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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년대에는 경찰이나 은행원 하기 쉬웠나요?

ss 조회수 : 3,757
작성일 : 2022-03-19 23:18:06
8~90년대에는

지금처럼 인서울대학간애들이 경찰이나 은행원 하는게

아니고

그냥 할거없으면 하라고 어떻게 갔다는데

당시 엄청 쉬웠나요?
IP : 39.7.xxx.198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19 11:23 P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imf전에는 학교앞에서 회사 대절 버스가 졸업생 태워갔다더라는...

  • 2. ..
    '22.3.19 11:25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아닌데.. 옛날은 맨날 거저먹은 줄 아나보다.. 인서울도 인서울 나름이죠. 요즘엔 옛날보다 위상 올라간 학교도 엄청많아서리.

  • 3. 아뇨
    '22.3.19 11:32 PM (14.32.xxx.215)

    그래도 그때도 학벌좋고 학점 좋아야 했어요

  • 4. nn
    '22.3.19 11:34 PM (39.7.xxx.198) - 삭제된댓글

    그때는 상고만 나와도 경찰 은행원 했다는데요

  • 5. nn
    '22.3.19 11:35 PM (39.7.xxx.198) - 삭제된댓글

    14.32//그때는 상고만 나와도 경찰 은행원 했다는데요

  • 6. 그 당시
    '22.3.19 11:35 PM (124.5.xxx.197)

    그 당시는 뭐 우리 회사 오시라고 엎드려 절하던 시대라...

  • 7. 제가
    '22.3.19 11:42 PM (121.165.xxx.112)

    90년 졸업인데 아무도 엎드려 절하지 않던데요.
    지금보다 입사가 쉽다지만 그때도 입사시험 있었고
    다들 열심히 준비했고 떨어지는 사람도 있었고
    아무나 취업하지는 않았어요.
    증권, 금융권이 인기있었고 고졸자와 대졸자 따로 뽑아서
    전형자체가 달랐어요.
    상고만 나와도 은행원 했다지만
    대학나와도 은행원 시험 떨어지기도 했지요.

  • 8. wii
    '22.3.19 11:46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네. 쉬웠어요.
    시골여상 나온 친구도 삼성전자 합격해서 다니던 시절이었거든요. 물론 30넘어서 나오긴 했고 계속 승진할 수 있는건 아니었지만 무난히 다녔고 현대백화점 홍보실 다닌 고졸친구도 있었고. 농협이나 학교 행정실 면사무소 다 쉽게 다녔어요. 중간쯤 하던 친구들이구요.

  • 9. 그땐
    '22.3.19 11:57 PM (14.32.xxx.215)

    고졸과 대졸 하는일이 달랐어요
    고졸은 단순업무 사무보조 결혼하면 릴 그만둬야하고
    대졸은 좀더 전문적인거 하며 결혼해도 다닐수 있었죠
    제가 90년 졸업이고 나름 좋은 학교 나왔지만 그때도 은행 들어가기 어려웠어요
    누구나 원하는 직종은 쉬울수가 없죠
    히물며 그때는 졸업정원땜에 대학생도 많았던 시절입니다

  • 10. nn
    '22.3.19 11:58 PM (211.225.xxx.137) - 삭제된댓글

    121.165,14.32//당시 놀고먹은애들이 은행원 한다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대학 나오고 은행원하냐 이런 인식이었다는데

  • 11. ㄴㄴ
    '22.3.20 12:00 AM (218.51.xxx.239)

    은행권 상고졸업생은 상고 성적 최우수성적권내자만 들어갈 수 있었고
    과거엔 상고생들이 허접하지 않았어요.
    김대중 대통령이나 김동연 전 부총리나 다 상고 출신입니다.
    그리고 대졸과 상고출신은 직원 급수가 달랐어요.
    당시에도 대졸도 금융권은 최고 인기 직장이었고 들어가기 쉽지 않았어요.

  • 12. 그당시
    '22.3.20 12:00 AM (182.213.xxx.217)

    경찰 은행원뿐이겠어요?
    모든 직군이 거의 그랬어요.

