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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가 생으로 5수해서

근데 조회수 : 5,992
작성일 : 2022-03-16 21:29:20
25살에 대학 1학년~

5수해서 서울대 인문학부....서울대 가려는 꿈이있어 그랬다는데

고교 졸업하고 딴일 하다가 대학가려고 한것도 아니고, 생으로 5년간을 입시에만 올인~~

집안에서 뒷받침을 해준게 꽤나 크겠죠. 

그런 경우가 있더라구요. 놀라워요.
IP : 119.70.xxx.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ei
    '22.3.16 9:33 PM (221.138.xxx.231)

    그정도면 심리적 문제네요; 서울대 나온 이상한 사람..

  • 2. ..
    '22.3.16 9:34 PM (58.79.xxx.33)

    남의집 일인데.. 끝까지 밀어주는 부모 둔 학생이 진심 부럽네요. 저 아는 집 아이도 스카이 철학전공인데 남들은 다 걱정하는데 부모는 취업안해도 된다. 독일유학까지 박사따고 그냥 글이나 써도 된다고 큰소리 치던데 진심 부러웠어요

  • 3. 와이낫
    '22.3.16 9:36 PM (114.205.xxx.84)

    본인의 선택인데 뭐 어때요?

  • 4. 에잉
    '22.3.16 9:39 PM (121.134.xxx.245) - 삭제된댓글

    ky 문과대 4수 언니 동기가 있었는데
    그언니도 서울대 그런 과 가고 싶어서 4수하다가 온거랬어요
    전혀 이상하지 않고 똑똑하고 좋은 사람이었는디;
    철학과 가서 공부 열심히 헀고(잘했고) 대학원 갔나 그래요. 저는 너무 어린 나이에 대학가서 놀기만해버려서 다늙은 지금 학부공부 차근차근 다시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가끔 해요. 그언닌 나이들어 와서 알차게 잘보냈던가 싶고요.

  • 5. 대학서열화
    '22.3.16 9:39 PM (1.228.xxx.127)

    가 빚어낸 기괴한 현상 외국은 이런 거 절대 없ㅇ걸요? 걔넨 재수도 없어요....햐...시간과 노력이 아깝다...무얼 위해 저리 할까요

  • 6. 근데
    '22.3.16 9:40 PM (119.70.xxx.3)

    재수비용 꽤나 드는데...5년 걸려서 서울대 인문학부 간거면~
    원래 공부머리만 따지면 그리 뛰어나진 않다는건데...
    그 여자 부모가 더 놀랍죠. 계속 지원했다는 건데~~

  • 7. 어험
    '22.3.16 9:40 PM (58.143.xxx.27)

    요즘 엄청 많아요.
    특히 살만한 집 애들 중에요.
    저희 아이 친구 중 3명이 4수했어요.
    sky는 갔는데 현역은 국숭세단 수준이었음.

  • 8. 한가하세요?
    '22.3.16 9:45 PM (223.38.xxx.133)

    남이사 무슨 사정이 있는지 없는지
    도대체 무슨 상관일까요?

  • 9. 5수
    '22.3.16 9:46 PM (223.38.xxx.46)

    5수 하고 졸업과 동시에 직장 잡으면 그래도 괜찮죠
    대학원 가고 어학연수니 휴학이니 유학이니
    되도 안 한 공부한다고 허송세월 보내며
    나이 마흔 까지 공부하는 사람도 있는 걸요

  • 10.
    '22.3.16 9:47 PM (119.67.xxx.170)

    의대 약대면 모르겠는데 3수면 친구관계도 어렵고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 11. 그게뭐요
    '22.3.16 9:48 PM (211.219.xxx.121)

    그게 어때서 남의 인생에 왈가왈부~
    서울대라는 프라이드가 친구관계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죠

  • 12.
    '22.3.16 9:4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뭔상관인가 싶어요.

    인생 길어요. 자기 목표 달성에 4년이면 그렇게 긴 것도 아니네요.

