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 사고 성공확률 몇 프로나 되세요?
비싸도 유행지나 못 입고
성공확률도 낮고
1. ...
'22.3.17 8:52 AM (222.121.xxx.45)옷은 인터넷으로 사는건 전부 실패.
눈으로 보고 입어보고 사면 그나마 선방해요2. 저는
'22.3.17 8:53 AM (222.113.xxx.47)그래서 유행하는 옷은 스파 에서 사고
그중에서 정말 잘 입고 오래 입고 싶은 아이템은
브랜드에서 사요.
스파에서 부츠컷 청바지 사고
검정색 목폴라는 빈폴에서 사고
그런 식으로요.3. 저는
'22.3.17 8:57 AM (117.111.xxx.208)백화점 한바퀴 돌아 보면서 재질이나 마음에 드는 스타일 염두에 뒀다가 직구나 아울렛에서 사요. 어차피 유행따라 사지 않고 기본 스타일만 사니까 크게 낭비하는 것은 없어요. 바지는 같은 회사라도 안맞을 때도 많아서 바지만큼은 그냥 동네 괜찮운 보세집에서 사요. 온라인몰에서는 안사요.
4. ...
'22.3.17 8:58 AM (106.102.xxx.9) - 삭제된댓글저는 거의 온라인으로 사는데 실패확률 적어요
제 체형을 잘 알고 있고 사는 브랜드도 정해진 편이라5. ㅇㅇ
'22.3.17 9:00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온라인에서는 이너티셔츠나 바지 사요
치수 보고 입었던거랑 비교해서 사서
망한적은 없어요 그런데 겉옷은 꼭 입어보고 삽니다6. ...............
'22.3.17 9:10 AM (183.97.xxx.26)90% 이상 성공율인데 옷이 많아요. 왠만한 아이템은 다 있구요. 너무 비싼옷은 안사요. 사도 결국 세월지나면 비슷해져서요.
7. ....
'22.3.17 9:17 AM (211.177.xxx.23)내가 어울리는게 뭔지
사이즈는 어떤지
다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서 무조건 사들이는 게 이상함8. wii
'22.3.17 9:21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30-40% 정도로 성공률이 낮았는데 지금은 75% 이상, 80-9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전에는 살이 없어서 몸통이 좁아 국내 캐주얼 브랜드 입으면 빈티나서 사기 힘들었고, 그렇다고 지금처럼 다양한 해외 브랜드나 스파 브랜드도 없었고, 돈도 많지 않았고, 타고난 안목도 부족하고, 그런데 또 취향은 까다롭고, 평소에 잘 입을 옷을 잘 못 고르고 대신 차려 입을 옷만 골라 자주 입지 못하고, 등등의 실수가 많았고.
지금은 몸에 살이 붙어서 오히려 어떤 옷들은 입기가 편해졌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했고, 내 스타일도 알게 됐고. 평범한 아이템도 고가의 것들을 살 수 있을만큼 경제력도 생겼고. 그동안 사들인 옷들 중에 성공한 것들이 쌓여서 기본을 채웠고. 그러다 보니 매해 매시즌 옷을 꼭 살필요가 없어지고. 그래서 가끔 하나씩 사다보니 굳이 내가 가진 것보다 별로인 것은 안 사게 되고. 그러면서 성공률이 높아졌어요.
전에는 아울렛 가면 기본 몇벌 200-300은 쓰고 왔는데 지금은 가서 니트 하나 20여만원 주고 딱 하나만 사오기도 하거든요.9. 그래서
'22.3.17 9:25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온라인으로 사면서 반품비를 아까워 하지 않기로 했어요
이제껏 반품은 안했는데 , 이제는 마음에 안들면 반품비 아까워 하지 않고 반품해요10. wii
'22.3.17 9:27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예전에는 30-40% 정도로 성공률이 낮았는데 지금은 75% 이상, 80-9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전에는 살이 없어서 몸통이 좁아 국내 캐주얼 브랜드 입으면 빈티나서 사기 힘들었고, 그렇다고 지금처럼 다양한 해외 브랜드나 스파 브랜드도 없었고, 돈도 많지 않았고, 타고난 안목도 부족하고, 그런데 또 취향은 까다롭고, 평소에 잘 입을 옷을 잘 못 고르고 대신 차려 입을 옷만 골라 자주 입지 못하고, 등등의 실수가 많았고. 돈 있어도 바쁠 땐 쇼핑을 나갈 시간이 없어서 있는 옷 중에 골라 입으면서 스트레스 받다가 고삐 풀리면 보상심리 발동해서 한번 나가면 여러개 사고, 살까 말까 싶어도 또 쇼핑 하기 힘들텐데 싶어서 일단 사고 보고.