  • 13. 91학번
    '22.3.20 12:03 AM (223.39.xxx.112) - 삭제된댓글

    은행원 쉽지 않았어요.
    제 동기들 학점이 후덜덜이었습니다.
    여자들은 학벌도 엄청 좋았구요.
    여자들은 대부분 학점 좋은 스카이였고, 간혹 이대 있었어요.
    은행 빡센 직장입니다.
    놀고 먹은 사람은 입행도 안되지만,
    연수, 시험, OJT, 시험, 시험... 견뎌내지 못합니다.

  • 14. ..
    '22.3.20 12:04 AM (58.79.xxx.33)

    누군가는 쉽고 누군가는 어렵고. 고졸 은행 입사 있었지만 대줄이랑 출발선이 달랐고. 농협 학교행정실 면사무소는 쉽게 들어가는 건 시골 면단위 일까요? 10급 기능직에 해당하는 사람들이죠. 지금 공무직이요. 그냥 임시직이었으나 최근 무기게약직에서 정규직화되었던 자리요. 그때도 9급 시험봤어요. 연필 굴려서 들어가진 않았어요. 고졸로 대학안가고 시험봤지만 대학 갈 실력있었던 사람들 이었어요. 대졸자들도 9급 봤어요. 80년대는 몰라도 90년대 이후는 분위기 확~~~!다르죠 70년대생들 인구 폭팔시기에 태어나 대학갈때도 역대급으로 힘들었고 취업이 쉽지 않았어요. 취업기회가 많았지만 대졸자들도 넘치고 금방 아이엠에프시기라. 취업할데가 없었거든요. 그러고보니 선지윈 후시험 본 세대가 젤 불쌍한 세대네요

  • 15. ..
    '22.3.20 12:07 AM (58.79.xxx.33)

    우리나라에서 은행다니는 사람 후려치던 시기는 그 어느때도 없었는데요. 고졸자든 대졸자든 그들 사이에서 최고성적자들이나 가는 직장이었어요. 지금도 한국은행 산업은행은 엄청 실력자들이 가요. 그 후려치기 잘하는 사람들은 원래 그런 사람인거죠.

  • 16. nn
    '22.3.20 12:09 AM (211.225.xxx.137)

    창구에서 상담하는거는 상고만 나와도 갔다는이야기 있습니다

  • 17. nn
    '22.3.20 12:10 AM (211.225.xxx.137) - 삭제된댓글

    지금 정년 10년이하로 남으신분들이요

  • 18. nn
    '22.3.20 12:11 AM (211.225.xxx.137)

    지금 정년 5~10년이하로 남으신분들이요

  • 19. ..
    '22.3.20 12:13 AM (58.79.xxx.33)

    상고나오는 사람 다 은행에 취업 못했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상고졸업생이 다 취업할만큼 은행이 많았겠어요? 그래서 그 누구말대로 고졸 상고생 출신 비하하고싶으신거에요? 지금까지 고졸로 은행권에 계신분들은 실력이 어마무시한 분들이에요. 아이엠에프때 은행도 없어지고 통폐합되고 짤리기도하고 권고사직 많이 받았고 그당시 여자들은결혼하면 자동퇴직이 당연하단 식이었거든요.

  • 20. ㅋㅋㅋ
    '22.3.20 12:17 AM (119.70.xxx.175)

    원글이 뭐래니..

    은행은 사람을 좀 많이 뽑을 때가 있던 시기가 있었으나
    한 번도 후려치기 당할 만큼 만만한 직장이 아닌데요???????

    뭣 좀 알고 좀..-.-

  • 21. ..
    '22.3.20 12:18 AM (59.14.xxx.43)

    뭐래~~92년입사 은행원 이에요.
    누가 그런소리 하나요?

