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22.3.18 1:51 AM (221.141.xxx.154) - 삭제된댓글만난건 화요일인데 수요일에 확진됬데요
2. ...
'22.3.18 1:5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미쳤다 미쳤어 바로 손절~
3. ㅇㅇ
'22.3.18 1:56 A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그분 대단하시네요
본인 코로나 따위로 돌아가실줄도 몰랐을뿐 더러
님의 과잉 반응까지 예언 하셨다니4. ..
'22.3.18 1:59 AM (221.141.xxx.154) - 삭제된댓글어어 하고 넘어갈려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제가 화나는게 정상인지 알고싶어요
5. ..
'22.3.18 2:03 A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미친년이에요 크게 쏘아붙이고 차단하세요
6. 너무 하네요
'22.3.18 2:08 AM (125.134.xxx.134)코로나인데 사장이 안나오면 짜른다해서 숨기고 출근하는 직원은 제 주변에 있긴 해요. 다른직원들한테는 말안하고 마스크 두장 쓰고 일했다고 요즘에 너무많아 숨기는 경우도 있는가봐요 ㅜㅜ
7. 확진
'22.3.18 2:21 AM (182.224.xxx.120)되기전이니 본인도 몰랐겠죠
증상 없는 사람도 많으니..
그리고 확진되고나서 원글님이 무서워서 말 못했다는 얘기아닌가요?8. ...
'22.3.18 2:28 AM (223.62.xxx.114)진짜 너무 하네요
9. ..
'22.3.18 2:44 A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코로나 걸린 걸 알고 만난 건 아니라는거죠?
만남 이후 본인도 확진된 걸 안거구요
미안하기도하고 님 반응도 걱정돼서 말 못했나보네요
어찌됐든 님한텐 바로 알리는 게 맞죠10. 근데
'22.3.18 2:56 AM (188.149.xxx.254)하루뒤에 확진 되었다면 하루 전에도 아팠을거인데> 자신도 몸이 이상하니 가서 검사한거구요.
그리고 확진인지 헷갈려서 님 만난거구요.
원글님 화날이유가 없는데요.
화난거 이해가 안가요.11. 이런
'22.3.18 3:33 AM (38.121.xxx.33) - 삭제된댓글좀비같은 인간들때문에 확진자가 60만을 넘은겁니다. 싸돌아댕길거 다 댕기다가 지만 좀비되면 그게 글케 억울한가…
나는 확진자다…왜 말을 안하고 계속 전파시키고 ㅈㄹ들인지…ㅉㅉ. 만약 원글님이 기저질환자면…확진자들이 암말않고 막 다니는건 살인미수죄죠.12. 몸아픈
'22.3.18 3:34 AM (38.121.xxx.33)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걍 닥치고 혼자 집에만 박혀있으라고 좀!!!
13. 확진전날
'22.3.18 5:35 AM (1.231.xxx.128)만난사람한테는 얘기해줘야죠
14. ㆍ
'22.3.18 5:42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자기애 확진인데 맘대로 외출하게 놔두고 친구들이랑
노래방 편의점 식당같은데 마구마구 같이 돌아다니게 방치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검사도 안하고 교회 모임 마트 다 돌아다니고요
웃기는 건 그 집애가 확진이라고 학교는 안가는데 그 외 장소는 다 돌아다니네요
아마 비슷한 경우 많을 거 같아요15. ...
'22.3.18 5:47 AM (222.239.xxx.66)만났을때 같이 식사라도 했거나 피부 접촉이 있었다면 확진인걸 안 순간 바로 알려줘야죠. 그래야 원글님도 무슨 조치를 취하든지 더 큰 확산을 예방할수 있죠.
