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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화가. 아버지를 칼로 찌르는 그림...아르젠...??

도와주세요 조회수 : 2,614
작성일 : 2022-03-19 13:07:26

이정도만 기억이 나요.

20년전 어느 책에서 본 그림인데
이름이 아르젠? 긴이름이었고

칼로 아버지(혹은 다른사람이었는지도)를 칼로 찌르는 장면이었고
피가 낭자한...

시대도
이름도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혹시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IP : 223.38.xxx.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림제목
    '22.3.19 1:12 PM (112.166.xxx.27)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뜨'
    '
    아버지 아니고
    그림 가르친 스승이었는데
    그 여자 화가를 강간했죠

    그걸 비유해서 그렸어요

  • 2. ...
    '22.3.19 1:12 P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프리다 칼로 스타일일까요?

  • 3. 작가
    '22.3.19 1:15 PM (220.78.xxx.118)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 4. 이탈리아의
    '22.3.19 1:19 PM (211.204.xxx.55)

    아르테미시아 젠텔레스키 1593~1652

    성서에 나오는 적장의 목을 베는 유디트가 생생하죠.

    유명 화가인 아버지에게 그림을 배우고

    역시 화가인 아버지 친구에게 그림을 배우러 갔는데 강간당했죠.

    아버지가 고소하고 재판 받느라 재판정에서 공개적인 '검사' 받고

    정말......

    그림을 엄청 잘 그려서 묻힐 수가 없던 화가였어요.

  • 5. ㅇㅇ
    '22.3.19 1:21 PM (115.86.xxx.36)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뜨'
    이걸로 검색하니 비슷한 그림이 굉장히 많네요
    한 작가가 다 그린걸까요?

  • 6. ㅁㅇㅇ
    '22.3.19 1:21 PM (125.178.xxx.53)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875490&cid=42645&categoryId=42645

    고통스러웠겠네요...

  • 7.
    '22.3.19 1:22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여러 작가가 그렸어요

  • 8. ㅜㅜㅜㅜㅜ
    '22.3.19 1:24 PM (223.38.xxx.34)

    맞아요ㅜㅜㅜㅜ
    정말 감사드려요 흑흑흑흑

  • 9. 주제 자체는
    '22.3.19 1:26 PM (211.204.xxx.55)

    성서에 나오는 거니까요. 여자가 간밤에 장군 목을 베다니

    굉장히 강렬한 주제죠. 다만 당장 카라바조와 비교해봐도

    생생함이 달라요. 여자가 잠들어있는 힘쎈 남자 목을 몰래

    잘라야 한다고 생각할 때 상황, 자세 등..실제 남자의 반응..

  • 10. 잊지못할 그림
    '22.3.19 1:39 PM (222.120.xxx.166)

    성서에 나오는 거니까요. 여자가 간밤에 장군 목을 베다니

    굉장히 강렬한 주제죠. 다만 당장 카라바조와 비교해봐도

    생생함이 달라요. 여자가 잠들어있는 힘쎈 남자 목을 몰래

    잘라야 한다고 생각할 때 상황, 자세 등..실제 남자의 반응..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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