  • 22. nn
    '22.3.20 12:20 AM (211.225.xxx.137)

    지금 50대초중반분들 기준입니다

  • 23. nn
    '22.3.20 12:20 AM (211.225.xxx.137)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1071878358

  • 24. nn
    '22.3.20 12:21 AM (211.225.xxx.137)

    A시중은행 인사 담당자의 말이다. 1980년대 은행에선 이런 일이 일상다반사였다. 능력 있는 상고 출신들이 은행으로 몰리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최근엔 젊은 고졸 행원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 자리를 학벌 좋은 대학 졸업자들이 채웠다. 고졸 행원은 왜 사라진 걸까.

    은행권에서 '고졸 행원'이 득세(?)한 건 1980년대까지다. A시중은행의 경우 1980년대 중반 고졸 신입행원이 대졸 출신보다 5배나 많았다. 1970년대 B시중은행은 고졸자 입사비율이 90%를 넘었다고 한다.

    한 시중은행 인사부 관계자는 "과거 덕수상고나 선린상고, 서울여상 등 소위 명문 상고 출신들은 금융권에 입사지원서만 내면 거의 무조건 합격이었다"며 "학업 성적은 우수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상고에 진학한 학생들이 한국은행이나 민간은행에 곧바로 취업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 25. 은행,보험,증권
    '22.3.20 12:24 AM (110.35.xxx.66)

    제1,2금융권은 유사 이래 언제나.늘.앞으로도
    탑!!!!!!

    그냥 외우세요!

  • 26. nn
    '22.3.20 12:25 AM (211.225.xxx.137)

    기사에도 저렇게 적혀있습니다

  • 27. nn
    '22.3.20 12:26 AM (211.225.xxx.137)

    지금은 현역을 떠났지만 고졸 출신 최고경영자(CEO)로 신한금융지주를 이끌었던 라응찬 전 회장(선린상고 졸업)이나 신상훈 전 사장(군산상고)이 이런 케이스다. 금융권 CEO 중 유일하게 상고를 나온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동지상고)도 마찬가지다.

    넘쳐났던 고졸 신입행원의 씨가 마르기 시작한 건 1997년 외환위기(IMF)를 거치면서다. 배경은 다양하다. 시중은행 인사 담당자들은 가장 큰 이유로 '학력 인플레'를 꼽는다. 학벌 지상주의가 만연하면서 너도나도 대학으로 향했다. 우리나라의 현재 대학진학률은 80%대 수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이다. 그러면서 명문 상고의 개념도 희미해졌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외환위기로 취업난이 가중되자 고졸 행원 차지였던 창구 텔러 직군까지 대졸자로 채워졌다"며 "경제 개발시대 제조업에 밀렸던 금융권이 구직자들 사이에서 취업시장의 '황금알'로 바뀌면서 고학력자들이 은행으로 몰려든 것도 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은행들의 책임도 크다. '능력'보단 '간판'을 우선시했다. 외환위기와 2003년 카드대란을 거치고 2004년부터 신입 행원 채용이 본격화됐지만 고졸 출신이 설 자리는 사라졌다. 2009~2010년의 경우 은행권 신입직원 중 고졸 출신 비율은 6%에도 못 미친다. 금융당국 한 관계자는 "은행만의 얘기는 아니지만 개인 능력보단 학벌을 잣대로 조직원을 평가하는 풍조도 고졸 구직자들의 금융권 입사가 줄어든 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 28. ?????
    '22.3.20 12:27 AM (121.165.xxx.112)

    님이 링크하신 기사 어디에 놀고 먹은 애들이
    은행원 했다고 되어 있나요?
    기사 첫줄에 "명문" 상고 출신에게
    은행원이 보장되었다고 써있는데요?
    그 시대를 살아온 이들이 아니라고 하는데
    바득바득 님이 옳다고 우길거면 뭐하러 물어보셨는지?

  • 29. nn
    '22.3.20 12:28 AM (211.225.xxx.137)

    가정형편이 안좋아 상고갔던애들이 갔다는식으로 적혀있죠

  • 30. nn
    '22.3.20 12:30 AM (211.225.xxx.137)

    신한은행 임원 35%가 고졸 출신

    국내 1위 신한은행은 임원 17명 중 6명((35.2%)이 고졸 출신이다. 2012년 전체 임원 13명에 고졸 출신 임원이 3명(23%)에 불과하던 시절보다 2배 늘어난 것이다. 고졸 출신 서춘석·윤상돈 본부장을 신임 부행장보로 내정해 고졸 임원들이 늘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실력을 중시하는 회사 문화를 반영한 인사”라고 말했다.

