신도 없어 방을 구해 이틀 내내 어두운 방에 잠만 자니 호텔 메이드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도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어요.
바다를 보면 답답한 맘이 트일까 싶어 해변에 앉아있는데.. 신혼생활을 한 여기엔 구석구석 남편과 추억이 남아 더 힘드네요.
저만 결정하면 되는데.. 첫 연애땐 고학생이었고.. 그담엔 남편의투병과 파산.. 면책 끝나고 한고비 넘어 결혼하면 좀 나은 삶이 올꺼라 생각했는데.. 내가 살면서 제일 마음을 쏟고 정성을 드린일이 물거품이 된다 생각하니 공허합니다.57. ㅇㅇ
'22.3.20 2:19 PM (1.229.xxx.203) - 삭제된댓글나 싫다는 사람과 왜 살아요?
똑같이 싫어해야지
귀한 딸이 그런 대접받으면서 꾸역꾸역 사는거
친정부모님이 아신다면.,..
남자 많아요
좋은 남자 있을건데
없으면 어때요?58. ...
'22.3.20 2:29 PM (211.226.xxx.65)신혼때 시누 망언때 이혼했어야 해요.
그후로도 여러번 기회가 왔었네요.
제 입장에서 애가 없는데 뭘그리 망설이나 싶어요.
허깨비 붙잡고 살아서 행복하겠나요?
외로워도 혼자라서 외로운게 낫지 둘이 있으면서 외로운게 더 힘들고 비참해요.59. 참나.
'22.3.20 2:48 PM (122.36.xxx.85)호강에 겨워 똥을 싸고 있네... 소리가 나오고 마네요.
제가 보기에는요..
원글님이 남편분을 너무 좋아하고, 너무 맞춰주느라. 시댁 거지같은 발언에도 한마디 못하고.
지난 10년 세월이 너무 아깝습니다. 어떻게 보면, 원글님은 할만큼 했으니, 나중에 내가더 노력할걸.. 이런 후회는 안나으실것 같아요.
댓글에 남편의 투병과 파산이라고 쓰셨는데.. 어떤 과정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원글님, 자신의 인생을 아끼세요. 아이도 없다면서요?
직장도 있고, 부모님도 계시고, 아직 젊고.
나를 밀어내는 사람, 내 노력이 부담스럽다는 사람한테.. 원글님 스스로가 아깝지 않으세요?
물론,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안된다는것 알지만.. 안타깝네요..60. 주말부부
'22.3.20 3:40 PM (211.108.xxx.131)애도 없는데,,,
여자 준비됐으니 이혼하자는것 아닌가요?
그 남자 마음 차가운데
딸 사랑하는 부모님 생각하면
님 별로 좋은 남자같지도 않은데
소중한 인생 낭비하지마세요61. 님한테도
'22.3.20 3:49 PM (180.68.xxx.158)새로운 기회를 주세요.
사랑받고 살기에도 아쉬운 세상.
빨리 정리하고 잊어버리세요.
금간 사이는 다시 돌이켜지지않아요.
자식때문에가 30프로 70프로가 돈때문에 이혼 못 하는 벌써 마음은 이혼인집 많아요.
두사람의 관계정리면,
어렵지않아보입니다.
앞으로 재수 없으면
50년을 더 같이 살수도 있는데,
뭐할라고
나 하고 맞지않는다는 사람 잡으려하세요?62. ㅇㅇ
'22.3.20 3:51 PM (119.203.xxx.35)남편을 사랑한다기 보단 상대에게 쏟은 그간의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버리질 못하네요. 그런데 만약 이혼 안하고 시어머니가 요양병원에소 돌아가시면 남편은 그 탓과 분노를 원글님에게 돌릴거고 지금보다 도 악화된 감정에서 결국 이혼하게 될거에요. 애도 없고 어차피 같이 살고 있지도 않아요 감정이 최저점인 이때가 이혼 적기라고 봅니다. 친정부모님에게오 악에 받쳐 이혼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는 것보다 지금이 더 나아요. 님은 남편에게 최선을 다하셨으니 미련 버리시고 좋은 사람 만나서 더 행복하게 사세요.
