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저 등하교 직접 하신분들 옷차림 신경써서 다니셨나요?

ㅇㅇ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22-03-17 15:14:01
막 꾸미는건 아니고 꾸안꾸로…
등하교마다 같은반 엄마들 마주치게 되니
신경을 안쓸수가 없네요
친한것도 아니고..인사하고 예의차리는 사이인데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지는 말자 이런 생각에
머리도 매일 감고;;
옷장 정리하며 뭐 입을지 생각해놓네요


IP : 14.32.xxx.1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
    '22.3.17 3:18 PM (121.132.xxx.148) - 삭제된댓글

    저는 아침에 학원다니면서 아이 대려다 주고 학원 끝나는 시간이 하교 시간이어서 본의아니게 꾸미고 다녔어요. 근데 원래 제가 잘 꾸미는건 아니지만 엄마들 하교시 기본은 하고 나오더라고요. 학원 이라도 안다녔음 엄청 초라했을거 같긴해요. 적당히 꾸안꾸는 하고 다니셔요.

  • 2.
    '22.3.17 3:23 PM (104.28.xxx.62)

    애를 위해서 TPO에 맞는 정도로 (꾸안꾸) 하고 나갑니다.
    집에서 입던 수면바지 무릎나온 바지에 대충 잠바떼기 걸쳐입고
    떡진 머리 틀어올리고 다니면 우리애 좋아 하겠나요~~~

    어린이집때부터 쭉 깔끔하게 다녀요.
    아침 점심 모두요.

  • 3.
    '22.3.17 3:24 PM (223.39.xxx.85)

    단정하고 깔끔하게 하고 다녀야죠
    애들도 너무 지저분하게 다니면
    다시 봐지는데 엄마들도
    마찬가지에요

  • 4. ㅇㅇ
    '22.3.17 3:29 PM (14.32.xxx.121)

    그쵸 제가 오버하는건 아니죠
    다들 옷도 매일 바꿔가며 입고나오시더라구요
    지금처럼 신경써야겠어요

  • 5. ..
    '22.3.17 3:32 PM (183.98.xxx.81)

    아침엔 화장 안하고 패딩 걸치고 나온 엄마들도 있는데, 요즘 엄마들은 패딩도 다 명품이라..
    하교할 땐 다들 예쁘게 하고 나와요. 안 꾸미는 사람은 도우미 밖에 없어요.

  • 6. . .
    '22.3.17 4:27 PM (14.33.xxx.93) - 삭제된댓글

    꾸안꾸를 하려니
    비싼브랜드. 명품 이런걸 입게되는거예요
    대충입고나온거 같아야하는데
    힘은준듯 해야하니 어느새 교복이되어버림ㅋ
    겨울엔 몽클. 여름엔 헬렌선캡
    봄가을엔 프라다 셀린느 스니커즈ㅋㅋ

  • 7. 깔끔하게
    '22.3.17 11:27 PM (58.229.xxx.214)

    헤어 옷 매일 바꿔입고 다녔어요

    1 학년때는요

    나이가 주위 엄마들보다 많아서
    브랜드보다 헤어 ( 뿌염 , 깔끔한 컷)
    운동해서 날렵한 신체
    깔끔한 옷 ( 브랜드 없음) 으로 입고 다녔어요 .

    다들 한마디씩 ! 함.
    해어스타일 멋있다 . 날씬하다 . 부티난다 라고 함

    명품안들고 옷 노브랜드

    그렇게 하고 다녀도 말은 나오더군요
    저를 다 알더라구요 . 건너건너 다 들림

    명품 맨날 휘감고
    샤넬 구찌 등등 들고 오는 엄마가 한둘 있었고 ( 뚱뚱하고 못생김)
    —> 아무도 아무말 안함

    근데 화장이며 머리 세팅까지 말고 명품장착한 엄마가 한명
    있는데 ( 예쁜편임. 한눈에 화려해 보임)

    다른 못생긴 뚱뚱한 엄마들이 모여서 ( 공통점 다 뚱뚱)
    그 엄마 옷차림과 화장 헤어를 헐뜯는 걸 우연히
    들었어요 . 심하게 얘길 하더라고요 .
    좀 웃겼어요 .
    할일이 없는지 ..