    능력을 중시하는 고졸 행장들은 파격적인 승진인사를 한다. 함영주 행장은 최근 행원급 여성 직원 6명을 과장 등 책임자급으로 특별승진시키기도 했다.

    이 가운데는 계약직 아르바이트 사원으로 입사한 직원도 있었다. 은행에서 지점장급 발탁 인사는 가끔 있지만 행원 특별승진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러나 은행들의 고졸 임원 등용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점점 고졸 채용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에서 고졸행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한때 25%선에서 최근 15% 미만으로 떨어졌다.

  • 31. nn
    '22.3.20 12:32 AM (211.225.xxx.137)

    최근엔 은행권의 사업 구조 변화로 고졸 행원들이 설 자리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 고졸 사원들은 지점 창구에서 단순 업무를 전담해 왔는데 모바일 뱅킹 활성화 등 비대면 업무 비율이 높아지고 일반 영업점에 인공지능(AI)을 통한 업무 자동화가 구현되면서 이들의 수요가 줄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은행 점포 수는 총 6405개로, 5년 전인 2016년(7101개)보다 696곳 줄었다. 지난해만 300개가 넘는 은행 영업점이 문을 닫았다.

    이런 현상은 고졸 지원자만 겪는 게 아니다. 대졸 취업 준비생도 은행권 진입이 어려워졌다. 시중은행들은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하는 대신 AI·빅데이터 등에 능숙한 디지털 전문 인재 채용을 늘리고 있다. 시중은행 임직원 수는 5년 전과 비교해 1만 명 이상 감소했다. 올 1분기에만 1200여 명이 사라졌다.

    은행 관계자는 “오프라인 점포가 사라지고 빅테크 기업이 치고 들어오면서 최근 금융권 환경이 급변했다. 문과생이나 고졸 대신 정보기술(IT) 전문 인력이나 투자·상담·자산관리에 특화된 인력을 뽑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32. ㅇㅇ
    '22.3.20 12:34 AM (58.227.xxx.29)

    80년대에 상고 졸업해서 은행 가서 야간 전문대 다니고 방통대 다니거나 편입하고 지점장 되고 이런 케이스 몇 알아요. 그렇다고 그사람들 능력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형편상 상고 갔지만 머리가 있어서 계속 발전했던거죠. 워낙 빈부차로 인한 교육격차가 심했던 시기잖아요.

  • 33. ??????
    '22.3.20 12:36 AM (121.165.xxx.112)

    하고싶은 얘기가 뭔지 모르겠네요

  • 34. 92년
    '22.3.20 12:39 AM (175.116.xxx.139)

    상고 졸업전에 은행취업했어요
    학교장 추천으로 몇명 추려서 상위권 친구들
    면접 갔고 소수로 붙고 다수는 떨어졌어요
    은행을 상고만 나와도 가다니요?!

  • 35. nn
    '22.3.20 12:39 AM (211.225.xxx.137)

    공부 안했던분들도 80년대까지만해도 은행원된경우 많았다 이런거요 대학나오고 은행원하지않았다 이런것도..

  • 36. ㅎㅎ
    '22.3.20 12:44 AM (58.123.xxx.199)

    엄청 쉬웠나요? 하고 물었으니
    아니요. 엄청 쉽지 않았어요.
    그때 은행원, 금융권은 탑 클라스였죠.
    쉽지 않았다고 다수가 이야기하는데
    기사 몇 줄 긁어와서 쉬웠다고 거듭
    고집 부리는 이유가 지인 중 누구를
    까내리고 싶어서인가요?

  • 37. 보통
    '22.3.20 12:44 AM (39.117.xxx.106)

    공부잘하고 집안형편 괜찮으면 일반기업 갔죠.
    지금은 일단 취업은 뭐든 다 힘들어요.
    공무원이야 말할것도 없구요.

