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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리기 전에 감기약 한번 미리 저어 놓아야 겠어요

조회수 : 3,875
작성일 : 2022-03-18 22:07:21
제 지인이 식구들이 다 코로나 걸려서 목요일날 확진 받았는데
약은 안 주고 확진이니 돌아 다니면 벌금 문다 경고만 하고 집에 보냈다고 하네요. 황당

약은 확진자는 지정 병원이 있다며 지정병원에서만 지어 준다고 거리가 먼 병원 몇군데 알려 주고
보호자가 와서 약 받아 가라고 했다네요.
화이자 팍스로비트도 아니고 그냥 일반 감기약 처방해 주는데요.

가족들 다 걸려서 못간다 하니깐
일요일날 문고리에 걸어 놓겠다고 했데요. 목요일날 확진되었는데 일요일날이요.
열이 올라서 합병증 나거나 내려서 낮거나 게임 끝나고 약 보내 준다는 건가요?
그래서 예전에 병원에서 받은 약 먹고 있다 하는데 황당하네요.

방역은 손 놓았으면 이제 빠른 치료체계로 전환해야 하는거 아닌지.
검사하는 병원에서 확진나면 바로 처방 받고
그냥 약국은 마스크 썼는데 확진자도 같이 이용해도 되지 않을까요?
병원은 되고 약국은 안된다는 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IP : 58.120.xxx.10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3.18 10:08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딴 소리인데 요즘 일반감기약, 처방감기약 모두 물량이 달린다네요
    진통해열제도 그렇고요. 참, 코로나가 빨리 끝나든가 해야지.

  • 2. 그런데
    '22.3.18 10:11 PM (122.34.xxx.60)

    저희는 가족 전부 확진이었어서 퀵으로 약 받았었어요. 진료는 전화로 상담했었구요. 처방전을 약국으로 내려보내라고 하시고, 퀵 부르시면 가족이 갈 필요가 없습니다. 처방전과 약이 무료라서 계산을 반 하니 퀵기사가 받아오면 약국에서 전화 와서 복약지도 해주더군요

  • 3. 우리집
    '22.3.18 10:12 PM (180.66.xxx.132)

    자다가 일어났는데 목이 부었거나 뭔가 미세하게 목에 이물감이 있다? 하면 무조건 이비인후과로 가서 신속 항원을 받아요 그럼 약도 처방받고 괜찮아요 저는 증상있어서 이비인후과가서 처방받은 약 먹었는데 남편은 보건소 PCR로 양성 판정 받아서 원글님 지인분들처럼 약도 없이 지정 병원에서 대리인 처방 받을 수 있는 약국은 진짜 집에서 아주 먼 곳으로 해줘서 대리인한테 부탁하기가 엄청 미안하다못해 면목이 없었어요 .... 남편에게 보건소 PCR 권한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습니다 확진자 가족은 3일 내 PCR 받으라는 문구는 빼주고 그냥 가까운 병원가서 신속 항원이나 받으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 4.
    '22.3.18 10:12 PM (119.70.xxx.90)

    전 보건소pcr검사받고 그 다음날 결과문자받고
    바로 비대면진료하고 오전중에 약처방 받았어요
    Pcr받기 전부터 증상 있는것같아
    소염진통제

  • 5.
    '22.3.18 10:13 PM (119.70.xxx.90)

    타이레놀 기침약 등 사서 먹으면서 처방약 나올때까지 기다렸어요
    처방약이 효과가 훨씬 좋긴하네요
    전 신속한 처리가 좋던데요

  • 6. 122님
    '22.3.18 10:14 PM (58.120.xxx.107)

    그 퀵서비스가 일요일날 가능하데요.
    심지어 아기는 액체 타이레놀이 없다고 처방 안해줘서 약국에서 그냥 부루펜 먹였데요.

  • 7.
    '22.3.18 10:15 PM (175.209.xxx.151)

    오늘 병원 갔다가 약국 들려서 코로나 상비약 샀어요.
    물량 없는곳은 약국이 .. 영업 잘 안되는 곳 ?

  • 8. 그럼
    '22.3.18 10:18 PM (122.34.xxx.60)

    퀵기사가 없는건가요? 저는 퀵을 제가 불렀는데 딱 30분 걸렸었어요. 제가 기저질환이 있어서 저는 재택치료 의사가 큰병원으로 배정됐었거든요. 하루 두번 의사가 전화고 한 번 어디 불편한 데 없냐고 간호사, 행정 담당까지 전화 왔었어요
    이게 지난 주 일인데 그새 환자가 너무 늘어서 잘 안 되고 있는건가요? 퀵기사가 없을 정도면 정말 야단이네요

  • 9. .....
    '22.3.18 10:20 PM (222.234.xxx.41)

    대부분 이시국에 집에 비상약 다 사놓지않으셨나요
    여기.게시판만해도 약국가서 사놔라해서
    저도 사놨어요.
    이거먹고 있다가 비대면처방받으면그약으로
    갈아타시던데요.