    어떻게 해도 동네맘들은 할일없이 남 뒷담화나 하는구나
    걍 무시해요 .
    어차피 코로나 오니 많이 안보이게 되고
    그래도 삼삼오오 모여 떠드는 여자들 보이더니
    델타 -> 오미크론 오면서 안보이네요

    다 부질없는듯

    얼굴은 다 고만고만하고
    나이에 따라 나이 다 보이고요
    몸매 뚱하면 브랜드 휘감아도 안예뻐요

    운동을하세요 차라리

  • 8. 아 첨가해서
    '22.3.17 11:29 PM (58.229.xxx.214)

    무릎튀나오고 후질근 해도
    애가 밖에서 다른 애들이랑 잘어울리면
    친구 많더라고요

    맨날 세수도 안하고 머리도 떡진 옷도 맨날 단벌에
    나와있는엄마 있는데 아는엄마 많고 잘지내고
    애도 친구 많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0842 코로나, 정말 희한한 존재네요 16 zzz 2022/03/21 6,634
1320841 방금 자가키트 양성 7 코로나 2022/03/21 1,866
1320840 윤도리 저 정도면 건진이 청와대 가면 죽는다고 했나 봄 35 ******.. 2022/03/21 3,190
1320839 드라마얘기해두되나요? 2 답답 2022/03/21 1,529
1320838 서희원정도면 대만의 고현정이나 그정도 인지도 가졌겠죠.??? 9 ..... 2022/03/21 5,445
1320837 용산이전환영 조선족이 사칭한듯ㅋㅋㅋ 14 ㅇㅇ 2022/03/21 1,441
1320836 공간에 지배나 당하는 유리멘탈로 대통령? 22 유리멘탈 2022/03/20 1,271
1320835 대항마 은둔고수 법사없나요 ㅜㅜ 9 .... 2022/03/20 928
1320834 혼자 계신 친정엄마가 코로나 양성이 나왔어요 9 웃음의 여왕.. 2022/03/20 4,650
1320833 좋은 날 받은 걸까요 4 . 2022/03/20 1,287
1320832 꿈속에서 느끼는 고통... 1 ... 2022/03/20 1,082
1320831 무지외반증 수술 비보험 6 수술 2022/03/20 1,645
1320830 코로나 걸리신 분들은 4 경로가 2022/03/20 2,032
1320829 애플TV 볼 거 많나요? 7 .. 2022/03/20 1,627
1320828 녹취록보면 조국사태는 언론이 9 ㅇㅇ 2022/03/20 2,113
1320827 과거 국정원의 심리전에 대한 글 (딴지 펌) 9 고얀 2022/03/20 1,267
1320826 50대 중반에 버킷리스트 실행중인데요. 13 2022/03/20 4,719
1320825 동치미 여사 무서워요 1 .... 2022/03/20 3,625
1320824 토스질문 좀..금융 잘 아시는분도움 3 저도 2022/03/20 1,286
1320823 넷플릭스 주식 매수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7 넷플릭스 2022/03/20 1,703
1320822 마스팩 속에 남은 에센스 흡수시키는 거 별로일까요? 3 마스크팩 2022/03/20 2,080
1320821 옥순이.영수랑.커플됐나봐요 13 ㅇㅇㅇ 2022/03/20 4,202
1320820 비오틴을 먹고 몸이 막 간지러웠던분 ?? 2 비오틴드시는.. 2022/03/20 1,519
1320819 자가격리 7일째 갑자기 열나는경우 7 2022/03/20 2,226
1320818 요거트만들때 유산균번식 재탕해도 되나요? 2 그릭 2022/03/20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