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살이 많이 아플 나이인가요?

... 조회수 : 4,020
작성일 : 2022-03-17 08:59:10
시부모님이 70살 되시면서 달달 볶아요
아프시다고
우울증이시다 관절이 아프시다 소화가 안되신다 발바닥이 아프시다 등등
매일 전화안드리면 화내시고 신경 안쓴다고 하고
친정은 똑같이 증상 있었으나 늙으면 다 아프지 하고 마시고
85세 되면서 기능이 약해지며 병원가야겠다 예약도와다오 심플하게 얘기하고요
그래서 잘 못느꼈는데 70대되면 원래 많이 아픈가요
정말 달달달달 볶아요
저도 갑상선앓고있는데 저도 병원다닌단말에 자기는 이제 정신과도 다니신다고.. 남편은 정신과란 소리에 울고불고
친정엄마 잠못자 수면제 드신다고할땐 아무말없더니
IP : 110.70.xxx.25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17 9:00 AM (106.102.xxx.9)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성격이에요

    자기 관리 잘한 노인은 70이라도 쌩쌩하고요
    아파도 조용해요

  • 2. ㅇㅇ
    '22.3.17 9:00 AM (125.177.xxx.53)

    저 46세인데 소화도 안되고 관절도 아파요
    아픈거 유세하는 사람 극혐

  • 3. ...
    '22.3.17 9:01 AM (106.102.xxx.9) - 삭제된댓글

    매일 전화 안 한다고 뭐라 하면 더 하지 마세요
    아주 자기들이 상전인줄 아나봐요

  • 4. 남편보고
    '22.3.17 9:01 A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전화받으라고 하세요. 울고불고 한다니 잘 됐네요.
    친정엄마 수면제 얘기에 남편 멀뚱한 것처럼 원글님도 시댁 얘기엔 멀뚱멀뚱 하세요.

  • 5. ...
    '22.3.17 9:02 AM (222.121.xxx.45)

    아플 나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에게 징징거리는건 쫌...
    며느리가 왜 다 받아줘야 하나요?
    아들에게 넘기세요.정신과에 울고 불고면 본인이 매일 전화하면 되겟구만

  • 6.
    '22.3.17 9:03 AM (124.49.xxx.205)

    노인 우울증약 드시라 하세요. 받아주면 줄수록 더하기는 해요. 사실 아프긴 하죠. 늙어서 안아픈가요? 등산하고 운동하고 노년에 덜 아프력고 노력해야죠. 본인관리 본인이 해야지 젊은 자식들이 뭘 해줄 수 있나요

  • 7. 0.0
    '22.3.17 9:04 AM (223.62.xxx.107)

    남편이 시부모님 성격인가봄 울고 불고하게~?

  • 8. ///
    '22.3.17 9:04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성격이 그런거애요
    자기중심적이라 자식을 들들 볶는거에요
    남편보고 열심히 전화 하라 그러세요
    원글님은 그냥 하는 시늉만 하시고
    뒤로 빠지세요 받아주면 줄수록 더더더 심해져요

  • 9. 징징댄다고
    '22.3.17 9:05 AM (183.104.xxx.78)

    안아픈가요? 몸상태를 받아들이고 담담하게 행동해야지
    한번받아주면 돌아가실때까지 하소연할걸요.
    매정하더라도 조기에 차단하고 아들한테 넘겨버려요.
    습관이더라구요.

  • 10. ㅡㅡ
    '22.3.17 9:05 AM (1.252.xxx.104)

    사람마다 달라요.
    아프면 병원가면되지 자식한테 뭐하처 이야기해~ 하는사람있고
    다른사람 큰수술하고 그런거보다 자기 손톱에 가시가 더 아픈사람도있고
    내가 아프니 신경써달라는 뜻으로 사라을 뽂는거죠.
    아프면 그냥 혼자 약먹고 푹자거나 하는 저는 이해할수없어서
    그냥 아무런액션취하지않습니다.
    아프면 쉬고싶을텐데 입은 안아픈지 계속 말하는것도 그렇게

  • 11. ....
    '22.3.17 9:06 AM (180.69.xxx.152)

    본게임은 80 이후부터입니다.

