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자의 인사 방향을 지칭하는 새로운 용어 등장. "마음의 빚을 갚는다~"
여러분 IMF 전날까지 조중동은 대한민국 경제 문제 없다했습니다. 대안/소규모 언론사에 꼭 관심가지시고
후원 부탁드립니다.
참, 윤석열 당선자 대변인. 장성민이 어떤 사람인지 봐주세요. 518 북한군 침투설을 유포해서 국민의 당에서 입당조차 불허한 사람입니다.
“文, 마음의 빚 갚으라”… ‘정경심 사면’ 청원 잇따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12566
코드인사라고 떠들던 언론 어디 갔나요??
내로남불 쩌네
인구 반만 가지고 갈래나봐요
근데 어쩐다???
그분들도 돌아서고 있던데???
외람이들이 아주 문학소년이 다 됐어요.
일반 시민이 말하는 것과, 언론이 보도 방향을 저렇게 잡는게 동일하다 생각하세요?
2번찍들이 나라 걱정해야지
그냥 여리 하고픈대로 다해라
2번들이 관저 하나 안지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