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39
이영채 교수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일본 보수정권이 지향하는 목표와 한국의 새로운 보수정권의 정책 방향이 조율하고 선거한 것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일치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일본은 헌법상 전수방위(專守防衛·공격 받은 경우에만 방위력 행사)라고 해서 적이 공격해 와도 자기 방어만 한다”며 “집단적 안전보장론(총합안전보장론)이라고 일부 참가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교수는 “그런데 적 진지를 선제공격하겠다는 것은 역대 안전보장론을 바꾸는 것으로 아베정권부터 구체화돼 스가정권도 가장 중점을 두는 정책”이라고 했다.
이 교수는 “일본은 헌법상 전수방위(專守防衛·공격 받은 경우에만 방위력 행사)라고 해서 적이 공격해 와도 자기 방어만 한다”며 “집단적 안전보장론(총합안전보장론)이라고 일부 참가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교수는 “그런데 적 진지를 선제공격하겠다는 것은 역대 안전보장론을 바꾸는 것으로 아베정권부터 구체화돼 스가정권도 가장 중점을 두는 정책”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