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서 하는 자격증과정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1. 나이
'22.3.16 2:16 PM (211.205.xxx.107)나이 때문이예요
그 나이면 이제 사무직으로 취직 할 일 없다 생각 해서요
저 아는 분은 바리스타 과정도 떨어 졌어요2. 나이는
'22.3.16 2:17 PM (223.39.xxx.157)안본다했는데. .....그럼 무슨 자격증 따야하나요
3. ㅡㅡㅡ
'22.3.16 2:19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면접을 잘 못보신거죠. 생각보다 나이 결정적이진 않습니다.
4. 면접을
'22.3.16 2:20 PM (223.39.xxx.35)어쨌어야하나요 ..... 난 자신있게 잘말한거같은데 사투리때문인가.....
5. 뭐라해도
'22.3.16 2:22 PM (223.39.xxx.35)괜찮으니 이유좀 알려줬음 좋겠어요 네 사투리가 쎄서 듣기싫더라해도 괜찮은데.....
6. ㅇㅇ
'22.3.16 2:23 PM (14.38.xxx.228) - 삭제된댓글거기가 취직을 목적으로 하는데라
님 면접시 본인사업한다고 하면 안되요.
재취업 하고 싶다고 말씀하셔야...7. 혹시
'22.3.16 2:23 PM (121.163.xxx.149)자격증 공부하려는 목적을 묻던가요?
8. 네
'22.3.16 2:25 PM (223.39.xxx.35)취업하고싶다고 했어요 딴소리 안하구요... 오래오래 일하고싶다했는데ㅜㅜ 저 표준어로 말투 고쳐야할까봐요 어찌하면 되나요 그런 학원은 없나요 여기 소도시인데 사투리 쓰면 무시하는곳이에요
9. ㅇㅇ
'22.3.16 2:28 PM (118.235.xxx.3)자신이 면접관일때 뽑아주고 싶은
스타일은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그걸 물었을 때 나오는 답일 꺼예요
내가 면접관일때 ㅡ10. 그게
'22.3.16 2:30 PM (203.251.xxx.221)비용을 국가에서 부담하는것인가보네요.
자비 부담, 헤커스로 전산회계공부하면 돼요.11. 해커스
'22.3.16 2:31 PM (223.39.xxx.141)알려주셔서 감사햐요
12. ㅡㅡㅡ
'22.3.16 2:31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말투도 상관 없어요. 사람 인상. 말하는 태도.
결국은 저사람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가 중요한데
거기에 나이와 사투리가 뭐 그리 큰 지분을 차지하겠어요.
이게 참 아마 원글님도 복기하기 어려울거예요.
면접은 생생하게 그 장면에서 느껴지는거라.
암만 똘똘하게 말하더라도 잘난척이 느껴지거나
원하는 문장으로 답했더라도 뭔가 피상적이거나
참 미묘한 부분이잖아요.
대부분 그런걸 나는 내가 어쩔 수 없는 나이 외모 목소리때문에 떨어진거라고 해석해버리더라고요.
면접자 입장에 서보시면 좀 이해하기 쉬우실거예요.13. 저는
'22.3.16 2:31 PM (223.39.xxx.141)저 뽑을거 같은데요 ;;;;;;;;;;;;
14. ㅡㅡㅡ
'22.3.16 2:31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사투리도 상관 없어요. 사람 인상. 말하는 태도.
결국은 저사람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가 중요한데
거기에 나이와 사투리가 뭐 그리 큰 지분을 차지하겠어요.
이게 참 아마 원글님도 복기하기 어려울거예요.
면접은 생생하게 그 장면에서 느껴지는거라.
암만 똘똘하게 말하더라도 잘난척이 느껴지거나
원하는 문장으로 답했더라도 뭔가 피상적이거나
참 미묘한 부분이잖아요.
대부분 그런걸 나는 내가 어쩔 수 없는 나이 외모 목소리때문에 떨어진거라고 해석해버리더라고요.
면접자 입장에 서보시면 좀 이해하기 쉬우실거예요.15. 그럼
'22.3.16 2:35 PM (223.39.xxx.75)잘난척하지말고 피상적으로 말하지말고 미묘하게 맘에 안들게 하지말란 말이네요 면접자들도 그냥 지맘에 안든다 이말 아닙니까 그건? 면접자 자질은 어디서 평가좀 해주면 안되나요 아무나 면접자하면 남에게 상처만 주고 사회에 도움도 안될수도 있잖아요
16. ㅡㅡㅡ
'22.3.16 2:40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제가 면접자면 님처럼 반응하는 구직자 탈락 시킬 거 같아요. 나는 멀쩡한데 나이랑 사투리때문에 나를 안뽑네. 나를 안뽑는건 면접자 자질이 문제야.. 뭐 이런 행간이 느껴지니까요. 물론 이번 면접에서 그러셨단 말은 아니고요. 그런 점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미묘한 부분이 면접자 입장에선 참 기가막히게 잘 보여요. 물론 얼토당토 않는 미리 내정된 자리 면접이라든가 그런 특수한 장면 빼고요.