  • 13. 근데
    '22.3.16 9:51 PM (119.70.xxx.3) - 삭제된댓글

    여기 게시판 글이 죄다 남 이야기 왈가왈부 하는건데요.
    고교 3년간보다 훨씬 긴 시간을 입시에만 올인한건데요~~~비싼 재수비용 감당하면서요.

  • 14. 제주위
    '22.3.16 9:56 PM (58.143.xxx.27)

    근데요. 그런 애들 다 20억 이상 집에 사는 애들이었어요.

  • 15. 근데
    '22.3.16 9:59 PM (119.70.xxx.3)

    가수 성시경도 서울대 가려고 3수까지 하다가 결국엔 현실과 타협하던데...

    어찌보면 그 여자 부모가 더 대단한거 같아요.

  • 16. 그니까
    '22.3.16 10:00 PM (1.228.xxx.127)

    학벌에 목숨 걸게 하는 우리나라 풍토가 큰 문제 이지요~ 어찌 목표는 ~~ 한 삶을 살고 싶다...가 되야 하는데 서울대라는 학교명이 목표가 되니 문제이고 다양성 따윈 펼쳐지 못하는 사회가 점점,더 돼 가는 거 같아요

  • 17.
    '22.3.16 10:00 PM (223.38.xxx.115)

    남이사..
    재수 돈 없으면 그렇게 못해요.
    일단 가방끈 긴사람들 대부분 먹고 살만한 집안들이라전혀 걱정할필요 없더라구요.

  • 18. 질투하지마세요
    '22.3.16 10:02 PM (175.195.xxx.114)

    부러우면 부럽다고 인정하는게 나한테도 좋아요.

  • 19.
    '22.3.16 10:02 PM (218.55.xxx.159)

    성시경도 서울대 가려고 3수 했잖아요. 결국 고대 갔지만.
    사시 9수한 사람도 대통령 하구요.
    그냥 인생의 선택일뿐이지 그게 뭐 어때서요.

  • 20. ..
    '22.3.16 10:06 PM (106.101.xxx.146)

    저희 애 과에 6수생 있어요. 그 학생은 남자이고 여자 25살도 있구요.
    그 인내심이 대단하다 싶고 뒷바라지한 부모가 대단하다 싶죠.

  • 21. 그당시 사시
    '22.3.16 10:07 PM (119.70.xxx.3)

    위상이면 9수 할만도 하죠.

    성시경도 돈이 없거나 공부하는게 싫어서 관둔건 아니죠. 더 이상은 의미가 없다싶어 타협한거지...

  • 22. ..
    '22.3.16 10:08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

    전 좋게 보이는걸요
    목표한거 이룬게 얼마나 좋나요
    요즘 휴학도 많고 반수 삼반수 사반수도 많아요
    부모가 밀어주고 본인이 노력해서 서울대간게
    여기서 까일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23. ...
    '22.3.16 10:10 PM (182.216.xxx.161)

    전 좋게 보이는걸요
    목표한거 이룬게 얼마나 좋나요
    요즘 휴학도 많고 대학 레벨 높이려고 반수 3수 4수도 많아요
    부모가 밀어주고 본인이 노력해서 서울대간게
    여기서 까일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24. 거슬거슬
    '22.3.16 10:12 PM (58.143.xxx.27)

    나는 왜 여자가...이게 거슬릴까요?
    남자는 되고요?

  • 25. 음.
    '22.3.16 10:12 PM (1.252.xxx.104)

    뭐 그집하고픈대로 두면되죠. 남이 왈과왈부할게아니고.

    그런데 안타깝긴하네요 5년을 설대 인문대가려했다니
    그냥 제나이때 들어가서 또래친구들과 대학생활보내고 알바든 어학연수든 뭐든해보는게 더 좋았을것을 싶은게...
    뭐 제딸은 서울대갈정도도아니지만 우리집스타일은 그냥 그해에 맞는 학교 드가면됩니다 ㅎ

  • 26. ㅇㅇ
    '22.3.16 10:38 P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나는 왜 여자가...이게 거슬릴까요?
    남자는 되고요? 222222

