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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에 고양이 안되죠?

냥이 조회수 : 3,816
작성일 : 2022-03-19 23:26:36
고양이가 여기저기 물어뜯고 그러죠?
문이나...바닥장판이나..쇼파나 망가지고 그럴까요?
안키워봤는데 키워보고싶어서..털도 막 빠지고 키우는거 어려운가요?
고양이 키우는 친구가 털이 너무 빠져서 방따로 줬다던데 그정도에요?
IP : 1.237.xxx.19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19 11:28 PM (121.136.xxx.186)

    보통 전세줄 때 반려동물금지 특약을 넣긴 하죠
    집주인 입장에서는 좋을 게 없으니까
    벽지나 문 쇼파 뜯는 건 냥바냥이라 무조건이라 할 순 없고 털은 심하긴 해요
    청소 자주 해주는 수 밖에 없어요

  • 2. ...
    '22.3.19 11:2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집주인한테 고양이 키우는 거괜찮냐고 물어봐야해요. 요즘은 동물 안된다고 특약도 넣습니다.

  • 3. ..
    '22.3.19 11:28 PM (218.50.xxx.219)

    털을 뿜는다가 맞는 표현이겠지요.

  • 4. ...
    '22.3.19 11:30 PM (106.102.xxx.110)

    고양이 털이 벽지에 콕콕콕 박힌다고

  • 5. .....
    '22.3.19 11:30 PM (222.234.xxx.41)

    청소야 잘하면되고
    벽지는 나갈때 새로해주면되긴함
    근데 특약에.동물안됨이면 안됩니다

  • 6. 저는
    '22.3.19 11:33 PM (222.119.xxx.18)

    세입자인데 키워요.
    문제발생시 해결해주면 되죠.

    스크래쳐 많이 두고 공기청정기 틀고 브러싱 많이 해주심 됩니다.청소는 기본이고요.

    숏헤어가 털이 짧고 덜 빠져요.

  • 7. 봐요
    '22.3.19 11:39 PM (180.66.xxx.209)

    숏헤어 고양이 수효가 늘죠

    고양이는 사향과라 냄새도 많이 나요

    전세집이면 특약을 넣으세요

  • 8. 털이야
    '22.3.19 11:41 PM (183.98.xxx.141)

    청소하면되고
    우리집 고양이 둘은 방충망 뜯고 창문 실리콘에 발톱 박아서 모든 실리콘이 너덜너덜
    에어콘 동파이프 감은 피복 다 뜯어벗겨서 구리선 노출(발열 뜨거움)
    자가니까 키웠지 전세에선 못키울거같아요

  • 9. ㅇㅇ
    '22.3.19 11:46 PM (175.199.xxx.76)

    방을 따로 줄 정도면 장모냥인가봐요
    흔한 코숏 키우는데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털과 함께 살아야 해요
    청소를 한다해도
    밥그릇 물컵은 물론이고 여기저기 가느다란 털이 보여요
    저희 냥은 스크래쳐 하나 있으니
    다른 가구들은 잘 안건드리지만
    장난칠때 발톱을 드러내니 벽지 커텐 가죽소파 이불 등에
    구멍 몇 개씩은 기본이네요

  • 10. 냥이
    '22.3.19 11:47 PM (1.237.xxx.191)

    안되겠네요..
    냥이 동영상이나 감상해야겠어요

  • 11. 다음
    '22.3.19 11:55 PM (112.154.xxx.91)

    세입자가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면 집주인이 아주 난감해지죠. 애완동물 금지라고 공지했는데도 몰래 고양이 키우다가 이사하는 날에 고양이 털이 발견되서.. 다음 세입자가 항의한 경우 있었어요.

  • 12.
    '22.3.19 11:59 PM (124.50.xxx.59)

    키웠었는데 새집이 아니기도 했지만 이사나올 때 주인부부한테 깨끗이 써줘서 고맙다는 얘기 여러번 들었어요. 청소랑 털관리 신경써서 하긴했죠.

  • 13. 봐요님
    '22.3.20 12:04 AM (61.255.xxx.20) - 삭제된댓글

    고양이가 냄새가 많이 나나요??
    저희 냥이들은 은은한 향기만 나는데요.

  • 14. 바닥
    '22.3.20 12:05 AM (180.67.xxx.207)

    완전 뭐로 찍은듯 발톱자국 엄청납니다
    털이니 뭐니보다 이게 더 클듯해요

  • 15. ..
    '22.3.20 12:16 AM (14.32.xxx.169)

    사람도 집 험하게 쓰는 사람있듯..
    고양이도 얌전하면 발톱 찍히거나 벽지 망가트리거나 하진 않아요.
    냄새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환기 위생 문제라고 보고요. 그래도 고양이는 바닥에 싸진 않으니까요.
    털은 아무리 청소 해도 남는 경우는 있어요.
    근데 따로 방 하나 준들 돌아다니며 털을 뿜기에.. 가둬 키우는거 아님 그닥 효과 없죠
    전세는 특약 넣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16. chromme
    '22.3.20 12:35 AM (1.238.xxx.218)

    네놈중 한놈만 벽지 긁어요.
    근데 애가 벽지 뜯지
    고양이는 안뜯어요.
    그건 문제가 아니예요. 건강한 고양이가 밤마다 활동호르몬이 나오면 따그닥 따그닥 말 발굽소리가 나면서 온 집안을 두다다다 뛰어다녀요.^^
    털은 로봇청소기 하루에 세번 돌아가면 틈새 말고는 괜찮아요.