  • 10. 122님
    '22.3.18 10:23 PM (58.120.xxx.107)

    퀵 기사를 개인적으로 부르신 건가요? 제 지인은 나라에서 배달해 준다고 했는데 그게 일요일날 가능하다 했다던데요. 개인적 퀵 배달 의뢰가 가능하다면이걸 이용해 보라 하고 싶네요.

  • 11. 오늘
    '22.3.18 10:24 PM (124.54.xxx.37)

    비상약 사러 갔는데 이름들어본 약들은 없고 이름못들어본 약들 주더라구요 성분이야 비슷할테니 상관없지만 제약회사들 떼돈벌겠구나 싶더군요

  • 12.
    '22.3.18 10:27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퀵기사 제가 불렀어요. 받으러 갈 사람 없는데 어쩌냐니까 부탁할 사람 마땅찮으면 퀵 부르라고해서 15000원인가 주고 불렀어요. 그 때 알았어요 확진자 지원금 나오는 걸요. 보건소에서 지원금도 몇 달 후라도 받으니 퀵 부르시라고요

  • 13. ......
    '22.3.18 10:30 PM (222.234.xxx.41)

    약 한팩해봐야 2500원. 목아플때먹을거랑 해열제 그리고 정합감기약 정도해서 7천원정도사놓으세요

  • 14. .....
    '22.3.18 10:30 PM (59.15.xxx.124)

    요새 확진자 폭증해서 국가 배달 2~3일 넘게 걸려요.
    그냥 집근처 약국으로 보내달라고 한 다음
    자비로 퀵 부르세요.

  • 15.
    '22.3.18 10:33 PM (183.99.xxx.127)

    나라에서 배달 안 해줘요 ^^; 기본적으로 약국에서 약 받아가는 건 개인이 해야해요. 그래서 동거인이 가져다주거나 그게 안되는 상황이면 퀵 부르는 거에요.
    닥터나우 같은 어플에서 배송까지 해주는 건, 그 어플 자체의 서비스 같은 거더라구요.
    근데 전... 진료대기가 너무 많아서 진료못봤어요 ㅠㅠ

    그냥 타이레놀 먹으면서 며칠 버티니까 그 다음에는 견딜만하더라구요.

  • 16.
    '22.3.18 10:38 PM (58.120.xxx.107)

    그럼 해당 보건소에서 안내가 부족했나 보내요. 그냥 퀵서비스 이용하라고 안내좀 해주지. 그나저나 난리도 아니네요.
    주번 아는 가족이나 친구들의 반 이상이 걸린 것 같아요,

  • 17. 그냥
    '22.3.18 11:00 PM (175.117.xxx.202)

    근처 이비인후과에서 신속항원 하고 나면 바로 약까지 처방해줘요. 피씨알 받을필요 없어요. 요즘 그래서 병원이 붐비고 선별진료소는 텅 비었더라구요. 저희집 온가족 확진인데, 지난주 피씨알받고 확진받은 남편은 제가 동네병원에서 대리처방받아줬고. 이번주 확진받은 우리는 신속항원 으로 바로 처방받았네요.

  • 18. 신속항원
    '22.3.18 11:02 PM (58.239.xxx.62)

    병원에서 신속항원 검사받고 양성 반응 나오면 바로 확진 판정하고 약 처방해줘요. 2군데서 그렇게 했어요.
    pcr보다 좋은 점이 바로 신속한 통보와 약 처방이라 주변에서는 의심되면 무조건 신속항원부터 하고 있구요. 게다가 이제 pcr은 특수한 경우 아니면 자가진단키트 양성 나오거나 동거인 확진 나와야 검사해주고 나머지는 돌려보내요..

  • 19. 당연
    '22.3.18 11:06 PM (59.26.xxx.88)

    그런데 이런 상황에 당연히 상비약은 구비해놓아야죠.

  • 20. ....
    '22.3.18 11:09 PM (112.152.xxx.246)

    어제 비대면진료후에 약국서 퀵으로 보내줬어요.

  • 21. cinta11
    '22.3.19 5:30 AM (1.241.xxx.157)

    아이 비대면 진료받고 약국서 전화오더라구요 약이 없다고 ㅡ.ㅡ 세군데 정도 돌아다녔는데.약이 다 없어서 그냥 일반 감기약 사다먹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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