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우지않는 사람이 재물복이 있나봐요

청소 조회수 : 5,924
작성일 : 2022-03-17 14:30:27
지인들 중에 집안이 정신 없이 어질러져 있는
사람들이 모두 시댁이 부동산부자들이었어요
다른 공통점이라면 집안살림살이에는 관심이 없고
다른 에너지가 있었던것 같았었구요

반대로
깔끔한 사람들은 평범하고 알뜰하게 살고
살림살이도 평범한 편이고

저희딸도 다른것은 다 잘하는데 정리가 안되는 것은 아무리 잔소리해도 고쳐지지않는 고질병처럼 나아지지 않아서 포기했구요
하는 일 도와주러 집에 가볼수밖에 없는데
제가
서남용네집 같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재물복은 정말 있는것 같아요
사업 시작한지 3개월만에 매출 3배에
저희 친정에서 싱속받은 별볼일 없어 보이던 땅들이
오르고 매수자들 달라붙고
양쪽에서 증여해서 집 사주고
최대한 지원해주고(사돈댁도 여유롭고)
여튼 깔끔한 사람들보다 좀 정신없이 지저분한 사람들이
재물복은 있는듯해요

저는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아왔던 편이고요










IP : 106.102.xxx.23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좀
    '22.3.17 2:32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아닌 듯....

  • 2. ...
    '22.3.17 2:32 PM (211.36.xxx.36) - 삭제된댓글

    한정된 에너지는 어떻게 쓰냐에 따른 현상이지 집 지저분=재물복 공식은 아니죠

  • 3. ....
    '22.3.17 2:3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처음 듣는 얘기네요. 근데 제 주변을 생각해보면 정리가 되는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잘 살아요. 저는 어수선한 타입인데ㅜ재물복없는 것 같음ㅋㅋ

  • 4. ..
    '22.3.17 2:32 PM (58.79.xxx.33)

    이건 좀 아닌듯22

  • 5. ...
    '22.3.17 2:32 PM (211.36.xxx.36) - 삭제된댓글

    한정된 에너지를 어떻게 쓰냐에 따른 현상이지 집 지저분=재물복 공식은 아니죠

  • 6. ..
    '22.3.17 2:33 PM (106.101.xxx.108) - 삭제된댓글

    정리정돈 잘하고 못하는거랑 재물복이랑 애초에
    관계가 없는거같은데요??ㅋ

  • 7. ㅍ.ㅍ
    '22.3.17 2:33 PM (210.223.xxx.229)

    오늘도 이렇게 청소를 미룹니다.. 행복회로

  • 8. ㅎㅎㅎ
    '22.3.17 2:34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그런데
    재벌집들은 그렇게
    유리알처럼 깨끗한거군요

  • 9. ...
    '22.3.17 2:35 PM (211.226.xxx.247)

    저도 청소 젤 싫어하는데 양가에서 부동산 주셨는데..

  • 10. 가게하는
    '22.3.17 2:35 PM (203.128.xxx.90) - 삭제된댓글

    사람은 너무 쓸면(빗자루질) 안된다 소린 들었어요
    다 쓸려나간다고.. 이게 영업집은 어느정도 맞기도 한것이
    구질한 점포에서 대박나 확장이전개업하는 집은
    예전만 못하더라고요

    그런데 뭐 이것도 우연이나 운대가 맞은걸수도 있어서..

  • 11.
    '22.3.17 2:37 PM (106.102.xxx.231)

    재벌들은 본인들이 청소 안하죠

  • 12. 언니 시댁이
    '22.3.17 2:38 PM (14.32.xxx.215)

    100위 안에는 드는 기업인데요
    언니가 너무 못치우고 살아서 엄마가 죄송하다고 했더니
    사부인이 이래야 부자된다고 입이 찢어졌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 쓸고 닦으면 복도 씻겨나간다고...
    근데 언니는 여전히 부자고 맨날 쓸고 닦는 시누이는 상속받은것도 많이 날렸어요

  • 13. ...
    '22.3.17 2:40 PM (211.36.xxx.22) - 삭제된댓글

    무슨 할마시 같은 믿음인가 싶네요 ㅎㅎ

  • 14. ㅋㅋㅋ
    '22.3.17 2:42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안치우고 더러운집
    모든게 개판이던데요?

