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사람이 뮈하는지 관심도 하나 없는데
제행동은 과장님이 다 알고 계시네요
근데 먼지같이 사소한일인데
부풀려져서 알고 계시더라구요
체 누가 일러바치는거죠?
뭐하러 일러바치는거죠?
더웃긴것은 저는 누구인지 짐작할수가 없어요
다친하게 잘지내거든요
일러바친 내용도 웃겨요
직장에서 고자질하는거요
ㄱㄱ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22-03-19 16:35:46
IP : 112.187.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3.19 4:39 PM (211.227.xxx.118)원글님 팀원이 하는거죠.
대놓고 물어보세요
그걸 어떻게 알고 계시냐고2. ^^
'22.3.19 4:45 PM (121.144.xxx.128)어느 날ᆢ날잡아서 1번 소리쳐야죠
~스윽 눈치끳ᆢ 사무실 전직원 다듣게
훗날ᆢ뒷소리않듣게 너무 험하지않케 인상 팍~
누가 일러받쳤으까나~~ 능글스럽게3. 그냥
'22.3.19 4:51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과장님과 외유내강형 화법으로 얘기나누세요.
4. ㅇㅇ
'22.3.19 5:08 PM (175.207.xxx.116)우리는 누가 일러바치는지 알아요
그 직원의 유세 떠는 꼴이라니..
근데 어느 순간 그 직원 앞에서는 조심하게 되고
그 직원 앞에서 살살거리고 있는 제 자신 발견 ㅠ5. ....
'22.3.19 5:11 PM (211.206.xxx.204)임원도 다른 임원에게 이야기합니다.
6. 근데
'22.3.19 5:29 PM (1.222.xxx.103)본인일 말 안한다고 모르는건 아니에요.
특정 누가 얘기한다기보다 여기저기서
이사람저사람 얘기 하다보면 다 안다는...7. 111111111111
'22.3.19 5:46 PM (58.123.xxx.45)뭘고자질하나요
본인이 남험담 안하고 동료앞에서 회사욕이나 불만 동료 뒷담화 안하면 찔리는게 없죠8. 순진하시네요
'22.3.19 5:55 PM (217.149.xxx.143)직장에선 고자질이란게 없어요.
보고하고 포장해서 다 알려져요.
그러니 말조심 행동조심.
이걸 누가 고자질 했다느니 잡아내겠다고 눈에 불키면 에러인거죠.
본인의 행동거지, 말을 조심하세요.
직장내에 아군은 없어요.9. 원글
'22.3.19 6:47 PM (112.187.xxx.2)회사욕 험담 등등 아무것도 한거가 없어요
그런데 잘못은 결코아닌데 잘못인것처럼 과장되어 들어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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