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아 존중감을 가지며, 늙어가는 방법이요.

조회수 : 3,262
작성일 : 2022-03-19 14:36:06
한국사회에 노인으로 사회에서 자아 존중감 찾으며, 살아가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한국 사회 근거 없는 노인 혐오 너무 심하잖아요.
정보화에 뒤쳐지고, 돈없고 능력 없는 노인, 나이 들어 자식 들이 찾아주지 않을 때 외로움과 고독사에 극복하는 방법이요

1. 스스로 정보화에 뒤쳐지지 않을려고 배우려는 자세,
2.어느 정도 지역 사회에서 봉사활동 하면서 커뮤니티를 유지하고, 혼자서 인생의 즐거움 취미 끊을 놓지 않아야할것 같아요.
3. 어쨌거나 젊을 때 연금 들어서 나이들어서 혼자 생활비는 경제적 필수로 마련해두어야하구요.
4. 나이들어 남이 내 몸 수발 들지 않게 스스로 건강 관리는 필수고요.


나이들어서도 지켜야할 삶의 숙제가 너무 많네요.
IP : 223.38.xxx.1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받고
    '22.3.19 2:39 PM (110.12.xxx.40)

    다른 사람 인생 참견만 하지않아도 근거 없는 혐오는
    많이 사라질 것 같아요
    제시하신 것만 지키며 살아도 내 인생 살기 바빠
    남 인생 이래라 저래라 할 시간 없을 것 같아요

  • 2. 그냥
    '22.3.19 2:49 PM (175.211.xxx.174)

    작은 것 하나라도 법으로 정해져 있는 거면 좀 지켜줬으면 좋겠고,
    남들 배려 조금만 해주는 행동만 보여도 혐오는 줄어들텐데. 워낙 광화문에서 집회하시는 분들이나 1호선 지하철에서 등산다녀오시는 분들 같은 분들이 많아서요. 일반화하면 안되는데 그런 분들 보면 솔직히 노인에 대한 공경의 마음이 싹 사라짐.

  • 3. ㅇㅇ
    '22.3.19 2:55 PM (73.86.xxx.42)

    자아 존중감을 가지며, 늙어가는 방법 - 저장. 감사합니다

  • 4. ..
    '22.3.19 2:59 PM (106.101.xxx.84) - 삭제된댓글

    다 맞는 말씀이에요
    참 잘 살아내는 게 쉽지 않네요
    인생이 고해라는 게 나이들수록 실감나요

  • 5. ㅇㅇ
    '22.3.19 3:10 PM (58.127.xxx.56)

    특이하게 노력해야 하는 것 보다...
    그저 남에게 폐끼치지 않고 살아가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내가 먹기 위해
    내가 편하기 위해
    내가 입기 위해
    내가 깨끗해지기 위해
    다른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하지 않는 데
    노년의 자아 찾기가 실현되는것 같습니다.
    시어머니보면서 절실히 느끼는 것,
    ㅠㅠ

  • 6. ..
    '22.3.19 3:31 PM (49.168.xxx.187)

    무슨 노인 혐오가 심해요?

  • 7. ,,,
    '22.3.19 3:34 PM (121.167.xxx.120)

    제 경험담은 주위 사람등과 관계에서 눈치 챙기기.
    가족. 자식이라도 상대가 날 어떻게 평가 하는지 아는것도 중요해요.
    깨끗이 씻기
    실수 덜 하기(잔잔한 실수를 잘 하게 돼요)
    나를 객관화해서 바라 보기
    내 주장을 강요하지 않기
    내가 할수 있는 일을 내 스스로 하기
    몸관리(소식과 운동) 필수예요.
    혼자서 병원 다니기(걸을수 있으면)

  • 8. 나도노인
    '22.3.19 3:50 PM (106.101.xxx.14)

    왜 근거가 없어요?
    나이가 권력인줄 아는 사람이 설마나 많은데요....
    무례하고 타협하지 않고... 자기 밖에 모르고

  • 9. ....
    '22.3.19 4:34 PM (185.253.xxx.178) - 삭제된댓글

    대화를 원하면 계속 말을 걸고 싶게 하는 것도 중요한듯..... 맥락에 맞는 말하기.