63. ..
'22.3.20 3:59 PM (106.101.xxx.139)인생의 절반을 그사람에게 부었어요. 그 시간과 노력이 아깝고 힘들어요.. 그런데 그런것들을 차치 하고서라도 이렇게 모진말들을 들어와 마음에 남는게 없어야 하는데 여전히 남편이 걱정되고 생각나요.
전 물만 마시고 입맛이 없는데도 밥은 잘 챙겨 먹는지.. 컨디션 관리 안하면 지병때문에 몸에 무리올텐데 .. 이런 걱정이 문득문득 들어요. 정상 아닌거 알아요ㅠ64. 왜.
'22.3.20 4:06 PM (122.36.xxx.85)그게 사랑일까요?
저도 예전엔 제꺼 다.버리고, 내꺼는 하나도 못챙기면서 남자 하나한테 올인한적도 있는데요. 그게 사랑이었을까요?
그렇게까지 놓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나요?
전 지금와서 돌이켜보니, 알겠어요.
지금 얼마나 마음이 아릴지도 짐작이 가니, 더 안타깝네요.65. .....
'22.3.20 4:09 PM (180.67.xxx.93)남편이 님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결혼생활 유지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10년 연애, 9년 결혼생활이 허무하지만 그 긴 세월에도 불구하고 변할 수 있는 게 사람 마음입니다. 원글님이 다른 이유가 아니라 남편을 사랑해서라면 한 번 더 노력해보실 수 있지만 글로만 보면 원글님도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글로만 보면 어느 한 사람의 잘못이라기 보다 서로에게 누적된 섭섭함이 시간과 함께 커진 것 같아요. 저는 원글님 마음도 남편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66. ...
'22.3.20 4:42 PM (180.71.xxx.2)흔히 그러죠.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고...
여자가 있고 없고를 떠나 남편분은 이미 마음 정리 끝내고 통보했지만 님은 지금도 남편 걱정이잖아요.
남편은 아이가 없으니 결정이 더 쉬웠을테고 그간 시모나 시누등 시집 문제에서도 참고 넘겼던 님과는 달리 자신만 보는거죠.
붙들고 살 가치가 있나 싶어요. 다만 여자의 유무는 알아 볼 필요가 있을듯요.67. 웬지
'22.3.20 4:44 PM (116.126.xxx.23)다른사람 만나고 싶어하는 느낌이 드네요
현재는 물리적으로 만나는 사람이 없다 할지라도
마음으로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든지
지금의 아내외에 다른사람과 사귀어보고 싶다는 마음
그런 느낌이 드네요..
남편이 아이가 없어 결혼생활의 무게를 가볍게 느끼는것 같아
안타깝네요68. 원글님
'22.3.20 7:29 PM (180.68.xxx.100)남자들은 착한 여자를 좋아하지 않아요.
헌신하면 헌신짝 되는 거 맞아요.
그냥 착한 여자는 지겹고 귀찮은 여자가 되어버립니다.
부디 본인을 잘 살펴 보세요,
왜 그 사람을 놓기 힘든지.
사랑일까요? 외사랑은 의미가 없잖아요.
어쩌면 집착이겠죠.
익숙한 것에 대한 이별이 두려운거죠.
그는 계속 이혼을 요구할텐데.....
이제 그는 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여자가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남자 없이 잘사는 방법을 연구하세요.
이혼은 결국은 해야 할 것입니다.69. ...
'22.3.20 8:08 PM (116.36.xxx.74)남자가 바람 든 것 같네요. 어머니 일로 심경에 변화가 오고요. 아니라는데 어떡하나요. 헤어지고 더 나은 삶을 향해 걸어가는 게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