근데 그냥 마스크 낀상태로 잠깐 얘기하고 헤어진거면 전파가능성은 거의없어서 서운할수는 있어도 크게 화날일은 아닌것같구요16. 그나마
'22.3.18 6:52 AM (24.62.xxx.166)확진자수를 야무지게 카운팅 하고 있으니 어디 병원이라도 가면 의료기록에 확.진.자.라고 떠서 동선추적이라도 되지…
미국처럼 더이상 확진자 수 카운팅도 안하면 확진자인걸 숨기고 말안하고 그냥 바이러스 막 싸지르고 출근하고 등교하고 여행다녀도 아무도 개의치 않는 미개국화 되는거네요…17. 그분
'22.3.18 6:54 AM (123.111.xxx.223)잘했다는건 아니지만 하나 편 들어 드릴수밖에 없네요.
저 걸렸다 나았는데요.
당일 아침까지만 해도 진짜 아무 !!증상이 없었어오.
오전부터 갑자기 열이 오르고 콧물이 흘러서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점심때쯤 검사했는데 희미한 양성.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그 분이 전 날 모르셨을 가능성 충분히 있어요.18. 일부러
'22.3.18 6:55 AM (118.235.xxx.34)만났을때는 몰랐겠죠
그래도 확진되고 나서는 얘기는 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지인이 확진이였는데 확진되기 며칠전에 저랑 밥먹었거든요
그것도 옆에 같이 앉아서 된장찌개도 같이 퍼먹었는데
걱정되니 문자왔더라구요
그런데 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저랑 수요일에 만났는데 금요일날 직장동료들이랑 회식했다던데 월요일에 확진되었어요
아마 그때 걸린거 같다고 본인이 얘기했어요19. 전
'22.3.18 7:04 AM (121.165.xxx.112)요즘 신기한게 확진자가 60만이다 하는데도
어딜가나 사람들이 많다는거요.
만나자는 문자도 많이오고
길거리에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확진자 수가 저정도면
코비드 초기처럼 길거리에 사람이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만 집콕하고있나 싶더라구요.20. 흠..
'22.3.18 8:1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이제 한두명이 아니니까 그러죠.
제 경우는 식당은 지금 되려 더 안갑니다. 근데 사람들 많이 만나는거까지야 어쩔수 없죠..
아무튼 그 지인의 경우는 진짜 이상한 사람 맞구요.
화요일엔 몰랐지만 수요일에 걸린거 알았으면 님한테 연락했어야죠.
근데 님이 너무 무서워해서 연락 못했다? ㅋㅋㅋㅋㅋㅋ또라이네..
연락 안한 핑계도 님한테 뒤집어 씌우는 그런사람 앞으로 거리는 좀 두세요.21. ....
'22.3.18 8:34 AM (122.32.xxx.87)세상 재수없는 인간이에요 손절.... 속이 시컴한 응큼한 인간
22. 당연히
'22.3.18 8:38 AM (119.207.xxx.133)화납니다
모르고 만났더라도 그후에 확진됐다면
알려줬었어야죠
그래야 원글님도 증상에 대비할수있고
누군가에게 피해줄 상황도 피할수 있잖아요23. 꿀떡
'22.3.18 8:45 AM (1.237.xxx.191)얘기를 해줘야죠
너도 검사해봐라 미안하다 그게 정상 아닌가요?24. ..
'22.3.18 9:18 AM (221.153.xxx.238) - 삭제된댓글수요일에 도서관 어린이실 갔는데 1시간 지나도록 아무도 안 들어 오더라구요
25. 그러게요
'22.3.18 10:13 AM (121.137.xxx.231)만났을땐 몰랐더라도
확진후엔 알렸어야지...
회사 직원이 누가봐도 코로나 증상인데 감기라며 그냥 넘기다가
주변에서 계속 병원 가봐라 했더니 가서 검사후 바로 확진.
그냥 며칠 앓고 지나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들 하는 거 같아요.
면역이 생기든 어떻든 일단 한번 걸리면 몸에 어떤식으로든
무리가 가고 크든 작든 휴우증이 남는 건데...26. .........