지금은 몸에 살이 붙어서 오히려 어떤 옷들은 입기가 편해졌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했고, 내 스타일도 알게 됐고. 평범한 아이템도 고가의 것들을 살 수 있을 만큼 경제력도 생겼고. 웬만한 옷들은 다 국내에서 구할 수 있을만큼 다양한 브랜드들이 들어와 있고, 고가 국내 브랜드도 다 인터넷 쇼핑 되니 바쁜데 굳이 매장 나가지 않아도 살 수 있고. 그동안 사들인 옷들 중에 성공한 것들이 쌓여서 기본을 채웠고. 그러다 보니 매해 매시즌 옷을 꼭 살필요가 없어지고. 그래서 가끔 하나씩 사다보니 굳이 내가 가진 것보다 별로인 것은 안 사게 되고. 그러면서 성공률이 높아졌어요.
전에는 아울렛 가면 기본 몇벌 수백씩 쓰고 왔는데 지금은 가서 니트 하나 20여 만원 주고 딱 하나만 사오기도 하거든요.11. ..
'22.3.17 9:28 AM (114.200.xxx.117)많이 사봐야 실패가 줄어요.
12. wii
'22.3.17 9:29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예전에는 30-40%, 지금은 최소 75% 보통 80-90%이상 성공해요.
웬만큼 안목생기고 옷도 필요한 만큼 채워지니 당분간은 쇼핑할 것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요.13. ㅇㅁ
'22.3.17 9:34 AM (210.217.xxx.103)20대도 아니고 사볼만큼 사 본 40대인 지금. 실패 안 해요.
14. 초승달님
'22.3.17 9:39 AM (121.141.xxx.41)그렇지않아도 새벽에 일어나 옷사려고 핸드폰으로 살피다성에 안차서 컴으로 보고 샀어요.
지금 오버핏트렌치 실증나서 트렌치세일 노려보고 있구요.이거 타임세일인데ㅜ사고 싶어요..15. ㅜㅜ
'22.3.17 9:41 AM (58.77.xxx.81)저도 산거 다 반품 환불 중나행…
옷이 인터넷으로 보고사서 무겁고…
하여튼 무거운건 알수가 없으니요ㅠ16. 나야나
'22.3.17 9:48 AM (210.178.xxx.157)사이즈가 안맞아서 거의반품행 ㅎㅎㅜㅜ
17. …..
'22.3.17 10:03 AM (114.207.xxx.19)저는 주로 오버핏을 많이 입기도 하고 제 체형과 어울리는 옷도 잘 알고.. 주로 자주 구입한 해외브랜드나 spa 브랜드옷 많이 구입, 온라인쇼핑 20년 짬으로 온라인쇼핑 직구가 90%에요.
국내브랜드나 보세가 쇼핑이 힘든게.. 사이즈 일관성이 없는 거, 소매, 바짓단 길이 조차 안맞고 짧을 때도 많아요.18. 단골 쇼핑몰
'22.3.17 10:26 A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모델이 제 체형이랑 비슷하고 그 모델 핏보고 사서 만족스럽게 잘 입고있어요. 그 집 옷 많이 입고 만족도가 커서 거의 실패 안 해요.
19. 저도
'22.3.17 10:29 AM (219.248.xxx.211) - 삭제된댓글40대초반
저도 이제 온라인보세는 이용 안하고
아우터나 신발, 바지는 오프라인에서 입어보고 신어보고 사구요. 특정 브랜드 5~6군데 정해놓고 나가서도 주로 정해진곳만 보고 결정해요
온라인쇼핑몰 이용도 특정브랜드만 정해놓고 삽니다 (클럽모나코, 마시모두띠, 빈폴, 코스)
이렇게 하니 거의 실패 없어요
보세에서 살때가 가장 실속없었던듯요20. 옷좋아하는
'22.3.17 11:42 AM (211.203.xxx.48)어릴 때 부터 옷을 너무 좋아해서 이것저것 열심히 입어본 결과
지금은 척하면 척 ^^
이것저것 사지않고 저도 특정브랜드만 사고 있어요.
환불한 적 거의 없고 혹시나 사이즈 안맞으면 수선해서 딱 맞게 입으면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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