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어제 봤어요..
법적 심판이 모두 끝났다는 자막을 보니.. 정말 무력감이 듭니다..
일개 관객의 심정이 그러한테 당사자의 마음은 어떨지...
또하나 든 생각은..
정말 싫다 개독들~~
제가 만난 모든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자기 테두리 밖에 모르더군요.
초등학교 끼리끼리처럼.. 안그런 사람 하나도 못봤어요...
정말 싫네요
도가니 어제 봤어요..
법적 심판이 모두 끝났다는 자막을 보니.. 정말 무력감이 듭니다..
일개 관객의 심정이 그러한테 당사자의 마음은 어떨지...
또하나 든 생각은..
정말 싫다 개독들~~
제가 만난 모든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자기 테두리 밖에 모르더군요.
초등학교 끼리끼리처럼.. 안그런 사람 하나도 못봤어요...
정말 싫네요
무력감 짜증.....
안그래도 무기력한데...스트레스 더 보태오게 생겼네요.
교회 다닌지 25년넘엇는데 요즘처럼회의감들어본적없네요
도가니영화는 못봣는데 교쇠목회자들이란 사람든ㅅ이하는짓거리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