'22.3.18 10:14 AM (112.221.xxx.67)근데 식당가보면 다들 마스크벗고 밥먹고 커피숍에서 수다떨고
그러니..코로나 걸리죠27. 그런데 참
'22.3.18 10:20 AM (183.98.xxx.25)코로나 걸린걸 숨기고 만난것도 아니고...코로나 확진된걸 말 안 해줬다는걸 가지고 뭘 이렇게까지 화를 내세요. 만나날 마스크 벗고 얼굴 마주보고 대화하고 그랬나요? 그런거 아니라면 너무 큰 걱정마세요. 오히려 식당 카페 지하철 버스가 더 위험하니까요
28. oo
'22.3.18 10:23 AM (219.241.xxx.149)별 미친 인간 다 보겠네. 당연히 말해줘야죠. 수욜 확진이라면 당연히 화욜에도 뭔가 증상이 있었을 확률이 크고..
조심하는 사람인데다 확진 전날 만났으면 1번으로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이게 괜찮다는 사람들도 있다니.. 진짜 사람 거르게 되는 게 코로나 장점이에요.29. 아이고~
'22.3.18 10:26 AM (49.164.xxx.136)아이고 의미없다~~
30. 뭐
'22.3.18 10:31 AM (61.254.xxx.115)백번 양보해서 월요일까지 전혀 무증상이었다고 칩시다 수요일 확진받으려면 화요일에 가서 검사했겠죠 화요일날 무슨 증상이 있었으니 검사하러 간거 아닌가요 결과는 하루뒤에 나오는데요 그리고 확진인거 알았음 미안하다 내가 확진자네 알려줘야 진단기트사서 검사해보든 가족과 좀 거리를 두든 님도 대비를할게 아닌가요? 진짜 짜증나는 지인이네요
31. 걸렸던 사람들
'22.3.18 10:32 AM (58.230.xxx.4)덴탈마스크 쓰고 식당이나 지하철에서 코로나 걸렸던 무용담 아주 큰소리로 떠뜰고 있어요.
옆 자리에서 밥 먹으면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안 걸린 사람들을 위한 마음을 없는것 같고 사무실에서도 커피 마스크 벗고 아주 우아하게 마시고
있습니다.
진짜 남에 대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는거 같습니다.32. 뭐
'22.3.18 10:32 AM (61.254.xxx.115)마스크쓰고 잠시 대화했더라도 알려줘야되는데 만일 두분이 마스크벗고 식사하거나 차마셨음 당연히 알려줘야지요 마스크 내리고 만났는데 확진 속였다?앞으로 거르세요 그사람.
33. 음
'22.3.18 10:43 AM (125.133.xxx.26)알고 만난건 아니네요
나중에 알게 된걸 알리냐 마냐이긴 한데, 지금 코로나 환자가 너무 많아서 그 지인 아니었어도 수없이 접촉하셨을 거에요.
저희도 가족 모두 확진인데, 저만 계속 음성 나오고 증상은 없고...
무증상감염자인지 아닌건지 헷갈리고 그러네요34. ㅇㅇ
'22.3.18 10:53 AM (211.206.xxx.238)만나고 다음날 확진이면 알렸어야죠 화날만 하네요
35. 에이
'22.3.18 11:16 AM (61.254.xxx.115)그지인 아니라도 언제든 금방 걸릴수 있었다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조심하는 사람들은 지금껏 한번도 안걸리고 살잖아요 이분이 평소에도 조심하고 사셨기에 안걸린것이고 상대방도 그걸 알고있다는데.확진됐음 알려줘야 이분도 가족들과 격리해서 홀로 방을 쓰던 식사를 따로하던 회사를 쉬던 방책을 세우고 대비를 할것 아니겠어요? 언제든 너도 걸릴수있는데 뭐이리 예민하게 구냐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36. **
'22.3.18 11:21 AM (39.123.xxx.94)멀 그리 화낼 일인가요?
화요일에 만나고 수요일 확진이라잖아요..
만났을때는 몰랐을 수 있죠..
저도
월요일 뵌분이
화요일 아침에 본인 확진이라고 문자
저도 자가키트 검사했구요..