    예를 들어서..
    대화 좀 해보겠다고 뭘 좀 묻는 형식으로 말을 걸면 (그리고 세대, 사는곳, 경험도 다르니 상대가 모르는게
    당연한것,,,)
    그럴때마다 돌아오는 답이 "어떻게 그런것도 모르고.." 니까 맥이 풀려서 말 안걸게 되더라구요.
    대화란 질문과 답변의 연속인 것을.....

  • 10. ....
    '22.3.19 4:45 PM (185.80.xxx.235) - 삭제된댓글

    대화를 원하면 계속 말을 걸고 싶게 하는 것도 중요한듯..... 맥락에 맞는 말하기.
    상대방이 내 말에 귀기울이는 만큼 나도 상대방의 반응에 흐름 살피기.
    감정을 쏟아내고 싶은 마음이나 아랫사람 무시하고 싶은 마음에 아무렇게나 해석하려들지 말기....
    무료한 시간 자식들과의 대화를 원하면 대화스킬을 장착해야 함......

  • 11. 돈 있음 무시못해
    '22.3.19 4:54 PM (112.167.xxx.92)

    어느 나라에 살든 늙어도 돈 있어 남에게 폐 끼치지 않으며 자기 스스로가 잘 살면 누구도 무시 못함

  • 12. ...
    '22.3.19 5:30 PM (175.209.xxx.111)

    유튜브에서 본 내용인데
    남자인 경우, 노후 대비 요리 살림하는 법 꼭 배우라 하더군요.

  • 13. 결국
    '22.3.19 5:49 PM (116.39.xxx.97)

    돈 입니다
    모든것을 해결해 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2769 이거 그만두라는 말인가요? 4 ..... 2022/03/26 2,379
1322768 초등아이 코로나 확진후 한달 3 궁금 2022/03/26 3,590
1322767 스물다섯 스물하나 앞부분 어떻게 된거애요? 2521 2022/03/26 1,136
1322766 초보운전 밤길에 운전하니 길 헤매네요 7 .. 2022/03/26 2,119
1322765 안전진단 통과했으면 재건축까지 얼마걸리나요? 13 궁금 2022/03/26 2,713
1322764 파친코의 재일동포와 조선족이 같다는 건 조선족의 주장 19 ㅇㅇ 2022/03/26 3,010
1322763 경상도 사시는 어르신들...카톡 문젭니다. 23 와~ 2022/03/26 3,689
1322762 의료 민영화가 제일 걱정이네요 24 의료양극화 2022/03/26 2,216
1322761 국민은 개돼지 10 ㅇㅇ 2022/03/26 1,139
1322760 아이보리 노카라자켓은 어떻게 코디히니야할까요? 4 바닐라향 2022/03/26 1,378
1322759 허리 굽히는데 갑자기 오른쪽 골반에 심한 통증이.. 5 질문 2022/03/26 2,046
1322758 코로나로 입덧 비슷한 느낌 겪으신 분 있으신가요? 5 ㅁㅁ 2022/03/26 3,578
1322757 김정숙여사 특활비 저격한 신평 18 ㅇㅇ 2022/03/26 2,682
1322756 이게 가스라이팅 인거죠?! 4 이쁜 2022/03/26 3,144
1322755 베란다에 꽃화초들이 안방 난방을 안끄고 7 베란다 2022/03/26 2,064
1322754 신천지 젊은층을 어떻게 포섭하는지 경험담 14 신천지조심 2022/03/26 4,693
1322753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 언니 약간 전도연 닮은 거 같아요 10 언니 역 2022/03/26 2,257
1322752 큰수술후 보양식이 어떤게 있을까요 8 .... 2022/03/26 2,914
1322751 목 옆쪽 임파선이 부었는데 4 어느병원 2022/03/26 2,157
1322750 윤가 임기 못채우겠네요 44 ... 2022/03/26 20,513
1322749 82에서 얻은 생활팁 15 82좋아 2022/03/26 6,290
1322748 [촛불집회] 윤재왕 정말 대단하십니다. 22 유뷰브 2022/03/26 3,523
1322747 김치에 풀대신 밥 넣었는데 안갈아도 되나요 5 ㅁㅁㅁ 2022/03/26 2,450
1322746 글삭제 기준이 뭔가요? 21 불공평 2022/03/26 1,219
1322745 1학년 2.5등급.모의고사는 331 9 인서울 2022/03/26 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