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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생에 빠져 돈들고 튀려는 아버지

우얄꼬 조회수 : 3,830
작성일 : 2022-03-18 17:03:57
청와대 옮기려드는 윤석열을 보며 드는 생각
기생의 성형빨에 정신 못차려 자식들 다내팽개치고 돈 싹싹 긁어 가출하려는 가장을 보는 듯해요

우루과이에는 이런 대통령도 있는데

"여러분들께 소개하고 싶은 분이 있습니다"

소설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우루과이에 거주하고 있는 '헤랄드 아코스타' 는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 출근했으나 신분증 기한 만료로 작업장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던 그는 더위를 피해 승차요청 (히치하이킹) 을 시도했고, 관용차 한 대가 그를 태워 줬습니다.

차 안에 들어선 '헤랄드' 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운전석에는 '호세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이, 조수석에는부인인 '루시아 토폴란스키' 상원의원이 있었습니다.

헤랄드는 그때 상황을 아래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이 나를 차에 태워줬다. 그리고 상황을 설명하니 집까지 데려다 주셨다.
이 사실을 나는 믿을 수 없었다.
대통령 부부는 매우 친절했다.
그날 하루동안 비록 일하지는못했지만, 이 짧은 여행은 더 없이 소중하고 유쾌했다"

자신의 월급 상당수를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세 무히카' 대통령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입니다.

5년의 재임 중에 받은 월급 중 약 6억원을 기부했고, 이 중 4억 3천만원은 서민들을 위한 주택건설 사업에 사용됐습니다.

신고된 재산은 약 3억 5천만 원인데, 이 중 1억 5천만 원은 농장이고, 나머지는 약간의 현금과 트랙터 2대, 농기구, 1987년형 오래된 자동차 한 대 등입니다.
이 중 농장은 부인 소유입니다.

그는 호화로운 대통령 관저 대신 평범한 시민들의 생활을 느끼기 위해 여전히 농장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가 기부하는 이유도 평범한 시민들의 평균 소득에 맞춰 살기 위해서였습니다.

또, 아랍의 부호로부터 대통령의 오래 된 차를 자신의 총재산의 4배인100만달러(13억원)에 사겠다는 제의를 받았지만 그는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이 사실이 화제를 모으자 그는, "내가 타는 차에 큰 관심을 두지 않기 바란다.
모든 자동차에는 가격이 붙어 있지만, 삶에는 가격이 없다" 고 말했습니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거두고 인간의 삶의 문제에 더 많이  고민하라는 뜻입니다.


'무히카'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삶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다."
IP : 125.132.xxx.2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ㅉ
    '22.3.18 5:05 PM (222.233.xxx.73)

    좀 생산적인 일을 하세요.
    징하다

  • 2. 원글
    '22.3.18 5:07 PM (125.132.xxx.251)

    그러게 생산적인 일하게
    왜 청와대 안가고 국방부로 간다고 이난리인건지
    9수해서 너무 불쌍해서 사시패쓰 시켜줬나봐요
    아니면 어둠의 루트로 된건지
    어찌 저리 돌대가리가 검사되고 대통령되는지

  • 3. 하는 짓 보니
    '22.3.18 5:29 PM (203.100.xxx.203) - 삭제된댓글

    9수 합격도 달리 생각하게됩니다

  • 4. ㅇㅇ
    '22.3.18 5:32 PM (14.52.xxx.37)

    믖아요 삶에는 가격이 없지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일이 생기다니 ..

  • 5. ...
    '22.3.18 5:48 PM (118.37.xxx.38)

    울나라 대통령이 그렇게 한가할순 없구요.
    그걸 바라는게 아니라
    조금만 국민의 고충을 생각히라는 겁니다

  • 6. 기생?
    '22.3.18 6:05 PM (106.102.xxx.69)

    북에서 남파됐어요?

  • 7. ..
    '22.3.18 6:31 PM (118.235.xxx.130)

    좀 적당히 하세요.
    문 정부 일 잘 했으면 정권 넘어갔나요?
    어떤분이 예전에 댓글로
    강의는 지지리 못하면서 떡볶이나 자주 사주는
    학원 강사같은 정부라고 했는데
    그 말에 크게 공감했어요.

    저도 이재명은 좀 추진력도 있고 욕 먹는거
    감수하는 사람이니 다르겠지. 하고 찍었지만
    원글님 같은분들 보니 윤석열이 차라니 낫다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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