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힘든데다 명분도 잘 모르겠고
부상을 당해야 복귀를 시켜주니까 스스로 자해를 하고 있다는 기사네요 휴 ....
우크라이나 군의 총알을 구해서 자기 다리에 쏘고 있다고 ................
아 어떡해요.
요즘엔 무섭고 걱정이라 하루하루 힘드네요.
저병사 ㅜㅜ
떨리네요.
부디 우크라이나랑 러시아 전쟁이 빨리 끝나길..
우리나라도 전쟁 없길 바랍니다. ㅜㅜ
남의 집 귀한 자식들 괴롭히는 독재 정권 빨리 종식되기를
진짜 푸틴 좀 어떻게 했으면 ㅠ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저 어린 병사들이 무슨 죄인가요..
미치광이가 이렇게 사람들을 사지로 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