    아마 원글이 저런 차별 속에서 성장하고 살아왔겠죠
    나이도 있을테고

    직업 있는 분이면 직장에서 ‘여자가…’ 이런 말 쓰면
    매장입니다

    따님 그렇게 키우진 않았을지 걱정

  • 27. 글쎄 여자
    '22.3.16 10:51 PM (1.228.xxx.127)

    남자 문제보다 학벌 숭상주의를 조성하고 그 견고한 틀을 깨지 못하는 교육 사회 현실이 서글프단 말입니다 분명 사교육비 많이 들었겠지요 외국 입시를 예로 들어 정말 죄송하지만 외국은 재수라는 게 거의 없어요 학벌이 서열화된 경직된 풍토가 아니니까요...
    그만큼 고등학교 3학년 19세에 결정되는 학벌이 우리나라에선 너무 영향력에 크다는 거지요...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직업적으로 다양한 걸 인정하지도 읺고 노동이나 기술이 우대받지도 못하고 한해 몇명씩 성적 때문에 죽는 아이들이 생겨나고...
    이런 걸 괜찮다 보는 풍조가 없어져야 대학 서열화가 없어집니다

  • 28. . . .
    '22.3.16 11:01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서울대 가고싶어서 10년을 도전한사람도 봤는데요ㅠ
    서울대병 못고쳐요. .몇년전 오르비에서 서울대 가고싶다는 글을 얼마나 절절하게 썼던지 내가 총장이면 진짜 그냥 입학시켜주고 싶더라구요 ㅋㅋ

  • 29. ...
    '22.3.16 11:19 PM (106.102.xxx.247) - 삭제된댓글

    외국 운운하며 대학서열화 문제삼으시는분

    여기서 다들 그래 서울대니 잘했다!!!
    이런게 아니잖아요
    하고싶음 하는거고 부모가 경제력되서 뒷받침해준건데
    원글님이 참견할일은 아닌거깉다고 하는거잖아요

  • 30. Oooo
    '22.3.17 12:00 AM (121.133.xxx.174)

    참나 무슨상관. 아무나 5수 6수 한다고 서울대 가나요? 머리 끈기 노력 집안지원 다 된거죠..5수해서 서울대갔다고 머리가 나쁘다니.ㅠㅠㅠ
    남이사..

  • 31. 4수
    '22.3.17 12:36 AM (39.7.xxx.198)

    딸4수중입니다
    될듯말듯해서요간호대붙여놓고 전문직위해 전5수도시킬수만있으면해요

  • 32. 외국에
    '22.3.17 1:28 AM (14.32.xxx.215)

    재수가 왜 없어요
    미국 일본은 있어요
    도쿄대는 이과는 십수도 있어요

  • 33. ...
    '22.3.17 4:17 AM (124.54.xxx.82) - 삭제된댓글

    현역 중경외시에서 4수 설의 케이스 봤어요

  • 34. 윗님
    '22.3.17 6:40 AM (1.228.xxx.127)

    일본은 동양권 문화고 우리나라처럼 입시에ㅜ목매달지만 미국이 재수가 있다구요? 허ㅡㅡㅡ대학에 들어가서 대학을 옮기든지 전공을 바꾸든지 이런 고3 때 결정되는 부분을 대학가서 본인 의지에 따라 바꾸지 우리나라 처럼 하버드 재수 이런 거 대체로 없어요 저희 딸 미국 영국 대학 합격해서ㅠ알아요

  • 35. 지겨워
    '22.3.17 7:02 AM (121.162.xxx.174)

    이런 일에도
    여자 가 붙는군요

  • 36. 근데
    '22.3.17 9:56 AM (119.70.xxx.3)

    남녀를 떠나....성시경의 경우도 그렇지만

    아무리 부자에 학벌이 중요하게 여기는 집안이라고 해도~~3수 이상 시키는 경우를 잘 못봐서요.

    거의 오기 수준의 고집쟁이나 그러지 않을까요?

  • 37. 근데
    '22.3.17 10:01 AM (119.70.xxx.3) - 삭제된댓글

    의료계열 같이 직업적 라이센스를 그 학과를 나와야되는게 필수거나 그럼 경우가 다르죠.
    5수 이상 해도 그런 이상하지 않은데...

    인문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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