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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부부 두분 사시는데 밥정도 챙겨주는 도우미 어디서 찾아야할까요?

.. 조회수 : 4,760
작성일 : 2022-03-18 17:09:49
80세 연세시고
건강한편이시지만 아무래도 식사 챙겨드시는게
힘든것 같아요.
청소는 할아버지께서 거의 다 하이는데
할머니가 할아버지에 비해 체력이 약하셔서
두분 식사가 좀 부실한것 같더라구요.
반찬이나 식사 도움 받는 도우미 있으면
소개하고 싶은데 뭘 찾아보면 좋을까요~?
IP : 118.235.xxx.13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18 5:15 PM (14.39.xxx.125)

    두분중 거동 불편하시면 요양사 서비스 등급 받으심 되는데요

  • 2. 시골
    '22.3.18 5:20 PM (211.229.xxx.164) - 삭제된댓글

    실버타운에 모시면 안되나요?

  • 3. 체력이
    '22.3.18 5:20 PM (121.165.xxx.112)

    약한 정도로는 등급 안나와요.
    그리고 식사준비 해주실 도우미 찾아봤는데
    청소 도우미는 구하기 쉬워도
    음식 잘하는 도우미는 정말 구하기 어려워요.

  • 4.
    '22.3.18 5:23 PM (61.83.xxx.150)

    의료 보험 공단에 문의 하세요
    등급 받으시면
    요양사가 집에 오세요.
    끼니 준비나 청소 정도 도와주세요

  • 5. ....
    '22.3.18 5:28 PM (106.102.xxx.74)

    이야기하신 체력 정도면
    건강보험공단 등급 안나옵니다.

  • 6. ……
    '22.3.18 5:38 PM (115.139.xxx.56)

    그래도 신청은 해 보세요. 80세 넘어서 끼니를 못 챙겨서 힘들다고 어필을 해 봐야죠.

  • 7. 도우미요
    '22.3.18 5:52 PM (182.216.xxx.172)

    가사도우미 불러야죠

  • 8. ,,,
    '22.3.18 5:55 PM (121.167.xxx.120)

    형편이 차상위 게층이면 주민센터에 가면 도우미 구하실수 있어요.
    나라에서 조금 부담하고 사용자가 추가 부담 하면 돼요.
    해당 되는지 알아 보세요.
    도우미 구하는 곳에 반찬 도우미로 구해 보세요.

  • 9. ㅇㅇ
    '22.3.18 5:57 PM (124.56.xxx.220)

    등급 받는게 쉬운줄 아시는 분들 계신데 치매, 뇌질환 없음 90살 넘어도 등급 나오기 힘듭니다.
    나이 많으니 적당히 치매 있는 연기 하면 받을 줄 아시는데 진단서등 검사결과 첨부 해야 하구요.
    그 마져도 실사 나와서 확인 해보면 실제로 경증 치매 있는 분들도 반려되어 못 받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노인 돌보미 라는게 있는데 이것도 재산 상태, 자녀 동거 여부등 다 조사해서 가능 해야 하는데
    기초생활수급자 정도 아님 받기 힘들어요.

    집 근처 요양보호사 보내주는 재가 업체 알아보셔서 자비로 하루3시간 정도 도와주실 분 찾는다고 하심
    연결해 줍니다. 차이는 등급을 받으면 일정부분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이고, 등급 없으면 100% 자부담
    하는 것이구요. 그러다 나중에 등급 받게 되시면 연계해서 서비스 이용 하실 수도 있어요.

  • 10. ^^
    '22.3.18 6:02 PM (223.33.xxx.243)

    노인 2분먄 사신대토

    밥정도ㅡㅡ는 아닐듯

    집안일이 사소하게 많은데요

  • 11. 당근
    '22.3.18 6:06 PM (1.237.xxx.191)

    당근에 올려보세요
    음식 솜씨 좋은 분 반찬해서 점심쯤 밥차려드리는 분 구한다고하면 많이 지원할것 같아요

  • 12. 도우미 세번
    '22.3.18 6:07 PM (14.32.xxx.215)

    불러서 청소빨래 밥 하라고 해야죠
    저런걸로 나라 도움 못받을거에요

  • 13. .....
    '22.3.18 6:13 PM (180.69.xxx.152)

    반찬이랑 국 정기배송 시켜서 드시게 하세요.