  • 12. ...
    '22.3.17 9:07 AM (110.70.xxx.253)

    그렇게 엄청나게 아플 나이인가가 궁금해요
    관절이 아파 쓰러지셨다고 하고
    발바닥이 아파 기절하셨다고 하고
    그런식으로..
    조금 재미지시나싶은마음이..
    아무튼 그정도로 아플 나이인가 궁금해요

  • 13. ...
    '22.3.17 9:09 AM (110.70.xxx.253) - 삭제된댓글

    참고로 몸에 좋다는건 다드시고 관리엄청하세요
    관절도.. 매일 운동나가셨다가 쓰러지셨다고 실려오셨다고해서
    난리나서 갔더니 잘걸어다니시더라구요
    대충 이런게 많아요

  • 14. 사람
    '22.3.17 9:09 AM (221.160.xxx.206)

    나름이에요
    받아줘버릇하니 더 징징대요
    저도 첨엔 진심으로 걱정이되서 맞장구쳐 줬는데
    이젠 그러고 싶지않아 그냥 무반응 혹은
    나도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다고 받아쳐요

    전화가지고 뭐라 그럼 더 하지마세요
    어쩌라고~~

  • 15.
    '22.3.17 9:10 AM (124.49.xxx.205)

    그럴 나이가 어딨겠어요 저희 시어머니 예를 들면 60초반부터 그랬는데 지금 90다되어가요. 여전히 그러고 여전히 수발받고 있어요. 병원 한 번 가려면 온 가족 출동이구요. 객관적인 것은 없어요. 님이 신경을 덜 쓰고 남편에게 슬쩍 미루는 기술을 연구하셔야 해요

  • 16. ...
    '22.3.17 9:10 AM (110.70.xxx.253) - 삭제된댓글

    저도 본격적인건 80세쯤이후부터라고 생각해서
    너무 장난치시면 전화안받을라고요
    아프시다면 남편 계속 보내고요

  • 17. ;;;
    '22.3.17 9:10 A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아플 나이이긴 한데
    저렇게 표현하고 행동하는건 성격이구요
    더 문제는 이제 시작일 뿐이예요~
    계속 더하실거예요

  • 18. ㅇㅇ
    '22.3.17 9:11 AM (1.225.xxx.151)

    음. 아플 나이는 맞을것 같아요 제가 53세 인데 딱 6개월 전부터 자고나면 손가락 관절이 뻣뻣하고 안 움직여지고 손가락이 부은것 같고 아프거든요. 근데 저 그냥 사무직 근로자이고 집안일도 거의 안해요. 그런데 갑자기 저런증상 나타났고 발바닥도 족저근막염 있는 사람마냥 발바닫 딛으면 아프거든요. 물론 저는 아무한테도 이 얘기를 안하고 혼자 생각만 합니다만, 내가 이 나이에 이렇게 아플때에는 더 고령이 되면 여기저기 정말 아프겠구나 싶어서 그분들 그러는게 이해가 간다기보다는. 아프다는건 팩트겠구나 싶어요.

  • 19. ...
    '22.3.17 9:11 AM (110.70.xxx.253) - 삭제된댓글

    친정 수면제는 노인되시니 잠못자셔서 그런거구
    다 그렇게 심각하게 난리친사람도 없고 전화강요한 사람도 없어요
    시댁도 같은증상인데 나 정신과 갔다왔다~~~ 아이고 하시니..

  • 20. ...
    '22.3.17 9:13 AM (110.70.xxx.253)

    도와드릴마음은 충분히 있어요
    근데 벌써부터 이란 마음과
    약간 즐기시나 란 마음이 듭니다

  • 21. 아들에게 토스
    '22.3.17 9:14 AM (61.105.xxx.165)

    징징징은 성격.
    오죽하면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이런 옛말이 있겠어요.

  • 22. ...
    '22.3.17 9:15 AM (110.70.xxx.253)

    음님 기술을 좀 전수부탁드려요

  • 23. ...
    '22.3.17 9:15 AM (110.70.xxx.253)

    제가우울증걸리게 생겼어요
    애들은 사춘기 고3에 남편도 갱년기 짜증심하고
    저는 갑상선에 탈모에..

