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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 다니는 분들은

조회수 : 3,306
작성일 : 2022-03-20 00:04:49
애들 많이 키워놓으신 분들인거죠?

홀가분하게 1박 2일이라도 바람쐬고 오고 싶은데

애들이 걸리네요.

학원 픽업, 원격수업 등등..

제 할 일 제쳐두고 나만 좋자고 가는 것 같은 죄책감?

남편도 아이들도 이해해줄 것 같긴한데도 맘이 무거워서

훌쩍 떠나기가 쉽지 않아요.

1년 전부터 혼자 부산여행 다녀오고 싶어 82에서도

네입어에서도 검색만 주야장천 해대고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네요.ㅜㅜ

오늘도 하루종일 부산여행 계획하다가 항공권이나 숙소

예약도 못하고 있는 제가 참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ㅎ






IP : 125.187.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0 12:0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꼭 평일날 가야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주말 주구장창 엄마가 여행가는 게 아니면 주말에 다녀와도 될 것 같아요. 1년동안 다녀오고 싶으시면 다녀오세요.

    죄책감 느낄 이유가 전혀 없는데...

  • 2. 애들
    '22.3.20 12:15 AM (14.32.xxx.215)

    수련회 같은거 가면 가세요
    일년에 두번 정도는 애들도 자고와서...

  • 3. 미나리
    '22.3.20 12:16 AM (175.126.xxx.83)

    전 국내는 혼자 여행 못 가겠어요. 가고 싶은데도 없긴 하지만.. 해외는 혼자 다닐 수 있어요.

  • 4. ㅇㅇ
    '22.3.20 12:27 AM (121.136.xxx.216)

    고작 1박 2일인데..가족들 잘지낼테니 다녀오시지

  • 5. ㅇㅇ
    '22.3.20 12:37 AM (49.175.xxx.63)

    본인이 마음안편하면 굳이 안가도 되요 대학가고나서도 널린게 시간이예요

  • 6. ..
    '22.3.20 12:53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바람은 쐬고싶을때 쐬야 제맛이지 나중에 가서는 욕구가 달라져있죠. 하루 시간달라 가족한테 미리 얘기하고 새벽 srt타고 당일로 부산 다녀와요. 제가 자주 그렇게 다녀요. 택시 타고 드라이브하고 볼거 다 보고 맛집도 가고 근사한 카페도 가고 하루가 얼마나 길고 알찬데요. 가족들은 엄마 없어도 하루쯤 아무일 없습니다

  • 7. 175님 동감
    '22.3.20 1:28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해외는 혼자 잘다니는데 국내는 숙박부터 불편

  • 8.
    '22.3.20 1:47 AM (210.99.xxx.188) - 삭제된댓글

    며칠전 셀프 생일선물로 혼자 부산여행 다녀왔어요.
    자취하다 공익하러 집에 돌아와 코로나 이후 비대면 수업으로 집에 있는 아들. 교환학생 갔다 코로나 땜에 돌아온 딸. 얼마전 큰수술하고 회복후 회사 가끔 나가는 남편.
    나만 쫒아다니는 강아지.
    밥도 다 따로먹고 메뉴도 다르고. 강아지도 하루 두세번 밥주고 간식 줘야하고.

    혼자 호텔에 들어선 순간부터 너~무 행복했어요.
    생일날 아침에는 혼자 미역국도 사먹고. 30년만에 생일날 남이 끓인 미역국 먹었네요.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어서 레이트 체크아웃하고도 아쉬웠어요.

    돌아가 챙겨야할 가족이 있으니 이여행이 더 즐거웠겠구나싶고
    집에 돌아와서는 계속 기분 좋은상태네요.
    부산 참 좋더라구요.

  • 9. 금요일출발
    '22.3.20 7:17 AM (175.208.xxx.235)

    금요일에 아이 학교 보내놓고 출발해요.
    그럼 하교후엔 아이가 알아서 간식 챙겨먹고 학원 가고요.
    남편 일찍 와서 아이 챙기고, 주말엔 남편이 애들 돌보고요.
    둘째 초등까지는 무조건 체험학습 신청해서 데리고 다니고요.
    중학교 올라가면서부터 애들 떼어놓고 제 친구들과 여행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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