    그 정도면 등급 당연히 안 나오고, 도우미도 마음 맞는 사람 찾기 쉽지 않을겁니다.

  • 14. dlfjs
    '22.3.18 6:14 PM (219.248.xxx.88)

    장기요양보험 신청 쉬워졌어요
    진단서 필요없고
    두분중 한쪽 으로 신청
    실사 나와서 보고 ㅇㅋ 하면
    근처 병원가서 생활에 불편할 정도로 몸이 안좋다는거 의사가 써서 제출하면 되는데..
    글 상태로는 힘드실거 같아요

  • 15. 초ㅈ..
    '22.3.18 6:33 PM (59.14.xxx.173)

    음식을 부모님들..정 급하시면 배달을 시켜 드리셔요.
    챙겨 먹는게 일이여요.

  • 16.
    '22.3.18 6:33 PM (175.119.xxx.250) - 삭제된댓글

    요양보험 신청은 당연 쉽지만 원글님부모님 정도는 어려워요
    오늘부터 친정아버지 4급 혜택받으세요
    혼자 걷기힘들어지셨고 자주 넘어지면서 멍이들고
    음식 못드셔 뼈만 남으니 4급나오네요
    정신은 건강하세요

    정부파견 도우미도 형편이 많이 어려워야 가능해요

    지금할수있는 최선은 동네 반찬배달서비스 이용하세요
    우리도 지금 이용하는데
    일 16000원에 국 하나 반찬 세가지가 와요
    월부터 금까지오고 금요일에 메인요리 더 주문해서 토일
    먹어요 한달 32만원인데 두사람 두세끼 먹기 좋네요
    반찬서비스받아보시고 더 힘들어지시면 동네 요양센타에
    사람보내달라고 하고 자비로 내다가 센타장이 서류 가능하다고할때 지원신청하세요
    그분들이 경험이 많아 잘 알아요
    관리잘하는것 알아봐서 하면되요
    아버지도 한달정도 센타에서 보내주는샘 사비로 이용했어요 선생님이 차가 있으니 물리치료 날마다 다니셔서 많이
    좋아지셨어요

  • 17. ..
    '22.3.18 6:46 PM (118.235.xxx.130)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윗님 도움 정말 많이 됐어요.

    저희 부모님은 아니고 지인이신데
    할아버지가 좀 안됐어요.
    낛이 없으니 유튜브에서 요리같은거만 보시드라구요.
    예전엔 할머니가 입에 맞게 해주셨는데
    지금은 따님이 한달에 한두번씩 반찬 채워두고
    가는걸로만 드시니..
    반찬서비스 이용하면 되겠네요. 그거 좋은것 같아요.
    두분 다 아직 체력은 있으셔서 집안은 너무 깔끔해요.

    근데 할머니가 젊을때 사고로 손가락이 절단되어
    장애 등급 받으셨는데
    혹시 그걸로도 요양등급 받을 수 있을까요?
    살림이 넉넉하신편이라 딱히 국가 지원 받는건
    생각 안해보신것 같은데
    혹시라도 저걸로 요양지원 받을 수 있다면 더 좋겠네요.

  • 18. ....
    '22.3.18 7:11 PM (58.148.xxx.122)

    할아버지가 유투브에서 요리 찾아 볼 정도고
    체력 좋으시면
    이제부터 슬슬 해보라고 하세요.
    어차피 시간도 남을텐데 천천히 하면 돼죠.
    삼시세끼 찍듯이요

  • 19. ㅎㅎ
    '22.3.18 7:29 PM (14.32.xxx.242)

    부모님 두분 다 치매진단받고 치료약도 드시는데
    요양보호사 오는 등급 안 나왔어요
    그거 정말 힘듭니다

  • 20. ㅎㅎ
    '22.3.18 7:30 PM (14.32.xxx.242)

    치매 +장애등급
    치매+파킨슨 있는데
    데이케어 갈수있믄 등급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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