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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터분이 생리대를 사다 달라고 ...

Dd 조회수 : 7,775
작성일 : 2022-03-18 00:37:10

아까 사촌동생이 시터가 자기 얕보는거 같다고
글 올렸었어요
아까 저녁 준비 하느라 자세히 글을 못 썼어요

일단 동생이 밖에 있고 시터가 집에 있는데
애기 뭐 먹어야 되는데 채소 사오라 했답니다
그러면서 자기 생리대도 하나 사오라 했대요

동생이 급한건줄 알고
자기 장롱 안에 있으니 꺼내 쓰라고 했는데
시터가 하는말이 급한건 아닌데
애니데이가 있는데 혹시 몰라 급해질까봐 사오라 했대요

전에도 과일을 동생이 사왔는데
맛있다며 어디서 샀냐고 자기꺼도 사다 달래서
동생이 돈 안 받고 사다 준적 있대요

이게 시터가 애엄마한테 심부름을 시켜도 되는거 맞나요?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저도 시터를 안 써봐서;;
댓글 달아주시면 동생한테 링크 바로 보낼게요
IP : 119.69.xxx.25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3.18 12:39 AM (121.139.xxx.104)

    선 넘네요
    자를때가 된것 같아요

  • 2. 갑질
    '22.3.18 12:40 AM (39.120.xxx.218)

    하지 말라했지 호구되란 소린 안했는데
    요즘엔 돈주면서도 호구를 자처하네요

  • 3. ㅁㅁ
    '22.3.18 12:42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이건 어떻게 처신할것이 아니라
    조용히 해고하시면됩니다


    아까 글에서도 해고하라는 댓글이 다수였잖아요

  • 4. ㅇㅇ
    '22.3.18 12:44 AM (119.69.xxx.254)

    고용한지 한달 됐고 벌써 몇번이나 시터가 바뀌어서 아기가 혼란할까봐 쉽게 못 자르고 있는 상황이에요 ㅠㅠ

  • 5. 바본가
    '22.3.18 12:45 AM (175.120.xxx.134)

    그런 것도 판단 못하나요?
    난처한 상황일 때 도움 요청하는 거는 해줄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저건 웃기네요.

  • 6.
    '22.3.18 12:45 AM (121.139.xxx.104)

    인복이 없으신건가
    다들 염치가 없는건가

    이번에 자르시고 다음고용때 언급하세요
    장보는건 각자라고 못을 박으면 되죠

  • 7. 렛허고....
    '22.3.18 12:46 AM (93.160.xxx.130)

    계속 심해지면 심해지지 나아지지 않을 부분인데. 저라면 애가 더 정 붙이기 전에 정리하겠어요.

  • 8. ...
    '22.3.18 12:50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어떻게 처신이고 말고 그만 두라 하고
    바꾸게 하세요.이미 사촌동생은 그 시터한테 놀아나고 있잖아요.
    상식적으로 시터가 자기 위생용품을 사다 달라고 한다?과일 맛있다고 사다 달라고 하고 과일값도 안 준다? 호구 잡힌거에요.
    계속 있어봤자 스트레스 쌓일게 뻔해요

  • 9. ..
    '22.3.18 12:50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애가 더 정 붙이기 전에 정리하겠어요.22222

  • 10. 에고
    '22.3.18 12:52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어디세요?
    제가 봐주고 싶네요~
    순한 사람 알아보고 이용해 먹는 인간들 정말 극혐이에요.

  • 11. ....
    '22.3.18 12:5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뭔 처신이요. 저런 사람은 저런 문제때문에 자른다고 확실히 얘기를 해야 제2의 피해자가 안 생길 정도인데요;;;; 다른 사람 고용해야합니다.

  • 12. ㅡㅡㅡ
    '22.3.18 1:22 AM (71.171.xxx.21)

    백번이고 바꾸세요

  • 13. 그러다가
    '22.3.18 1:35 AM (93.202.xxx.168) - 삭제된댓글

    시터가 원하는거 안사다주면 시터 태도가 바뀔꺼에요.

    저희는 근 십년 와주시던 도우미 이모님이
    몇년전부터 저희 집안 물건 살때마다
    자기것도 같이 주문해달래서 몇번 해드렸는데,
    점잠 자기는 낮에 일하느라 시간 없으니
    자기 물건좀 계속 주문해달라 하더라구요.

    몇년간 좋은 마음으로 들어드리다가 나중엔
    저도 시간없어 이제는 주문 못한다고 정중히 거절하니
    화가났는지 우당탕퉁탕 시끄럽게 청소를 해대서
    저도 기분이 나빠져서 바로 그만두라고 했어요.

  • 14. ..
    '22.3.18 1:52 AM (211.36.xxx.149)

    애꺼 채소는 떨어졌다 요구할수 있는데
    생리대는 눈치없는 특유의 아줌마 스타일 그런분 인데요. 사회생활하면 저런사람 많아요. 8개월이면 모르겠는데 18개월이면
    어린이집 보내고 3시반부터 하원도우미를 써요. 하원도우미를 같은 아파트나 10분거리 사는분으로 뽑으세요

  • 15. ..
    '22.3.18 2:05 AM (223.62.xxx.246)

    인복이 없는 게 아니고 좋게 대해서 그래요
    돈 내고 쓰는데 아랫사람으로 대해야 해요

  • 16. ㅇㅇ
    '22.3.18 2:54 AM (189.203.xxx.228) - 삭제된댓글

    일하는 사람아 너무 너무 아기를.잘본다라년 몰라도 약간 스트레스 받는데 왜 돈주고 스트레스.받는지. 그냥 다른사람 찾아보새요

  • 17.
    '22.3.18 5:45 AM (1.231.xxx.128) - 삭제된댓글

    하나를 보면 열은안다.

  • 18. ...
    '22.3.18 6:07 AM (175.223.xxx.96)

    아니 왜 자꾸 산모를 밖으로 돌리나요?
    그 아줌마 미친거 아닌가요?
    아기한테 뭔짓을 하려구..동생도 직접 사오지말고 배달 시키라 하세요
    생리대는 알아서 사다 쓰시라 하시고
    애 담보로 해꼬지할지 모르니 긴장풀지 마시구요

  • 19. 매니큐어
    '22.3.18 8:28 AM (124.49.xxx.36)

    어디 동네입니까 내가 대신 해주고 싶네요. 왜 잘해주면 호구삼을까 다들

  • 20. 얼집
    '22.3.18 8:59 AM (211.218.xxx.114)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다고
    하고 자르세요
    그리고 어린이집 보내세요
    낮잠재우고3시쯤데려오세요
    4시에 데려오던지
    이후에 아이돌봄정부서하는거
    신청해서 도움받으세요

  • 21.
    '22.3.18 9:37 AM (119.69.xxx.244)

    거절을 해야죠 시터를 잘라도 다음시터가 와서 해달라면 또 해줄거같네요
    선넘으면 얘기를 해서 넘지 않게 해야될거 같아요

  • 22. ㅇㅇ
    '22.3.18 10:2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인복이 없는게아니라
    동생분이 물러터진걸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처음에 거절하기 힘든 가벼운것부터
    시작해서 아.이사람은 호구구나 하고
    차차 더하는겁니다
    두고보세요
    그여자 계속있음
    나중 동생분이 걸레질하고있고
    그여자는 티비보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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