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엄마랑 쑥 캤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 때 쑥도 캐고 쑥 옆에 있던 다른 것도 같이 캤었는데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쑥보다 색깔이 살짝 연하고 잎은 쑥처럼 뽀쪽하지 않고 둥글어요
그것도 쑥떡 할 때 같이 넣으면 맛있다고 했어요
쑥 이야기만 나오면 가끔 생각이 나지만 못 본지 오래 됐네요
아시는 분 있을까요?
저희 동네에서는 제비쑥이라고 해요.
제비쑥 검색 해 보니까 맞는 것 같아요
서리쑥이라고도 하나봐요
쑥 나오는 철이면 엄마가 쑥개떡도 해 주시고 했는데
이제는 다 추억이 돼버렸네요
제비쑥! 처음 들어 봤어요.이젠 쑥 캐며 제비쑥도 찾아볼게요. 이 글 보고 이미지 검색도 해봤어요.
이 글보고 제비쑥 알게 되어 기분이 좋아졌어요^^ 질문 주신분/ 알려주신 분, 고맙습니다~
쑥 캘때 하나씩 보이면 같이 캐기도 하고
어린 저는 바구니속에서 둘이 너무 달라보여서 제비쑥은 안캤던것 같아요.
제비쑥만 조금씩 모았다가 떡을 해주던 젊은 우리엄마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