    집에 장모1 단모3 있고 실크벽지 10년 자가 살다가 잠깐 월세
    합지벽지 왔는데 그 어디에도 고양이 털이 벽지에 꽂히지는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나요ㅠㅠ

  • 17. 저희 고양이
    '22.3.20 1:26 AM (223.62.xxx.9)

    저희 고양이를 복제해서 보내드리고 싶네요.
    저희 고양이는 벽지도 안긁고 냄새도 안나고
    집을 훼손한 곳이 없어요.
    소파에 발톱이 가끔 찍히는데
    장난치다가 그러는거고
    소파는 집을 훼손하는 거랑은 달라서
    제가 감당하면 되는거니까요.
    털은 많이 빠지는데 로봇청소기와 돌돌이로
    어느 정도는 해결되거든요.

    약간의 수고에 비해
    고양이가 주는 위안이 정말 커서
    누구든 키우시라고 하고 싶어요.
    댓글보니 특히 저희 고양이가 정말 순둥순둥이네요.
    물어뜯거나 긁어놓은 게 하나도 없어요.

  • 18. ???
    '22.3.20 1:59 AM (64.183.xxx.4)

    전제가 전셋집이라 집이 훼손되면 곤란하다는 고민인데
    고양이를 처음 데려왔을 때 얘가 집을 훼손하는 애인지 아닌지는 절대 알 수 없는건데요. 어느 동물이든 키우기로 결정을 했다는건 그 결과가 무엇이든 책임을 진다는 거에요.

    위안이 정말 큰걸 누가 모르나요.. 많은 사람들이 막상 데리고 와보니 말썽쟁이라서 고양이를 포기하는 경우가 그래서 생기잖아요.. 얘네들이 다시 새로운 집을 찾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않으면 그냥 유기동물이 되는거에요

  • 19. 자가인데
    '22.3.20 3:24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고양이 무지개다리 건넌지 십년 넘었는데 아직도 털 나오고 찍힌자국 있고 저지레해놓은거 발견돼요. 그것도 반갑네요.
    우리아기니까 그것도 반갑지. 남의집이면 안키우고 못키울것 같아요

  • 20. 웬만하면
    '22.3.20 3:37 AM (223.39.xxx.53) - 삭제된댓글

    키우지마세요.
    아예 시작을 마셔야지.
    길냥이 불쌍해서 한마리 들이니
    두마리되고 세마리 되는데
    얌전하던 녀석들이 스트레스 받으니
    어느날부터 벽지를 긁어대고
    소파를 긁고. 거실마루 마감용 실리콘을 잡아빼고
    싱크대 밑에 걸레받인가요
    그거 손넣어 매일 빼 놓고요.
    화장실서 구르다 나와 온집안 사막화구요.
    무엇보다 돈이 엄청듭니다.
    입은 짮아 이것저것 사다 바쳐도 잘안먹고
    버리는게 반이고
    제가 잘벌 때는 상관없었는데
    퇴직하니 심각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거나, 택배사 파업하거나
    지진 소식들릴 때, 코로나로 수입통관 힘들 때
    우크라 전쟁으로 원자재 폭등하는
    소식이 들리면 노심초사합니다.
    아무거나 안먹는 냥이 굶기게 될까봐요.
    냥이는 멍이랑 달라 교육도 거의 안된다 보면되구요.
    이런줄 알았으면 절대 안키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이뻐요.
    그 감촉과 느낌은 고양이 없는사람 몰라요.

  • 21. ..
    '22.3.20 4:53 AM (125.134.xxx.183)

    친구집에 전 세입자가 고양이 인지 강아지인지 키웠는데 드레스룸 옷장, 걸레받이 같은곳에 오줌냄새가 배이고 긁어놔서 다 배상햇어요. 고가 아파트였는데 돈 많이 들었다고 들었어요

  • 22. 만약
    '22.3.20 7:56 AM (223.38.xxx.36)

    애완동물 키우다가 특유의 냄새 배이면 특수클린
    해줘야 되는 특약 있으면 해줘야 된다고 부동산 사무실에서 이야기 했어요

  • 23. 이사나가면
    '22.3.20 9:38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온집안이 털이더라구요.
    구석구석 창틀..씽크대 구석구석 세탁기 안과 밖
    심지어 문밖에도 털뭉치

  • 24. .........
    '22.3.20 10:04 AM (223.62.xxx.195)

    길냥이 출신 암놈 두마리 키워요.
    털, 스크래치 문제 있는데 청소기로 늘 청소하고
    얘네들은 소파와 식탁의자를 스크래처로 써요 ㅎ
    벽지나 마루를 긁은 적은 없어서 애들마다 다르다 할 수밖에요. 그런데 수컷을 중성화시키지 않았더니 오줌 스프레이가 장난 아니라고 키우는 후배가 그러네요.
    암놈들은 더 얌전한 편이고요.
    팔자에 없이 키우게 되었는데 사랑스러운 것이 모든 것을 이겨요. ㅎㅎ.
    가구는 어딜 가도 내 가구니 상관없고 벽지 훼손 심하면 물어줄 생각하심 되어요.

  • 25. ::
    '22.3.20 4:26 PM (1.227.xxx.59)

    저희집 고양이는 스클래처 몇게 놓은곳에서만 해요. 쇼파같은곳은 않해요. 근데 뛰다가 조금씩.발톱 자국은 생겨요.
    고양이들도 말귀 다 알아들어요.
    다른곳에다가 하려고하면 않되 하고 말하면 않해요. 다만 털은 빠졌는데 덕분에 청소기 자주 돌려요. 그리고 한마리는 털 얼마 않빠지는데 두마리 키우니 털이 많이 보입니다.
    고양이도 한마리 보다는 두마리 키워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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