  • 15. 웃긴다
    '22.3.17 2:42 PM (1.226.xxx.220) - 삭제된댓글

    지저분하고 정리안 된 집 오던 복도 달아날걸요
    왜냐
    집주인들 머릿속이 정리가 안 된 것의 외적 반영이거든요.

    우울할 때 보통 집이 엉망이죠

  • 16. ㅋㅋㅋ
    '22.3.17 2:44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안치우는사람들
    모여서 자기합리화

  • 17. 호더들
    '22.3.17 2:44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그럼
    이제 호더들
    재벌급 정도로 부자 되나요?

  • 18. ...
    '22.3.17 2:45 PM (106.101.xxx.44) - 삭제된댓글

    티비나오는 못사는 집들 다 지저분하던데요?
    미신 좋아하시나봐요ㅜ

  • 19. ...
    '22.3.17 2:46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저 한사람만 놓고 봐도 우울 무기력으로 집 개판일때 백수에 수입 없었음. 일감 많아 바빠서 집 개판일때 일이 많으니 수입도 많았음.
    일이나 재테크에 적극적인 성향에 집 정리는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사람과 일 벌리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 성향에 살림 단정하게 하고 사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랑 비교하고 결론을 그렇게 내리시면 안되죠.

  • 20.
    '22.3.17 2:46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고요. 돈버느라 바빠서 집을 못 치우는거예요.
    저희 고모 할머니도 날만 새면 땅보러 다니시느라고
    애들 아침밥만 해주면 집 나서서 애들 학교 다녀올 때까지
    죙일 돌아다니고 집에 오면 밥해주고 피곤해서 자고 그랬는데요.
    양말을 빨아서 빈방에 던져놓으면 골라 신어야했대요.
    다행히 자녀들은 공부도 잘하고 의사, 교수 됐어요.
    고모 할머니 잭팟은 경리단길에서 터졌습니다.
    그 당시 헐값으로 사서 지금은 자녀들 이름으로
    몇 백억 건물 하나씩

  • 21. ....
    '22.3.17 2:47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저 한사람만 놓고 봐도 우울 무기력으로 집 개판일때 백수에 수입 없었음. 일감 많아 바빠서 집 개판일때 일이 많으니 수입도 많았음.
    일이나 재테크에 적극적인 성향이라 집 정리는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사람과 일 벌리는거 별로 안 좋아하고 먹고 살면 만족하는 성향에 일상이 단정한거 좋아하는 사람이랑 비교하고 결론을 그렇게 내리시면 안되죠.

  • 22.
    '22.3.17 2:47 PM (124.5.xxx.197)

    그게 아니고요. 돈버느라 몰두하고 바빠서 집을 못 치우는거예요.
    저희 고모 할머니도 날만 새면 땅보러 다니시느라고
    애들 아침밥만 해주면 집 나서서 애들 학교 다녀올 때까지
    죙일 돌아다니고 집에 오면 밥해주고 피곤해서 자고 그랬는데요.
    양말을 빨아서 빈방에 던져놓으면 골라 신어야했대요.
    늘어져 있는데 지 안 치우는 거 말고요.
    다행히 자녀들은 공부도 잘하고 의사, 교수 됐어요.
    고모 할머니 잭팟은 경리단길에서 터졌습니다.
    그 당시 헐값으로 사서 지금은 자녀들 이름으로
    몇 백억 건물 하나씩