  • 38. 아니라고 하는데
    '22.3.20 12:49 AM (121.165.xxx.112)

    기사하나 들고와서
    그 기사마저도 공부안해도 은행원했다라고는 안했죠.
    명문 상고 출신이 은행원 했다고 되어있죠.
    님이 원하는 댓글은 보기 힘들듯
    원하는게 베스트라면 모를까

  • 39. 아니라고 하는데
    '22.3.20 12:49 AM (121.165.xxx.112)

    이런 어그로 글은 반드시 베스트는 갑디다

  • 40.
    '22.3.20 1:07 AM (121.167.xxx.120)

    입사 할때는 상고 졸업으로 갔지만 은행 다니면서 야간 대학 나오고 대학원까지 나와요
    고졸로만 승진하기 어려워서요
    지금처럼 몇백대1은 아니고 4-5대 1은 됐어요 상고졸도 전교 3등 안에 들어야 했어요
    그때도 백수도 많았어요
    그 시대엔 은행은 좋은 직장 이었어요

  • 41. 80년대 중반부터
    '22.3.20 1:08 AM (220.125.xxx.115)

    성적은 우수하나 대학진학하지 않은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자들을 은행에서 선호하기 시작했어요.
    가장 큰 이유가 전자계산기 등장입니다. 주산을 못해도 전자계산기로 계산을 할 수 있거든요.
    다음 이유로 인문게 졸업생들이 상업게 졸업생들보다 상식과 교양수준이 더 높았기 때문입니다.
    전국적으로 교육수준이 높아지자 고졸 행원이 줄어들고 대졸 행원이 늘어난겁니다.

    경찰도 오래전엔 중학교만 졸업해도 될 수 있었어요. 이 세대는 모두 퇴직했습니다.
    4년제 대학에 경찰학과(동국대)과 생기고 경찰대학이 생기면서 고급 경찰인원이 증가했지요.

  • 42. 저때
    '22.3.20 1:09 AM (14.32.xxx.215)

    명문상고는요...
    일반 고등학교 컷이 200점 만점에 140점 미만이었고
    서울여상 이런데는 190에 육박했어요
    심지어 좋지도 않은 영등포여상도 165점대가 떨어져서 인문계 오고 그랬어요 얘는 내 짝이라서 내가 점수 봤음 ㅠ

  • 43. gg
    '22.3.20 1:35 AM (59.7.xxx.26) - 삭제된댓글

    누굴 내려깎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그 시대에도 은행은 상고에서도 전교권이어야 추천 받아서 갔어요. 어설픈 상고 말고요… 상고만 졸업해도 가던 시대 아니었어요. 혹시 60/70년대에 교육 조차도 어려웠던 고졸도 꽤 괜찮은 학력이던 시대라면 그랬을까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인정할건 인정해 줍시다.

  • 44. ...
    '22.3.20 1:39 AM (125.180.xxx.222)

    제가 91학번이고 95년도에 입사
    2-3년 후
    상고 출신 여직원이 들어왔는데
    그 지역 제일 좋은 여상 전교 1등이었어요.
    그런데 결국은 대학이 가보고 싶다며
    몇년 후 퇴사하고 대학 가더라구요.

  • 45. ...
    '22.3.20 2:53 AM (142.127.xxx.90)

    제가 86년 서울여상 졸업했어요. 그때 은행은 서울여상에서도 등수가 좋아야 추천받아 갔어요.
    투자금융(단자회사)-은행-증권회사 이렇게 금융계가 좋았어요.(결국 급여가 높은 순)
    중소기업이라해도 탄탄하고 급여 좋은 곳 가고, 나머지를 대기업들(삼성,한화,SK) 이런데서 쓸어갔고요.
    전 등수가 별로라서 ㅎㅎ 대기업으로 가서 나중에 증권사로 이직했는데 가서 보니 이런 공채말고
    개별적으로 학원이나 아는 사람 찬스나 뭐 그런식으로 채용하는 급수가 있었어요.
    같은 일 할 수도, 다른 일 할 수도 있는데 급여체계가 달라요.
    그래서 아무나 들어가기 쉬울수도 있을 수도, 들어가기 어려울 수도 있을거 같아요.

