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 데리고 다니는데 자꾸 엄마가 젊다고 말 시키는데

.. 조회수 : 4,729
작성일 : 2022-03-17 20:56:49
짜증났어요
아들 아니고 조카라고 일일이 얘기하기도 귀찮고 싫고
근데 계속 얘기하고 들여다보는데
조카에요. 할수 없이 말했더니
그렇죠~? 어쩐지 하드라구요

기어이 지 호기심 해결하려는 빵집 주인도 꼴배기 싫고
나중에라도 혹시 이런 경우 어째야 하나요?
조카는 고딩인데 겉늙어서 성인처럼 보이고
저는 올해 마흔이에요
저 겉늙어 봬는 애 엄마로 본거면 날 몇살로보는거야 대체
IP : 118.235.xxx.9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3.17 8:58 PM (211.36.xxx.222) - 삭제된댓글

    전 친엄마여도 그런 소리 들어요

    그냥 한마디로 말하고 정리하면 될 일인데
    그게 왜 꼴배기 싫을까요?

  • 2. ..
    '22.3.17 8:59 PM (118.235.xxx.94)

    그냥 제가 미혼이라서 더 싫었나봐요.

  • 3. 마흔에
    '22.3.17 9:00 PM (182.212.xxx.185)

    고딩아이면 엄마소리 들을 만 한 것 같긴 하네요.

  • 4. ㅡㅡㅡ
    '22.3.17 9:00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나이 들어 보이는거 같아 기분이 나쁘죠

  • 5. 저는
    '22.3.17 9:01 PM (223.38.xxx.164)

    30대 중반 미혼때
    조카랑 닮아서 젊은 애기엄마 오해 많이 받았는데
    외탁해서였는지 너무 기분이 좋던데요? ㅎㅎ

  • 6. ..
    '22.3.17 9:02 PM (110.15.xxx.133)

    마흔이면 충분히 들을만 한데요.
    20대라면 몰라도 일찍 결혼하면 마흔에 고딩 엄마도 됩니다.
    남들은 내가 미혼인지 아닌지 몰라요.

  • 7. ..
    '22.3.17 9:03 PM (118.235.xxx.94)

    조카 보기도 좀 부끄럽고 민망하드라구요.
    언니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언니나 형부나
    절 좀 어리게 대해주니 나도 모르게 언니네 집 가면
    막내티 내고 그러는데
    우리이모 영락없이 아줌마구나 시집도 못갔는데. 속으로 생각했을거
    아니에요.ㅜ

  • 8. **
    '22.3.17 9:03 PM (223.38.xxx.160)

    너무 예민하시네요.
    마흔에ㅈ그런 소리 듣는게 그리 짜증날 일인가요???
    저도 마흔에 미혼이에요.

  • 9. ..
    '22.3.17 9:07 PM (58.79.xxx.33)

    전 아가씨때 엄마랑 어린조카랑 목욕 갔는데 조카 씻기고 머리감기는 거 보고 다들 애기엄마냐고 ㅜㅜ 울엄마는 며느리랑 목욕오는 할머니로 부러움 사고

  • 10. ..
    '22.3.17 9:07 PM (118.235.xxx.94)

    제가 예민했던걸까요;;
    아래 아들이랑 밥먹는데 연인인줄 알았단 얘기 들으니
    난 다 큰 조카 엄마로 보는데. 하고 울컥했나봐요.

  • 11. 저는요
    '22.3.17 9:07 PM (1.235.xxx.108)

    22살 대학생때 아빠랑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 둘과
    지하철 탔더니 어떤 아줌마가
    "혹시 애들 엄마냐고" 눈동그랗게 뜨면서 ㅋㅋㅋㅋㅋㅋ
    아빠 나이 50살인데 -_-;

  • 12. ..
    '22.3.17 9:11 PM (118.235.xxx.94)

    윗님,;;22살한테 ㅡㅡ 초큼 위로가 되네요.ㅋ

  • 13. ㅇㅇ
    '22.3.17 9:29 PM (223.62.xxx.231)

    당연히 기분나쁘죠 40이면 초등고학년 아이 엄마정도 나이인데..성인 느낌나는 고딩 엄마냐고 물으면 미혼인 원글자님 기분 나쁜거 당연해요

  • 14. 어이없네
    '22.3.17 9:33 PM (211.109.xxx.192)

    40살보고 고딩엄마냐니......
    헐.......

