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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는 저만 조심하나봐요

지하철에서 조회수 : 2,915
작성일 : 2022-03-18 10:08:16
지하철에서 옆자리 여자가 앉더니
마스크를 들썩 거리면서 막 크게 통화하더라고요.
막 크게 웃었다가 떠들었다가 중요한 내용도 아님.
한칸 띄워서 앉긴 했는데 그래도 신경이
여간 쓰이는게 아니었어요.
지하철에서 대화나 통화 자제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하루에 확진자가 50만 60만 이라고 하는 마당에
어쩜 그렇게 무개념인지 모르겠어요.
사실 마음 같아서는 통화 좀 하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어제 왜 지하철에서 아저씨 머리 내려친 사건요,
그런게 생각나서 그러지도 못하겠더라고요;;
암튼 대중교통에서 통화나 대화 문제도 그렇고
사무실에서 대화할때 거리 문제도 그렇고
자기는 식당이고 어디고 다 돌아다니면서
걸린 사람들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가만 보면 나만 조심하는것 같아요. -_-;;;
IP : 223.39.xxx.1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
    '22.3.18 10:09 AM (222.101.xxx.249)

    이게 보면 조심하는 사람만 조심해요.
    저도 어떤 느낌인지 너무 알겠어요.

  • 2. ...
    '22.3.18 10:09 AM (222.121.xxx.45)

    저도 조심합니다.
    집하고 회사만 왔다갔다 합니다..ㅜ.ㅜ

  • 3. ㅇㅇ
    '22.3.18 10:10 AM (223.38.xxx.26)

    조심해도 걸렸단 사람 수두룩
    확진자수보면 별의미도 없는것 같아요.
    지금 안걸려도 언제 걸릴지 모름

  • 4. 그런사람은
    '22.3.18 10:11 AM (122.35.xxx.41)

    평소 에티켓, 생활습관의 문제... 코로나가있건없건 어느상황에서도 흥분하고 목소리크고 그런거죠. 가정에서 주의를 못받고 자란 사람임. 요즘은 확실히 지하철, 버스 타보면 많이들 터치안하고 대화할때 낮추어 말하는등 노력해요. 눈에 보이는데요.

  • 5. ditto
    '22.3.18 10:12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내가 조심했으니 그래도 지금까지 안 걸리고 왔구나 생각하세요 아직까진 우리 나라엔 걸린 사람보다 안 걸린 사람이 훠얼씬 많습니다

  • 6. 아직도
    '22.3.18 10:14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기침하면서 마스크 내리고 하는 사람 있어요

    정말.......... 머리가 나쁜것인지, 신념이 강한것인지

  • 7. ,,,,
    '22.3.18 10:14 AM (115.22.xxx.148)

    pcr검사 당일날 출근해서는 일보고 간 사장 담날 확진이라고 연락왔네요..그날 거래처랑 통화하던 휴대폰을 저한테 넘겨주며 통화까지 했는데.....여지껏 콧구멍 한번 안 찌르고 겨우겨우 피해왔는데 남편이며 아이한테 피해갈까 없던 병도 생기려 하네요...본인들이 하는 행동이 남한테 민폐라는 생각자체가 없으니 저런행동을 하는거겠죠..본인 아무렇지 않으니 저보고 걱정말라하는데 어이없어서....저만 조심하고 하면 뭐하나요...저런 민폐형 인간들이 있으니 모진놈 옆에 있다 벼락맞네요

  • 8. ㅇㅇ
    '22.3.18 10:15 AM (183.107.xxx.163)

    일부러 오미크론 걸리려고 노력하는 사람 있던데요
    슈퍼 항채 생긴다고요
    드디어 걸렸는 데 심한 상태는 아니고요
    안후통 설사 기침 정도
    면역력 형상을 위해 약은 안먹는대요
    물론 증세가 심한 경우면 먹어야 되지만요.

  • 9. ㅇㅇ
    '22.3.18 10:17 AM (183.107.xxx.163)

    항채-항체 안후통- 인후통
    나이 많거나 기저질환 있는 분 아니시면
    혹시 걸리시더라도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될 듯요.

  • 10. ㅜㅜ
    '22.3.18 10:18 A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누구라 말할수 없는데 확진자 가족 나머지 식구들도 기침 하고 증상있는데 검사도 안받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알아요.
    그러면서 병원도 안가면서 보건소 전화 안된다고 험담 하고요.
    아니 다 돌아다니면서 왜 검사는 안받나요?
    오히려 조심 하는 우리가족을 비웃네요.

    절대 마주치고 싶지도 않은 사람들인데 결혼으로 맺어진 인연이라 안볼수도 없고 괴롭네요.

  • 11. 대화통화자제
    '22.3.18 10:18 AM (1.230.xxx.102)

    버스나 지하철에서 수시로 대화나 통화 자제하라는 방송 나오는데도 그런 것들이 꼭 있어요.
    전에 지하철에서 옆자리 앉은 여자가 앞에 선 여자랑 크게 오랫동안 대화하길래, .. 너무 오래 크게 그렇게 떠들어서,
    여기서 이렇게 대화하시면 안 되시거든요? 했더니,
    세상 미친년 보듯 저를 노려보더라구요.

  • 12.
    '22.3.18 10:24 AM (1.232.xxx.70) - 삭제된댓글

    전 지구가 마비되는 팬데믹으로부터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 13. ..
    '22.3.18 10:35 AM (39.115.xxx.132)

    남편 회사에 코로나 감기라고
    맨날 놀러다니고 외식하고 하더니
    어제 부인 엄청나게 아프고 자기도
    양성 나왔다고 해서
    매일 점심 같이 먹었다고
    남편이 전화와서 검사해보라고 ㅡㅡ
    다행히 아직 남편이랑 저 음성인대
    잠복기일까봐 아이들이랑 분리하고
    집에서 마스크 끼고 있었어요
    개념없고 민폐끼치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 14. 가정교육부재
    '22.3.18 10:39 AM (124.49.xxx.78)

    코로나를 떠나서
    공공장소의 매너 예절 배려 품위 개나 줘버린 사람들 너무 많아요.
    나이 학력 직업불문 가정교육 잘못받은 사람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
    종일 통화크게하고 몸닿는것에 무신경하고 트림 침뱉기 마주오는 사람과 어깨빵. 경우없고 폭력적인 사람들 좀 성숙한 문화 필요해요.
    어디 학원이라도 보내면 좋겠어요

  • 15. 88888
    '22.3.18 10:41 AM (112.221.xxx.67)

    고새를 못참고 엘베에서도 얼마나 얘기들을 하는지몰라요

    막째려보고 한숨쉬고 해도 눈치도 없어요

  • 16. ㅡㅡ
    '22.3.18 11:03 AM (125.176.xxx.131)

    지구가 마비되는 팬데믹으로부터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222222

    돌대가리들. 배운거 없는 것들

  • 17. ...
    '22.3.18 1:10 PM (39.123.xxx.70)

    이게다 재앙 윤석열 때문입니다.

  • 18. ...
    '22.3.18 3:00 PM (58.234.xxx.21)

    pcr 기다리는 줄에서 수다는 기본이고 여기저기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고,
    제 앞에 아줌마 마스크 입만 가리고 확진이라고 떠들고ㅠㅠㅠ
    와~진짜 미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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