  • 46. ㅡㅡ
    '22.3.20 3:01 AM (14.49.xxx.141)

    원글님이 궁금하신 50대 은행원 출신입니다
    정확히 1987 명문 상고 졸업해서 시중은행 입사
    교내에서 시중은행은 전교탑인 학생들이 시험쳐서
    들어갔습니다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상고만 졸업하면 아무나 쉽게
    갈 수 있는 만만한 직장이 아닌 대기업과 더불어 최고의
    엘리트들이 모이는 곳이었고 성적 미달되도 백으로 들어오는 경우 소수인원은 있었구요

  • 47. 나무
    '22.3.20 4:31 AM (221.153.xxx.159)

    은행은 성적 좋아야 했고 경찰은 아무나 했어요

    쉰 초반인 제 주변 경찰들 보면 중고딩때 성적 중간도 못가던 애들이 대부분이예요
    지금은 다들 뭐 힘주고 살죠.
    인생 자기복인 거 같아요

  • 48. 원글님
    '22.3.20 6:42 AM (39.7.xxx.32) - 삭제된댓글

    저 60년대 중후반생인데 뭘 알고 싶으신지 모르겠으나
    중학교 3학년때 담임이 전교 7% 안에 성적자만 광역시 실업고에 원서 써줬고 얘네들 전교학생 400명쯤중 10등안 애들이었죠.
    지금은 어림도 없지만 늘 시험보고 몇주후면 운동장에 전교생 모이는데 반별로 성적 우수자 표창에 교장샘에게 이름 불렸어요.
    보험은 본사는 모르겠지만 증권이나 은행은 공부 잘해야 고등출신 들어가요. 금융권이 숫자 계산인데 어떻게 공부 그럭저럭이 창구 업무를 하고 돈을 만져요.ㅎㅎㅎ 빽으로 들어간 애들 뽀록나는게 은행이었어요. 실력없음 일년도 못버티고 나와야 할 정도로 실수하면 월급 다 반납할 정도로 돈물어내야 했어요.
    친구중에 여상나와 하나은행, 국민은행 지점장 하는애들 있어요.
    얘가 나온 여상은 가고 싶다고 떼써도 담임이 원서 안써주고 본인들도 대학갈 형편은 안되고 담임도 고심하며 학교로 부모 불러 면담후 대학 포기하는거 아까워하며 원서 썼어요.
    김동연 전 부총리도 상고출신이지만 아마 그지역에선 학교성적 무자 게 좋았을 겁니다. 예전엔 중학교 남녀공학이 많았었는데 여자고 남자고 상고는 쎘어요. 됐나요~
    아참 농협은 그시절 아빠가 직책이 있음 빽이 통했을거에요.
    유난히 창고앞 줄이 길면 쟨 빽이라고 우리땐 말했어요. 숫자계산이 느리고 틀리고 하니 업무가 원활치 못해 항상 버벅대고 옆창구 직원으로 넘어가고 암튼 그랬어요.
    우리땐 신협, 농협, 새마을 금고는 상적좋은 애들이 가은곳 아니고 아빠 빽이나 집안 빽이라고 했어요.
    농협은 요즘 일반 금융권과 같고
    신협과 새마을 금고는 맨 밑에 단계 같잖아요.

