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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하고싶네요...

ㅇㅇㅇ 조회수 : 3,674
작성일 : 2022-03-14 20:07:46
외모도 그냥 그렇고
형편도 어려워 먹고사느라
이성에 크게 관심도 없었고

나이도 먹고 안정적인 직장도 생기니까
이제 결혼하고 싶은데
너무 늦어버렸네요...ㅠㅠㅠㅠ

난 젊어서 뭐하고 산건지
모쏠 ㅂㅅ 같네요 ㅠㅠㅠㅠㅜ


IP : 124.5.xxx.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14 8:0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젊어서 이성에 관심없었던 데신 형편 어려웠는데도 이제 안정적인 직장 갖게 된겁니다. 안정적 직장 없이 늙었어도 서러웠을걸요?

  • 2. 상투적이지만
    '22.3.14 8:09 P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 3. 늦었음
    '22.3.14 8:12 PM (223.62.xxx.159)

    하지 마세요. 나혼자만 생각하고 살면 고민이 줄죠. 거기에 안정적이시라면 꼭 연애만하세요.

  • 4. Ekfsoal
    '22.3.14 8:25 PM (220.72.xxx.229)

    안 늦었어요

    지금이 딱 최적기입니다

  • 5.
    '22.3.14 8:31 PM (39.118.xxx.91)

    35 넘은거아님 괜찮아요

  • 6. ㅡㅡㅡㅡ
    '22.3.14 8:37 PM (121.125.xxx.162) - 삭제된댓글

    평생의 동반자를 찾아보아요

  • 7. 바다
    '22.3.14 8:39 PM (211.36.xxx.51)

    나이가 어찌되셔요
    저는 마흔중반인데 저도 약간은 후회스럽네요
    진작에 노력할것을요

  • 8. 누가 알아
    '22.3.14 8:52 PM (112.167.xxx.92)

    진즉 결혼하고서 지금 후회했을지도 모르죠 뭐든 가봐야 아는것을 개나소나 하는게 결혼인거 결혼이 뭐라고 지금 싱글인 이때가 더 행복한 것 인지도 모를일

  • 9. 마흔
    '22.3.14 10:02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이혼하고 솔로인 사람도 있는 나이예요
    그들도 재혼할 수 있는 나이구요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눈 크게 뜨고 짝을 찾으세요
    20대처럼 얼굴보지 마시고요

  • 10. 결혼하자
    '22.3.14 10:49 PM (125.176.xxx.8)

    40대 넘은나이면 차라리 결혼한번 해본 돌싱이 나요.
    결혼에 대한 환상은 없을테니가요.

  • 11. 미미
    '22.3.14 11:44 PM (211.51.xxx.116) - 삭제된댓글

    꼭 결혼만이 아니더라도 연예라도 먼저 시작해보세요.
    냉정하게 말하면 20대보다는 노력 좀 더 하셔야 해요.
    남편회사에 동기인 50대 노총각도 있는데 꼭 20대 30대 신입~대리급직원들 모이는 급에 가서 껴서 놀라고 한데요. 좀 눈치주어도 꿋꿋하게 버티고 어떻게든 엮어 볼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 친구는 43에 결혼했어요. 꽤 잘한거 같아요.
    뭐 친구는 집이 부자거나 전문직같은 스펙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사는 친구였어요.
    친구는 키는 굉장히 작은데 좀 예쁜편이었어요.
    마음먹으면 어떻게든 길이 보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 12. 미미
    '22.3.14 11:48 PM (211.51.xxx.116)

    꼭 결혼만이 아니더라도 연애라도 먼저 시작해보세요.
    냉정하게 말하면 20대보다는 노력 좀 더 하셔야 해요.
    남편회사에 동기인 50대 노총각도 있는데 꼭 20대 30대 신입~대리급직원들 모이는 급에 가서 껴서 놀라고 한데요. 좀 눈치주어도 꿋꿋하게 버티고 어떻게든 엮어 볼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좋은 자세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 친구는 43에 결혼했어요. 꽤 잘한거 같아요.
    뭐 친구는 집이 부자거나 전문직같은 스펙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사는 친구였어요.
    친구는 키는 굉장히 작은데 좀 예쁜편이었어요.
    마음먹으면 어떻게든 길이 보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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