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애 어쩌고 그런 말은 저 종족들 보면 사치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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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작가가 말하는 일본인이 보는 재일교포
가마미 조회수 : 4,080
작성일 : 2022-03-18 23:10:44
IP : 175.120.xxx.13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마미
'22.3.18 11:10 PM (175.120.xxx.134)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7&document_srl=2386099589
2. 기레기 매국활동
'22.3.18 11:15 PM (153.178.xxx.128)일본에서 한국이 부정적 이미지로 각인되는데는
조중동 기레기도 큰 몫을 하고 있죠.
아직도 한국 매도하는 기사를 일본어로 써서 일본 포털에 올리고 있어요.
한국에 대한 부정적 기사를 한국 언론이 내보내니 일본인들은 얼마나 썩었으면
자국 언론이 저렇게까지 보도하느냐고 이걸 인용해 혐한하고 한국 비하하고 있죠.
기레기 청산 못하고 있고 2번과 국짐당이 집권하도록 투표한 사람들은
매국노 이완용과 다름없다고 봅니다.3. 조선족
'22.3.18 11:15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우리가 조선족 보는 시각이랑 비슷하겠죠.
아마 조선족들에 대한 나쁜 인식, 차별적 시각은 다음 세대가 되더라도 바뀌지 않을 겁니다.4. 그럼에도
'22.3.18 11:18 PM (153.178.xxx.128)일본 여행 못가서 안달난 호구들은 뭐가 싶어요.
일본인들이 겉으로 보여주는 친절만을 믿고 싶겠지만 뒤로는 한국인들 안왔으면 좋게다는 둥
한국 여행객들은 돈도 제대로 쓰지 않는다는 둥, 한국인들이 와서 길거리가 더러워 졌다는 둥
심지어 대마도는 일본인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는 깡촌임에도 한국인들이 외화벌이 해주는 공을 모르고
한국인 출입금지라는 팻말 붙인 가게들이 늘어났었죠.
82에도 일본 여행글이 슬금슬금 올라오는데 호구 마인드 인간들이 아직도 많구나 싶어요.5. ...
'22.3.18 11:31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일본애들 평화 주의자분들 몇분 빼고는.. 한국사람들 엄청 싫어 합니다.
겉으론 착한척 예의 바른척 하지만 속으로 한국인들 아래로 보고 있는데...
관광가서 갸들한테 돈 쓸 필요 없다고 봅니다...한국호구 왔다 생각 하겠죠....ㅉㅉ6. 하아
'22.3.18 11:45 PM (59.26.xxx.88) - 삭제된댓글조선족은 지들이 욕먹을짓을 해서 그런거구요. 일본놈들은 한국 자체를 얕잡아봐서 그런거구요.
7. 진짜
'22.3.18 11:46 PM (217.149.xxx.143)조선족
'22.3.18 11:15 PM (39.124.xxx.23)
우리가 조선족 보는 시각이랑 비슷하겠죠.
아마 조선족들에 대한 나쁜 인식, 차별적 시각은 다음 세대가 되더라도 바뀌지 않을 겁니다
ㅡㅡ
어딜 조선족과 비교해요?
재일동포는 강제로 이주되어 살아온 분들인데.
재일동포가 일본 사회에서 범죄 저질러요?
일본 학교에서 한국어로 교육하자고 해요?8. ...
'22.3.19 12:0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놀라운게 한국인과 결혼하고 피 섞인 아이를 낳고 한국에 살면서도 한국을 무시하더라구요
남녀 혼탕도 하던 야만인 주제에
어린 남아 데리고 들어갈수 있는 케리안베이 가족탕을 두고 그러면 안된다고 개도하려고 하질 않나
열등인자와 결혼해줬다고 생각하고 한국 남편과 그부모를 아래로 볼려나요?
같은 한국인도 그러는데요9. ....
'22.3.19 12:0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놀라운게 한국인과 결혼하고 피 섞인 아이를 낳고 한국에 살면서도 한국을 무시하더라구요
남녀 혼탕도 하던 미개한 야만인 주제에
어린 남아 데리고 들어갈수 있는 케리안베이 가족탕을 두고 그러면 안된다고 개도하려고 하질 않나
열등인자와 결혼해줬다고 생각하고 한국 남편과 그부모를 아래로 볼려나요?
같은 한국인도 그러는데요10. 긴 세월
'22.3.19 12:07 AM (61.105.xxx.165)얼마나 외롭고 힘들까
11. ...
'22.3.19 12:0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놀라운게 한국인과 결혼하고 피 섞인 아이를 낳고 한국에 살면서도 한국을 무시하더라구요
남녀 혼탕도 하던 미개한 야만인 주제에
어린 남아 데리고 들어갈수 있는 케리안베이 가족탕을 두고 그러면 안된다고 개도하려고 하질 않나
열등인자와 결혼해줬다고 생각하고 한국 남편과 그부모를 아래로 볼려나요?
같은 한국인도 그러는데요
하여간 일본녀 좋다고 결혼하는 남자들 보면 속도 없나 싶어요12. ...
'22.3.19 12:0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놀라운게 한국인과 결혼하고 피 섞인 아이를 낳고 한국에 살면서도 한국을 무시하더라구요
남녀 혼탕도 하던 미개한 야만인 주제에
생긴건 아베같이 생겨서는 어린 남아 데리고 들어갈수 있는 케리안베이 가족탕을 두고 그러면 안된다고 개도하려고 하질 않나
열등인자와 결혼해줬다고 생각하고 한국 남편과 그부모를 아래로 볼려나요?
같은 한국인도 그러는데요
하여간 일본녀 좋다고 결혼하는 남자들 보면 속도 없나 싶어요13. ...