  • 49. 원글님
    '22.3.20 6:50 AM (39.7.xxx.32) - 삭제된댓글

    저 60년대 중후반생인데 뭘 알고 싶으신지 모르겠으나
    중학교 3학년때 담임이 전교 7% 안에 성적자만 광역시 상고에 원서 써줬고 얘네들 전교학생 400명쯤중 10등안 애들이었죠.
    지금은 어림도 없지만 늘 시험보고 몇주후면 운동장에 전교생 모이는데 반별로 성적 우수자 표창에 교장샘에게 얘 이름 불렸어요. 학년에서 한두명만 교장샘 추천받아 갔었어요.
    보험은 본사는 모르겠지만 증권이나

  • 50. ...
    '22.3.20 6:55 AM (39.7.xxx.32) - 삭제된댓글

    60년대 중후반생인데 뭘 알고 싶으신지 모르겠으나
    중학교 3학년때 담임이 전교 7% 안에 성적자만 광역시 상고에 원서 써줬고 얘네들 전교학생 400명쯤중 10등안 애들이었죠.
    지금은 어림도 없지만 늘 시험보고 몇주후면 운동장에 전교생 모이는데 반별로 성적 우수자 표창에 포함되 있었어요.
    보험은 본사는 모르겠지만 증권이나

  • 51. ..
    '22.3.20 7:05 AM (39.7.xxx.32) - 삭제된댓글

    60년대 중후반생인데 뭘 알고 싶으신지 모르겠으나
    중학교 3학년때 담임이 전교 7% 안에 성적자만 광역시 상고에 원서 써줬고 얘네들 전교학생 400명쯤중 10등안 애들이었죠.
    지금은 어림도 없지만 늘 시험보고 몇주후면 운동장에 전교생 모이는데 반별로 성적 우수자 표창에 이름 있었어요.
    보험은 본사는 모르겠지만 증권이나

  • 52.
    '22.3.20 7:07 AM (39.7.xxx.32) - 삭제된댓글

    길게 쓴거 잘못 쓴거 있어 수정하려고 다시 댓글 썼더니 더이상 길게 안써지고 잘리네요.
    수정기능이 없어서 연속해서 댓글 다는게 아니라 수정본만 냅두고 지울거였는데ㅠ

  • 53. ditto
    '22.3.20 7:49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상고만 졸업해도”가 아니라, 각 상고에 매년 ㅇㅇ은행에 1명, 2명 이렇게 뽑았어요 이게 매 학교에 1명씩을 뽑는건지 그 해에 그 은행이 1명만 뽑는건지 이건 잘 모르겠어요 상고도 나름 레벨?이 있어서 좀 잘나가는 상고는 아마 몇 명 더 뽑았을지도 모르죠. 아무튼 그해에 예를 들어 조흥은행에서 1명을 뽑느다 하면 상고에서 전교 몇 등까지 면접을 보게 해요 면접 볼 때도 은행 유니폼 같은 복장 맞춰서 면접 봤던 기억이 나요 그 당시는 교복입던 시절이 아니었어서.. 그때 당시 그때 당시 상고에서 상위권 학생들은 일반고에 가도 성적이 나쁘지 않을 정도의,, 공부는 잘하나 집안 형편상.. 이런 학생들이 많았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면접 볼 때 기준이 집안 형편이 어느 정도로 나쁘지 않냐 이랬던 기억이.. 왜냐면 은행은 돈을 다루는 일이다 보니 형편이 너무 안 좋거나 하면 돈사고 친다고 ㅋㅋㅋ 그땐 그랬어요 야만의 시절이었네요 ㅎ 주위의 딱 그 나잇대의 사람을 알아서 제가 직접 보기도 하고 얘기도 들어서 알아요 지금은 저 언니가 지점장이 됐어요 imf시절에 한 번 싹 물갈이 해고 하고(그때도 상고 출신의 미혼 남녀들 많이 퇴직당했어요) ..

  • 54. 동창들
    '22.3.20 7:52 AM (222.237.xxx.57) - 삭제된댓글

    50대후반 남편 고교(인문계)동창인데
    집안형편 어려워서 3학년때 진학 포기하고 취업반으로
    돌려서 당시 주택은행 입사했어요
    착실하기는 했지만 공부는 못했다고 들었어요
    우리 시아버지 사업장 담당이어서 남편에게 들었네요
    중학교 제 동창은 최하위권 여상 나와서 중소기업은행 입사했었어요
    명문 여상만 은행 취업했던건 아니었어요
    순경되기는 넘 쉬웠구요