17. ㅇㅇ
'22.3.16 2:40 PM (14.38.xxx.228)면접일을 하루 이틀한것도 아니고 사람보면 알겠죠.
벌써 면접자 자질 운운 하는 님을 보면
면접자 입장에서 득이 되는 회원이 아니다 판단했을듯...
다음에 또 도전해 보세요.18. ...
'22.3.16 2:47 PM (110.70.xxx.38) - 삭제된댓글되게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수도권이면 사투리 싫어하는 사람 많습니다
정치색 지역색이 드러나지 않는사람 선호합니다19. 말도 못하나요
'22.3.16 2:52 PM (223.39.xxx.212)떨어지면 이유도 궁금하면 안돼요? 면접자로서 갑질 마인드지요 그건... 면접관 하지 마세요 그런식으로 하실거면요 구직자도 사람입니다 아닥하라는 면접자라 면접자로서 탈락이십니다...구직자는 네 아랫사람 아니에요....
20. ...
'22.3.16 2:53 PM (110.70.xxx.38) - 삭제된댓글그냥 넓은 마음으로 넘어가세요 하물며 센터 면접도 그런데 젊은사람들 면접가면 수모가 장난 아니랍니다 떨어진 이유? 그런건 말안해주죠 젊은 사람들 정신병 많은 이유가 있엉ㅅ
21. 댓글에
'22.3.16 2:57 PM (223.39.xxx.31) - 삭제된댓글이부분 "면접일을 하루 이틀한것도 아니고 사람보면 알겠죠." 이거 굉장히 교만하고 사람에대한 새상에대한 통찰력 없는 말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 한길은 모르는게 사람입니다
22. 댓글에
'22.3.16 2:57 PM (223.39.xxx.31)이부분 "면접일을 하루 이틀한것도 아니고 사람보면 알겠죠." 이거 굉장히 교만하고 사람에대한 세상에대한 통찰력 없는 말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 한길은 모르는게 사람입니다
23. -----
'22.3.16 2:59 PM (121.133.xxx.10)면접 떨어진 사유에 대해 물어보세요.
물론 떨어지면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하겠지만
님 반응도 그리 좋지는 않네요.
구직자도 사람이지만 자격이나 태도 여러가지 보는거죠.
댓글 다신거 보니.헉..면접에서도 이런 태도가 나왔다면 합격하기 힘들죠.24. 아이고
'22.3.16 3:00 PM (223.39.xxx.179)제가 면접에서 그랬겠습니까? 그만할게요 슬픕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 황금덩이
'22.3.16 5:00 PM (222.99.xxx.28)나라에서 하는 과정이자나요. 그럼 사회약자층 먼저 뽑아요. 저소득층이나 한부모 가정...위 해당사항에 없어서 안된거라고 생각하세요.
26. c v
'22.3.16 5:08 PM (61.41.xxx.212)황금덩이
'22.3.16 5:00 PM (222.99.xxx.28)
나라에서 하는 과정이자나요. 그럼 사회약자층 먼저 뽑아요. 저소득층이나 한부모 가정...위 해당사항에 없어서 안된거라고 생각하세요.22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27. dd
'22.3.16 5:09 PM (211.206.xxx.238)그런교육과정이면 교육시켜서 취업률까지가 중요한 사업일겁니다.
현실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연령이다보니 그런경우 많아요
그냥 취미로 교육만 받으시는 분들도 많아서요28. 전직 직업상담사
'22.3.16 7:59 PM (59.15.xxx.109)회계자격증반은 나이를 많이 보고 뽑습니다.
대부분의 세무회계 회사에서 구인 나이를 암묵적으로 30대까지 제한하거든요. 그래서 센터에서는 40대 이상된 분들 교육시켜도 취업 안될것을 뻔히 아니 면접에서 배제하는거에요. 면접을 잘 못보셔서 그런게 아니니 너무 실망마세요^^;;29. ....
'22.3.17 2:12 AM (110.13.xxx.200)센터는 취업까지 시켜야 자신들 할당량을 하는거라서요.
취업에 더 유리한 사람을 뽑아요.
나이안본다는건 지원많이 하게 할려고 그런거고
제가 경험이 있어서 알아요.
취업에 대한 실적도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