  • 24. 아파요
    '22.3.17 9:16 AM (203.251.xxx.221)

    세월이 무서워요
    50에 손목아프고
    shift키 누르는 새끼손가락이 아파서 약지로 ㅠㅠ

  • 25. ...
    '22.3.17 9:18 AM (110.70.xxx.253)

    ㅇㅇ님 그러시군요 저도 아프기 시작한 나이긴해요..
    그냥 혼자 아프면 쉬죠
    그럴때 전화와서 목소리달라지며 20분을 자기아픈얘기 하면 지치더라구요
    웃긴건.. 아들한테는 얘기하지말래요
    정작 남편도 매일전화는 안하구요

  • 26. ...
    '22.3.17 9:18 AM (112.161.xxx.234)

    자기 아프면 어쩌라구요?
    며느리를 몸종인 줄 아네요.
    제발 상대해주지 마세요.
    맞춰주면 점점 더 자기가 상전인 줄 알고 기세등등해져요.
    그런 나르시시스트들은 강약약강이에요.
    남편도 등신이네요 어휴.

  • 27. ...
    '22.3.17 9:20 AM (110.70.xxx.253) - 삭제된댓글

    아프긴한데 아파서 기절하거나 쓰러져 못일어날 나이는 아니구 아픈 나이긴한거네요
    그냥 전화오면 누가누가 아픈가 아프거 얘기나 각자하고 말아야겠네요
    저는 그래요 친정 아픈건 아무도 아는척도 안하고 근데 괜찮아요 나아파도 안방문도 안열어보는 남편도 괜찮아요
    근데 감정은 기브앤테이크같아요
    그렇게 받아주긴 싫더라구요 제말 이해하시는분 계실지
    아주 엄청 아파서 사람 못알아보고 할때는 사람인데 도와야죠
    그전에는 싫어요

  • 28. ㅇㅇ
    '22.3.17 9:20 AM (1.225.xxx.151)

    원글님 맞아요. 아파도 혼자 생각하지 왜 며느리에게 그러시는지, 그냥 계속 남편에게 떠넘기시고 아이 신경쓰세요.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

  • 29. ㅎㅎ
    '22.3.17 9:32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울고불고 한다는데서 감이 딱 오네요
    관종 유전자가 뼈에 새겨진 집안이에요
    그러려니..하고 무시하거나
    그게 잘 안되면 똑같이 엄살 오바 보여주거나 해야죠
    관종 상대하는거 쉽지 않아요
    이상한 사람들은 그들인데 마음수련은 내가 해야 함.
    세상 참 요지경이에요

  • 30. 공동의존증
    '22.3.17 9:33 AM (72.213.xxx.211)

    징징징도 버릇이에요. 같은 세대 친구들과 할 소리들이죠.
    원글님, 님 마음이 스트레스 받는 일은 억지로 할 필요가 없으세요.

  • 31. ㄹㅇ
    '22.3.17 9:36 AM (124.49.xxx.34)

    아프면 아픈거지 왜 며느리한테 난리? 어쩌라고. 우쭈쭈~ 해달라구요? 저도 아픕니다! 죽겠어요!라고 하고 전화받지도 하지도 마세요.

  • 32. ㅎㅎ
    '22.3.17 9:36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그리구요 조금씩 정도 차이지 다들 아파요
    안아프다 말하는 사람 조차 마인드콘트롤로 안아프다 안아프다 하는 거예요
    70이면 아픈 나이 맞는데요
    아프다 아우성치는 건 인성 문제예요
    그런 사람이 왜 내 옆에 있는가..생각해 봤는데
    나는 그렇게 늙지 말라고 예시를 보여 주려고 우주가 나를 위해 준비했다고 생각해요

  • 33. ..
    '22.3.17 9:36 AM (223.38.xxx.206)

    아플나이는 맞는데
    징징은 성격이에요

  • 34. ....
    '22.3.17 9:36 AM (1.231.xxx.180)

    아플 나이이긴 하나 의사도 아니고 어쩌라고요.저는 물어볼때나 간략하게 말하고 끝. 아무리 가족이라도 남인데 얼만큼 와닿을까 싶어서 기력 낭비하기 싫습니다. 징징이를 나부터 혐오해서요. 친정엄마 하소연받이에 질린 기억이 담백하게 이끕니다.저도 70댑니다.