  • 55. wii
    '22.3.20 9:06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학교행정실 면사무소 농협 다 나름 시험쳐서 갔는데 그 수준이 쉬웠다는 거에요. 중간쯤 하던 친구들이 갔는데 머리가 탁월하거나 나쁘거나 아닌 친구들이요. 시골 군단위에서 자란 친구들인데 꼭 같은 동네 아니고 도시 가서도 그런 자리 많이갔어요. 중간이라 함은 중학생때 반에서 10등언저리 이하였을거고.
    삼성전자 간 친구는 상업계에서 공부잘한 애들이 갔고 인문계갔으면 인서울대학이나 교대 턱걸이로 갈 정도는 되는 수준. 그 친구들 가서 회계업무 열심히 했지 사환수준은 아니었고요.

  • 56. wii
    '22.3.20 9:09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공무직말고 면사무소나 학교행정실 간 친구들은 대학 다 떨어진 오빠도 붙었고 공무원이나 행정실 간 동네동생이나구도 전문대 갈 수준은 되었어요. 아주 노는 애들 아니었지만 우수하다고 느껴본적 없는 친구들이었어요.

  • 57. wii
    '22.3.20 9:13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삼성간 친구는 상업계 뽑는 티오로 추천받아갔는데 인문계왔으면 인서울대학 갈 수 있었을 거에요.거기서 사환수준 아니었고 자금과에서 회계일했고요. 그렇다고 삼성이 지금의 독보적 삼성전자도 아니었죠.

  • 58. 88학번
    '22.3.20 9:14 AM (61.105.xxx.161)

    법대졸업생중 고시패스 못한 사람들이 은행 취업 많이 했어요 그라고 욕먹을라나 모르지만 여상에서 안이쁜 전교1등이랑 이쁘고 키큰 공부 잘하는 학생중에선 후자가 뽑힌다고(중학동창인데 여상간 친구한테 줏어들었음)

  • 59. nn
    '22.3.20 1:40 PM (39.7.xxx.198)

    은행 창구는 아무나 갔다는데

  • 60. nn
    '22.3.20 1:42 PM (39.7.xxx.198)

    교순소는 아무너갔다 하고요

  • 61. ..
    '22.3.20 1:51 PM (59.14.xxx.43)

    원글 정신이상하시네요.
    그냥 고졸이 은행들어가 편하게 살았다 라고 듣고싶은거죠?
    원글 공부는 좀 했어요?
    저당시 상고탑들은 아무나 못갔어요.
    원글은 더더군다나 못 갔겠네요.

  • 62. ..
    '22.3.20 4:53 PM (106.101.xxx.31)

    님도 참 안타까운데 어느시기든 공부못하던 사람이 변하게 놀고먹던 시기는 없었어요. 고졸이든 대졸이든 다 경쟁사회라서 ㅜㅜ 운좋던 시기는 나에게 해당안된다는 거.. 님조차 님이 좋은 시절이라 상상하던 그 시기를 다시 돌아갈 수도 없고

  • 63. kk
    '22.3.20 10:47 PM (59.7.xxx.26) - 삭제된댓글

    이봐요 원글 당신 나쁜 사람이군요.
    다들 아니라고 하는데도 은행창구는 아무나 갔다는둥 뭐 하자는건지.. 재미로 이러나본데 참 못된사람이네.
    그렇게 살지 마요. 심심하면 다른 재미를 찾아요. 그저 남 누르는 것만 ㅉㅉ

  • 64.
    '22.3.23 11:54 PM (115.40.xxx.61) - 삭제된댓글

    제가 IMF전 중견행원으로 입행한 50대
    원글님이 말하는 조건의 은행원인데
    같은해 신입행원 반이 상고졸, 나머지는 대졸이었어요
    애당초 지원서가 한 학교에 극소 배정되니 전교 탑클래스의
    졸업생들만 지원해서 채용되었죠
    ㅎ 원글님 생각과는 다르구요
    위에 다른 댓글들이 뭐래도 같은 이야기만 반복하니
    뭐라고 해도 안믿고 싶으신가봐요
    우 리 공 부 잘 해 서 들 어 왔 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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