전.. 전혀 원글님과 같은 생각 안하고
오히려
목이 많이 아프실테니 치료 잘 받고 오시라고 인사도 드렸어요..
나참..
원래 그 분을 싫어하셨죠?37. 39.123님
'22.3.18 11:57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님은 연락을 받으셨잖아요
그래서 자가키트로 확인도 하셨잖아요.
원글님도 그렇게 연락 받으셨으면 님처럼 인사드리고 넘겼을거라고요.
그런데 연락도 없었고, 거기다 일부러.. 연락도 안했다잖아요.
알려줘야 검사라도 하고 가족들 안 걸리게 조심이라도 하고 외출도 자제하고 했을거잖아요. 혹시나 양성될지 모르니까요.
님은 연락 받으셔고. 원글님은 무시당했고.
이게 비교가 되나요..38. ..
'22.3.18 12:25 PM (112.150.xxx.19)근데 지나치게 조심하고 무서워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데 유난하다 싶게 그러면 망설여질것 같아요.
39. ......
'22.3.18 12:40 PM (222.234.xxx.41)좀 이상해서 화욜 검사하고 수욜양성이라치면
화욜 만났을때 모르고 만났을겁니다
(검사하고 와서 님 만난거면 인성진짜...)
근데 그걸 떠나서
내가 확진나면 정상적 사고방식인 사람들은
만난사람들에게 다 알려줘요
그게 정상이예요
그렇지않은 사람들이 도덕심과 시민의식에 문제있는거고요40. ......
'22.3.18 12:42 PM (222.234.xxx.41)딱 이렇게 하루차이로 밥같이먹고 바로확진된 분들이
천지예요. 마스크내리고 바로앞에거 밥먹으며 얘기하는건 진짜 직빵이더라고요.41. dd
'22.3.18 1:32 PM (106.101.xxx.90) - 삭제된댓글일단 그 지인분 확진판정 받고서 님한테 알리지 않은 거
잘못한거 맞아요.
근데 요즘 길거리. 식당. 카페 확진자들 쫙 깔렸어요.
그정도로 예민하고 두려웠다면
생계문제가 아닌 한 최대한 지인 만남 자제하셨어야죠.
그 지인이 안걸렸어도 같은 공간에 있던 타인들이
옮길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밖에서 마스크 절대 안 벗는 지인도 외출이 잦다보니
기어이 코로나 걸렸어요.42. 그렇게
'22.3.18 1:48 PM (183.98.xxx.25)철저하게 따질거면...확진자되면 그동안 엘베 같이 탄 사람들, 버스 지하철 바로 옆에 있던 사람들...다 찾아서 연락해줘야 맞죠. 덴탈마스크도 많아서 코로나바이러스 옆으로 다 새나가는걸요
43. 화나는게정상
'22.3.18 2:02 PM (175.208.xxx.235)아마 평소에도 자잘한거 숨기는 성격일겁니다.
본인이 확진 받았다면 전날 만났던 사람에게 당연히 알려야죠.
가까이 하지 마세요. 언제 또 말안하고 뒷통수 때릴지 모르는 사람이네요.44. ㄱㄱ
'22.3.18 2:13 PM (122.44.xxx.43)미쳤나보네요.
전날 만났으면 확진받고 바로 자기와 접촉한사람들에게 다 알려야지 !
전, 배우자 확진됐는데 마스크 안 쓰고 다닌 회사사람 ! 자긴 음성나왔다고 ㅠ
그러고 외근다닐때 사람들 접촉하고 그중에 확진자 또 나오고
결국 며칠후 제가 확진. 마스크 두개쓰고 일상도 다 셧다운했는데ㅠ
확진받은 병원가서 물으니 밀접접촉자 본인은 음성 나와도 전염시킬수 있다고~ 당연하다고~
자기가 음성이어도
확진자와 한집에서 살면서 제대로 방역안하면 균을 퍼뜨리고 다니는거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