  • 23. 어느정도
    '22.3.17 2:49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국도로가면 지저분한데도 차들이빼곡히
    사람들엄청가는집있어요
    저도한번가봤는데 맛은적당히 근데 방석도 식탁도 끈적이고ㅜ거미줄조금있고
    장사가 너무잘됩니다 지나갈때마다 차들사람들
    진짜많아요
    그리고100억부자 집가보니 집자체는 깨끗한데
    물건들이 너저분 식탁위로 아래로가득
    거실은이미 포화상태구요
    근데 손대는것마다 잘되서 잘살아요
    그집은 부자여도 도우미는안쓰고살아요

  • 24. 1111
    '22.3.17 2:50 PM (58.238.xxx.43)

    서장훈은 결벽증에 가까운데 건물주

  • 25.
    '22.3.17 2:51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서장훈 재산은 아버지가 관리하는 거 아닌가요?

  • 26.
    '22.3.17 2:51 PM (118.235.xxx.37)

    서장훈 재산은 아버지가 관리하는 거 아닌가요?
    첫 건물도 아버지가 사시고 그럴 시간 없었죠.

  • 27. 아닐걸요.
    '22.3.17 3:00 PM (124.53.xxx.159)

    돈 이 어느정도 있는 집들은 도우미가
    주기적으로 치워주는데 뭔..
    주변에 원래부터 부잣집도 있고 불 일어나듯 일어난 집도 있고
    부부가 일궈 중산층 이상 부잣집도 있지만 다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요.
    갑자기 부자된 집은 없이 살때도 지인이 뭔가 늘어진 꼴을 결벽증 수준으로 못봐
    집안 전체가 과장해서 유리알처럼 반들거렸어요.
    양념용기하나라도 싸이즈 안맞으면 심하다 할정도로 바로 퇴출이더군요.
    그댁은 네식구가 똑같이 청소에 목메고 현관나갈땐 쓰레기를 버리더군요.
    5리터 봉투 절반만 차도 바로버림,그런돈은 그때도 지금도 안아낀데요.
    그외 나머지는 친적들이라 몇십년 봐 온 사람들이라 잘아요.
    그분들은 청소나 허드렛일만 남 시키지 결정적인건 본인들이 다 해요.
    그래서 우리집에 초대할 생각 아예 안해요.

  • 28. 그렇게치면
    '22.3.17 3:01 PM (211.109.xxx.192)

    제가 대한민국 최고 갑부여야 하는데요.......

    저만큼 지저분하고 안치우는 사람 없을듯.

  • 29.
    '22.3.17 3:04 PM (106.101.xxx.120) - 삭제된댓글

    재벌들은 본인들이 청소 안하죠
    ㅡㅡㅡ
    본인이 직접 청소하는것과도 관련이 있단 말인가요?
    진짜 무슨 할매같은 소리세요

  • 30. 빙고~
    '22.3.17 3:05 PM (121.131.xxx.231)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으나 저한테는 해당돼요ㅎㅎ
    치우고 사는데 에너지 쏟다보면 재테크가 안돼요
    저는 돈버는게 1순위 동생은 쓸고닦는게 1순위
    돈이 없는집에서 자라 저는 돈버는게 최우선 순위 일수밖에 없었어요
    집안일은 대충하고 가끔 도우미 쓰고 동생은 쫓아댕기며 지저분하게 산다고 잔소리해대고..
    지금 상가도 있고 아파트도 있고 나름 잘 살게돼서 이젠 깔끔하게 치우고 삽니다
    돈벌러 출근같은거 안해도 되니 시간이 남아돌아요
    청소도 반짝반짝 음식도 잘~
    동생은 못살아요
    시야가 정리하는데만 꽂혀서 뭐 좀 해보라하면 집안일 다 하면 남는 시간이 없어서 못한대요
    집살때 2억 빌려줬더니 먹고 튀었...
    그래봤자 계속 못살거 같애서 걍 내비둠요ㅎ

  • 31. ..
    '22.3.17 3:08 PM (118.235.xxx.70)

    못사는 집 가보세요. 거의가 다 지저분하게 널려있죠.
    우울증 걸리면 무기력해져 집안 청소 안합니다.
    그런데 돈복이 따라 오나요?