  • 35. 정말
    '22.3.17 9:37 AM (112.164.xxx.68) - 삭제된댓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받아주기 시작하면 20년은 받아 주셔야 합니다.
    전화오면 덜 받고. 아프다 예기 하기 시작하면 그냥 바쁘ㅜ다 하시고 끊고 아들에게 넘기세요
    어머니 아들에게 전화 드리라고 할께요 하세요

  • 36. ㅇㅇ정신과
    '22.3.17 9:37 AM (183.107.xxx.163)

    정신과도 다니신다는 거 보니 정신병적 증세가 있으신 거네요
    답은 나왔네요 정신병입니다 원글림 그냥 신경 끄시고 환자다 생각하세요
    남편분도 부모 닮아서 성격이 그런거예요

  • 37. 흠..
    '22.3.17 9:37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아프기야 하겠죠.
    근데 그걸 티내는건 본인 성격.

    아들한테 넘기세요.

  • 38. ...
    '22.3.17 9:41 AM (1.242.xxx.61)

    아프면 아프다고 가족이니 말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죠 그러나
    매일같이 징징거리며 며느리를 종부리듯이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닥달하는건 잘못된거죠
    아파서 관심갖고 말한마디 따뜻하게 하면 좋고 큰힘이 됩니다만 그고마움도 모르고
    저런식으로 한다면 정말 정떨어지고 더 관심 뚝일거 같네요

  • 39. ...
    '22.3.17 9:48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아플 나이는 맞지요.
    다만 저러는것 윗댓글 말씀들 처럼 성격이고요.
    그리고 아픈건 맞지만 남편에게 말하지 말라하면 아직 살만? 하신거에요.
    정말 큰 병 이면 아들이고 며느리고 있나요?ㅜㅜ
    남편분 울고불고 하지 말고 직접 전화도 자주 드리고 주말에도 가보라고 하세요. 처음에는 며느리 찾다 점점 아들하고 소통합니다. 그리고 아들에게는 덜 징징 거려요.
    남편도 부모님이 자꾸 징징거러는거 겪다보면 부인이 힘들어 하는것도 점차 이해하게 되어요.

  • 40.
    '22.3.17 9:49 AM (118.235.xxx.39)

    우리 엄마 24살 때 우리 할머니 49세
    엄마 시집와서 할머니가 자기 나이들어서 아프다고 부엌을 안 나옴.
    엄마는 50살 넘으면 다 아파 죽는줄 알았다고 함.
    할머니 99세까지 사심.
    무슨 노년기가 인생 반인지
    엄살도 정도껏 해야지 심한 엄살은 정신병임.

  • 41. 응답목소리
    '22.3.17 9:49 AM (39.124.xxx.130) - 삭제된댓글

    전화 받으실때 누워서 죽어가는 목소리로 전화받으세요
    어머니 애들 코로나라고 너무 신경썼더니
    머리아프고 체해서 죽을것 같다고!!!
    어머니 통화 못하겠어요.... 끊을께요....

    다음에는 대상포진이래요...ㅠㅠㅠ
    접종 미리 할걸 그랬어요ㅠㅠㅠ
    너무 아퍼요... 병원 좀 가봐야겠어요...

    그담에는 대상포진 걸린뒤로 두통이 너무 심하게 와서요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ㅠ

    일케 둘러대면 아프다고 하세요
    자기만 아프고 며느리는 쌩쌩한거 같아서 저 투정인가본데...

  • 42. 그건
    '22.3.17 9:52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받아주니까 징징거리는거죠.
    심드렁하고 냉냉하게 받으세요.
    그리고 전화고 뭐고 자꾸 남편에게 넘기세요.
    왜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한테 치대나요?

  • 43. ..
    '22.3.17 9:52 AM (39.115.xxx.132)

    주사실에서 항암주사 맞으러 오신분
    두분다 80정도 되보이시는대
    한분은 조용히 맞고있는대
    다른분은 계속 앓는 소리 하면서 맞아요
    조용히 맞는분른 보호자도 없이
    혼자 왔고 앓는소리 내는분은 보호자 같이 있었어요
    조용히 주사 맞던 할아버지가 참다참다
    빽 소리 지르면서 아 왜 앓는 소리 내면서
    주사 맞냐고 시끄러워 죽겠다고 그러고
    맞으면 뭐가 좀 낫냐고 뭐라하니까
    그때부터 입 꾹 닫고 주사 맞더라구요
    징징 앓는소리도 받아주는 사람있으니까
    하는거고 인성문제 맞는거 같아요

  • 44.
    '22.3.17 10:02 AM (211.224.xxx.157)

    70이면 아플 나이에요. 나이들어 갑자기 여기저기 몸이 안좋아지면 우울증오고 하더라고요. 시어머니 혼자 사세요? 그러면 더 서러울수 있어요.