    요새 누가 일찍 결혼해요?
    별볼일 없는 여자나 일찍하지.

    다 서른 넘어서 결혼하는데
    40이면 아직 초딩저학년 엄마도 많겠구만
    어디 고딩엄마래.....

    원글님 짜증날만함.

  • 15. 40후반
    '22.3.17 9:36 PM (175.207.xxx.5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제 아들이냐고 물으신 분도 있어요. ㅋㅋ
    저 남편보다 두살 어려요 ㅋㅋ

  • 16. **
    '22.3.17 9:43 PM (223.38.xxx.155)

    여자들 너무 피곤해요.
    40대 미혼에게 아줌마라고 불러도 짜증내고..
    솔직히 40이면 미혼이라도 아가씨보다는 아줌마로 보이는게 무리가 아닌데 그저 영혼없이 어리게만 봐주면 좋은가봐요.
    군인아저씨는 아저씨라서 아저씨라고 부르나요?
    그들도 딱히 부를 호칭이 애매할 때가 있어요.
    별거 아닌일에 기분 나빠할 필요 없다고요.

  • 17. ㅁㅇㅇ
    '22.3.17 9:53 PM (125.178.xxx.53)

    마흔에 그런소리들을수있죠..
    이마에 미혼이라고 써있는것도 아니니...

  • 18. ..
    '22.3.17 10:01 PM (118.235.xxx.94)

    혼자 있을때 아줌마 소리 들어도 아무렇지 않아요.
    나이가 있으니.
    근데 엄마랑 외출하거나 놀러다니는데 아줌마라고 하면
    좀 민망하고 부끄러워요. 엄마한테.ㅜ

    조카도 저 22살에 태어났으니 아들뻘이긴 한데
    빵집 아저씨가 엄마가 젊네요. 했을때
    조카 보기 민망해서 저나 조카나 서로 못들은척 했는데
    자꾸만 이상하네, 엄마가 너무 젊은데,, 하며
    얘기하니까 화나드라구요..
    그냥 속으로나 생각하든가.
    진짜 엄마여도 재가한집 자식일수도 있고
    그런건데 뭐 그리 궁금해서 빤히 처다보며
    자꾸만 묻던지.
    조카놈이 집에 가서 언니랑 형부한테 얘기했을건데
    부끄럽고 창피하다구요.ㅜ. 안그래도 구박 받는데.

  • 19. .....
    '22.3.17 10:11 PM (118.235.xxx.121)

    아우 정말 너무 예민하시네요.

  • 20. **
    '22.3.17 10:13 PM (223.38.xxx.38) - 삭제된댓글

    그게 왜 부끄럽고 창피한거죠???
    저도 마흔 미혼요.

  • 21. @@
    '22.3.17 10:17 PM (223.38.xxx.38)

    그게 왜 부끄럽고 창피한가요?
    제 생각엔 원글님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마흔 미혼이에요.

  • 22. ..
    '22.3.17 10:23 PM (118.235.xxx.94)

    자신감도 부족하고 좀 그런건 맞아요.
    앞자리 바뀌니 체감상 느낌도 30대때랑
    많이 다르고.
    스스로가 자신감 있고 그럼 주위의 말들이
    무슨 상관일까 싶기는 해요.
    근데 전 그냥 소심하고 예민하고 남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런것 있는것 같아요.

  • 23. 근데
    '22.3.17 10:29 PM (1.237.xxx.191)

    그빵집 아저씨도 멀그리 재차 말하나요
    아들이면 어쩌고 부부면 어쩌라고

  • 24. 이런 별
    '22.3.17 10:38 PM (121.159.xxx.2)

    하다하다 댓글중에 결혼 늦게하는 부심도 있네요 일찍하면 별볼일 없다? 병신도 가지가지..
    그리고 전 원글님 무슨 감정인지 이해할것같아요 예인하지 않으세요

  • 25. 이런 별
    '22.3.17 10:39 PM (121.159.xxx.2)

    오타 예인ㅡ예민

  • 26. ㅇㅇ
    '22.3.17 11:21 PM (121.165.xxx.228)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바쁘셔서
    열살어린 남동생 중학교 교복맞추러 따라갔는데
    교복가게 아줌마가 저보고 어머 엄마가 참 젊다~~ ㅡㅡ

  • 27. 기분푸세요
    '22.3.17 11:24 PM (182.212.xxx.185) - 삭제된댓글

    울 딸은 4살 많은 대학생 오빠랑 중3때 사진관에 갔는데 남동생이냐고 묻더라구요. 오빠가 키도 20cm가량 큰 데도요. 셋 다 그 자리에서 표정관리가 안되서 혼났어요.