    원글님 글은 일에 초집중하면 멀티가 안 되는
    이과형 천재 중에 그런 경우가 있겠지만
    그것은 극소수이며 대부분은 해당이 안 돼요.

  • 32. ㅇㅇ
    '22.3.17 3:17 PM (121.141.xxx.153)

    전 동의해요 제가 그렇거든요
    저는 돈은 진짜 잘버는데 치우는거에 관심도 없고 시간도 없어요 그래서 사람 써요
    솔직히 하루종일 쓸고닦고 깔끔떠는사람들 보면 돈한푼 안나오는거에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어요
    매일 청소할 시간에 일을 하고 사흘에 한번만 청소해도 큰일 안날텐데.

  • 33. ㅇㅇ
    '22.3.17 3:21 PM (119.193.xxx.243)

    못사는 집일수록 집안이 엉망이더라구요. 정리하면서 머릿속도 정리되고.. 저는 큰일 전에 정리를 좀 해두면, 확실히 그 일에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ㅎㅎ

  • 34.
    '22.3.17 3:23 PM (61.80.xxx.232)

    제주위 지인도 그런경우에요 돈 엄청 많이벌었어요 집이고 통장에 돈이어마어마함 알부자 집에 돈이 굴러다님ㅋ

  • 35. 그냥
    '22.3.17 3:24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여자가 능력이 대단해서 일을 하느냐 마느냐
    얼마나 바쁘냐의 차이죠.
    정신없는 엄마가 살림까지 잘하기는 힘드니
    남이 대신하고요. 사람 안 쓰면 난리도 아니죠.

  • 36. ㅣㅡ냥
    '22.3.17 3:26 PM (124.5.xxx.197)

    여자가 능력이 대단해서 일을 하느냐 마느냐
    얼마나 바쁘냐의 차이죠.
    정신없는 엄마가 살림까지 잘하기는 힘드니
    남이 대신하고요. 사람 안 쓰면 난리도 아니죠.
    저도 집치우느니 나가서 그 시간에 돈버는게 나아요.
    밥도 대충해먹고요.

  • 37. 예전에
    '22.3.17 3:29 PM (116.41.xxx.141)

    장사 엄청 잘되는 노포들
    일부러 개량안하고 화장실도 옛날식 이런데
    많았잖아요 고치면 장사 망한다고...
    신념의 미신화 미신의 신념화 이런거 아닐지 ㅎ

  • 38. cinta11
    '22.3.17 3:30 PM (1.241.xxx.157)

    맞벌이인데 일하느라 치울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일 쉴때도 투자하러다닌다고 정신없고 등.. 치우는데 에너지를 일하는데 쏟는편이라.. 그래서 돈은 좀 번것 같은데 치우는데 꼿힌 저희 여동생은 과감히 (투자할때)저지르는걸 못해서 맨날 말만 번드르르하죠

  • 39. 그건
    '22.3.17 3:36 PM (118.235.xxx.79)

    아무것도 안하고 놀면서 지저분하면 직무유기고요.

  • 40. ㅇㅇ
    '22.3.17 3:39 PM (73.86.xxx.42)

    치우지 않는 사람이 재물복있다 - 쌈박한 생각인데요 ㅋ 저는 원글님글 동감 ㅋㅋ

  • 41. 도우미가
    '22.3.17 3:39 PM (14.32.xxx.215)

    집을 뭐 번쩍하게 해놓는줄 아시나본데...
    도우미는 주인이 벌려놓은거 그대로 둬요
    거기에서 먼제만 터는거죠
    너저분한 집은 도우미 와도 소용없어요
    저도 제물건 정리한거 손대지 말라고 해요
    그냥 설거지 빨래 청소기 밀지 테이블 책상 침대위 물건은 손 못대게 해요

  • 42. 티비에
    '22.3.17 4:46 PM (106.102.xxx.76)

    못사는 집들. 다 너저분하던데.
    부동산하시는 엄마 왈.
    못사는 집들은 하나같이 집안정리가 안되어 있다고.

