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중국은 외교적으로 러시아를 지지는 하지만 경제적으로는 서구가 더 중요해서 러시아와 거리를 두기 시작하고 있다.
중국의 각 부처가 한쪽은 러시아를 지지한다고 하지만 다른 한쪽은 우크라이나에 경제지원을 하겠다 그러는등 모슨되는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한 가지 확실하게 하고 있는건 왕이 외교부장이 밝힌 중국은 우러전쟁과 무관하며 대러 경제제재가 중국에 영향을 주는걸 원치 않는다는 거임.
중국이 이렇게 애매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건 러시아가 중국한테 외교, 안보적으로는 중요한 파트너지만 경제적으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에 있음. 러시아 입장에서 중국은 최우수 고객이지만 중국 입장에서 러시아는 전체 무역의 2%밖에 차지하지 않는 미국, 유럽연합보다도 훨씬 머니파워가 떨어지는 고객임.
그렇기에 중국은 표면적으로는 러시아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실제로는 몇 주전 부터 이미 러시아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음.
중국의 조용한 거리두기는 아래의 4가지 행보로 요약됨.
1. 중국은 루블화 폭락을 막기는 커녕 오히려 조장하고 있다.
- 중국은 루블화 폭락을 막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가속시키고 있는데 루블화가 폭락하면 중국은 오히려 돈을 더 버는 위치에 있기 때문임. 현재 중러 교역규모는 약 250억 달러 규모지만 중국은 이걸 전부 루블화가 아닌 위안화로 받고 있음.
2. 중국은 러시아가 보유한 위안화 준비자산을 풀어주지 않고 있음.
- 러시아는 900억 달러 규모의 위안화를 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중국인민은행이 이 준비자산을 풀어주지 않고 있음. 이 통화를 달러나 유로화로 바꾸면 러시아의 경제상황에 큰 도움이 되고 실제로 러시아는 이걸 풀어달라고 요청을 했지만 중국은 서구와의 관계에 손상이 갈 수 있다면서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음.
3. 중국은 러시아에 비행기 부품을 제공하지 않고 있음.
- 러시아는 자국 비행사가 보유하고 있는 보잉과 에어버스기의 정비를 위해 중국한테 부품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중국은 거부했음. 물론 중국은 뒤로는 러시아의 요청을 거절하면서 표면상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의 교역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립서비스를 했음.
4. 전쟁이 발발하고 나서 AIIB는 오히려 서구의 대러시아 경제제재에 동참했음
- AIIB는 세계은행의 결정에 동참해서 러시아, 벨라루스와 관련된 투자를 전부 중지시켰는데 AIIB는 최상의 이익을 위해서 내린 결정이었다는 참 중국다운 답변을 내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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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게는 말뿐인 지원과 협조뿐이고 주판알 튕겨서 돈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거죠. 돈 앞에는 장사없다.
아마 러시아가 폭망하지 않을정도로만 몰래 챙겨줄겁니다.
적당히 망해야 빨아먹기 좋거든요.
윤가는 좀 배워라.
https://edition.cnn.com/2022/03/17/business/china-russia-sanctions-friction-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