  • 28. 기분푸세요
    '22.3.17 11:27 PM (182.212.xxx.185)

    울 딸은 4살 많은 대학생 오빠랑 중3때 사진관에 갔는데 남동생이냐고 묻더라구요. 오빠가 키도 20cm가량 큰 데도요. 셋 다 그 자리에서 표정관리가 안되서 혼났어요.
    저도 남편이랑 어디가면 뻑하면 연하남이냐고 물어요. 제가 4살이나 어립니다. 딸도 저도 노안도 아닌데 이 집 남자들은 철이 없어서 늙지도 않고 옆사람을 짜증나게 해요.

  • 29. 찔리나
    '22.3.17 11:29 PM (39.7.xxx.133)

    ㅂㅅ이라니.
    발끈하네.

  • 30. 솔직히
    '22.3.18 12:07 AM (112.156.xxx.235)

    누가. 마흔에 엄마소리듣습니까

    이건기분나쁜일 맞아요

    요즘 마흔은 다아가씨같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9859 오징어채볶음 오래된게 있는데 먹어도 될까요? 1 .. 2022/03/18 1,192
1319858 월성 원전 방사능 누출 조사 어디까지 왔나 !!! 2022/03/18 395
1319857 캘리그라피 배우기 시작했는데 7 ... 2022/03/18 2,095
1319856 바디드라이어기 쓰시는 분 계신가요? 4 ... 2022/03/18 1,333
1319855 정보 좀 올려주세요 1 똑똑 2022/03/18 563
1319854 날이갈수록 2번찍은이들한테 싸다구 맞고있다는 이 느낌은 뭘까요?.. 25 진짜 2022/03/18 3,956
1319853 지금 민주당사 앞에서 촛불집회 하네요 43 지금 2022/03/18 4,872
1319852 식물이 자꾸 사고 싶은 심리는 왜그럴까요? 17 2022/03/18 2,630
1319851 윤석열은 국민들이 찍어서 당선됐어요 37 이렇게 2022/03/18 3,350
1319850 메일 수신확인 어떻게 하죠? 1 2022/03/18 676
1319849 리베르 탱고 대금 연주 듣고 가세요~ 리베르 2022/03/18 541
1319848 자위대녀 외무부 장관 된다고.. 햐.. 윤석열 절친 잘 챙겨주네.. 30 전화소녀 남.. 2022/03/18 3,389
1319847 70대 각혈, 오미크론하고 상관있을까요? 아님 병이 있었던걸까요.. 3 걱정 2022/03/18 1,286
1319846 진짜 공부도 못하는 게 꼴갑떨어요. 105 열받 2022/03/18 20,892
1319845 세탁기를 돌릴때마다 먼지가 옷에 붙어나와요 4 cinta1.. 2022/03/18 1,964
1319844 친구 부모님이 재산이 백억이넘는데. 89 ..... 2022/03/18 29,217
1319843 빌리 조엘에 빠졌는데요. 13 뒤늦게 2022/03/18 2,144
1319842 노부부 두분 사시는데 밥정도 챙겨주는 도우미 어디서 찾아야할까요.. 18 .. 2022/03/18 4,762
1319841 전화여자해외순방 동행 하나요??? 19 해외순방 2022/03/18 1,677
1319840 기생에 빠져 돈들고 튀려는 아버지 6 우얄꼬 2022/03/18 3,830
1319839 저녁에 4 .. 2022/03/18 1,030
1319838 대선 끝난지 9일된건 아세요? 36 ㄴㄷ 2022/03/18 3,077
1319837 펌) 생일케잌 논란 48 졸라웃겨서 2022/03/18 5,146
1319836 확진자인데 처방받은약을 다 먹었어요.약을 더 받고싶은데 어떻게 .. 9 .. 2022/03/18 1,651
1319835 14K는 금값 생각하면 못사죠? 3 제비추 2022/03/18 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