  • 45. 우리 엄마
    '22.3.17 10:03 AM (220.88.xxx.51)

    40살 무렵부터 일생을 아프다고 징징거리고 살았어요.
    아프다 죽겠다 너네 아빠는 정이 없어서 내가 우울하고 어쩌고
    하소연 40년을 들었네요.

    처음에는 엄마가 불쌍하고 당연한 줄 알았는데
    지금 돌아보니 참 애나 가족들한테 못할 짓이었어요.

    아프다 소리는 그냥 버릇이고 징징이에요

  • 46. 나는나
    '22.3.17 10:19 AM (39.118.xxx.220)

    저런 분은 본인만 아프고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어요. 상대가 나도 어디 아프다 하면 니가 왜? 이런 반응..

  • 47. 남편을 잡으셔야
    '22.3.17 10:20 AM (121.162.xxx.174)

    여기서도 마흔인데 아프다
    많으니 70은 더 그렇겠죠
    글타고 님 볶으면 안 아픈가요
    님 친정 부모 편찮다고 님이 울고 불고 남편 볶는 거 아니면
    남편이 알아서 카바하게 하세요
    왜 다들 배우자 등에 엎혀주는지.
    남편이 말해서 듣나요
    한다면
    내 남편도 안 들어처먹는 걸 한치 걸러 두치 남의 부모가 내 생각 할리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0159 더쿠펌)블라인드에 올라온 국방부 댓글..수백억X 수조O 23 ㅇㅇ 2022/03/17 2,970
1320158 진급이 누락되었을때. 6 dk 2022/03/17 1,308
1320157 강남역 아이엘츠학원 추천부탁드립니다 1 ... 2022/03/17 694
1320156 노무현 대통령 전용기도 반대했지만 38 ㅇㅇㅇ 2022/03/17 2,276
1320155 (쿼드)와 이러다 곧 아반떼도 4000씩 하는 날이? 9 .. 2022/03/17 2,721
1320154 아이가 기숙사에 있는데 확진된 거 같아요 6 음성 2022/03/17 1,776
1320153 초보운전인데 주차시에 후방카메라 필요하겠죠? 18 궁금 2022/03/17 2,909
1320152 중딩 인중털 레이저 제모 가능할까요? 4 인중 2022/03/17 2,009
1320151 국에 밥말아 김치랑 먹으니 이게 행복이네요 11 ㅇㅇ 2022/03/17 2,792
1320150 무지개는 필요없어 7 쭈혀기 2022/03/17 1,343
1320149 남해분들 도와주세요 5 옥사나 2022/03/17 1,587
1320148 갑자기 현관 비번이 기억 안 난다는 친정 엄마 21 이추 2022/03/17 6,515
1320147 야구모자 쓰는거 별로다(?)라는 덧글 봤었는데... 20 ... 2022/03/17 2,996
1320146 원전 짓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8 ... 2022/03/17 1,234
1320145 윤석열집무실 이전비용 국방부로 5백억 46 ㄱㅂㄴㅅ 2022/03/17 3,270
1320144 60만이 넘었는데 자가격리 제대로 지켜질까요? 8 ㅇㅇㅇ 2022/03/17 1,695
1320143 대통령일터를 국방부로 옮기는 것에 대해 군대는 아뭇소리 없나요?.. 21 .... 2022/03/17 2,319
1320142 청와대 해체 글 검색해보면 2 ㅇㅇ 2022/03/17 786
1320141 핸폰 화면이 까만색이 됐어요 ㅜㅜ 도와쥬세요. 5 오매 2022/03/17 1,504
1320140 요즘 마사지 다니시나요.. 5 129 2022/03/17 2,022
1320139 진성여왕이 명신여왕으로 환생한 듯,,, 2 ,,,,, 2022/03/17 1,209
1320138 섬유근종(맘모톰 또는 수술) 조언 부탁드려요 .. 2022/03/17 1,946
1320137 국방부 해체? 6 여유11 2022/03/17 966
1320136 여자가 무술 오래수련하면 일반인 남성 제압가능한가요? 19 2022/03/17 3,130
1320135 어린이집적응이 어려워요 5 Mom 2022/03/17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