'22.3.19 12:1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놀라운게 한국인과 결혼하고 피 섞인 아이를 낳고 한국에 살면서도 한국을 무시하더라구요
남녀 혼탕도 하던 미개한 야만인 주제에
생긴건 아베같이 생겨서는 어린 남아 데리고 들어갈수 있는 케리안베이 가족탕을 두고 그러면 안된다고 훈계하하질 않나 ㅎㅎ
열등인자와 결혼해줬다고 생각하고 한국 남편과 그부모를 아래로 볼려나요?
같은 한국인도 그러는데요
하여간 일본녀 좋다고 결혼하는 남자들 보면 속도 없나 싶어요14. ...
'22.3.19 12:23 AM (1.237.xxx.189)놀라운게 한국인과 결혼하고 피 섞인 아이를 낳고 한국에 살면서도 한국을 무시하더라구요
남녀 혼탕도 하던 미개한 야만인 주제에
생긴건 아베같이 생겨서는 어린 남아 데리고 들어갈수 있는 케리안베이 가족탕을 두고 그러면 안된다고 훈계하하질 않나 ㅎㅎ
열등인자와 결혼해줬다고 생각하고 한국 남편과 그부모를 아래로 볼려나요?
같은 한국인도 그러는데요
하여간 일본녀 좋다고 결혼하는 남자들 보면 속도 없나 싶어요15. ㅇㅇㅇ
'22.3.19 12:36 AM (119.204.xxx.8)저 작가 인터뷰 유투브로 몇편 봤어요
부부 둘다 미국 국적이지만
어쨎든 남편은 일본계잖아요
저 작가가 한국계로써의 입장이 있듯이 남편도 그럴텐데
서로 이해가 잘 되는걸까요,조금 궁굼했어요16. 217.149님
'22.3.19 12:42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재일동포들이 강제 이주된 분들보다는 돈 벌기 위해 자발적으로 건너가신 분들이 훨씬 더 많아요. 강제로 끌려가신 분들은 일본 패전 후에 많이들 한국으로 돌아오셨구요.
심지어 45년 해방 이후에도 65년 한일수교 전까지 밀항으로 건너가신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교포 1세대 중에는 제주도 출신 비중이 매우 높아요.(제주도는 밀항이 용이하고 일자리가 없었죠)
제 지인이 재일동포사를 연구하면서 오사카지역 교포 1세대를 대상으로 필드조사를 했는데, 대부분 돈벌러 건너가신 분들이라 깜놀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일자리가 많은 도쿄, 오사카, 가와사키, 고베 같은 도시에 재일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합니다.
하긴 저의 재일교포 친척들도 있어서 자발적으로 건너가신 분들입니다. (강제징용이란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건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유명한 조선족 범죄(ex. 오원춘)를 기억에서 잊지 못하듯이 일본인들도 유명한 재일동포 범죄(ex. 권희로)를 잊지 못합니다.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사실 예전에 일본으로 돈벌러 가신 분들이 교육수준이 높지 않은 분들이 많았어요. 막노동 같은 것도 많이 하셨고...
그래서 재일동포 중에 술 먹고 싸우는 등 언행이 거칠고 와이프 때리는 분들이 많아서 동네에서 평판이 나빴던 것도 사실입니다.
재일동포 작가 양석일의 소설 "피와 뼈"는 그런 폭력적인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입니다.
조선족 중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소수이겠지만, 우리는 그들 중 일부를 가지고 그 집단에 대해 편견을 가지는 게 사실이죠.
그리고 학교 얘기도 쓰셨는데, 재일동포들(특히 조총련계)은 민족학교에서 조선어교육도 하고 치마저고리 교복도 입고 하다보니 그걸 고까운 시각으로 보는 일본인들도 있고, 실제로 한일관계가 악화되면 치마저고리 입은 민족학교 여학생들이 타겟이 되어 면도칼테러(칼로 치마를 찢는...)를 당하기도 합니다.17. 조선족
'22.3.19 12:47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이러다 또 조선족 알바로 몰리겠네요.
아는 조선족도 1명 없는데 굳이 알바로 몰려 돌맞기 싫어서 그만 잘랍니다.18. 피와뼈
'22.3.19 2:27 AM (14.32.xxx.215)각본감독이 한국인이 아니었으면 개까였을거에요
일본인이 원폭으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역겹지만
우리도 재일교포나 여러 문제를 정확히 봐야합니다19. 39.124님
'22.3.26 8:34 PM (14.32.xxx.253)어이없는 게 재일교포들이 왜 갔는데요? 자발적으로 간 이유는 먹고 살려고 간 겁니다. 우리가 중국 침략해서 그 나라 뒤집어놔서 그 나라서 먹고 살기 힘들게 했나요? 심지어 한국 전쟁 발발도 일본이 작업한 게 커요. 한반도에 미군과 함께 진군하려고 비행기로 착륙하던 독립군을 당시 패전 조약 어겨가면서 총 겨누고 막았거나 하는 님 같은 사람들이 무시하는 역사가 있답니다.
그후로 나라가 가난하니 먹고 살려고 건너간 거와 아예 우리 나라 중공군의 선봉으로 침략했다가 그걸로 자치구까지 받아서 살다가 한국 잘 되니까 그제야 와서 온갖 범죄 저지른 조선족과 같나요? 조선족같은 혜택을 재일 동포가 받았나요? 조선족처럼 보이스피싱으로 돈 벌지 않고 엄연히 합법인 파친코로 잘 살게 된 것과 같나요? 그렇게 재일교포와 조선족이 같다는 위치는 바로 조선족의 주장입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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