    몇가지사례로 정신승리하시는, 청소싫어하시는 분들
    존경해요.

  • 43. ㅋㅋ
    '22.3.17 5:00 PM (106.101.xxx.127) - 삭제된댓글

    무슨 말도 안되는 글.
    그냥 자기 믿고싶은대로 믿는거죠 뭐.

  • 44. ㅋㅋ
    '22.3.17 5:02 PM (106.101.xxx.127) - 삭제된댓글

    무슨 말도 안되는 글.
    그냥 자기 믿고싶은대로 믿는거죠 뭐.
    사회복지사 제 친구가 하던 말.
    가난한 집들은 다 정리정돈이 안되어 있고 지저분하더라고.

  • 45. 옛날부터
    '22.3.17 5:12 PM (122.254.xxx.111)

    너무 깔끔떨면 못산다는 말이 있대요ᆢ
    다 그런건 아닌건 아시죠?
    제주위에 유난히 깔끔쟁이들 다들 못살긴 합니다ㅜ

  • 46. 미신
    '22.3.17 5:14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이구요
    제주위 깔끔쟁이들 다 부자예요 저 포함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0275 일렉트로룩스 무선 청소기를 사려는데요 13 무선 2022/03/17 2,382
1320274 51세, 취업했어요 33 ... 2022/03/17 18,908
1320273 노무현 대통령 집권말기..2억짜리 사저를 두고 19 2022/03/17 2,877
1320272 강남에서 2번 지지한 분들 10 .. 2022/03/17 2,131
1320271 상가집에 화환 보내고 따로 현금부조도 하나요? 17 문의 2022/03/17 4,057
1320270 중고명품 팔때 보증서가 있어야 하나요 7 다귀찮다 2022/03/17 2,762
1320269 노모와 라디오 5 막내 2022/03/17 1,079
1320268 유현준인가 이사람 웃기는 사람이네요. 41 ... 2022/03/17 6,704
1320267 윤석렬은 혈압 고지혈 당뇨 없을까요? 14 궁금 2022/03/17 3,445
1320266 용산 이전 민주당에서 막으면 된다고 하네요. 38 .... 2022/03/17 4,121
1320265 윤의 6일만에 이루어진 통수보고 가실게요~ 8 .. 2022/03/17 1,659
1320264 콩나물) 색깔 변하면 못먹나요? 2 요리 2022/03/17 5,994
1320263 청와대 용산 이전시 강남 집값 하락하는 이유 35 .... 2022/03/17 5,902
1320262 쿼드는 우리 군사기밀 일본에 알려주는 건가요 13 .. 2022/03/17 1,485
1320261 대통령 사저 12 다들 어디 .. 2022/03/17 1,024
1320260 넌 누구냐 2 기로에 선 .. 2022/03/17 655
1320259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께서는 청와대로 관저를 결정하여 주시길 바랍.. 12 청원중 2022/03/17 1,566
1320258 요즘 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자주 보이는가? 6 ㅇㅇ 2022/03/17 1,116
1320257 바람피는 꿈! 5 2022/03/17 1,293
1320256 윤땜에 하루하루가 버라이어티하다 30 ㅇㅇ 2022/03/17 2,020
1320255 30대중반 라섹할까요? 6 ㅇㅇ 2022/03/17 1,216
1320254 "동물원 창경궁 만들 때, 일본도 '신민'에게 준다고 .. 7 왜구들 2022/03/17 921
1320253 영어 한문장 해석.. 이게 맞나요? (영어고수님들!) 6 아아 2022/03/17 799
1320252 3차 백신 접종 3 지금 2022/03/17 971
1320251 윤은 왜 마담뚜들이 가만 15 ㅇㅇ 2022/03/17 2,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